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현암주니어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가 나서 그랬어!" 



어린 아이들은 화가 나면 삐치고 뭐든지 하기 싫은 감정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어린 아이들의 감정들을 이 <화가 나서 그랬어!>에 담았답니다.

그림을 보면 얼마나 화가 나있는지 잘 알 수 있어요.

입이 얼굴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소리지르고 있는 모습이 어릴적 제 모습과 비슷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화가 잔뜩 난 꼬마 여자아이에요.

아침부터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핥아먹고,

제일 싫어하는 계란이 아침 식사이며,

친구가 너무 공주병인 것 같아 화를 내요.

왜 화가 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순간도 있지요.

그냥 화가 나요.


이런 장면들을 보며 '아, 나도 저렇게 화를 내는구나.' 라고 생각하여 많이 반성을 하였어요.

부모님께 많이 까부는 아이들이나 반항하고 싶은 아이들이 보면 저절로 반성을 하게 될 듯해요~ㅋㅋㅋ






어린이 여러분들은 모두 이 책을 보면 엄마를 꼭 안아드릴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겠죠?


" 엄마, 내가 너무 많이 화냈던 것 같아요. 죄송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