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해도 괜찮아
정회일 지음 / 차이정원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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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의 저자

정회일

그 작가님의 신간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입니다.






요즘은 에세이나 자기계발 책은 접어두고 있었는데

저자 소개를 읽다보니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저자의 이야기라 얼른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저자는 아토피로 인한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억대의 빚으로 힘들어했지만

독서와 사색을 바탕으로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해외연수 없이 영어를 익히는 훈련법을 개발하고

서울 강남에서 (주) 영나한을 운영하며 억대 연봉 원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마인드를 가졌고

어떻게 해서 억대연봉 원장이 되었을까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아토피를 시작으로 죽을 고비를 열 번 넘겼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놀랍기도 했습니다.

아토피를 심하게 앓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기에 얼마나 힘들고 어려울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스테로이드를 끊으면서 아토피 증세가 폭발하여

피와 열이 뿜어나왔다니 책을 읽으면서도 아구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 때 접하게 된 죽음의 고비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정회일 작가님은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의 메세지를 읽으면서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살려고 생각하면 길이 있다고 하잖아요.

성공한 분들을 따라다니면서 배웠지만 놀랍게도 사기꾼도 많았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신 분도 물론 있었는데

그중 한 분이 바로 이지성 작가님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도 찾아온 병들

절망하여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는데

이지성 작가님이 sns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많은 분들이 귀한 약을 보내주시고

좋은 정보를 건네주셨다고 해요.

육체적고통이 심했던 때에도 스타트업 창업과 이 책의 출간을 준비했다니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은 일상의 기적, 살아있음의 기적을 누리는 기쁨과 행복을 나누고자 쓴 것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을 읽는데 참으로 감동적이었어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것

알고보면 참으로 고마운 일인데 말이죠.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를 읽으면서

노력하는 삶, 꿈꾸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꼈고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사람은 혼자사는 존재가 아니라 함께 있으면서

서로 돕고 성장해나가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진정한 행복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해도 괜찮아는 동기부여는 물론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을 통해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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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글워드 한번에 끝내기 - 가장 쉽게 배우는 워드프로세싱 입문서
밍모 김영순 지음 / 에듀웨이(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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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한글 워드

문서작성은 직장생활에서 필수죠.

미리미리 빠른 작성법과 활용을 알아둔다면 당황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쓸 수 있으니 그야말로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MS 워드

이 두가지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두 워드의 주된 기능과 사용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세한 활용방법은 물론

실제화면을 나타내어서 실제로 찾아보면서 공부하기 좋고

기억하기도 쉬워요.

저는 주로 대학생 때 문서작업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은 세월이 오래 지나서 거의 잊어버렸습니다.

요즘은 문서 작업을 하는 일이 없다보니 예전에 했던 문서 작업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이렇게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글워드 한번에 끝내기 책을 보니

맨 뒷부분에는 필요한 부분을 쏙쏙 찾아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찾아보기가 있어서

간편합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이 책의 부록에는 워드 단축키까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단축키를 잘 알아두면 문서활용에서 유용하게 쓰이잖아요.

블럭을 지정하여 적용하기

맞춤법 검사 등 문서편집에 있어서도 꼭 알아두면 좋은 부분들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문서편집하다가 잘 안된다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그렇고

도움을 요청하기도 쉬운 일은 아닌데요.

이 책 한 권이 문서작성의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 같아요.








이 책의 앞부분에는 한글편 중간부분부터는 워드편이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에도 편합니다.

문서편집은 기술 습득은 물론 실습하기에도 편리하고 추가설명을 팁을 통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예전에는 문서에 한글을 한자로 바꾸어서 제출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 기능을 다 잊어버렸는데 상세한 설명을 보니

기억이 납니다.

무엇이든 아는 것이 힘입니다.

단기간내에 한글 워드를 빠르게 익히고 신속하게 편집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마이크로소프트 MVP 밍모의 문서 편집 최신판

바쁜 직장인을 위한 한글 워드 한번에 끝내기를 통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배워나가시길 바랍니다.

표지에 보니 참 쉽죠잉!

하는 말이 참으로 인상적이네요.

표지의 QR코드를 통해서 에튜웨이 자료실에서 예제파일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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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운의 법칙 - 당신도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남택수 지음 / 서삼독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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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과 운의 법칙이라는 책제목은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돈과 운의 상승법 등에 관심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압구정을 중심으로 활동중이며 투자가, 역술가, 부동산 강사라고 합니다.

더군다나 경력은 무려 23년이고 상담한 사람만해도 수십만 명이라고 하니

이런 분의 이야기라면 한 번쯤은 귀기울여볼 만 하겠지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관심있게 듣는 편이라서 이런 책이 출간되면

읽어봅니다.

부자들의 질문은 어떻게 다른가 (p.91)

를 보니 질문자체가 세밀하고 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세상의 쓴맛을 보면서 돈을 벌어본 분들은 감정을 다스릴 줄 압니다.

자신의 감정이 곧 돈의 감정이고, 이 감정을 정복하지 못하면

돈도 정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p.92)

무작정 지적질하고 싶지는 않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조언을 했을 때

기분이 상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조언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트라우마 극복하기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담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저자는 26세 때

여자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외제차를 보고 여친이

"네 능력으론 못 살걸? "하면서 엄청 비싸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기분이 정말 안좋았을 것 같아요.

29살에 돈을 모아 차를 먼저 바뀌게 된 계기가 되는데요.

트라우마를 멋지게 극복한 사례지요.

