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 一針 - 달아난 마음을 되돌리는 고전의 바늘 끝
정민 지음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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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의 사자성어가 뿜어내는 웅숭깊은 내면성찰과 통렬한 현실 비판은 나태한 자신에게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100개의 성어가 나름 깊은 뜻을 함축하고 있어 어디를 펴서 읽어도 유익하고, 선조들이 남긴 좋은 글들은 우리의 삶을 더욱 알차게 만드는 시금석으로 삼아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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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만큼 성공한다 - 개정판,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제안하는 재미학
김정운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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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다는 말은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지만 필자는 잘 노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고, 매일 죽어라 공부만 한다고 창의성이 생길리 없고 노는 시간을 잘 경영하는 사람이 성공함을 강조한다. 성공해서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다는 역설적 주장이 참 신선하게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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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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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로마 5현제시대의 유명한 황제로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잘 아는 사람이다. 독서와 사색을 즐겨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장에서 주옥같은 명상록이 집필되었는데, 숱한 명상록 중 불후의 고전으로 남았다. 고독한 인간의 내면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겸손하고 성실한 삶을 살 것을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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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 다산·추사·초의가 빚은 아름다운 차의 시대
정민 지음 / 김영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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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끈질긴 집념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다서를 발굴하여 학계 최초로 소개한 책. 차문화라면 중국,일본인데, 18~9세기 조선의 쟁쟁한 학자와 스님들 사이에 차문화가 유행하였다. 각종 차 그림과 차시茶詩가 산뜻하게 실려 있어 운치를 더하고, 풍부한 사료로 조선의 차문화를 새롭게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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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에게 권력을 주지 마라 - 답답한 현실을 바꿀 분명한 해답
미하엘 슈미트-살로몬 지음, 김현정 옮김 / 고즈윈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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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물질문명과 권력사회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비판한 책이다. 종교, 정치, 경제에 이르기까지 자본주의가 빚어낸 온갖 문제점을 파헤치고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내용이 과격하긴 하지만 한편으론 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현 시대를 지금과는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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