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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이영석의 장사 수업
이영석 지음 / 다산라이프 / 2016년 10월
평점 :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인 이영석씨의 장사수업은 그의 성공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장사법을 찾고,
자신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가게를 만들어라'라는 조언을 한다.

책은
특이하게 소설의 형식을 띤다. 홍대리는 치킨집을 하는 아버지를 둔 샐러리맨이다.
아버지의
가게를 돕기로 하고 주말에 나왔는데 가게는 예전만 같지 않다.
30년
치킨집이 하루아침에 망할 위기에 처했다. 그러자 원인분석에 나선다.
자기
가게만의 콘셉트는 정확하게 구축하고 그 콘셉트는 일관성을 갖춰 한눈에 확 개성이 드러나야 좋다.
소소한
아이디어가 1등 전략이 될 수 있다. 등 책의 내용을 따라 읽다보면 장사하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할 내용,
숙지하고
넘어가야 할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책 중간 중간 [이영석의 장사 필살기] 코너는 장사에 대한 조언과 컨설팅으로 정리가 된다.
창업에
관한 정보와 사이트 주소까지 상세하게 알려줘 장사에 초보인 사람들에게 길잡이가 될것이다.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되지만 중요한 부분은 사진처럼 다른 색으로 마커처리를 해서 요점 정리도
좋다.
정말
장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귀기울일 내용이 많다.
책
속에 이런 말이 있다.
"될
대로 되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사하는 사람은 없어. 벼랑 끝에 나를 세우고, 오직 이 길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장사에
전념해야 해."
장사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왕초보가 알아야할 장사의 전략과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