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갈매나무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 우리]'싸우는 사회심리학자' 김태형, 정의를 다시 제안하다"각자의 ‘정의’가 난무하는 사회진정한 정의는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싸우는 사회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의 신작<우리는 왜 가짜 정의에 열광하는가>를 함께 이야기해봐요!이 책은 무너진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너도나도 목소리를 높이는 오늘날한국 사회의 마음을 '정의'라는 주제로 진단해요.이 책은 능력주의, 기계적 공정, 페미니즘, PC주의 등우리 사회 정의론의 가장 첨예한 화두를 과감하게 논하며그 아래에 깔린 심리 기제를 명쾌하게 해설해줘요.저자는 모두가 소리 높여 각자의 정의를 말하는 세태가결국 생존불안으로부터 기인한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외침의 또 다른 형태라고 말해요.❓ 불안과 분노의 심리 기제'가짜 정의'를 넘어설 3가지 질문이 책은 개개인에 갇힌 마음의 시야를사회와 시대로 넓혀보자고 이끌며경쟁 구조 아래서 함께 바둥거리는 이들을 탓하는 대신연대의 손길을 건네자고 제안해요.✔️ 한국 청년 세대가 능력주의를 지지하는 현상을'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설명하는 심리적 배경은 무엇일까요?이 책은 오늘날 한국 청년 세대가한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수준의고립적 생존불안과 존중불안에 시달린다고 진단해요.청년들은 능력을 키워야만 한국 사회에서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고 인생을 바쳤기 때문에누군가가 능력 없이 낙하산으로 일자리를 얻으면그것을 자신의 능력과 노력을 배신하는 부정의로 여겨몹시 분개해요.저는 이러한 청년들의 심리 기반을 이해한다면이들이 능력주의를 지지하는 것이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절박한 외침의 한 형태임을 알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불평등한 사회에서 '정상성 신화'에 매달리는 것이어떻게 소수자에 대한 거친 배제와 혐오로 이어질까요?저자는 기득권층이 국민의 불만을 자신들에게서 돌리기 위해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희생양으로 만드는 정치에매달린다고 분석해요.이런 분위기가 확산할수록 다수집단이나 정상집단에서내쳐지는 데 대한 공포가 커지고사람들은 '정상성 신화'에 매달리게 돼요.저는 정상집단 바깥의 사람들에 대한 거친 배제와 혐오가바로 이 내쳐지는 데 대한 불안(존중불안)에서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었어요.정의롭지 못한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불안이소수자에게 폭력적인 화살로 돌아오는 악순환인 거죠.✔️ 저자가 진정한 사회 개혁의 종착점으로 '기본사회'와 '대동세상'을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저자는 정의 없이 정신이 건강할 수 없고정의 없이 행복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해요.오늘날 한국인은 육체적으로 살아 있지만정신적으로 죽어가는 중이며서로 갈등하고 다투는 삶의 끝에는공멸이 기다린다고 경고해요.따라서 인류가 공멸을 피하고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다시 서로 단결해야 하며 평등 없이 정의가 없다는 전제 아래'우리'가 화목하게 살아가는 대동세상에 대한 꿈을포기할 수 없다고 주장해요.저는 기본적인 생존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가정의 실현을 위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김태형 소장은 정의에 대한 담론이홍수처럼 넘쳐나는 이 시대에우리가 개개인에 갇힌 마음의 시야를사회와 시대로 넓힐 것을 제안해요.한국인, 나아가 인류가 공멸을 피할 방법은 단 하나다시 서로 단결하는 것이며 진정한 사회개혁은기본사회에서 비롯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갈피를 잃은 사람들에게 미래를 열어주는따듯하고 속 시원한 길잡이가 되어줄 거에요 🖤
