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구석구석 우리문화 1
한미경 지음, 이창우 그림, 이광표 사진 / 현암사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을 즐거운 상상으로 되찾아 오는 기쁨을 맛보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잊지 말고 찾아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현암사에서 출간되고, 한미경님글, 이창우님 그림, 이광표님의 감수로 나온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나라가 힘이 없어 외세에 약탈당했던 우리 문화재를 상상으로나마 되찾아 오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시간을 두고라도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재를 꼭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혼자 잃으라고 던져줘 보니 아직은 이른감이 있어, 그냥 책을 펼쳐 놓고 함께 읽어 주었답니다.

 

 



 

글밥이 제법 되는 책은 혼자 읽기 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 주는 것을 아직은 더 즐기지만,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흥미와 의분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보며,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 것은 요즘 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주장 때문일까요?

 

 



 

소원을 말해 봐! 수월관음도, 꿈에 본 신선 나라, 몽유도원도, 살아 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냥 그림만 봐도 울분이 쌓이는 우리 소중한 문화재가 세계 열강들의 약탈로 사라지는 모습이군요.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위정자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보며, 나라를 다시는 외세에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단순히 흥미위주의 이야기 구성이나, 교과서적인 딱딱함을 배제하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에피소드 형태로 우리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림에서 시대읽기에는 실제로 우리 문화재인 수월관음도의 사진도 함께 실어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함께 언젠가는 우리손으로 되찾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길러줍니다.

 

 



 

정조대왕을 그린 모습으로 궁궐이 있는 규장각외에 강화도에 외규장각이란 곳을 두어 안전하게 의궤 667권을 포함하여 모두 5,067권의 책을 보관하였는데 떼재배라는 프랑스 고속열차 모델을 지금의 KTX모델로 선정할때 돌려 주기로 한 약속을 프랑스에서 헌신짝처럼 버리고 버티다 지금은 5년씩의 임대계약기간과 계약기간 연장으로 우리나라에 와 있다지만 임대이기 때문에 아직은 완전한 우리것이 아니랍니다.

 

 



 

프랑스군대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소중한 보물과 문화유산을 약탈해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옥인이나 금보, 어제, 어필 등이 함께 사라진 것을 이야기해 놓았고, 상세설명까지 곁들여놓았답니다.

 

 



 

책의 말미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위치와 해당 문화재의 숫자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상당 부분은 국가에서 파악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에 의해 기록된 것도 많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재가 다른 나라에서 국내로 되돌아온 기록도 함께 실려 있는데 아직은 우리 문화재의 반환이 요원한 상태지만 끝까지 우리 것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지요.

 

 



 

몽유도원도, 수월관음도, 외규장각, 직지에 대한 연혁과 상세한 정보도 따로 마련하여 소개를 해두었고, 해당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웹주소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요즘 일본대지진과 성금에 대한 불용론, 일본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망언등으로 뒤숭숭하고 안타깝지만. 이 모든 거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잘못으로 인한 것이기에 세계 각국에 산재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 11만여점을 시간을 두고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되찾으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겠습니다.

 

 

 

 |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힘이 없어 빼앗기고 잃어버렸지만, 왜 우리 것을 찾아야 하고, 또 우리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른들이 잘못한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까지 물려 준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우리, 나 부터 우리 것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최소한 어디에 어떤 것이 위치하고 있는지는 파악하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문화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와 필연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라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주기를 권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상상에 빠지다 - 내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상상 교육 바이블
EBS 다큐프라임 <상상에 빠지다> 제작팀 엮음 / 21세기북스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는 우리 아이들을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로 키우기 위한 부모님들의 필독서로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는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으며, 방영 후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EBS 다큐 프라임 "상상에 빠지다"가 책으로 출간 된 것이랍니다.

