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기분파 위험물기능사 필기 (핵심포인트 및 주기율표 수록) - 핵심포인트및주기율표수록+2014년최신기출문제수록+최신법령개정포함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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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물 기능사란 위험물을 저장 취급 제조하는 제조소 등에서 위험물을 안전하게 저장 취급 제조하며 일반 작업자를 관리 감독하며 설비에 대한 점검과 응급 상황 발생시 응급조치 등의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기능사를 말한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이기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위험물 기능사 필기는 중요한 자격증 중의 하나이다.

위험물 기능사 자격증 취득으로 위험물 제조, 저장, 취급 전문 업체, 도료 제조, 고무제조, 금속제련. 유기합성물제조, 염료제조, 화장품제조, 인쇄잉크 제조 등 각종 위험물 제조나 취급 업체, 안전관리 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니 어떤 출판사의 책을 선택하는 가가 관건이다. (주) 에듀웨이 R&D 연구소의 2015 기분파(기출문제만 분석하고 파악해도 반드시 합격한다는 뜻) 위험물 기능사 필기는 이론의 핵심만을 쏙쏙 뽑아서 정리했고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정리해놓았기에 효율적이다.

핵심을 쏙 짚어주면서 보기 편하고 눈에 쏙 들어오는 편집으로 공부하기 쉽게 되어 있다.

각 세션별로 일목요연한 정리도 좋고 출제 포인트는 물론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하는지 꼭 암기해야할 부분을 알려주어서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편하다. 10년동안 출제된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쏙쏙 알려주어서 이를 공부한 후에 문제중심으로 공부하면서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했는가 알아볼 수 있다. 문제의 밑부분에는 핵심사항에 대한 해설이 적혀있어서 따로 찾아볼 필요없이 바로바로 내가 알고 있는 부분과 맞추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의 맨 뒷부분의 OMR에 직접 표기해보면서 답안을 작성해볼 수 있으니 실제시험과 마찬가지로 연습을 해볼 수 있으니 일단 핵심사항을 잘 이해하고 암기하고 최종적으로 모의고사에 임해야겠다.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기에 소지가 편리하고 바쁜 시간 짬짬이 찾아가면서 공부하기에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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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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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공지영 작가의 팬이었던 나는 지금도 역시 그녀의 팬이다. 높고 푸른 사다리 이번 책이 출간 되었을 때 솔직히 시간이 없어서 다음 기회에 보려니 했었는데 내 관심 분야인 수행자의 이야기인지라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읽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솔직히 몇 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수행자의 시험 같은 운명처럼 찾아든 사랑. 감정으로 부터 수없이 도망쳐도 봤지만 자신의 감정에 항복받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어 보지만 현실의 벽은 높고도 단단했다. 현실은 여유있는 돈과 시간을 요구하고 가난한 수행자인 그에게는 허락되지 않은 것들이었다.



신부님이 되기위해 수련중이던 정요한 신부의 과거 회상이야기로 소설은 시작한다.

미국으로 떠나가서 살고 있는 소희 라는 여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를 아빠스님으로부터 듣게 되면서 말이다.

모든 것을 버리고 수행자의 길을 걷기를 희망했지만 신은 그를 시험하신 건가. 아니면 우연처럼 찾아든 것인지 소희 그녀와의 사랑이야기를 읽으면서 인간의 욕망과 수행에 대해 생각했다.



어쩌면 이렇게 공지영 작가는 저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나오는 이야기를 뼈저리게 느끼도록 쓰고 있는 것일까?

읽는 내내 소설이라기보다는 내 주변의 누군가가 내게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듯이 읽었다.

그만큼 실감났고 가슴아팠고 지금은 겨울이지만 마치 가을을 타는 여자같은 기분으로 읽었다.

마치 그를 조롱하듯 마음대로 그를 만나고 헤어지는 소희란 여자에게 화가 나기도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의 모습에 연민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사랑이야기에만 머물지 않는다. 수행과 사랑이라는 상극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고뇌와 번민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마리너스 수사님의 고백같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소설을 읽는 내내 인간은 과연... 그리고 삶과 생명이라는 이 거대한 물음앞에 서게 되었다.

한 권의 책으로 다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들을 작가는 깊이있게 담으면서도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할 말미를 준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짠하고 쓸쓸하기까지 하다.

더 열심히 쓰고 더 깊이 절망하겠다. 더 높이 희망하기 위해서라는 작가의 말에 어쩐지 가슴이 짠했다.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지상에 머문다는 표지의 글귀가 이제사 눈에 들어왔다.

서로 사랑하라고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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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 - 부와 건강, 행복을 부르는 하와이인들의 습관 판미동 호오포노포노 시리즈
이하레아카라 휴 렌, 사쿠라바 마사후미 지음, 이은정 옮김 / 판미동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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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포노포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무심코 지나쳤었다.

그런데 이를 통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책의 광고를 보고 솔깃했다.

귀가 얇은가보죠? 라고 물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해도 좋다.