🌟 이 책은 인플루엔셜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택의 뇌과학>🧠 [가치 체계의 발견]후회 없는 선택을 위한 '뇌 사용 설명서'"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의 순간,나는 뇌를 들여다보기로 결심했다"우리는 매일 아침 출근길부터 인생의 방향까지무수한 선택의 순간들 속에서 살아가지만이 모든 선택을 자기 스스로의식적으로 판단한다고 착각해요.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에밀리 포크의<선택의 뇌과학>은 그 착각을 깨고우리의 결정이 뇌 속에 자리한'가치 체계'의 영향을 받아 이루어진다고 말해요.이 책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커뮤니케이션 신경과학 연구소 소장이 뇌를 촬영하여선택이 개인의 취향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개인의 목표, 타인과의 관계, 사회적 맥락 등여러 요인 속에서 끊임없이 체계화되고재구성된다는 것을 보여줘요.❓ '가치 산출'의 비밀뇌과학이 알려주는 후회 없는 선택의 3가지 질문이 책은 설득의 대부 로버트 치알디니로부터"인간의 행동과 신경과학을 결합해가장 탁월하게 설명한 책"이라는 극찬을 받았어요.우리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그리고 어떻게 이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논의해봐요!✔️ 왜 우리 뇌의 선택은'가장 가치 있다고 인식하는 것(은퇴 준비)'과'실제 행동(배달음식 주문)'이 일치하지 않을까요?저자는 배달음식 주문이 은퇴 준비보다 우선시되고인터넷에 빠져있는 시간이 사랑하는 사람과함께 보내는 시간을 압도한다는 현실을 지적해요.저는 이 괴리가 '자기 관련성 체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뇌가 먼 미래의 자신은 타인이나 다름없다고 인식하기 때문에'지금, 여기'의 자아에 더 높은 활성도를 보이는 뇌는눈앞의 유혹에 약할 수밖에 없죠.찰나에 이뤄지는 가치 산출이 개인의 목표, 감정, 정체성 등수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우리의 뇌가 현재의 보상에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봐요.✔️ '가치 확언'을 반복하는 것이어떻게 뇌의 시스템을 변화시키고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까요?이 책은 가치 확언을 반복하면긍정적 피드백 고리가 만들어지고더 원대한 목적의식을 갖게 된다고 설명해요.저는 이 확언이 '자기 관련성의 힘'을극대화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해요.우리가 정체성과 일치하거나 모순되는 선택에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것이 가치 산출에 영향을 미치듯반복된 확언은 뇌가 먼 미래의 나를 타인이 아닌'지금의 나'와 더 가깝게 인식하도록 도와준다고 봐요.변화를 요구하는 피드백도 덜 위협적으로 느끼게 만들며선택의 순간 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 같아요.✔️ 뇌의 가치 체계가 자신의 의견이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다를 때집단의 주된 의견에 다시 동조하도록 만든다는 사실이우리 삶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요?연구 결과는 뇌의 가치 체계가자신의 의견이 타인과 다를 때 이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집단의 주된 의견에 다시 동조하도록 만든다는 점을 알려줘요.이건 우리가 홀로 선택하지 않는다는저자의 핵심 주장을 뒷받침해요.저는 이 사실이 사회적 맥락과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우리가 무엇을 가치 있게 느끼는가'에얼마나 깊이 얽혀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따라서 세상을 바꾸는 더 큰 선택을 하려면개인의 의지를 넘어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려는 경청과타인에게 우리와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힘을 가져야 한다고 느꼈어요.저자는 우리의 선택이우리 자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요.우리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는 선택이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간다는거죠.이 책을 통해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한다면'무엇이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고더 나은 리더가 될 수도 있으며궁극적으로는 세상을 바꾸는더 큰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요 🖤
🌟 이 책은 비즈니스북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생 부자 머니 플랜>💰 [평생 부자 로드맵]20대 종잣돈부터 50대 현금흐름까지"돈 공부를 미루기엔 인생이 너무 길다!"'돈 관리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 책은 주식, 부동산, 세무 전문가 3인이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함께 쓴현실형 자산 관리 가이드에요.지금 가진 돈부터 어떻게 다루고, 지키고흐름을 만들어낼 것인가즉 '돈의 구조'를 설계하는 데 집중해요.'