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 - 배낭여행자의 꿈을 걷는 여행
사이토 마사키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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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들어도 참으로 읽고 싶은 책이다.

나 역시 걷기를 좋아하는 데 동네 산책 정도

요새는 그조차 하지 못하는 실정인데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떠나는 세계 여행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

 

  지은이 사이토 마사키는 여행작가로 이미 여러권의 여행 책을 집필하였다.

세계 10대 트레일 걷기 여행지로 네팔/프랑스&스위스/페루/뉴질랜드/칠레/에티오피아/미국/스웨덴/스코틀랜드/호주이고 차례를 보니 나는 언제 이런 곳에 한 번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유명한 곳이라서 이미 들어본 곳도 있고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난 곳도 있는데 공통점은 경치가 참으로 멋지다는 것이다.

사진을 보면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안나푸르나

말로만 듣던 곳

저자는 한 번 떠나면 한 달 간은 집을 비워야해서 미안하게 생각했는데 배려심 있는 아내 덕분에 이런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막연히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멋있는 대신 위험도 크고 그냥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멋진 풍경 사진은 자꾸 나를 잡아끈다고 해야할까?

 

새로운 곳에 가서 그곳의 음식을 먹고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문화를 접하는 것은 참으로 낭만적인 동시에 기대되는 것이다.

 

 

멋진 풍경 속에 나의 시선이 오래 머물었다.

멋지다.

나에게도 이런 곳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오려나?
하고 기대해본다.

저자의 여행담을 들을 수 있어 재미있었고 책을 통해 절경을 만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이 여행지를 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용한 정보도 간략하나마 적혀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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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키즈코칭 - 아이의 운명을 바꾸는 존중과 공감의 마법
킴벌리 클레이턴 블레인 지음, 김수진 옮김 / 다온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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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운다는 것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아이가 자랄수록에 더 많이 신경쓰이고 아이와의 신경전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인내심을 가졌던 엄마도 점점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내 아이를 위한 키즈코칭은 어떻게 우리 아이를 키워야할지 난감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초보엄마인 나는 요즘들어 많은 육아서적을 읽어서 이 책은 읽을까 말까 싶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부분도 많았고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감정코칭이란 무엇인지 감정코칭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자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삼 느꼈다.

아이의 말이나 감정을 즉각적으로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헤아려 보는 것인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은 말해무엇하겠는가

중요한 것은 언제나 공감하고 어떤 말과 행동을 하던 간에 아이를 믿고 지지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일이다.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나도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감정을 무시한 채 행동할 때가 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우리 아이에게 미안했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관심이지 장난감이나 과자가 아니다.

사랑이 가득한 눈빛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있어 하는 일관성 있는 태도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

바르지 않은 행동을 바로 잡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왜 옳지 않은 행동인지를 충분히 설명해주고 무엇이 잘못인지를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짜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떤 엄마들을 보니 그저 야단을 치는 일에만 급급해서 벌을 주는데 아이는 정작 무엇때문에 야단 맞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할 것 같다.

 

자신의 일을 잘 해나가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극복해나가는 힘은 성장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이해와 사랑 관심을 받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좌우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어보니 아이를 정말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도 사람이다 보니 감정적으로 치우쳐서 나도 모르게 화를 낼 때가 있는데 마음 속으로 열을 세고 필요한 부분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이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우리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내용을 보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고

항상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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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선묵 혜자 지음 / 아침단청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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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tv에서 알게된 108 산사순례의 선묵혜자스님

언젠가는 뵙게 될 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먼저 만나게 되었다.

책띠지의 비우세요 놓으세요 낮추세요

이 세 마디를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는 느낌이 든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깊이가 있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이 많다.

 


 

 

에세이집 명상록으로 불릴 만한 책이지만 시 같은 느낌도 크다.

여백이 많은 느낌.

그래서 더 내가 나를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다.

 

사랑도 미움도 업이다.

감정놀음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우리는 살아가고 있나.

사랑하는 일. 미워하는 일

이제는 내려놓고 쉬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효봉스님의 제자가 "스님 부처가 되면 뭐합니까?"

하고 묻자 효봉스님은 그냥 "그래 맞다. 부처가 되면 뭐 하겠노. 그만 두자 . 그만 두고 놀자"

라고 하셨다고 한다.

모르는 우리들의 귀로 들었을 때는 이게 뭔 일인가? 싶지만 그분들의 세계에서는 허점을 찌른 대답이었다고 하니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것 같다.

 

 

 

 나를 위한 기도만 급하게 할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야겠다.

몰라서 그렇지 우리는 다 하나 아니겠는가.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알던 사실은 다시 한 번 짚어가며

이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웠다.

