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 누구와 일해도 나의 커리어를 지키는 매니징 업 기술
메리 아바제이 지음, 정지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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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줄리뷰

ㅡ 나를 관리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성공적인 팔로워, 전략적 생존자가 되어봅시다!

​​

ㅇ What it says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를 관리합니다.

1부


ㅡ 상사는 중요하고, 상사는 변하지 않는다. 상사와의 관계가 나쁘면 결국 타격을 받는 건 내 커리어 이다.

ㅡ 줏대없는 아첨꾼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나를 관리하는 사람을 관리하는 '매니징 업'의 기술을 배워서 전략적 생존자, 성장하는 인재가 되자.

"매니징 업

1. 상사를 평가하라

2. 자신을 평가하라

3. 매니징 업에 대한

당신의 의지를 평가하라"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메리 아바제이 27-30p

ㅡ 상사의 유형

1. 내향인 상사
2. 외향인 상사


어떤 상사와 일하든 일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

2부



"핵심은 당신과 상사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대접 받고싶은 대로가 상사가 대접받고 싶어 하는 대로 상사를 대접해야 한다."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메리 아바제이 76p

ㅡ 상사를 이해하기 위한 워크스타일 성격 네 가지

1. 어드벤서: 과제, 성과, 속도, 통제, 열정

2. 에너자이저: 사람, 사교, 새로움, 코칭, 아이디어, 재미

3. 이밸류에이터: 체계, 논리, 분석, 완벽

4 하모나이저: 관계, 친절, 팀웍, 협조, 안전
-> 워크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한 번쯤 만나게 될 최악의 상사를 다루는 기술

3부


ㅡA부터 Z까지 관여하는 마이크로매니저 상사부터 문제의 총집합체인 사이코패스 상사까지.​​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당신에게

4부


ㅡ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사이코패스 상사 등 버틸 수 없다고 생각되면 몸과 마음 버리지 말고, 이 회사를 떠나는 용단을 내리고 아름답게 떠나라.

​​
ㅇ What i feel

💡 '매니징 업 MANAGING UP' 이란?

ㅡ '상사가 부하를 관리한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부하 직원이 상사를 관리한다'는 새로운 관점과 방법



💡 책을 읽으면서 얼마 전에 읽었던 길군의 <앵그리보스> 생각이 났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사 때문에 화가 나고, 퇴사하고 싶은것인가. ㅎㅎ <앵그리보스>에서도 말한다. 우리가 회사에서 만족시켜야할 사람은 바로 상사라고. 이 책에서도 말한다. 회사에서 상사는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그는 바뀌지 않을 것이고, 그와의 관계로 타격받는 것은 바로 나라고.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밝히니 명징해진다, 나를 바꿔 상사에게 맞추고 결국 이를 통해 내가 잘 될 것이라고.



💡 또 매우 중요한 관점이, 이 매니징 업 기술이 내가 상사의 호구가 된다거나, 아첨꾼이 된다거나 하는 것이 절대 아니란 것. 나는 내가 성장하기 위한 제대로 된 팔로워가 되는 것이라고. 나를 굽히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전략적 선택이라는 것!



💡 기본적으로 이 책은 상사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이 발현되는 원동력과 내적 욕망을 찾아서 그가 대접받고 싶게 대접하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는게 황금율이지만, 회사에서는 나보다는 상사의 워크스타일에 맞춰 일하라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 사람이 원체 다양하니 모든 특징을 기술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에너지원, 에너지의 방향,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내향/외향으로 나눠 대하는 방법이 아주 설득력 있었다. 특히나 이 내향-외향성이 스펙트럼의 정도라 치우친 정도에 따르고 스펙트럼의 위치라고 알려주는 것도 마음에 드는 설명이었고. 나는 내향이니 내향인 상사와 잘 맞을 것 같지만,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알려주는 것도 매우 유용했다. 외향인상사를 대하는 기술은 말할 것도 없고.

