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독일의 음유시인 볼프 비어만의 시구가 자꾸 귓가에 맴돈다. ˝이 시대에 희망을 말하는 자는 사기꾼이다. 그러나 절망을 설교하는 자는 개자식이다.˝
그래, 환멸 속에서도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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