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슈퍼리치 -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하선영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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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리치라는 말에 궁금증 반 호기심 반으로 책을 집어들었다.

나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보니

어쩌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밀레니얼 부자들의 7가지 성공 법칙


밀레니얼 슈퍼리치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나에게 이 책은 그동안 읽었던 슈퍼리치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 책의 저자 하선영은 수많은 창업가들을 만나면서 풍부한 자본과 스펙 없이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이 책에서 소개된 사람들도 평범하게 살았던 사람이 많아서 친근하고

지금 시대는 정보화시대,

역시 아이디어가 좌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활 속에서 찾은 아이디어가 많은 이들을 편리함으로 이끌었고

이에 따른 수익창출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우리의 일상 속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아서 만든 우리 동네 당근마켓

2019년 9월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한다.

싼 물건을 동네에서 저렴하게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언젠가 맛집에 갔다가 줄을 서는 것 대신에 기계에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순서대로 연락이 오는 것을 보고

아이디어가 진짜 좋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 책에도 소개되어 있어 반가웠다.

이것이 바로 나우웨이팅


밀레니얼 슈퍼리치에서 소개된 내용을 통해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었고 알고 있는 것도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아이디어를 현실적으로 적용시켰고

이는 우리 생활의 편리함으로 이어졌다


이 책에 소개된 숨고 서비스와 밀리의 서재, 맘시터, 마켓컬리 등이 더욱 눈길을 끌었고

슈퍼리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현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었고

100세 시대에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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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 - 나만의 말하기 스타일을 찾는 가장 확실한 방법
문성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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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종종 손해를 보는 나는 요즘 들어 화법에 관심이 많다.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은

말하기 강연과 컨설팅에 몰두하고 있다는 말하기 전문가 문성후가 들려주는 대화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내가 해야할 말, 하고 싶은 말을 적재적소에 하지 못하고

할 말을 했더라도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고 그말 참 잘했다 싶게 대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에서는 크게 5장으로 나누어 말의 원칙을 다루고 있었는데

2장 요약과 각인, 3장 공감과 격려,4장 해결과 모범이 특히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다.


말을 잘 하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대화의 주의사항만 잘 눈여겨 보고 실천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무례한 말하기 5종세트(p.39) 1. 말자르기

내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나의 말을 자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면 이것만큼 마음 상하는 일이 또 있겠는가. 상대방의 말도 잘 들어오지 않을 것인데 이런 경우를 많이 봤다.


특히나 공감가는 부분은 거절인데 거절할 때는 미안함을 드러낸다(p.86)  를 읽으면서 나도 많은 사건들이 떠올랐다.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사람이었는데 내 부탁을 단칼에 거절하여 유대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반대로 나도 냉정하게 거절한 적이 없는가 생각해보았다.

그만큼 거절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조심스럽게 해야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간접적인 거절 말하기를 13가지의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문성후 박사의 말하기 원칙을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대화에 있어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진정한 소통이라는 것을 느꼈다. 진심은 통한다.


  대화에 자신없는 평범한 사람부터 세일즈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기업의 CEO까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대화의 다양한 노하우들을 접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만들어가는데

좋을 것이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저자의 경험담과 다른 사람들의 사례까지 예를 들고 있어서 실감나고 자신의 실수담까지도 적고 있어 인간적이고 책의 내용이 더 와닿았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에서 고통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목되었다는 '폭언' (P.173)

극단적인 언어 사용으로 심한 괴로움을 겪는 사람들.

상사가 근로자에게 퍼붓는 모욕적인 언행들로 인해 근로자는 결국 건강이 악화된다는데

인간 대 인간으로서 생각해야할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대화의 기술 뿐 아니라  언어폭력, 뒷담화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상대방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대화의 노하우를 익히고 스스로 성숙한 인격을 지니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말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정독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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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실전 연습 하루 한 장의 기적 - 영어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주는 하루 한 장의 기적
Samantha Kim.Anne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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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닉스를 다시 한 번 정리해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


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실전연습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



 

 


 영어 학원을 보내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집콕 생활이 일상이 된 요즘

파닉스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고 마무리할 책을 찾던 중에

이 책을 찾게 되었다.

파닉스의 규칙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파닉스 뿐만 아니라 단어와 문장까지 읽어내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꾸준히 연습을 해야할 것이다.


이 책 표지를 보니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라고 씌여져 있어 더욱 기대가 되었다.

파닉스 교재 중에서 cd가 있고 QR코드가 없으면 듣고 싶은 부분만 찾아서 듣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표지의 QR코드를 통해서 원하는 페이지의 원어민 발음을 들어볼 수 있었다.

원어민 발음은 천천히 정확하게 아이와 함께 듣고 따라하기 쉽게 되어 있었다.


머리말을 보니 파닉스 규칙을 알고 읽기 연습과정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빠르고 유창하게 읽기, 단어 읽기 연습, 문장 읽기 연습에 대한 조언이 적혀있었다.

단모음, 장모음, 이중,삼중자음의 소리를 연습하는 것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순차적으로 공부하고

2페이지씩 공부분량이 나누어져 있다.


