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와 시작하는 통합명상 -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전 어린이 명상 지도서
장효산.조현숙.윤선주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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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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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 빠른 정보와 디지털 기기의 사용,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화가 나고 억울하고 힘들고 지치는 일들로 누군가의 기준, 타인의 평가, 비교와 잣대, 불필요한 집착 등으로 상처로 남게되는 하루로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호소 합니다. 이는 성인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있을 테지요





저도 벅찬 하루를 겪은 날은 힘이 없고 몸이 아프고 신체적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 한 마음 속 건강을 위한 행동이 바로 명상이었어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통합 명상 책을 읽게 되었는데 명상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일상 속의 명상 실천으로 자신을 돌보는 경험, 타인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활동으로 하루 5분의 명상 실천을 생활화 하고자 책을 읽고 있어요


이 책은 수십년 간 어린이 명상을 연구하고 지도해온 전문가들이 만든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전 명상 가이드책입니다.



어린이는 큰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린인도 분명 스트레스가 있을테지요. 학업, 시험, 숙제, 성적, 친구갈등, 새로운 환경적응, 가정환경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두통, 복통, 소화불량, 식욕변화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ADHD 등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어린이의 신체 건강과 성장, 학업 수행, 교우 관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는 생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현대인의 마음 생각들로 인해서 많은 병이 생깁니다.

가장 좋은 휴식은 생각을 쉬는 것입니다. 명상은 생각을 쉬는 최고의 휴식 방법입니다.

명상의 핵심은 현재 순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호흡, 신체 감각 또는 특정 이미지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끊임없이 흐르는 생각들로부터 잠시 벗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명상으로 정신과 육체를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으며 마음 근육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명상 어떻게 할까요? 명상은 단순히 눈을 감고 고요히 앉아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행위와 감각에 집중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명상의 핵심은 집중과 자각입니다. 집중은 호흡, 촛불, 만트라 ,상징 이미지 등 집중으로 마음이 고요해지고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잇으며 자각명상은 위빠사나 명상으로 알아차림, 마음챙김이라고도 하는데 마음의 경험을 판단이나 분석 없이 알아차리는 명상입니다. 명상의 방법으로는 많은데 가장 중심이 되는 명상은 호흡 명상입니다.

 


그렇담 성인명상과 어린이 명상은 무엇이 다를까요?

본질적으로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방법에 있어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ㅅ브니다. 첫째, 집중ㅇ시간, 둘째, 언어차이, 셋째,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 , 넷째 명상이 평가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는 점 등 명상에 익숙하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 주어 잠깐 쉬어가는 느낌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도 좋습니다.

명상의 핵심은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음을 통해서 일상의 삶에서 순간순간 행위와 감각을 깨어 있음이 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명상활동을 통해서 감정을 알아차리고 흘려보내는 방법 등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판단하지 않고 수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천천히 느끼며 먹기 명상,한걸음 나를 느끼며 걷기 명상, 몸과 마음의 대화 명상, 마음으로 듣는 소리 명상, 오감을 여는 놀이 명상등 다양합니다.

아침에 숨 고르기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 하루도 고마워 라고 마음속으로 말해 보세요

점심 무렵에는 감정을 알아차기 명상으로 직므 마음이 어떤 색깔일까 물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녁에는 감사명상으로 오늘 즐거웠던 일을 한 가지 떠올리며 그 순간이 참 좋았어 라고 말해보는 것

어린이 명상, 거창하게 다가가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감성중심, 실천 중심으로 지금 자신의 감정이 깨어있고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수용하고 흘러보내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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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 - 잠시, 그림책에 기대어 쉬기로 했습니다
임만옥 지음 / 지콜론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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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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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큰아이를 육아하면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데 읽어주면서 목소리가 떨리고 눈물이 나는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었어요

글을 모르는 아이는 슬픈 내용인지 알고 연신 엄마얼굴을 보고 슬픈 이야기인지 물어보곤 했었는데..

그림책은 그렇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 수업을 따로 받으면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림책 모임에도 참여하곤 했었어요

그림책을 읽다보면 그림책에서 전해지는 간결한 문장과 표현이 깊은 여운을 주는데 그림책 속의 짧은 문장들을 곱씹으면서 그 안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 너무 좋고 같은 그림책이지만 시간을 두고 다시 읽으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새롭다는 사실까지..