종교를 떠나서 마음공부로도 읽어본다면 내 마음을 밝히고 다스리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아무 페이지나 쓰윽 펼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점도 좋고

책의 그림도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다.

 

  이런 책을 보면 내 마음이 설레인다.

배워가는 것도 많지만 그냥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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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시대를 초월한 경영전략
방성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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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난중일기를 읽은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이 희미하다

지금 다시 읽은 난중일기에서 배우는 시대를 넘어선 경영전략을 적은 방성석 저자의 '위기의 시대, 이순신이 답하다' 를 읽으며

그동안 몰랐던 이순신에 대한 내용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저자는 한국의 군수업체인 (주) 이글코리아 대표이사 이자 이순신리더십연구회 상임이사라고 한다.

이순신리더십연구회의 상임이사를 맡고 깊이있는 연구를 한 흔적을 책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순신이라고 하면 거북선을 만들고 큰 전투에서 승리로 이끈 장군의 모습만을 생각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이끈 리더십과 경영전략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저자는 이순신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를 기록경영, 창조경영, 정보경영, 인맥경영, 소통경영, 사랑경영, 자립경영으로 나누어 이순신의 경영 뿐 아니라 저자의 경험담 세상사는 이야기와 어우러져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특히 저자의 경험담은 실감나는 부분이 많았고 경영의 어려움도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내가 관심이 많이 간 부분은 기록경영이다.

기록의 중요성은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증거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꼼꼼하게 잘 알아볼 수 있게 메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

 

  사람을 믿어라에서는 인간관계와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순신의 부하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부하에게 입고 있던 옷을 벗어주고 병고에 신음하는 선거이의 집까지 찾아가 문병을 해 주었다니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를 통해

더욱 인정받고 리더십있는 장군이 된 것은 아닐까.

 

  이순신의 경영의 방법을 통해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우고 다 같이 행복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의 어려움 극복방안을 과거 위인에게서 찾았다는 점이 특이하고 배울 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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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로 배우는 첫 아기 영어 Baby ABC 세트 - 전5권 - ABC 알파벳, Nature 자연, Animal 동물, Family 가족, Play 놀이
김지유 글.구성 / 블루래빗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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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도 감상하고 알파벳도 배울 수 있는 멋진 책

명화로 배우는 첫 아기 영어

Baby ABC

 

아이도 좋아하지만 저도 마음에 쏙 듭니다.

멋진 명화들을 집으로 가져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참 멋있습니다.

명화 옆에 작품명 작가 연도가 기록되어 있어서 아 이 작품 나도 많이 본 것 인데 라는 작품 명이 뭐였더라?
하는 궁금증을 싹 풀어 줍니다.

 


 

 

총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쭉 늘어놓으니 보는 것만으로 벌써 부자가 된 느낌이 들어요

두꺼워서 잘 넘겨지고 아이 혼자 넘기기에 좋아요

둥근 모서리로 되어 있어서 안전하고

어른 손바닥 정도의 크기라서 아이 혼자 잡고서 보는데 무리가 없답니다.


 

 

알파벳이 눈에 쏙 들어오죠

대문자 소문자 구분이 잘 되어 있고

블루래빗 책의 장점인 색감

이쁜 색 덕분인지 보기 편하고 머리에 쏙 들어갈 것 같아요
 

 

가족은 엄마 아기 언니 오빠 아빠 그림이 있네요
 


 

놀이는 춤 서커스 노래 기타 피아노 수영 그림이 있는데 직접 놀이를 해보면서 아이와 같이 본다면 더 좋아하겠죠?


 

 

동물은 개 고양이 닭 토끼 금붕어 호랑이 말 그림이 있답니다.
 

 

자연은 나무 꽃 눈 비 밤 해 별 명화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느낌이 참 좋아요

 

알파벳을 명화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좋고

감성이 쑥쑥 자랄 것 같아요

우리 딸래미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22개월인 우리 딸래미

책에 쏙 빠졌답니다.

이 틈을 놓칠세라 영어 단위를 읽어줘봅니다.

 

 

진지하게 책을 보는 딸래미

그림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자꾸 보네요

 

 

이 명화가 마음에 들었는지 더욱 유심히 보네요

 

한참 동안 들여다 보더니

우리 딸래미는 책을 쌓으면서 놀고 세트 곽에 한 권씩 넣으면서 노네요

 

 

책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 욕심으론 많이 많이 사주고 싶네요

 

명화 감상으로 감성 발달에 좋고 알파벳까지 배울 수 있는 책

명화로 배우는 첫 아기 영어

Baby ABC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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