"당신과 상사가 모두 내향인일 때는 잠재적인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 다시 말해 당신은 좀 더 외향적인 사람처럼 행동해야 할 수도 있다.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좀 더 의식적으로 상사와 연결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 좀 더 외향적으로 행동해 상사와의 관계를 구축하라!"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메리 아바제이 56p



💡 책을 읽다보니 난 그래도 지금까지 양반인 상사를 만나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ㅎㅎ 물론 과거는 미화되는 법이지만, 퇴사를 생각할 정도의 상사들은 아니었다. 물론 회사에 붙어 돈벌이 해야하는 니즈가 훨씬 크긴 했지만서도 ㅋ

때때로 굉장히 무능하고 불공평하다고 생각되고, 화가 치밀어 오를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 고과주는 사람이니 내가 참아야지. 라고 눈물을 머금으며 참았을 것이다. 이제는 이런 감정들에서 벗어나 조금은 이성적으로 상사를 관리하고, 그게 맞춰 일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상사를 만나더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일할 수 있게 하는 팁을 얻었달까.



💡 그래도 관리가 불가능한 사이코패스 상사가 있을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그럴땐 떠나는게 관리방법이라고. 멋지게 퇴사하는 법이 책의 마지막 장인 4부에 등장하는데, 언젠가 나도 저렇게 떠나고 싶다. ㅎㅎ 특히

"책상 서랍에 "당장 탈출하세요!"라고 쓴 비밀 쪽지를 넣어두고 싶은

유혹을 떨쳐라."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메리 아바제이 321p

를 읽고 저렇게 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대긴 했지만 ㅎㅎㅎ

​​


#상사때문에퇴사하고싶은너에게 #메리아바제이 #정지현옮김 #위즈덤하우스 #매니징업 #상사를관리하기 #상사유형 #포기도용기다 #앵그리보스



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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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최인아 지음 / 해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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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줄 리뷰

ㅡ 제대로 일해 본 자의 일과 삶에 대한 통찰


​ㅇ What it says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1부 일


ㅡ 일의 정의는 모두에게 다르지만, 저자에게 일이란 세상 어딘가에 '쓰이는' 것.

ㅡ 일의 의미, 재미, 자긍심을 찾아야 한다.

ㅡ 일의 반대말은 여가나 놀이가 아닌 '나태'

ㅡ 중간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은 버리자. AI는 정규분포 가운데의 평균부터 대체할 것이다.

ㅡ 재능보다, 능력보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ㅡ 시간의 밀도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계산은 정확하다.

ㅡ 조직이 아닌 나를 위해 일한다.

ㅡ 일하지 않는 즐거움은 일을 함으로써 나온다!​​


"늘 혼자를 추구하던 제게

그런 알아차림은 미처 몰랐던 욕망이

제 안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같이 놀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욕망, 그리고 나는 아직 할 줄 아는 게 좀 있고 그걸로 돈이나 명예를 얻지 않아도

좋으니 어딘가에 쓰이고 싶다는 욕망!"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21-2p

ㅡ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진 걸 세상이 원하게 하라!'

"우선 제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다른 사람들처럼

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 그렇게 하고 싶지않다는 것을 분명히 파악했습니다. 그다음엔 저라는 사람에게 어떤 강점과

개성이 있는지, 저는 무얼 잘하는 사람인지를 살폈습니다.

제 안을 깊이 들여다본거죠."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최인아 131p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2부 삶


ㅡ 나를 귀하게 여기는 것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질문하는 것

"재밌는 일을 발견하는게 아니라

어떤 일을 꾸준히 하면서 재밌어지는 것을 체험하는 거라고. ...

시간과 수고를 들여 차츰 익혀가며 겉에선 잘 보이지않는 그 일의 매력을 알아가는 거죠"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래 하라> 최인아 218-9p

ㅡ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지 않는 자세가 자신을 온전히 지키는 방부제의 역할을 한다. 방부제를 작동시키면 단단하고 오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



​ㅇ What i feel

ㅡ 참 열심히 사셨다. 자신을 소개하는 수식어가 前 제일기획 부사장, 삼성 최초의 여성 임원, 첨단 트렌드를 달리는 광고업계에서 29년을 버틴 광고쟁이, 많은 인기를 얻은 카피와 캠페인의 창작자, 1998년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現 강남 핫플레이스 최인아책방의 대표. 이렇게 열심히 산 사람이 생각하는 '일'과 '삶'에 대한 생각과 태도는 어떠할까? 책을 읽게 된 동기보다 얻은 통찰이 많아서, 읽으면서 즐거웠던 책이다.