어릴 땐 몰랐던 그림책의 깊이까지.. 그림책에서 전해지는 여러 감정들은 우리 마음을 두드리는 위로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만옥 작가님, 미술치료교육학 박사이자 그림책 심리 치유 전문가로 복잡한 세상에서 길을 잃은 어른들에게 그림책만큼 훌륭하고 다정한 처방전이 없다고 생각하시며 그림책이라는 안전 한 공간에서 스스로를 긍정하고 삶의 희노애락을 유연하게 건나가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며 그림책을 소개하시는 데 그치지 않고 감정을 사계절에 비유해 우리가 어떤 마음 상태에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안내자

삶의 사계절을 지나는 그림책 읽기에서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인간의 감정을 그림책으로 비추는 독서 에세이로 어른을 위한 그림책의 치유적 힘을 탐구하는 책이예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사람의 심리변화에 비유하면서 각 계절에 어울리는 그림책 등을 감정의 흐름으로 탐색하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어요

어떤 날은 내 마음도 번역이 필요하다

그림책을 펼쳤을 때 느껴지는 자신의 마음 상태, 화나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따뜻하고 어렵거나 불안한 마음의 상태를 어떻게 표현하고 들어내세요? 어릴 때는 울고 속상하고 화내는 일은 자연스러웠지만 성장하면서 우리는 이런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에 그리 익숙하지는 않은 거 같아요 기쁜 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들뜨지 말아야 하고 슬픈 일이 있어도 참고 넘기는 게 어른스러운 태도라고 배웠기 때문이지요 어른이 되면서 감정을 관리해야 할 것으로 배우지만 억눌린 감정은 결국 다른 모습으로 다시 고개를 들곤 하지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인정하는 일은 결코 거창한 변화가 아닌데 외면하고 숨기려고만 했었던 거 같아요

그림책을 펼칠 때, 마음속에 숨어 있던 감정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느끼게 되는 시작점.

그림책에서 마주한 나의 얼굴

그림책을 읽으며 이유 없이 울컥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림책 속에서 나를 발견하는 순간입니다.책 속의 인물이 나를 대신해 말해주거나 일상에서 힘겨웠을 상황에 잠시 쉬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친구,

그림책은 어린 시절의 나를 데려오기도 하고, 지금의 나를 토닥여 주기고 합니다. 때로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나에게 조심스러운 인사를 건네기도 하지요

봄이 오면,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계절 봄, 새로운 시작과 설렘을 두고 소개해주신 그림책, 프레드릭: 레오 리오니, 글 그림

모두가 옥수수와 짚을 모으며 겨울을 준비할 때, 들귀 프레드릭은 홀로 앉아 햇살과 색깔 그리고 이야기를 모읍니다.

느려도 괜찮아: 세바스티앙 브랑누 글 그림 / 하마가 꿀꺽 정현진 글, 그림

새로운 시작이 부담이 될 때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들입니다. 시작이라는 큰 변화는 설렘만큼이나 두려움으로 다가오지요

저희 둘째아이도 무언가 시작을 앞두고 많이 긴장하는 시간이 많아서 좀 걱정이었는데 소개해주신 책들을 참고해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감정은 흘러가는 거라고 해서 아이가 자기의 마음상태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활동이었는데 전 오히려 아이를 불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라 인식해버렸던 적이 있어서 반성했어요. 성인이 되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고 몸이 아팠던 저를 생각하면서 아이가 불안에 대처하고 있었던 아이의 대처들이 현명한 방법이지 않았을까 하고 이해가 되었던 부분이기도 했었어요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막상 그 순간을 통과할 때의 마음은 생각보다 훨씬 아픕니다. 실패는 여름의 태양처럼 우리를 금세 지치게 하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게 만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실패의 순간들 또한 제 삶을 조금씩 단단하게 만들었던 장면으로 남아 있곤 합니다. 여름, 실패와 관련된 그림책으로 너는 나의 슈퍼스타, 그냥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조용한 동행의 그림책, 도전이 어려운 날에 아주 작은 연습 하나만 떠올려 보면 좋을 시작해봐 너답게! 그림책, 100번 산 고양이, 고약한 결점의 그림책, 실패가 두려울 때 위로가 되는 책들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마주하는 연습으로 불안을 다루는 간단한 연습, 처리하지 못하는 감정은 마음속에 쌓이게 된다는 것, 지금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 등 감정은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한다는 것 등을 말해주는 책, 가만히 들어주었어,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 고함쟁이 엄마 등


감정을 돌보는 건 결국 나를 사랑하는 일과 닿아 있습니다.