현금흐름, 주식 투자, 부동산 투자, 노후 준비'라는4개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20대부터 50대까지생애 전반에 걸쳐 구체화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저자들의 경험처럼 부(富)는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에요.❓ 생애주기별 머니 플랜'돈의 구조'를 설계하는 3가지 질문이 책은 노동의 시간에서자본의 시간으로 옮겨가야 하는 시대에돈 걱정을 끝내는 가장 확실한 길을 제시해줘요.✔️ 은퇴 후 필요한 순자산을 계산할 때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깜짝 놀란다는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이 책은 65세 이후 월 300만 원 수입이 필요하다면국민연금을 제외하고 연 8% 수익률로약 3억 원의 순자산이 필요하다고 계산해요.저는 이 역산 과정을 통해 막연했던 돈 걱정이구체적인 목표로 전환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돈 걱정에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지는 이유는돈의 구조를 설계함으로써불안이 명확한 숫자로 바뀌기 때문일거에요.이처럼 자산 관리의 첫걸음은 막연한 감정이 아닌구체적인 현금흐름 설계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알려줘요.✔️ 부동산 입지 분석을'1등부터 지역별로 줄을 세워보는 것'에서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이 책은 부동산 입지 공부의 가장 빠른 방법이가격별로 순서를 매겨 등수를 매겨보는 것이라고 조언해요.저는 '가격은 많은 걸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봐요.가격이 높다는 것은 일자리, 교통, 학군, 인프라 등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선호하는 요소가있다는 뜻이기 때문이죠.입지 분석은 '사람이 얼마나 살기 좋은가'를 생각하면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통계청 인구 이동 데이터와교차 검토하면 흐름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2030세대에게 연금저축펀드를 추천하며S&P500이나 나스닥100 ETF를 활용하라고조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이 책은 연금저축펀드가 수익률에 따라향후 연금액이 달라지며 시장 상황에 따라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장기 투자가 가능한 젊은 나이대에 적합하다고 말해요.특히 국내 상장 미국주식 지수 ETF를 활용하면개별 종목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피하면서도미국 시장의 강력한 성장을 통해수익성 또한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죠.저는 이 조언이 절세 효과(세액공제)까지 누리면서장기적으로 자본의 시간을 활용하려는2030세대에게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두 번째 월급통장' 전략이라고 생각해요.이 책은 돈과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가이드북이에요.위기는 늘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듯지금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3년 후의 모습은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여러분은 이 책이 제시하는 생애주기별 머니 플랜 중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시급하거나 집중해야 할 단계는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 이 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새하얀 위로] "네가 혼자서 춥지 않으면 좋겠어"반려견과의 작별을 그린 동화책"네가 혼자서 춥지 않으면 좋겠어"아이와 함께 고수미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었는데이 문장이 가슴에 콕 박혀서 먹먹함을 안겨주었어요,,이 책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에게 건네는마지막 작별 인사와 새하얀 위로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반려견, 이별을 마주하는 따뜻한 시선이야기는 밤새 함박눈이 내린 아침 아이가 겉옷을 챙겨 입고밖으로 나서는 장면에서 시작돼요.✔️ 아이의 그리움아이는 눈길을 따라 걸으며 추위를 많이 타던 친구를 떠올려요.눈도 좋아하고, 물도 좋아하고, 함께 뛰어 노는 걸좋아하던 친구에게 이 겨울이 너무 추울 것 같다고 생각하죠.✔️ 새하얀 위로아이는 눈 덮인 숲길과 무지개 다리 앞에서작별의 시간을 보내며 마음속으로"네가 혼자서 춥지 않으면 좋겠어"**라고 말해요 💧 결국 터져 나온 눈물과 희망집으로 돌아온 아이는결국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떨궈요.하지만 이야기는 슬픔에서 멈추지 않아요.