 

 



 

10년 후 성공하는 아이, 100년 후 이름을 남기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하고, 그 혜안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부모와 함께 하는 상상 놀이가 최고의 교육법이고 토양이 된다는 점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대한 지도를 제시해 주고, 실제로 세상을 바꾼 영웅들의 상상을 직접 소개해 주며, 남다른 상상으로 성공한 기업이나 상상력에 의해서 탄생한 발명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헤쳐 줍니다.

 

 



 

먹을 것이냐? 만들 것이냐? 라는 문제에서 만들 것은 이미 만든 왕관을 머리에 쓰고, 먹을 것인 아이스크림을 친구와 함께 열심히 퍼먹고 있는 모습에서도 상상력 놀이를 할 수 있는 소재가 있답니다.^^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으로 현재는 과학자들이 우주의 시대를 열었던 것 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 준다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좀 더 나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기초가 된답니다.

 

 



 

이 책은 현재 성공한 사람들의 과거에 무한한 상상을 펼쳤던 것에 대해, 현재의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 어떤 꿈을 꾸게 해야 할까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상상공상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하지만 창조적인 상상이 현재의 기술을 만들어 내었고, 현재의 상상력이 미래의 신기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토양이 되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는 상상력의 세계는 개인의 발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인류의 발전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더욱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된다는 점을 이야기해줍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 주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 줍니다.

 

 



 

당신의 아이는 어떤 상상을 할 수 있는가? 과거라면 9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었다면, 현재는 집집마다, 거리마다 전기불이 환한 세상이고, 미래는?...

 

 



 

라이트 형제의 하늘을 나는 상상이 오늘날의 비행기에 이어 우주선의 시대를 열었다면 당신은 당신이 아이를 위한 상상을 할 수 있는가?로 시작하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상상력을 위한 상상력을 길러 주는 방식을 제시해 줍니다.

 

 



 

오늘날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하거나 보통의 사람들도 스티브 잡스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인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과 아이탭이 탄생하게 되는 상상력의 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답니다.

 

 



 

혹시 컵안에 풍차를 넣고 돌려서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상상력창의력은 끊임없는 생각과 질문에서 시작한답니다.

 

 



 

기억하라, 우리의 뇌는 상상으로 현실을 만든다, 세계를 놀라게 한 상상력의 대가들과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들에게 배우는 상상력의 놀라운 비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주는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는, 우리 부모님들께서 똑똑하고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기를 원한다면 꼭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할 필독서랍니다.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의 책 두께는 있지만, 책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우리 아이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과, 공상에 빠지는 것이 어떤 차이점이 있고, 올바른 상상력을 기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 어느사이엔가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전문가로 변해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상상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우리 생활 주변에서도 흔히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 상상도 아주 많답니다. 머리에 왕관을 아이 스스로 만들어 꾸미는 것도 상상의 일종이죠.

 

우리아이 상상에 빠지다는 먼 곳에서 우리 아이의 잠재력을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이서 찾고 부모님과 함께 상상을 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지침서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슬기의 왕자
신현득 지음, 호랑 그림 / 현암사 / 201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기의 왕자는 현암사에서 나온 슬기와 용기를 길러 주는 지혜를 가득 담은 팔만대장경 이야기를 들려 주어요.

 

 



 

현암사에서 출간된 "슬기의 왕자"는 신현득님 글, 호랑님 그림으로 되어 있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팔만대장경에 담긴 대약의 이야기로 배우는 슬기와 용기에 대한 책이랍니다.

 

 



 

슬기의 왕자를 쓰신 신현득님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입선, 세종아동문학상 수상 등의 경력을 가지셨고 평생 동시, 동화 작가로 활동 하신 분이며, 호랑님은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하였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레이션에서 그림책 과정을 공부하였답니다.

 

 



 

슬기의 왕자를 쓰신 신현득님의 프로필이 책의 머릿 부분에 소개 되어 있군요.

 

 



 

슬기의 왕자의 그림을 그리신 호랑님의 경력도 책 표지에 소개 되어 있네요.

