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스쿨 2 - 소비 천국 vs 낭비 지옥 쿠키런 킹덤스쿨 2
김언정 지음, 이태영 그림, JA Korea(국제비영리청소년교육기관) 감수 / 서울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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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의 인기는 정말 대단하죠.

딸아이는 몇 년전 쿠키런시리즈를 접하고 지금까지도 쿠키런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쿠키런 킹덤스쿨.






2권 소비천국vs 낭비지옥

경제학습만화입니다. 

인기캐릭터를 통해서 경제이야기를 배울 수 있어 좋아요.

1권에서는 부자삼촌을 두고 돈을 마음대로 쓰던 용감한 쿠키가 혼자가 되고 킹덤스쿨에 입학하게 됩니다. 

킹덤빌리지 정말 멋지네요. 신입생들에게 숙소와 음식은 무료제공! 

마을위원회에서 학교를 짓는 등 필요한 일을 하지요.



세금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세금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직업과 일터를 맞춰보는 문제도 있는데 어린이들이 직업을 익히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아보고 

자신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커스터드 3세맛 쿠키와 마법사맛 쿠키

신입생을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도 참 좋지만 특히 쿠키런캐릭터와 배경이 예쁘고 좋아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딸아이도 그래서 좋아하는가 싶어요.

중간중간 경제스쿨을 통해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상세하게 용어도 배우고 익힐 수 있답니다. 


킹덤스쿨에서 각자가 들어갈 반을 고르게 되는데 킹덤스쿨은 화이트반, 블랙반, 레드반, 블루반, 옐로반

5개반으로 되어 있어요. 상자에서 공을 꺼내고 그 공의 색깔에 따라 반이 결정되는데요. 두근두근 긴장되고 

설레이는 순간이죠. 





1학년 블루반 담임선생님 불꽃 정령 쿠키!

각자 배우고 싶은 과목을 정해서 배우면 된다고 합니다. 

킹덤스쿨의 첫번째 과제라고 하시면서 주머니를 나눠주시는데 100골드가 들어있습니다. 

한달 뒤에 어떻게 썼는지 알려주면 된다고 하시자 쿠키들은 신나있습니다. 

킹덤스쿨 급식도 맛있고 기숙사도 편하고 용돈도 주고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100골드는 왜 주어진 것일까요?


사실 돈을 꼭 필요한 곳에만 사용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아껴쓰고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고 물건을 구입할 때는 비교해서 신중하게 구입하는 법 

등을 익힐 필요가 있죠.

나중을 대비해서 돈을 저축해두면 좋겠지요.

경제교육은 어릴 때부터 필수인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서 접하면 더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지요.





쿠키런 킹덤스쿨2의 쿠키 동전 저금통만들기인데요.

딸아이는 아껴둔다고 아직 안만들었어요.

쿠키런 시리즈의 또 다른 재미는 캐릭터들을 그려보는 것이죠.

또한 책을 통해서 10월17일까지 퀴즈추첨이벤트에 참여해볼 수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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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걸 시즌2 - 2 : 깨어나는 악몽 챗걸 시즌2 2
방미진 지음, 소르르 그림 / 슈크림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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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아이가 1권을 읽고 2권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던 책. 

챗걸 시즌2 2권 깨어난 악몽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시즌1. 5권을 완독하고 어서 시즌2 2권을 읽고 싶어하던 딸아이였기에 2권을 받자마자 몰입해서 읽었고

덩달아 저도 읽었습니다. 

사실 재미있기도 하지만 미래의 나에게서 채팅이 온다는 설정이 기발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안읽을 수가 있어야지요.


한빛스쿨 앱 개발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타게 된 고단비.

상금50만원과 유럽식 기숙사 한달 체험권을 부상으로 받게 됩니다. 


기숙사라기엔 정말 고급스러운 유럽풍의 성.

가파르다못해 절벽길을 지나서 가야했는데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이곳!


한편 코난들, 추리를 부탁해 코난 앱에는 연애 고민으로 도배되고 절벽 길로 안내했던 미술 선생님은 

철인 5종 선수 출신의 운동 마니아셨어요.

학교 통학버스 이용은 필수겠네요. 




기숙사라기엔 놀랄만큼 멋진 이곳, 이곳의 목적이 판타지라고 하서준이 말해줍니다. 

기숙사에서의 첫날, 자다가 깼는데 안개가 보이고 

가위에 눌려 간신히 눈을 떴는데 미래의 나에게서 도망치라는 챗이 옵니다. 