그동안 집에서 엄마와 함께 보던 책이 소리내어 문장을 읽는 책이었는데

난이도가 있어서 어려웠는지 이 책을 보더니 이 책으로 공부하겠다는 딸아이.

일단 예쁜 그림과 단어, 구, 문장으로 이어지는 순차적인 공부와

문장 밑에 단어해설이 적혀있어서 공부하기가 수월하다.


 

 


문장을 듣고 읽어보세요

에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읽은 후에

스스로 10번 정도 반복해보고 뜻도 알아보고 문장 뜻을 알려주고 영작해보는 것도 연습해보았다.

파닉스의 정리 뿐 아니라

문장 공부까지 할 수 있다.


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실전 연습 하루 한 장의 기적은

파닉스를 정리하면서 실력다지기 용으로 보면 좋겠고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고 발음 뿐 아니라 단어와 문장 공부에도 안성맞춤이다.


뒷부분에 스토리카드로 배운 문장을 복습해 볼 수 있고

잘라서 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코팅을 해두면 더 좋을 것 같다.


자 이제는 꾸준히 초등 필수 파닉스 공부를 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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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그 한마디가 부족해서
야마기시 가즈미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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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말인 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서 내 마음을 잘 전달하는 일,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내가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는 일 얼마나 중요한가.

 요즘 들어 말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와닿았다.
인간관계, 그 한 마디가 부족해서는 고민하는 나에게 인생선배가 들려주는 이야기 같은 책이다.
대기업 화장품 세일즈 프로모션, 경제지 편집기자, 연수교육 기획 및 강사를 한 야마기시 가즈미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에도 저자의 다양한 인생경험이 녹아있다.

 이 책에서는 상황에 따른 대화법이 제시되어 있는데
마음을 붙잡는 한마디, 상대의 마음을 녹이는 한마디, 설득력, 사람을 움직이는 한마디, 결과를 이끌어 내는 한마디 등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상황별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겸손함이 묻어나는 내용도 있고
따뜻하면서도 냉철한 대화법도 있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 내 인간관계, 세일즈 등에 더욱 유용할 것 같고
내가 주로 쓰는 대화법도 있어서 반가웠고 상대방에게 조언을 할 때 필요한 말들이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든든한 말
어떤 경우에도 저는 당신 편입니다.
저자가 잡지 기자로 일하던 시절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받았는데 아군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태도가 싹 바뀌었는데 직장 동료에게 들은 "나는 어떤 경우에도 네 편이야!"
이 말 한 마디에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어려움을 당한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도 이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생각해보게 된다.
제품의 장점이나 일의 긍정적인 면을 설명하는 경우에 단점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이 냉철한 판단에 도움이 되고 여러 면을 살펴볼 수 있음을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볼 수 있게 되었다.

상대방에게 힘을 주는 말 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말이나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이 있어서 속시원했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도 상황에 맞게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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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6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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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구입하면서 받았던 책 안내소책자에서 처음 만나게 된 전천당

아이 책이구나 하면서 무심코 넘기려다가 딸이 좋아하려나 하면서 책 소개를 읽게 되었다.

와~ 우리 딸이 정말 좋아하겠다

환타지적이면서도 탄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쏙 빠져들었다.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말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읽게 된 전천당


전천당 시리즈는 한 번 책을 펼쳐들면 다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6

내 맘대로 오려쓰는 스티커와 책갈피는 초판한정인데 사실 이런 아이템 진짜 좋다.



전천당6에서는 손님에게 잘못된 과자를 팔게 되는 것이 주를 이룬다.

농구선수가 꿈이지만 키가 작은 초등학교 5학년 가이토.

두 살 어린 동생 리쿠토에게 놀림을 받기까지 한다.

마법을 써서 키가 클 수 있다면 하는 생각까지 하는데 막다른 골목길에서 만난 전천당 과자 가게.


커지는 과자를 원해서 비빅맨 모나카를 사오게 된다.  당연히 키가 크리라 기대하는데 커진 것은 키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전개될 것 같은 예상을 뒤엎고 반전으로 재미있게 이끌어가며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이나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평소 딸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생활 속의 이야기들이 책 속에 녹아있어서 아이가 읽은 후에

엄마도 읽어보고 이야기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균형리스크를 통해 다름을 극복하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그러기에 앞서 전천당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다.

딸아이에게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물어보니 재미있었다고 한다.


마흔한 살이지만 대머리 아빠여서 창피한 미치루

전천당에서 구입한 <라푼젤 프리첼>을 아빠가 드시고 정말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이 자라나는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대머리가 되고 만다.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는 꼬마 아가씨가 머리가 기르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 과자를 주었는데

아빠가 드실 것을 알았더라면 다른 과자를 권했을 것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다시 과자를 전하려고 했으나 아빠는 행운을 충분히 받았다면서 거절하는데 과하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만족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빠가 젊은 시절 베니코의 가게에서 과자를 사먹었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이런 과자가 진짜 있었으면.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해주는 책이다. 

다음 편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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