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주식 변곡점의 기회를 잡아라 - 대박 종목 잡는 실전 투자 전략
매일경제TV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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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을 하는 것이 남일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어느 날 지나가던 길에 대학생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지요.

아마 주식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입니다.




2023 주식변곡점의 기회를 잡아라는

매일경제tv '생생한 주식쇼 생쇼' 6인의 성공시크릿을 담은 책입니다.

위기를 기회라고 하지만 어떤 분야에 투자를 해야하고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할지를 안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식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분들의 핵심사항을 들어보고

주식시장의 흐름을 익히고 더 나아가서는 업종별로 분석이 되어 있어서 정독해서 읽어본다면 주식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주식초보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 용어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투자를 하면 좋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는 전략은 늘 진리(p,37)

주식투자 성과를 높이려면 강세장, 약세장을 가리지 말고 기대수익률이 큰 섹터와 종목에서

매매를 반복하고 계좌 수익률을 시장 평균치보다 높히는 것이 큰 과제라는 말씀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무엇보다도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이 없고 꾸준한 노력이 필수겠지요.

2023년 투자 전략과 노하우는

보다 집중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3년도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이 책 뿐 아니라 다른 책에서도 읽어볼 수 있었는데요.

경기 침체의 조짐이 두드러질 때 주가 하락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지만 이런 상황이 바로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최악의 경제지표가 최고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와닿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수익을 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볼 때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꾸준한 노력과 흐름을 잘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023 주식 변곡점의 기회를 잡아라에서는

투자유망종목과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알려주는데요.

여유와 인내심은 주식 매매의 필요조건이며

신선한 테마를 할 것

부지런하게 섹터 감각을 기르라고 말합니다.

2023 주식 변곡점의 기회를 잡아라

에서는 초판 1쇄 한정

MBN골드 10일 VIP클럽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저는 우선 적은 금액부터 주식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과도하게 투자하지 말고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여 흐름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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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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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유튜브에서도 많은 방송을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김미경 작가님의 신간이 나와서 어보았습니다.




제가 40대라서 그런지 마흔 수업이라는 제목에 끌리기도 했고

김미경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 많아서

이 책은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어릴 때는 40정도의 나이라면 뭐든 이루었을거야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딱히 그렇지가 않고 심리적으로 불안함과 허무함이 동시에 찾아드는 나이랄까요.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다 잡고 공부나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지요.

저자는 말합니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고.

불안, 초조함, 열등감이 잦아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 40대의 시간들이었다고 말입니다.

항상 활기차게 열심히 걸어오신 저자도 그런 마음이었다니

뭔가 위로가 됩니다.

제목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한

김미경의 마흔 수업인데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고 나면 용기가 생기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온 나자신을 격려하게 됩니다.

아이를 대하듯 나를 대하라

특히 이 부분이 저는 와닿는 것이 남들에게는 잘해주면서 정작 나 자신은 안돌보고 있지 않은지

말입니다. 아이에게는 좋은 걸 해주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도 벌벌 떨고 있지

않나 하구요.

스스로를 매일 끊임없이 격려하고 일으켜 세우면서

저도 나자신과의 한 줄 대화를 이어가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더 사랑하는 법

더 성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좋을지 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영어공부를 목표를 삼고 실천해가면서 해외명사들과 인터뷰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김미경 작가님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이란 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꿈꾸는 것을 현실로 만들기까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한다는 것

이 책에는 밑줄 긋고 싶은 말, 주옥같은 말씀들이 참으로 많이 나옵니다.

곱씹어 천천히 읽고 또 읽어가며 실천하는 것

그것이 나를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드는 비결이 아닐까요.

위로와 용기 그리고 앞으로 갈길에 대한 방향까지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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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 - 디지털 발자국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2
우미옥 지음, 최도은 그림, 구본권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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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사용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주의사항을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 걸까요?

학교에서도 관련 사항을 배우고 알고 있기는 한데

현실에서는 어떨까요?





산타언니의 디지털 세탁소는 별 생각없이 쓴 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야기속에서 알 수 있어서

인터넷상에서 글을 쓸 때는 항상 주의해야하고

여러 번 생각해보고 써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민준이를 좋아하는 루미는 멋진 생일선물을 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산타언니의 디지털 세탁소에서 상담서작성과 청소를 도와줄 어린이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갑니다.





첫번째 의뢰인은 엄마 아빠가 헤어진 후에 아빠를 만나서 좋지 않은 마음으로

탕수육을 먹던 날

남긴 후기를 지워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화가 나서 쓴 후기가 그렇게 퍼질 줄은 몰랐고

그로인해 식당은 문을 닫게 되었는데

퍼져나간 리뷰를 지워달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이미 퍼져나간 리뷰를 지운다고 한들 가게는 이미 폐업을 했고 되돌릴 수는 없으니까요.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아이의 이야기인데요.

