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관 살인사건 스토리콜렉터 7
오구리 무시타로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동서는 번역이 아니고, 북로드는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로써 3대 기서가 모두 출간되었네요...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구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혁재 옮김 / 재인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모든 작품이 국내에 소개될 기세...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
구라치 준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과작 작가라서 그런가? 작품의 밀도가 상당하네요. 클로즈드 서클을 테마로 한 본격 미스터리입니다.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연속 살인사건. 작가와 독자의 공정한 대결. 논리를 중요시하는 미스터리에서 오는 피곤함을 배려하기 위한 적절한 유머. 그리고 독자의 허점을 찌르는 깜짝 반전까지. 재미는 확실하게 보장합니다. 본격을 패러디했다고는 하나, 오히려 더 본격에 가까운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본격의 탈을 쓴 본격스럽지 않은 작품들도 많은데, 이 작품은 정말 직구입니다. 오랜만에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컴퓨터와 정보통신의 발달, 과학기술의 진보 등으로 현재에는 느끼기 힘든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네요. 쓰즈키 미치오의 『일흔다섯 마리의 까마귀』의 전매특허와도 같은 장치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나름 재미있는 기법이네요. 이야기 시작 전 (각 챕터마다) 작가가 독자들이 헤매지 않도록 객관적인 사실을 미리 알려줍니다(이건 팩트입니다). 치밀한 논리, 적절한 유머, 기습적인 반전, 그리고 고전 본격 미스터리의 재미 모두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선택해도 좋을 듯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인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제는 '천구바람(天狗風)'. 한국판 제목은 무척 마음에 듭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미스터리 중의 한 편으로 『흔들리는 바위』의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오하쓰와 우직한 청년 우쿄노스케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말하는 줄무늬 고양이 데쓰. 가미카쿠시(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단어. 다른 세계로 사라져 버리는 일. 실종과는 의미가 조금 다름)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젊고 아름다운 처녀들이 사라집니다. 관음보살을 닮은 요물과 말하는 고양이 등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은데, 내용은 지극히 현실적입니다(판타지도 현실화시켜 버리는 능력). 아름다움을 계속 간직하고 싶은 죽은 자의 망상이 불러일으키는 끔찍한 사건의 연속. 오하쓰와 우쿄노스케, 데쓰가 힘을 합쳐 요물을 물리친다는 이야기입니다. 성형을 하면서까지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 미인이어야 시집도 잘 가고, 부모님에게 사랑도 받고,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등 삐뚤어진 망상(그런데 이걸 망상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미인이 아니면 대접 받지 못하는 세상은 맞으니까요)은 결국 요물을 불러내고……. 스스로 그런 요물이 되어간다는, 어찌 보면 매우 슬픈 이야기. 사실 이런 소재는 너무 흔해서 조금 식상하죠(1997년에 발표된 소설임을 감안해도). 조금 지루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조금 고루하고요.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사건들이 전개됩니다. 이번 작품은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미스터리 중에서도 조금 실망스러운 측에 속하네요. 너무 설명이 많습니다. 군더더기도 많은 것 같고. 아름다움에 대한 여성의 욕망도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마음에 크게 와 닿지도 않았고요. 미야베 미유키의 대한 기대감이 커서인지 실망감도 그만큼 컸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구레 사진관 - 상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네오픽션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미야베 미유키이고 최신작 이해는 가나... 요즘 책값은 정말 많이 비싸네요.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