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4 - 여름 캠프의 악몽 구스범스 4
R. L. 스타인 지음, 고정아 옮김, 조승연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구스범스 4권 여름캠프의 악몽

 

 

 

빌리는 여름캠프에 떠나게 된다.

 

도착하자, 마이크와 제이와 콜린과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

.

그런데, 이상한일들이 나날이 벌어졌다.

 

매일 한명씩 다치는 것이다. 그리고 없어지고...

 

또 부모님께 쓴 편지는 하나도 안 보내져 있었고, 공중전화는 그냥 장난감이었다.

 

나는 이캠프 전체가 세이버인줄 알았다.

 

카누사건도 일어나고, 새로 온 토미와 크리스가 물에 휩쓸려없어지고...

 

그러다가, 하이킹을 간다고 해놓고선  여학생캠프에서 탈출한 루나와 도리를 총으로 쏘라는 것이다!!

 

난 깜짝 놀랐다. 세이버의 정체가 앨 소장인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곳은 정부 시험장이었고, 모든 사람들이 배우였다.

 

엄마 아빠가 모두 나와 위험한 행성 지구로 간다는 말을 설명해주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결말이 애매모호한 느낌이라 어서 빨리 5권이 나와 읽어봤으면 좋겠다.

 

 

 

 

 

저번에 제가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고 했죠?

근데 그게 바로 구스범스 4권에 제가 대한민국 대표 리뷰자로 뽑힌것이었습니다!!

책의 뒷 면에서 제 소감을 보실 수 있으세요.

 

 

moon_and_jame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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