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크릿 - 컬러링북 & 안티 스트레스를 위한 파리 산책 ㅣ 시크릿 컬러링북
조에 드 라스 카스 지음 / 자음과모음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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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 열풍인 요즘 내가 선택한 책은

파리 시크릿

 

조에 드 라스 카스는 파리에 사는 자신의 창작소 예술감독이란다.

그녀가 제시하는 파리의 비밀스러운 그림은 어떤지 들여다 본다.

색연필로 파리의 빈티지한 모습부터 현대적 모습까지 색을 넣어보라는 그녀의 주문이다.

 


책속엔 파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과 사물, 특히 여성들의 사물들이 그림으로 많이 그려져 있다.

90여가지의 일러스트에는 파리의 풍경, 파리의 패션이 담겨있는 옷과 소품, 신발, 디저트와 찻잔 그리고 내가 젤 마음에 들었던 파리 소녀의 모습이 들어있다.

 


색다르지 않은 일러스트들이 많은 이유는  파리도 우리가 사는 그곳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일까?

 

그림은 아주 세밀화는 아니다. 그냥 무심히 그린 듯한 그림들이 많다.

 


책 속엔 부록처럼 엽서도 함께 들어 있다.

물론 엽서도 색칠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책 속 그림 중 몇 개가 뽑혀 엽서로 만들어졌다.

 


자 그렇다면 색칠하기 시작해볼까?

요즘 색칠하기 책이 베스트셀러로 몇 주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색칠하기하며 힐링도 하고 안티스트레스의 시간을 보내보자.

 


상큼하게 발랄하게 꽃무늬 블라우스를 한 여인이 완성!

집중해서 색칠해본다.

매일 매일 한 페이지씩 컬러를 입히는 시간이 즐거울 것 같다.

다 완성되면 이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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