ㅡ 나도 늘 외치던 말이다. 파이어족이 될거라고. 일찌감치 경제적 여유가 갖춰지면 빨리 은퇴하고 놀거라고. 이 기저에 깔린 생각은 일은 돈벌이 수단에 불과하고 짜증나고 피곤한 것이라는 인식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일은 나의 능력이 세상에 쓰이는 것이고, 자아 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단이라고. 워라밸 - 워크와 라이프의 밸런스를 맞춘다는 건 일은 삶으로 보지 않는 어폐가 있는 말이라고. 우리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일'인데, 일에 대해서 정말 다른 인식과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ㅡ 일과 회사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회사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이고, 회사는 월급을 주는 것만이 아니라 나에게 나의 쓸모를 증명할 기회와 나를 계발 시킬 교육의 기회를 준다는 걸. 갑자기 회사가 굉장히 고마워지네 ㅎㅎㅎ 시간을 때우나 일을 열심히 하나 같은 시간은 흘러가고, 그 시간의 밀도가 나중에 나에게 청구서를 내밀거라고. 너무 무서운 말이다. 일의 반대말이 왜 나태인지 알 것 같은. 조금 더 집중해서 열심히 전념해서 일해야할 것 같다. 그 시간은 회사에도 남지만 나의 커리어와 인생에서도 남으니까.



ㅡ 광고쟁이는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가치, 인식으로서 브랜드'를 만드는 '해결책'을 주는 사람이라고 29년간 일을 한 사람으로서 정의한다. 의뢰가 들어온 상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광고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의 다면을 분석해본 사람답게, 일과 삶에도 다양한 시각을 적용해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은 사람이 존대말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게 굉장히 설득력 있었다. 그래서 이 분이 피티를 잘한다는 거였구나! ㅎㅎ



ㅡ 나는 또 시간이 가면서 책을 읽으며 받았던 인사이트를 많이 잊겠지만, 딱 하나는 꼭 기억하려한다. 열심히 하는 태도가 경쟁력이고, 그게 나의 인생 후반부를 좌우할 거라고. 일에서든 삶에서든 설렁설렁 누워서 시간 보낼 생각일랑 말고, 묵묵하고 꾸준히 해보자. 한번 사는 인생, 아쉽지 않게!



#내가가진것을세상이원하게하라 #최인아 #해냄 #서평단 #최인아책방 #일과삶의인사이트 #책추천 #도서리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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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자의 슈퍼 멘탈 - 상승장의 욕심과 하락장의 불안을 이겨내는 부자들의 투자 원칙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장은주 옮김 / 허들링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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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한줄리뷰


ㅡ 투자 성공 비결은 바로 멘탈! 나를 알고 일관성, 중립성, 초심을 지키며 투자하기


ㅇ What it says

상위 3퍼센트 주식 부자의 특별한 멘탈

CHAPTER 1

ㅇ 상위 3퍼센트의 원칙

1. 주식 투자의 리스크를 받아들인다.

ㅡ 허용할 수 있는 리스크 수준을 사전에 정해두자.

2. 주가는 반복된다는 것을 인정한다.

ㅡ 꾸준한 경험으로 진자의 움직임같은 주식시장을 인정하자.

3. 투자가의 행동 심리를 이해한다.

ㅡ 주식시장은 결국 사고자, 팔고자하는 심리이다.​​



왜 주식 투자가의 90퍼센트는 실패할까?

CHAPTER 2

ㅇ 주식 멘탈 기본 원칙

1.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한다.

2. 시장의 중립성을 안다.

3. 바른 트레이딩에 대한 초심을 지킨다.​​



행동 경제학이 알려주는 주식 멘탈 무기

CHAPTER 3

ㅇ 주식 멘탈 무기

1. 투자에 실패하는 원인을 철저히 이해하라

ㅡ 프로스펙트 이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확실성을 고르고,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불확실성을 선택한다.

2. 손절이라는 가장 높은 벽을 넘어라

ㅡ 손실 회피성 편향: 같은 금액이라도 이익보다 손실 쪽을 더 크게 느낀다.