꿈이 너무 익숙해서 이상했다고 혹시 어릴 적에도 이런 상황을 본 거 아니냐고 하는 친구들의 말.

그런 사이 금경호 선배 사건이야기를 듣습니다. 

코난앱에 사건의뢰가 오고 

k가 금품 도난 사건을 조사하게 된 단비.

그런데 누군가 미행을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뜻밖에도 그사람은 안나였고, 심각한 표정의 남자아이가 산길 주변을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요. 

누구였을까요?

탐정의 촉이 왔다고 하는 단비!

정말이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스토리의 전개입니다. 






그래서 몰입해서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랄까요.

단비엄마가 단비일로 통화하는 내용 중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는 척하고 싶어서 혼났습니다."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이분의 정체가 궁금하더라구요.

챗걸 시즌2는 읽을 수록 빠져드는 책같아요.

딸아이는 2권 깨어나는 악몽을 읽고서 

이렇게 끝나면 어떡해.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

고 하면서 다음 권을 읽고 싶다고 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요즘같은 때 이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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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 인문학 -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세계 인문학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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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때부터 알아두는 인문학.

두루두루 깊이있게 배워두면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되죠.

세계지도 인문학 책은 알아두면 유용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지도의 종류, 대륙과 해양, 지도와 선을 시작으로 해서 기후와 인류, 세계의 문화, 언어까지 이 책에서 다루고 있어요.

일단 만화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데 내용은 깊이가 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어른들까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관심있는 저학년어린이라면 읽어봐도 좋겠죠?


처음에는 지구본에 나와있는 지도를 어떻게 종이에 옮겼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둥근 지구의 껍데기를 조각내서 펼친 후 빈곳을 늘려서 채운 것이랍니다. 

지도를 보면서 지구는 둥근데 이것을 평면으로 어떻게 나타냈을까 하는 의문도 안가졌었네요.


세계 여러 나라의 면적과 모양에 대해서도 익힐 수가 있어요.

어린이들은 나라이름을 듣고 지도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얼마나 큰 나라인지 수도는 어디인지 등등을 알아두면 좋겠지요.

가장 긴 국경, 가장 작은 나라. 가장 둥근 나라 등을 알아볼 수 있고 

퀴즈로 내봐도 재미있겠어요.

3억년 전에는 대륙이 한덩어리 였다는 연결된 대륙을 통틀어 판게아라고 이름붙었다고 하죠.

저도 예전에 배운 기억이 납니다.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자연을 되살리고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나눠볼 수 있겠지요.

영토는 땅은 물론이고 바다와 하늘의 영역까지도 좌우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세계지리가 아니라 세계지리 인문학이라고 한 이유가 좀더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여러 분야를 아우러서 배울 수 있는 책 같아요.

이 책을 잘 읽어두면 상식이 풍부한 아이가 되고 지리 뿐 아니라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좋겠지요.


현재 우리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도 좋고 

역시 아는 게 힘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어요.

세계지도 인문학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정독했어요.


원인과 결과 등을 알려주어서 기억하기 쉽고 

중간중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위성지도로 보는 재미있는 장소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카자흐스탄의 커다란 별, 아르헨티나의 빙글빙글 섬 등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단박에 읽게 되었답니다. 

인류의 지혜를 찾아 떠나는 인문학 대모험

세계지도 인문학 책 덕분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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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타투이스트 연의 꽃 처방
연 지음 / 봄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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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소설책을 즐겨 읽으면서 지낸다. 

그럼에도 눈에 띄는 에세이집이 있어서 시선이 갔다. 

타투이스트 연의 꽃 처방.





 

어떤 삶의 이야기가 녹아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책에 그려져있는 꽃 그림이 너무도 예뻐서 안 읽을 수가 없었다. 

요즘은 꽃을 키우기도 하고 가꾸고 있어서 그런지 꽃그림도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꽃은 좀더 특별한 느낌이랄까.


4년째 사람들 몸에 꽃을 그려주는 타투이스트 연.

사람들을 만나며 그림까지 그려주는 일이라니 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러하지만 

이도 만만치 않으리라 짐작했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럼에도 살아갈 수 있다.

우울증이 많이 진행되었음에도 한참 후에 병원을 찾았더니 꽤 많이 진행되었을 텐데 힘들었겠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에 눈물을 흘리고 

그림과 꽃을 좋아하는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다. 

손님들은 자신의 이야기, 새기고 싶은 의미를 들려주는데 그에 맞게 꽃을 골라 새겨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사연, 각자의 이야기를 듣고 슬픔을 어루만지고 아름답고 인상적인 꽃을 그려준다. 


