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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 초조해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법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정세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몇년 전까지만 해도 '민감해야 한다.
예민하게 행동하자' 등의 메시지가 주류였다. 남들이 가지지 않은 능력을 키우는 것에 목표를 두고 붐업시키는 동기유발의 서적이 넘쳐났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처받고 외로와하는 현대인을 위안하고 토닥여주는 책들로 그 자리는 채워졌다. 현대인의 번아웃 증후군은 트렌드로 자리잡은 것일까?
훗카이도 출신의 정형외과 의사 와타나베 준이치는 소설가로 활동하며 큰 상과 베스트셀러로 다시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