3. 큰돈에 무감각해지지 않게 주의하라

ㅡ 민감도 체감성 편향: 이익과 손실이 커질 수록 감각이 둔화된다(기울기가 작아짐)=브레이크 이븐 현상

4. 물타기가 아닌, 계획적인 분할 매수를 하라

ㅡ 준거 의존성 편향: 처음 봤던 주가에 집착하여 현재 주가를 판단하지 못한다.

5. 감정에 호소하는 종목일수록 투자 원칙대로 판단하라

ㅡ 인지 부조화 편향: 감정적으로 크게 호소하는 종목에 설득당한다.

6. 자신에게 유리하게 확대 해석하지 말라

ㅡ 메리트 확장 편향: 지금 보유하지 않으면 남과 같은 메리트를 누릴 수 있는 때는 없다.

7. 맨 처음 생각했던 것에 의미를 두지 말라

ㅡ 콩코드 편향: 이미 들어간 돈, 매몰 비용은 잊어라.

8. 소유한 종목에 지나친 애착을 갖지 말라

ㅡ 보유 효과 편향: 자신이 소유한 종목에 집착하지 말라.

9. 본전 생각에 더 큰 손해를 만들지 말라

ㅡ 앵커링: 과거의 주가는 상관없다. 오늘의 주가만 보고 싼지 비싼지 냉정하게 판단하라.

10. 화제성 높은 종목은 반드시 실속을 따져라

ㅡ 폰 레스포트 효과: 사람의 의식은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것, 혹은 특징적이거나 권위적인 것을 지향한다. 이를 경계하라.

11. 강렬한 대중 심리가 버블을 만든다는 점을 기억하라

ㅡ 갬블러의 오류: 명백한 패턴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흐름을 예측하는 것. 주식시장은 랜던 워크이다.​​



상위 3퍼센트 주식 부자의 마인드셋

CHAPTER 4

ㅡ 나의 리스크 허용도와 리스크 내성을 알고 투자하자.​​



실전에서 통하는 주식 멘탈 투자법

CHAPTER 5

ㅇ 구조 1. 자금 조달을 일부러 늦춘다

ㅇ 구조 2. 관심 종목을 노트에 메모한다

=> 생각보다 타이밍은 늦게 온다. 번거롭게 만들어 심사숙고할 시간을 벌고 매수타이밍을 늦추고, 분할 매수하라.



ㅇ 주식 멘탈 투자법

1. 욕심을 버리고 돈을 노린다.

2. 기한과 액수가 있는 목표를 정하지 않는다.

3. 수정 가능한 유연한 목표를 세운다.

4. 주식 투자는 없어도 되는 돈으로 한다.

5. 마음이 흔들릴 때는 투자에서 한 걸음 떨어진다.

6. 오랫동안 꾸준히 투자한다.

7. 투자가의 심리를 차트로 밝혀낸다.



ㅇ What I feel

ㅡ 테슬라가 얼마 올랐다느니, 십만전자 간다느니, 요즘 2차전지, 에코프로 얘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누구나 부자가 되고싶고 경제제으로 여유가 있었으면~ 하니까. 나도 툭하면 파이어족이 되고싶다고 말하곤 했으니까. Financia Independence, Retire Early! 상상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 ㅎㅎ 그래서, 부자가 되고싶어서, 투자로 승부보고 싶어서 읽게된 책.

ㅡ 행동경제학 수업시간에 보조교재로 쓸 만한 책이다. 이론적인 부분들을 예를 들어서 매우 쉽게 설명해준다. 덕분에 술술 읽힌다. 딱딱한 학문을 배울 때, 이해를 돕고 재미를 높이기 위해 함께 읽어보면 딱 좋을 것 같다.

ㅡ 요즘 투자론, 기업재무론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학부 교과서로 쓰이는 책을 좀 훑어봤는데, 대부분 주식은 랜덤워크로 움직이고 펀드매니저의 성과가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그래서 그냥 시장 포트폴리오, 즉 인덱스 펀드나 ETF에 적립식 장기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었다. 일본 주식시장 닛케이에 오랫동안 투자해온 저자는 시장과는 별개로, 나의 투자성향을 잘 알고, 나의 멘탈을 잘 관리한다면 투자 실패를 좀 줄일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 멘탈 관리법이 상당한 수준의 심리학과 행동경제학이다.