저자가 그린 것이 꽃만은 아닐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고 사람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고자 노력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는 느낌. 토닥여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오늘도 수많은 별 자국을 남기며 살아가는 나에게 웃어주며

"사랑한다"고 말해주자. 나는 언제나 사랑받아 마땅한 빛나는 존재이니까. 

(p.19)


철학적이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솔직한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신의 방이 많이 지저분해져있을 때 지인이 와서 집정리를 해주고 깨끗해진 집 덕분에 폭식을 하지 않고 잠들 수 있었다는 말.

이제는 자신을 위한 선물로 일주일에 한 번은 청소 업체의 도움을 받아 집을 정리한다고한다. 

나도 나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아껴야할 나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이 계속되면서 심리적으로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기를,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기를 바래본다. 

책의 내용도 참 좋지만 

꽃그림도 예뻐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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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 미래의 고전 62
강숙인 지음 / 푸른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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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원 세계의 눈나라에서 살고 있는 눈새는 할머니에게서 공부를 배운다. 3차원 세계는 꿈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낱말이라고 한다. 3차원 세계를 늘 궁금해하던 눈새. 지구 사람들은 어리석고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고 못을 박는 할머니의 말씀에도 아랑곳없이 눈새는 그곳을 궁금해한다. 

4차원 세계 눈나라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서로 미워하거나 싸우는 일이 없고 병과 가난이 없는 나라라고 

3차원에서 온 사람들은 이곳이 바로 자신들이 꿈꾸던 세상이라고 했단다. 

그런데 원래 모두 다 그렇게 살고 있었기에 그 의미가 와닿지 않았을 것 같다. 


이곳에서 몇 해 살다가 돌아갔던 사람이

정말 좋은 곳이지만 꿈같은 건 꿀 필요조차 없기 때문에 괴롭고 슬프더라도 꿈꿀 수 있는 지구로 가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눈새는 3차원으로 갈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가는 방법까지 알아보게 된다. 


할머니는 눈새의 계획을 아시지만 사람은 자기가 바라는 대로 살아야한다면서 말리지는 않으셨다. 

다만 지구에 가면 아무리 슬픈 일이 일어나도 절대 울지말아야함을 일러주신다. 

심장이 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뜨거운 눈물에는 녹고 만다는 것이다. 그리고 할머니의 목걸이를 눈새에게 주신다. 


눈새가 3차원의 세계 지구로 갈 때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다. 

지구라는 곳은 아름답기도 하면서 꼭 좋은 것만이 있다기보다는 좋은 것, 안좋은 것 등이 다 존재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모든 것이 다 갖추어진 눈나라에서 살던 눈새가 막연하게 그려왔던 지구의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자신이 살던 세상과 너무도 달라서 놀라지는 않을지 말이다. 


처음 지구에 와서 만난 사람은 회장님이라고 불리는 할아버지였다. 눈새를 각별히 생각하고 집으로 데려 갔는데 식구들은 싸늘하다. 

할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집으로 들어왔다는 아들네집식구들. 사람들이 재산욕심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말씀은 사실이고 눈새를 상속자로 하겠다는 말을 듣고난 아들이 눈새를 내쫓았고 할아버지 또한 쓰러지시고 말았다. 


추운데 집앞에서 자고 있던 눈새를 데리고 온 순아네 아버지. 그리고 그집 아이 경호와 친구가 되어 다정한 시간을 지내지만 이또한 오래가지는 못했다. 가정형편상 이집에 있는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이다. 눈새의 목걸이를 돌려주는 장면은 가슴이 짠했다. 

눈새는 이렇게 몇 집을 돌고 돈다. 고아원에도 가고 자신은 원하지 않았지만 입양까지.

그리고 다시 눈나라로 돌아갈 것을 꿈꾸는데.


눈새는 자신이 살았던 4차원 세계를 이야기했지만 다들 믿지 않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눈새처럼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눈새는 재미있기도 하고 뭔가 함축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아주 오래전에 이 책이 씌여졌고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재출간된 눈새.

순수하고 맑은 아이라서 눈새가 지구로 와서 겪는 이야기들은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원망하거나 누구를 탓하지 않고 그 상황속에서 이해하며 살아가는 눈새.

눈새는 자신이 눈나라로 돌아가기라 생각했는데 과연 눈새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한참 전에 출간되었다가 재출간된 책이지만 현대의 책이라고 해도 흥미롭고 뭔가 마음에 따뜻함으로 남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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