 

 



 

우리나라 국보 제32호인 "팔만대장경"에는 '동화의 바다'라 할 만한 이야기가 가득차 있다는군요. 많은 동화 중에서 슬기의 왕자는 슬기를 내용으로 한 이야기랍니다.

 

 



 

슬기의 왕자에 담겨 있는 책의 목차로 책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구성하기 보다는 각 단원별로 이야기가 구성될 수 있게 해 두어 자칫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부분을 방지해 둔 모습이 보이네요.

 

 



 

슬기의 왕자가 태어나게 된 이야기의 시작 부분으로 약병을 들고 태어난 아기로 어떻게 아기가 태어나면서 예쁜 약병을 들고 태어 날 수 있었을까요? 거기다 태어나면서 말을 하였다니 꼭 아라비안나이트 같은 이야기네요.

 

 



 

대약이라는 이름을 짓게 된 유례로 세상의 약이 되고, 아주 크게 세상을 이롭게 한다고 해서 '대약'이라는 이름을 지었다는군요.

 

 



 

슬기의 왕자에서 대약의 슬기를 보여 주는 예로서 새가 물고 가는 고기를 찾는 것을 찾는 이야기로 대약의 지혜를 왕에게 보고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단원이랍니다.

 

 



 

대약이 소임자를 찾는 이야기인데,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 같지만 팔만대장경에 실린 이야기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군요.

 

소 도둑이 주인과 서로 소 임자라고 다투는 모습과 대약이 소임자를 찾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소에게 먹이면 토하도록 하는 피양구라는 풀도 소개가 되어 우리가 모르던 풀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해준답니다.

 

 



 

슬기의 왕자중 천신도 꼼짝 못해를 그려 놓은 부분으로 마차 하나를 두고 서로 자기 마차라고 우기는  두 사람을 두고 진짜 사람과 가짜 사람을 구분해 내는 대약의 이야기를 그려 놓았답니다.

 

 



 

왕이 몸뚱이가 하얗고, 다리에 뿔이 나 있고, 머리에 혹이 있고, 하루에 세 번 우는 동물을 왕이 구해 오라는 왕의 수수께끼에 동쪽 마을 사람들이 웅성이는 모습과 상상의 동물인 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정답은 바로 수닭이로군요.

 

 



 

슬기의 왕자 '대약'이 적을 물리치는 모습을 그린 모습으로 현자인 대약의 활약상을 재미있게 표현해 두어 아이들이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두었군요.

 

 



 

슬기의 왕자 '대약'은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게 되는 것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 하는 현자로서의 대약을 그렸고, 팔만대장경에 담긴 인간존중에 대한 교훈을 재밌는 이야기 형식으로 접근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재미와 슬기에 대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일 수 있게 해두었네요.

 

 

 | 슬기의 왕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슬기의 왕자에는 이야기 전개가 소주제로 나뉘어져 있어, 한 번에 책을 읽는 것에 부담스러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슬기와 용기를 심어 주는 아라비안나이트 같은 재밌는 이야기랍니다.

 