사실 이런 건 안 믿는 사람에게는 있으나마나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두 번째 이야기로 실천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나처럼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지 않은 사람이나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은 앞부분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 할 수도 있다.

신기하다는 생각에 계속 읽다보면 놀랍기도 하고 나도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불행은 모두 기억 때문이며 기억을 지우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한다는데 저자는 이것을 잠재의식의 정화라고 표현하고 있다. 정신 장애인 수용시설을 정화한 이야기는 사실 놀랍기도 하고 이런 일이 과연 가능할런지 반신반의 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믿는다. 어느 마을에서 많은 수행자들이 기도를 함으로써 한 건의 교통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책에서 읽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앞에 펼쳐지는 모든 문제들이 상대방의 잘못이 아닌 나의 잘못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잠재의식의 기억을 제거해서 진정한 자유를 얻어 본래의 모습으로 자신을 되돌리는 일

이것이 사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결해야할 영원한 숙제 아닌가.

잠재의식의 기억을 제거하는 과정이 이 책의 포인트인데 사실 이 과정을 한 번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솔직히 무리가 있다. 천천히 배워가면서 도전해봐야할 것 같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해서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실감나고 한 번 손에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었다. 엄마라서 그런지 육아에 대한 부분이 특히 관심이 갔는데 엄마가 정화되면 아이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더 쉽게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하니 나도 배우면서 호오포노포노에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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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파더 - 아이와 엄마를 품에 안은 아빠의 행동하는 교육법
안드레아 미쿠스, 우베 볼만 지음, 김하락 옮김 / 니들북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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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양육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었다. 아이가 뭘 잘 못해도 엄마의 책임으로 전가되었다.

요즘에는 아빠의 교육이 대세다. 아빠가 양육에 참여하는 것 뿐 아니라 보다 능동적으로 아이를 돌보고 주도하는 일이 요즘의 키워드다.

슈퍼파더.

제목만 들어서는 어쩐지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다.

일에 지친 아빠. 그런데 양육도 잘해야하나? 하고 말이다.

슈퍼파더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잘 해내는 아빠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슈퍼파더는 자신이 좋은 아버지 인지 아닌지 부단히 묻고 애정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아이의 삶에 참여하려는 아빠를 말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사랑하고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가 슈퍼파더 아니겠는가 생각해보게 된다. 자신의 이상과 가치관을 확실히 하고 아이에게 귀감이 되고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솔직한 스타일을 말한다. 그래서인지 인간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빠가 양육에 관여하지 않은 아들은 커서 공격적인 행동을 자주 보이고 여자를 지배하려는 태도를 보인다는 사실은 놀랄만하다. 아빠에게 사랑을 많은 받은 딸은 존재감이 커지고 불안감이 적어지는 반면 아빠한테 폭행을 당한 적이 있는 딸은 그렇지 않은 딸보다 나쁜 남자에 빠지기 쉽다고 하니 아빠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이 책에서는 가정의 여러 형태에 따른 아빠의 역할과 주의사항, 아이와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아이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솔직히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기란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당한 선에서 아이와 타협하는 일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란 것을 많은 부모들은 경험했을 것이다.

아이를 어떻게 칭찬하고 어떻게 야단을 쳐야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닌 단 둘이 있을 때만 야단을 쳐야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아이도 하나의 인격체임을 잊지 말고 사랑으로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것이다.

교육에 관심있는 아빠라면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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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힘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존 하겔 3세 & 존 실리 브라운 & 랭 데이비슨 지음, 이현주 옮김 / 프런티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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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이에 맞추어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예전에야 평생직장이었지만 요즘은 어디 그런가. 안정적인 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하는 시대다.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끌어당김의 힘' 은 변화무쌍하고 예측불가능한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지키고 성취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지리적인 제약을 벗어나 통신망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네크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글로벌화 되어 이제는 신속하게 자신의 자리를 구축할 수 있는 분야 뿐 아니라 폭넓게 공부해야하는 시대인 것이다.

사람이나 자원이 필요할 때 그것을 찾아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과 관련이 있는 중요한 사람들과 자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라도 그것들을 자신에게로 끌어들이는 능력을 발휘하도록 이끌고, 자신의 잠재력을 더욱더 효과적으로 성취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과 실행력을 자신으로부터 끌어내는 능력이 바로 '풀' 이라고 한다.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을 끌어당겨야하고 인재와 자원의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풍부하고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다.

열정을 직업으로 삼으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옛말에 노력하는 사람은 못이긴다고 했는데 노력하는 사람보다 더 이기기 어려운 사람은 즐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대부분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으로 인해 열정을 가슴에 묻고 사니 안타까운 일이다.

끌어당김으로 개인적인 성취를 이룸은 물론이고 상생한다면 더 좋은 일이고 세상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나간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으리라.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끌어당김의 힘은 경영자나 넓은 세계로의 진출 도약을 꿈꾸는 젊은이가 읽고 공부한다면 더없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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