그림책이 말하는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법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오늘 나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는 것, 지나간 하루 속 내 마음이 어디에 머물렀는지 천천히 되짚어 보는 것, 출근길 버스 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누군가의 말에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혹은 따뜻해졌는지를 떠올려 보는 것 등등


 그림책은 마음의 거울이다. 그림책 속 짧은 문장과 그림이 내 감정을 비추는 순간,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는 듯, 책을 덮고 나서도 이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살아가지만 그 감정들은 구름처럼 금세 흩어져 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돌아서면 내가 왜 힘들었는지 무엇때문에 즐거웠는지 잊기 쉽지요 자신의 마음을 조금 더 선명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감정들을 잠시 기록해 보세요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돌보는 것 등이 나의 마음을 보듬는 작은 연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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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씹어먹는 기술 - 공부보다 재밌는 독서법, 여기 다 있음
김수영 지음 / 포춘쿠키출판국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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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책을씹어먹는기술 #김수영 #독서법 #자기계발책 #포춘쿠키출판국 #컬처블룸서평단


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해서 책을 읽다가도 다 읽고 나서 그 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라고 하면 읽긴 읽었는데 잘 모르는 정말 이게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가 많아요 책을 바르게 읽고 있는 것인지 의문은 늘 들었거든요 책을 씹어 먹는 기술 책은 바로 그 불안한 질문에 답을 권내는 책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독서, 책 읽기를 강조하는데 책 읽기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다루는 책들은 드물어서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왔습디다. 책 읽기,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한 것인지, 어떤 식으로 읽어야 효율적 학습을 위한 책 읽기인지, 다양한 독서법이 있는데 상황에 맞는 책 읽기는 무엇인지, 목적에 맞는 책 읽기 접근법은 어떤 것인지 등 다양한 독서 기법과 응용방법 등을 다룬 책입니다. 또한 독서를 통한 기술적인 접근에만 그치지 않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확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 읽기 방법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책의 내용을 어떤 식으로 확장해야 하는지까지 다루고 있어요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제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창작의 영역에까지 발을 들여놓았어요 이 책도 인간과 인공지능이 협력하여 탁월한 결과를 창조해 내는 인공 지른 툴을 사용하여 만든 창작물 중 하나입니다.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이 목적과 방향을 설정하고 서사의 전개 과정을 구상하면 인공지능이 나머지를 담당하는 것, 이 책에서도 인공지능 4bookAI 을 활용해서 만든 결과물입니다.

AI를 활용해서 책을 읽으면서 토론하고 실력까지 늘리는 독서법이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독서 책을 읽는 것은 글자를 눈으로 따라가는 수동적 행위가 아닌, 적극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능동적 탐구 과정입니다. 작가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지, 이 정보는 사실일지, 다른 해석은 없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끊임없이 던지며 텍스트와 대화하듯 읽으며 자연스러운 사고력이 견고하게 자라나게 됩니다. 



독서 기술 내용을 깊이 있기 이해하는 방법으로 천천히 읽기, 빠르게 핵심 파악하기,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읽기, 구조를 파악하며 읽기, 다양한 독서 방법을 활용해 보기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정독은 문장 하나하나 꼼꼼히 읽어 내려가기로 문장을 꼼꼼히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속도를 늦추는 것만이 아닌 문장 속 리듬을 느끼고, 단어들의 조합을 관찰하는 과정입니다. 단어의 숨은 의미를 찾거나 전문 용어를 알아가거나 나만의 지식 창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현대사회에는 매일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지지요 업무 관련 자료, 뉴스, 보고서, 학습 자료 등 모두 정독으로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독이라는 빠르게 읽기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속독의 기술로는 눈의 움직임과 독서 속도로 시야를 확장하면서 점 따라가기 연습이 효과적인데 시선을 고정한 채 양쪽을 동시에 인식하는 연습 등을 하면서 도약 거리를 늘리는 연습으로 하는 책 읽기도 하게 되지요, 덩어리, 의미로 읽는 연습 등을 훈련하는 것이 속독훈련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구조를 파악하면서 읽기, 구조적 독서는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능력을 기르는 독서법인데 개별 문장이나 문단의 세부 내용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글을 읽다 보면 작가들이 자신의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별한 전략들, 논리 전개 방식을 잘 알아채야 하는데 비교를 나타내는 말인지, 대조를 나타내는 말인지, 인과관계인지 등을 알아채는 실용적 접근법 등을 다루는 법이나 도표 시각 자료를 활용해서 글을 읽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합니다.