힘들게 생활하다가 전학을 가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전에 학교에서

한 아이가 학교생활을 웹툰으로 그려서 자신의 이름까지 거론 되었다고 해요.

자신에게는 별일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읽어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픕니다.

이 책에는 4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잘 읽어보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인터넷상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막말을 하기도 하고 나쁜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

어릴 때부터 알아둬야할 것들입니다.

인터넷상에서도 현실과 마찬가지로 조심스럽게 대화해야하고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꼭 실천해야겠습니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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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 내 인생 최고의 공부는 오늘부터 시작된다 처음이야 4
신종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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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알고 실천해서 공부에 재미를 붙인다면?

부모님이 공부해라~ 해라 해서 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님인 저자 신종호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공부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법을 알려줌은 물론

주도적인 실천방안까지 알려주어 학습법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저는 공부법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로서 이 책을 펼쳐들었는데

사실 학창시절에 공부법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공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더 주의깊게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를 읽었습니다.

공부는 머리가 좋아야만 잘하는가?

공부를 하기에 앞서 가져야할 마음가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공부할 준비입니다.

진짜 공부를 해야할 이유,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나가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야말로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공부 열심히 하면 00를 사줄거야 소원 들어줄게 하는 것보다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100점 맞으면 친구와 실컷 놀겠다 등으로 말이지요.

공부할 때 라이벌은 바로 자기 자신으로 삼아라

등의 말씀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놀고 싶은 마음과의 싸움, tv를 더 보고 싶은 마음과의 싸움

사실 다 나자신과의 싸움이잖아요.





공부습관 만들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공부의 양도 많아지고

공부습관이 정말 중요한대요.

그야말로 한자리에 진득하니 앉아서 공부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일단 공부습관만들기 위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기

이렇게 표시를 해두면서 공부해보면 잘 될 것 같아요.

표시하면서 성취감도 들 것 같아요.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에서 중요한 부분을 정리하자면 많아서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스스로 공부하려는 마음가짐과 동기부여가 중요하고

그리고 공부는 체력전이기도 하니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해두는 것 등의 말씀은

꼭 실천해야할 것 같아요.

세세한 공부방법과 실천방안은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야하겠지요.








'이런 수학은 처음이야' 를 잇는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다 잘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실천해가면서

나만의 공부법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ㅡ 이 리뷰는 21세기북스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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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텔레포터
정해연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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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표지에 이끌리기도 했거니와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작가

정해연님의 작품이라서 관심이 갔습니다.

예상처럼 책을 받아들자마자

몰입해서 읽었는데요.





그만큼 흡입력있고 쭉쭉 읽게 되는 소설책입니다.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는

평범하고 싶은 아이 은아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시작된 왕따의 생활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던 어느 날

은아의 학교에 교생선생님이 오시는데요.

그 교생 선생님의 성함이 공교롭게도 이은아입니다.

이름은 같은 것이죠.

고등학생 은아는 유튜버 언니를 두고 있는데 엄마의 촛점은 항상 언니에게

맞춰져 있고 은아는 엄마의 사랑을 얻기 위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해요.

학교생활에도 지극히 어려움이 많지만

괜찮은 척하고 있지요.

그런 은아 앞에 나타난 같은 이름의 교생선생님.

급식시간에는 은아와 함께 밥도 같이 먹어주고 비오는 날엔

은아를 태워주기까지 합니다.

친구 없는 거 창피해하지 않아도 돼.

지금 삼삼오오 모여 노는 애들도 대학교 가고 사회생활 하면 다 찢어지는 게

태반이야 .끝까지 남는 애들도 있지만 소수고,

그런 애들이 진짜 맘에 맞는 아이들인 거지.

그러니까 어깨 펴, 응?

(p.39)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어쩐지 마음이 쭈욱 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학창시절에 친구는 정말 중요하잖아요.

오랜 세월이 흘러 생각해보면 그 친구들은 다 어디갔는지?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웃고 떠들고

그게 전부일 수도 있어서 은아가 안쓰러웠어요.

하지만 조금 더 폭넓게 본다면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교생선생님의 호의는 계속되는 가운데

이를 이유로 수진이 일행이 은아를 폭행합니다.

모든 걸 알고 있는 듯 은아를 기다리고 있던 교생선생님.

선생님은 누구냐고 묻는 은아에게

나는 너야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죠.

사실 책을 읽으면서 미래의 나인가 하면서 어렴풋이 짐작을 하고 있었는데

교생선생님은 어려움에 처한 은아를 구하기 위해서 온 걸거야

짐작 하고 있었는데 예상이 맞았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닙니다.

이야기의 후반부에는 감동적이면서 가슴 뭉클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는 딸아이도 읽었는데

재미있다고 합니다.

몰입해서 읽게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메세지가 좋아서

청소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을 위하고 스스로를 잘 돌보고

내가 나를 대접해주기

그건 아마도 학창시절 뿐 아니라

지금의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ㅡ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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