ㅡ 개별종목 주식 투자를 않는 1인으로서, 이 책을 읽어도 성공하는 투자법은 요원하다. 저자도 말하지 않았나, 트레이딩을 100번은 해봐야 한다고. 나 역시 큰 노력 기울이지 않고 누가 괜찮은 종목 정보를 귀띔해주길 기다리는 사람이었다. 그렇다고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펀더멘털 분석이나 차트와 추세를 보고 투자하는 테크니컬 분석을 하고 있을 자신은 없다. 그저 적립식으로 장기투자하며 멘탈을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을 나의 투자법으로 세워야할 것 같다. 내 마음 속 주저, 갈등, 공포, 욕망, 과신을 인식하고 관리하면서 주가가 폭락하거나 폭등하더라도 담대하게 나만의 투자 원칙을 지켜가는 것. 일관성과 중립성과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이 책이 매우 소극적인 투자자에게 준 메리트이다. ^^

ㅡ 만약 액티브 투자자라면? 더욱 도움 될 것 같다. 수요와 공급으로 주가가 형성 되는데, 거래하는 나와 상대방의 사고파는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면 실패보다는 성공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주식투자로 시장 평균 수익룰보다 더 높은 수익을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일독 아니, 이독 삼독을 권하고 싶다.


#주식부자의슈퍼멘탈 #가미오카마사아키 #장은주옮김 #허들링북스 #북유럽 #일관성_중립성_초심 #투자원칙 #슈퍼멘탈관리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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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윤국진 지음 / 드림위드에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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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What it says

ㅡ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6.25 전쟁 중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집안은 풍피박산이 나고 열세살의 어린 나이에 돈을 벌고자 상경한다. 서울로 향하던 중 차를 잘못 타 인천에 내려 자리 잡게 된다. 어린 나이에 신문 배달, 우유 판매, 구두 닦이 등을 하면서도 배움에의 의지를 꺾지 않아 야간 학교에서 수학한다. 주위의 도움으로 직장을 갖게 되고 고등학교, 대학교에 가게 되고 군대에서 아내를 만난다. 아내와 '메리야스' 장사를 하며 툭유의 성실함과 사업 수완을 발판삼아 '현대의류백화점'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꽤 많은 돈을 모으게 되고, 이 돈에 은행 융자를 합쳐 연립주택을 개조하여 학교를 설립하게 된다. 가난한 고학생의 숙식을 해결해주고, 학력 인정을 위해 노태우 전 대통령까지 찾아가는 추진력을 보인다. 비단 청소년 뿐 아니라 배우지 못한 성인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성인반도 개설하여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 사회봉사의 공로로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ㅇ What I feel

ㅡ 한 사람의 생을 요약하는건 어렵다. 이 책은 자서전이라고 보기엔 어렵고(이미 자서전은 내신걸로 부록에서 확인됨), 뭐랄까, 자신의 의지 표명에 가깝달까. 한 명이라도 못배운자(안 배운 자 말고)가 있으면 나는 학교를 운영하겠다는 자신의 다짐을 공고히 하고자 내신 책으로 느껴졌다.



ㅡ 6.25 직후, 한국의 GDP가 고작 몇불 정도 할 때, 그 때의 가난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다. 오죽하면 열 세살 소년이 아픈 어머니를 누나에게 맡기고 돈을 벌겠다고 연고 하나 없는 서울로 오겠는가. 또 여러가지 일을 잠도 못자고 하는데도 여전히 가난하고 밥 한끼 먹기가 어렵다. 이 와중에 '배우고 싶다'는 의지가 생기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신기하기까지 하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매일 일기를 써왔다고. 이 정도의 의지가 있기에 이뤄낼 수 있는 성과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지와 실행력과 추진력으로 똘똘 뭉친 사람. 뭘 해도 해냈을 그런 사람! 그 포커스가 교육과 사회공헌에 있었던 것이고.