지루하지 않고, 팔만대장경에 담긴 재밌는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동화 되고, 빠져 들 수 있게 이야기가 전개 되어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 들게 해주네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길러 주고,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무한한 보고가 우리 팔만대장경 안에 숨겨져 있었다니 '슬기의 왕자'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 고대 시간 여행책 시리즈
레슬리 심스 외 지음, 채윤 옮김, 크리스티안 폭스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신나는 시간 여행 Go! Go!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으로 꿈과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세요.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고대 로마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상상력을 이용하여 스스로 고대 로마로 여행을 직접 떠난 것으로 착각할 만큼 생생하고 재밌게 그려 놓았답니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고대 로마의 시가지나 건물들의 배치를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지도가 내용 중에 포함 되어 있어 좀 더 사실감을 높였답니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에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숨어 있는데,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돌팔이 의사에 해당하는 의심스럽고 검증 되지 않은 방법으로 사람을 수술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경우도 허다했다고 합니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저자가 고대 로마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주는 형식으로 서술 되어 있어, 마치 고대 로마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느낌으로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초기의 로마는 자그마한 땅덩어리와 기원에 대해서 부터 시작하는 시간 여행책은 로마가 어떻게 생성 되었고, 어떻게 발전 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단순히 본문 내용만으로 이끌어 가지 않고 이렇게 책의 측면에 두루마리 처럼 생긴, 해당 이야기의 팁도 함께 제시해 주는데 아이들이 고대 로마를 여행 할때 알아야 할 팁을 제시해 주어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고대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에서도 아주 자그마한 귀퉁이 하나 정도의 땅덩어리에서 출발하여 대서양과 지중해. 에게해를 아우르는 대제국으로 확장된 모습을 지도로 함께 표기해 두어 로마가 대제국으로 확장된 발자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도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던 로마의 모습을 소개해 놓았고, 로마 시민만이 누리는 특권이나 당시 유행의 선두 주자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처음으로 턱수염을 기른 황제로 멋쟁이 황제의 턱수염이 대유행 하였다는 재밌는 정보도 함께 제공해 줍니다.

 

 



 

여행자 필수 정보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로마의 역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유용한 라틴어, 라틴어를 잘 모른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문장을 하나 알려 줄게요.. 처럼 당시의 로마의 습관이나 생활상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 하도록 하여, 역사는 딱딱하지 않고 흥미롭고 재밌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로마의 신분이나 계층에 대해서도 재밌는 생활상과 함께 여행자의 시각으로 다루었는데, 귀족과 기사, 평민 같은 계급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했네요.

 

 



 

현대라면 사람이 사람을 차별한다는 것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겠지만 로마제국에서는 특권시민인 로마시민과 로마시민이 아닌 지방민, 외국인, 노예 같은 차별이 극명하게 드러난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함께 여행 하는 우리 자신도 차별을 받지 않으려면 로마시민이 아닌 사람들을 무시해야 하는 것 처럼 이야기가 전개 되어 조마조마 하면서도 흥미로운 내용 전개가 돋보입니다.

 

 



 

고대 로마에서 최고의 지위에 오를 수 있는 방법과 권력의 최상부에 있던 집정관에 대해 소개하고, 집정관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로마는 가장 문화적으로 우수하고 수도와 하수도, 공중 화장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고 역사책에 단순히 기술 되어 있다면,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자신이 고대 로마 시대에 직접 여행을 하면서 경험 하고 있는 것 처럼 생생하게 다루었는데, 공중화장실이 그냥 오픈 되어 있고 오픈 된 상태에서 서로 토론하고 대화 하는 장소로 이용 되었다니, 정말 재밌죠?

 

 



 

요즘도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몰래 내다 버리는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있는 것 처럼, 로마에도 하수도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해당 하수도에 버려야 할 물을 그냥 창밖으로 내다 버리는 몰지각한 로마 시민의 모습도 그려 놓았네요.

 

 



 

로마를 나름 깨끗하게 해주고 다른 어떤 도시보다 물이 풍부하게 해준 것이 바로 수도교라고 불리는 돌로 된 수로를 이용하여 물을 로마로 운반해 올 수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고대 로마에서 귀족들의 파티에 초대 되어 가면 의자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편안하게 엎드려서 노예들이 가져 오는 음식을 손가락을 이용하여 먹고 있는데, 손에 지저분 한 것이 묻었다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답니다. 노예들이 알아서 손을 깨뜻이 씻어 주고 닦아 주기 때문이랍니다.

 

 



 

고대 로마의 공중목욕탕은 신분에 따라 들어 가는 출입구가 다르며, 이용시간도 남여가 서로 다른 시간대라 이용 시간 체크는 필수랍니다.

