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신경숙 작가의 이 책을 읽고 엄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책에게 작가에게 넘 감사드립니다. 진정 엄마를 사랑하고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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