ㅡ 또 한 명의 대단한 분이 바로 배우자이다. 본인은 본인의 야망과 꿈과 목표가 있을 수 있으니 모든 것을 희생하고 헌신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힘들게 함께 번 돈으로 학교 부지를 사고, 학교 운영비를 위한 대출 이자 갚는데 써야하는 와이프의 그 마음은 어떠했을까. 또 모든 영예는 남편이 가져가지 않나...; 남편의 뜻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태도가 고결해보였다. 솔직히 나는 못함. ㅎㅎ 저자도 얘기한다. 충분히 편하게 살 수 있었다고. 그러니 나는 국무총리 표창도, 국민포장도 못받는게지. ㅎㅎㅎ



ㅡ 학교가 곧 본인이라고 말하는 저자. 본인이 너무나 가난해봤고, 너무나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마음일 것 같다. 역시 고통과 시련은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도종환 시인이 말씀하시지 않았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느냐고. 그렇지만 그런 시련 안겪고 조금 안 강하면 안될까요? ㅎㅎ 그 시절을 살아온 배우고 싶었지만 일을 해야만 했던,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어른들에게 감사하다.



ㅡ 2023년 지금도 이런 고학생이 존재하는가? 요즘 의무교육도 강화되었고, 복지도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도? 내가 모를 뿐이지 없지 않을 것 같다. 단 한명도 그런 사람을 남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건강을 유독 챙기고 있으시다고 한다. 사회에 유의미한 유익함을 남기고 있으신 분들이 오래오래 그 일을 하고 또 그 일을 전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꿈꾸는자는흔들리지않는다 #윤국진 #드림위드에스 #흔들리지않고피는꽃은없다 #도서리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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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셀프 ULTRA SELF -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이리앨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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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What it says

ㅡ 성공한 사람의 비법, 공통점을 알고 싶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한 지식큐레이터, 이상한리뷰의앨리스. 그 인터뷰를 통해 얻은 통찰에서 울트라셀프의 개념을 탄생시켰다.



ㅡ 동물적 본능에 사로잡힌 비스트셀프에서 나를 초월하여 성공하는 울트라셀프로.



ㅡ 자기 계발이 실패하는 이유는 '자기'가 아닌 '계발'에 방점을 찍어왔기 때문! 그러나 정작 중요한건 '자기'이다. 그래서 울트라셀프로 가는 첫걸음은 know who I am, 바로 나를 제대로 아는 것.



ㅡ 나를 움직이는 난쟁이를 자각하라! 난쟁이란 잠재의식의 형태로 저장된 기억, 감정, 생각을 일컫는다. 이 난쟁이에게 새롭고 힘있는 에너지를 제공해야함



ㅡ 학습이란 기존에 갖고 있던 감옥에서 해방되는 것! 기억, 습관, 감정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걸음.



ㅡ 신념을 갖고 전념하라! 신념이 곧 나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명령어이고, 그 신념에 거하는dwelling 시간이 길수록 좋다. 부나 성공은 행동do이 아닌 상태be이기 때문에.



ㅡ 신념에 전념하여 울트라셀프가 되기 위해 명상, 상황 조성, 시각화 하라!





ㅇ What I feel

ㅡ 제목이 나를 사로잡았다. 마이셀프 말로도 가슴 뛰는데, 초-셀프라니!! 나를 울트라하게 만들어주겠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 울트라셀프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책



ㅡ 내가 읽은 바로는 울트라셀프로 가는 방법은 바로 '신념에 전념하는 것'. 나의 행동과 생각, 감정을 지배하는 긍정적인 신념을 늘 생각하고 취하고 행하는 것. 그 방법이 명상이든 책읽기든 글쓰기든 여러 행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오랫동안 dwelling함으로써 그게 현실이 되는 것. 약간 한때 대유행했었던 <시크릿>과 닮아있다.



ㅡ 이것이 정말 나를 울트라셀프로 만들어 줄 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마음을 열고 읽으라'고 했고, 밑져야 본전이니 아직 성공하지 못한 나는 한 번 해볼 뿐! ㅎㅎ



ㅡ 성공의 정의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으랴. 바람직한 신념을 갖고, 나도 그것을 이루는 시각화와 글쓰기를 해볼 작정이다. 지금 당장은 여유로운 부와 상냥한 사람 되기가 목표. 울트라 셀프를 실천하는 사람은 성공을 이루기 전에 이미 성공한 상태가 되어있다고 했으니, 목표를 세운 나도 반쯤은 그러한 상태라고 믿고 싶다!​



ㅇ What I was impressed

"우리는 무엇인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확실히 안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곤경에 빠진다."

<울트라셀프> 이리앨 13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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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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