 

 



 

고대 로마의 때밀이용 도구인 스트리질인데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이태리 타월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죠? 카우보이가 이용ㅎ는 올가미 같기도 하고 어떻게 이런 것으로 등의 때를 밀었을까요.

 

.



 

고대 로마의 목요강에서 물을 데우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소개를 해놓았는데, 어떤가요? 옛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지 않나요.

 

 



 

고대 로마의 소방 병력은 불만 끄는 것이 아니라 도둑이나 강도를 잡는 경찰의 역할까지 함께 했다고 하네요. 정말 신기하죠.

 

 



 

신나는 시간 여행 Go! Go!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그냥 고대 로마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로 지루하게 만들기 보다는 재밌는 시간여행과 간단한 회화까지 책 말미에 소개해 주어 더욱 재미있네요.

 

 



 

고대 로마 여행 지도도 이렇게 포함해 두어 고대 로마의 시가지도 전체적인 배치도를 보고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답니다.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고대 로마로 여행하는 상상을 하며, 고대 로마를 여행할 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아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활기찬 도시 고대 로마로 흥미진진한 여행을 아이드로과 함게 떠날 준비를 해 보세요.

 

 

 

 |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역사를 강요하지 않아요

 

고대 로마 시간 여행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달달 외우고 머리 속에 강제로 집어 넣을 것을 강용하지 않고, 백 투더 퓨처와 같이 책을 읽능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고대 로마를 여행 인도자와 함께 여행을 하는 느낌을 그대로 살린 흥미진진한 여행책이랍니다.

 

이 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역시 부모님께서 먼저 책을 읽어 보고 아이의 설렘과 흥분을 그대로 받아 준다면 아마 더 신이 나서 책도 읽고 이야기도 풀어 놓을겁니다.

 

그냥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참고서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께서는 역사란 강요한다고 머리에 쏙쏙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고 즐기면 저절로 기억에 남게 된다는 것을 유념 하시고 초등학생이 읽으면 정말 재밌으면서도 학습에 도움이 되는 강추 도서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 - 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수학동화
옌스 라인랜더 지음, 고영아 옮김, 릴리 메씨나 그림, 강미선 감수 / 담푸스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 숫자 탄생과 수 세기 역사를 도둑과 함께 풀어 보면서 재밌게 숫자의 중요성과 수를 세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 하도록 해주는 재밌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은 아이들이 숫자에 대해 공부를 하고 항상 사용 하면서도, 왜 수를 알아야 하고 필요한지를 이해하지 못하던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도록 해주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도둑이 보물을 훔쳐 놓고 쌓아 두지만 정작 누가 보물이 더 많은지를 알 수 없어, 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학교로 가서 숫자를 도둑질 하려다, 막스가 수학왕이 되어 표창을 받는 것을 보고, 수학왕 막스를 잡아 가는데서 부터 숫자도둑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 이야기 책의 목차인데, 신기한 숫자의 탄생과 시대에 따라 조금씩 모습을 바꿔 가면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구두쇠와 배불뚝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의 도둑이야기에서 출발을 하는데, 진짜 도둑이라기 보다는 우스꽝스럽고 멍청한 도둑이라 오히려 정감이 가네요^^

 

 



 

두 도둑 중에서 그래도 똑똑한 구두쇠 도둑이 수에 대해 전혀 모르는 배불뚝이 도둑에게 누가 보물이 많은지 보물상자에 보물을 세어 보아서 확인해 보자는 제안에 배불뚝이 도둑이 수가 뭐냐고 물어 보지만, 나름대로 똑똑하다고 생각한 구두쇠 도둑도 배불뚝이 도둑에게 수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네요.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에 나오는 구두쇠 도둑과 배불뚝이 도둑이 동굴 입구에서 새똥 맞기 게임을 하는 그림인데, 아이들이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런 표정이나 그림이 너무 재밌답니다.

 

 



 

약이 올라 목에 힘을 주어 상의에 달린 단추가 툭툭 터져서 날아 가는 구두쇠 도둑의 표정 또한 너무너무 재밌답니다.