자신의 트라우마와 대면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누군가의 말이나 어떤 상황에 지나치게 기분이 상한다면,

그 부분이 자신도 모르던 자기 트라우마일 수 있습니다.

인정하고 극복과 해결에 집중하세요.

트라우마를 해결하며 한 단계 나은 자기 자신을 마주하길 바랍니다.

(p.127)

돈과 운의 법칙은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져 있습니다.

성실하게만 묵묵히 살아가는 것보다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할 것을 권합니다.

물론 준비도 뒷받침되어야겠지요.

이 책에서는 부모님세대처럼 성실하게만 살아갈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갈 것을 권합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친 이들이 있는가하면

이 위기를 기회로 담아 성장을 이룩한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바라보는가

어떤 시도를 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삶은 순식간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돈과 운의 법칙을 읽으면서 도전하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고

성실함을 좋아하는 저이지만

성실함만 가지고는 부족하며 도전정신을 갖고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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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동건 지음 / 델피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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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세계 이야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이야기에 빠져서 정신없이 책을 읽었다.

천상이야기꾼이라는 지은이 소개가 딱 맞는 말이었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진수.

흔적까지 남기지 않는 킬러 박종혁.

박종혁은 자신이 일을 처리했지만 분명 자신을 감시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집에서 도청기를 찾아보았으나 뚜렷한 증거는 없었다.

이렇게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뿐이라는 자신감이 넘치기에

사냥이 끝나고 나면 내쳐지는 사냥개가 아니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지만

불안감을 감출 수는 없다.

이진수를 싫어하는 사람과 손잡고 이진수를 쳐낼 계획을 세우는데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집중해서 읽으면서 빠르게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었다.

박종혁은 최창길을 찾아가서 이진수를 쳐내는데 힘을 보태길 원하는 속마음을 드러내보이지만

계획처럼 쉽게 진행되지 않자 협박으로 가게 된다.

박종혁과 최창길의 만남 이틀 후 이진수는 붙잡혔고 횡령 사실은 인정했지만 살인과 뇌물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최성진은 이진수를 찾아와 이진수의 지시대로 박종혁에게 연락을 취한다.

이진수는 박종혁을 협박하고 회유하는데

그동안 저지른 나쁜 일들을 종혁을 도와준 사람에게 뒤짚어 씌우자고 한다.

이진수 자신으로부터 구속당하고 감시당하고

그러다가 필요없어지게 되면 어찌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부터 다 벗어나게 해준다면서

말이다.

달콤한 유혹같지만 박종혁은 이진수의 말과 표정을 보고는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것인지 진심이라고 느끼는데...

우린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다

이 소설은 '우린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다'의 뒷이야기로

출간 전에 이미 웹툰 계약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의 전개

누구를 믿을 것도 없이 각자의 욕망과 성공을 발판으로

잔혹한 일조차 서슴치 않는 모습

명예와 돈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안타깝고 딱한 마음까지 들었다.

굳이 이렇게까지해서 해야할까

현실적인 심리묘사는 몰입감을 높히고

웹툰에서는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다.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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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 발간 10주년 기념 개정판
박미자 지음 / 들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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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아직 먼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우리 아이도 곧 중학생이 됩니다.

그래서 정독하게 된 책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








교육학 박사이자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이신 박미자님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30년동안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아이들과 대화하는 법

잘 지도하는 법 등의 노하우를 담은 책입니다.

중학교 아이를 처음 키워보는 저로서는

우리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는 생각만으로도 떨리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기를 중학생 시기를 사춘기

일명 반항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히 자라는 시기라서 아이들의 상태를 잘 알고

이에 맞는 지도나 조언이 필요하겠지요.

무조건 이것이 옳다는 것보다는 상황에 맞추어서 생각해보고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는 일이 우선이 되어야할 것 같아요.

중학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쁘게 말한 것은 쉽게 잊어버리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나쁘게 말한 것은 오랫동안 기억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만으로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합니다.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은

반드시 직접 말이나 글로 전달해야 합니다. (p.35)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래 전일이지만 아이가 서운하다고 말하는 경우

별 일 아니라고 하기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더 많이 들어주고 물어봐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엄마는 너를 미워하거나 외롭게 할 마음은 없었는데, 그때 엄마가 표현을 잘하지 못한 것 같아.

지금이라도 사과할게." (p.37)

아이의 마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를 읽다보니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 때 아이들은 친구를 가장 좋아할 때이며

1순위로 두는 데요.

서운한 일이기도 합니다만 어릴 때를 생각해보면 아마 그때 저도 그러지 않았을까요.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를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아이가 말하는 것에 대해서 말버릇 등을 바로 잡는 것보다는

아이의 상황에 맞게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점입니다.

밖에서 보면 아이들 여러 명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 비속어나 은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이가 대화하는 중에 비속어를 사용할 경우

그게 뭐하는 말버릇이냐!! 며 화를 내기에 앞서 어떤 이유로 화가 났는지

그 마음을 돌이켜보고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이 안정된 후에 말은 곧 그 사람이 인격이기 때문에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나누어도 늦지 않다는 것이죠.

원리원칙을 중요시하기보다 아이의 상황에 맞게

지도하며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책을 읽으면서 느꼈습니다.

그밖에도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정말 많은데

일일히 적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랑으로 보살피는 일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것 같습니다.

정신적인 혼란기인 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엇보다도 부모님이 굳은 마음을 갖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보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중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 뿐 아니라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관계자 분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본다면

중학생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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