아이는 "새봄이 오면 이제 춥지 않을 거라고" 스스로에게그리고 먼 길을 떠난 친구에게 말해요.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이별의 슬픔을 '추위를 많이 타던 친구에 대한 따뜻한 걱정'으로표현하는 방식이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했어요.아이의 순수한 마음이이별의 아픔을 새하얀 위로로 덮어주는 것 같았어요.저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사랑하는 존재와의 작별과 그리움을용기 있게 마주하고위로받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 이 책은 을유문화사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의식의 흐름] 죽은 엄마를 싣고 가는 9일간의 여정"유례를 찾기 어려운 예술적 성취를 이뤘다"1949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은<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입니다!이 장편소설은 고향에 묻어 달라는 엄마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9일간의 운구 길을 떠나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과 이웃 등 열다섯 명의 화자가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는 점이에요.이들은 철학적인 독백이나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파격적인 문장들로 가족에게조차 솔직하지 않고자기중심적인 인간의 이면을 보여줘요.여러 목소리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독자는이기심, 사랑, 고통이 담긴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죽음이 만든 거울포크너가 인간의 이면을 보여주는 3가지 질문이 소설은 '죽음'이라는 사건을 통해 '살아남은 사람들'의이기심과 고통, 그리고 관계의 진실을 비추고 있어요.✔️ '죽음'이 허무주의자의 주장처럼 끝도근본주의자의 주장처럼 시작도 아니라면화자 '피보디'에게 죽음이란 무엇일까요?화자 '피보디'는 "죽음이라는 것은 그저 잠시 한 곳을 빌려 살던 족이나 사람들이 거주지나 마을에서 이주하는 걸 의미할 뿐"이라고 정의해요.저는 이 냉정한 정의가 오히려 가장 현실적이라고 느꼈어요.'피보디'에게 죽음은 육체에서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라"누군가를 잃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겪는 마음의 작용"일 뿐이죠.운구 여정을 통해 가족의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것을 목도하는'피보디'의 시선은 죽은 자보다 산 자의 삶에 초점을 맞추는이 소설의 근본적인 관점을 보여줘요.✔️ 어머니 '애디'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영원히 죽은 상태로 있게 될 때를 준비하기 위함"이라는아버지의 말씀을 미워한 이유가 무엇일까요?어머니 '애디'는 "매일 각자 비밀스럽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서로 다르고 나와도 다른 피를 가진 애들을 대하며,이것만이 내가 죽음을 준비하는 유일한 방법 같다는 생각이 들 때"아버지의 말씀을 미워했다고 고백해요.저는 '애디'가 '삶을 죽음을 위한 준비'로 보는 허무함 속에서가족이라는 관계가 주는 고통과 이기심을 발견했다고 생각해요.'애디'에게 가족은 따뜻한 연대가 아니라서로 다르고 이기적인 피를 가진 존재들을 대해야 하는괴로운 현실이었을 거에요.그 현실을 벗어나 삶을 내려놓고 싶어 했던그녀의 마음이 드러난 대목이에요.✔️ '캐시'는 "주얼이 애써 강에서 엄마를 건져 낸 게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게 아닌가 싶었다"고회의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캐시'는 "과연 누가 미친 거고, 안 미친 건지"알 수 없다고 고뇌하며 진정한 균형 잡힌 감각으로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저는 그녀의 이 회의감이 유언을 지키기 위한 이기적인 여정이과연 윤리적으로 옳은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라고 느꼈어요.'캐시'는 하나님께서 엄마의 시신을 빼앗아 깨끗이 처리하셨다면그게 축복일 텐데 '주얼'이 고통스러운 운구 여정을계속 이어가게 한 것이 오히려 고통을 연장시킨 것이 아니냐고의문을 제기해요.다수가 보는 '정상'의 행위와 개인의 '신념/미친 짓' 사이에서진실을 찾으려 한 작가의 의도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윌리엄 포크너의 이 장편소설은 파격적인 문장과열다섯 목소리의 교차를 통해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인간의 이면을 낱낱이 해부해요.이 운구 여정의 끝에서여러분은 포크너가 우리에게 정말로 보여주고 싶었던'인간의 진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