 

 



 

수학이라면 진저리를 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수를 세는 것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끔찍하게 생각 하는 배불뚝이 도둑의 모습이 묘하게 클로즈업 되네요.

 

 



 

막스, 동굴 그리고 도둑들에서는 수학왕 막스를 학교에서 납치해 온 두 도둑이 납치 당한 막스에게 오히려 혼이 나고 수 세기를 배우는 곤욕을 치르는 모습을 그렸답니다.

 

 



 

보물이 들어 있는 상자로 알고 막스와 함께 가져 왔던 상자에서는 수 세기를 위한 각종 교구들이 나오고, 막스에게 누구 보물이 더 많은지를 세어 보도록 하려던 도둑들이 막스로 부터 수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현대에는 흔하게 사용 되는 어음의 기원에 대해 다룬 어음처럼 쓰인 나무에는 막스가 어음의 쓰임새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왜 필요한지를 두 도둑과 함께 풀어 가면서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 하도록 해준답니다.

 

 



 

두 도둑이 훔쳐다 놓은 물건더미에서 우연히 가져온 눈금이 그어져 있는 막대를 발견하게 되고 이것이 인간이 초기에 사용했던 어음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 역사적인 순서에 맞춰 자연스럽게 진행 되도록 되어 있네요.

 

 



 

좀 더 발전된 수 세기 도구로 퀴푸가 등장하는데, 퀴푸가 어떤 용도로 사용 되었고, 얼마나 편리하고 발전된 도구인지에 대해 수학왕 막스가 두 도둑에게 알려 준답니다.

 

 



 

수학왕 막스가 숫자도둑인 구두쇠와 배불뚝이에게 퀴푸의 쓰임새에 대해 설명해 주는 그림으로 수의 발달과 인간 문명의 발달과도 막연하게나마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네요.

 

 



 

수학을 가르치는 막스의 입장과 수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도둑의 입장을 교차해 가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수학에 대한 재미와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재밌는 동화책이랍니다.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은 작센이라는 작은 지방에서 태어난 옌스 라인랜더라는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쓴 작가의 글과 어린이 책을 쓰면서 그림도 그리는 유명한 작가인 릴리 메씨나의 그림으로 다수의 어린이책을 번역한 고영아가 옮긴 책이랍니다.

 

 



 

숫자 탄생과 수 세기에 관한 상상력 넘치는 수학동화인 수학앙 막스와 숫자도둑은 게으른 두 도둑인 구두쇠와 배불뚝이가 자기들 보물을 세기 위해 시작한 수 세기가 막스라는 수학왕과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에 대해서 이해하고 수세기를 익혀 가는 기본 원리를 다룬 동화로 수에 대해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수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은?

 

* 이렇게 읽으면 좋아요 :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은 저학년의 수에 대해 싫어 하고 하는 것 자체를 싫어 한다면 책 뿐만 아니라 비슷한 도구를 함께 준비 하여 아이들과 직접 놀이 처럼 수학왕 막스와 구두쇠, 배불뚝이 역할을 나누어 직접 역할극을 해보면 책에 대한 집중도도 높아지고, 숫자에 대해 이해 하는 폭도 훨씬 넓어진답니다.

 

* 이런 점은 주의 하세요 : 단순히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을 무조건 잃기만 하면 수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고 수학을 좋아 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책 읽기를 무작정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 보다 먼저 읽어 보고 책의 내용을 파악한 상태에서 책 내용에 첨가하여 재밌게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 흥미도나 집중도가 배가 된답니다. 무작정 책을 읽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강요 하지 마세요.

 

* 수학왕 막스와 숫자도둑은 : 수라는 것이 무조건 힘들고 어렵다는 주입식 교육, 반복 교육으로 인한 잘못된 생각을 수는 재밌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도록 해주는 재밌는 책이랍니다. 수란 재밌고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꼭 준비를 해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