다양한 독서 활용법, 다양한 독서 방법을 익히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은 핵심 역량이겠지요

발췌 독서 즉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기, 통독 즉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기 문학작품에서는 인물의 성장과 변화, 플롯의 전개, 주제 의식의 구현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철학서와 사상서는 논리적 체계의 완성도를 파악하고 전제에서 결론까지의 논증 과정을 이해하는 데는 통독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반복 독서, 즉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여러 번 읽기 과정 등에 대해서 설명해 놨어요

독서를 행동으로 연결하는 방법 또한 중요한데 책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노력으로 독서를 활용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에 그치지 않습니다. 밑줄을 긋고, 요약하고, 말하고, 글로 써보는 과정을 통해 책의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독서입니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독서 후 행동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이는 핵심 역량을 기르고 자기 성장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행동입니다

“책을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책을 씹어 먹고 행동해야 바뀐다.”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독서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실천한 몇 가지가 실제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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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단계 - 파닉스 다음에 뭐 해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영어 말하기 쓰기 2
박은정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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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 단모음을 익히고 나서 뜨문뜨문 읽게되는 단어들이 있어요

이때 잛은 말하기와 책읽기 학습을 위해서 재미있는 영어 그림책으로 배우는 학습서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파닉스를 끝내고 다음 단계로 어떤 책을 선택할 지 고민이었는데 영어 말하기 쓰기 책은 그림책으로 친근한 구성으로 시작해서 영어 말하기와 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영어 말하기 쓰기 Level 2

이 책은 영어 기초 단계의 학생들이 파닉스를 뗐다면 쉽게 배울 수 있는 영어 말하기 쓰기 학습 교재로 영어문화권의 영어민 어린이들이 요즘 읽는 최신 영어 그림책 30권에서 영어 교육 전문가가 선벼한 필수 문장 30개를 중심으로 집필되었습니다.

아이들은 5단계 학습법에 따라 영어 그림책의 key sentence를 익히고, 활용하고 확장하면서 다양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신 영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영어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부담없는 하루 5부~30분을 알차게 학습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QR코드로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수업하는 방식이라 말하기 연습도 되고 쓰기 훈련도 같이 할 수 있는 구성으로 책이 만들어져 있어요

영어를 그림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학습서로 그림책을 먼저 접해주어도 좋고 이 책에서는 QR코드로 선생님의 강의를 바로 이어서 할 수 있기에 영어 그림책을 읽고 책 소개와 랜선 수업을 이어가면 정말 좋은 수업이 돕니다.

아이가 직접 써보면서 Key sentence 뿐만 아니라 새로운 단어와 표현도 써보고 활용 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단어확장도 가능하구요

아이가 선생님의 강의에 따라 같은 속도로 말하기가 가능하기에 엄마표로 활용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이며 말하기와 일기쓰기 등 쉬운 영어쓰기까지 할 수 있기에 만족스러웠던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이나 파닉스를 마친 뒤 영어 그림책으로 입으로 하는 연습을 위한 교재 중 실생활 자주 나오는 문장 말연습을 위한 책이라 파닉스 다음에 할 수 있는 상황에 맞는 문장을 입으로 익혀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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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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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로서 주어진 삶에 묵묵히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 깊은 곳에서는 변화된 저를 꿈꾸고 있습니다. 건강이 안좋을 때는 그마저도 사치라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좀 나은 상태라 무언가를 새롭게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중 하나가 자기계발인데 처음 시작은 쉽지만 꾸준히 이어서 하는 게 힘든 게 자기계발인 듯 싶어요 이 책의 저자 리치파카님은 "딱 1년만 눈 딱 감고 미쳐라, 평생의 자유가 기다린다"며 변화의 시점을 지금이고 지금 무언가를 시작할 때라고 말해줍니다.


자기계발 멘토 리치파카님이 말하는 가난을 끊어내는 4단계 각성, 결단, 몰입, 탈피에 대한 내용입니다.

각성(覺聖) 정신을 차리고 나의 현 위치를 직시하고 깨닫는 단계

결단(決斷) 미치기 위해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을 끊어내는 단계

몰입(沒入)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은둔의 시간을 견뎌내는 단계

탈피(脫皮) 낡은 껍질을 벗어내고 이전과는 오나전히 다른 존재로 거듭나는 단계

 


각성이라는 말은 때닫고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다. 지금까지 나태했다고, 문제가 있었다고 꾸짖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각성은 이제 깨어나라는 말이다. 자신에게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정을 내려놓고 인식하기, 위치 확인하고 비교는 내려놓기, 자신의 선택을 믿는 단계를 거쳐 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해야 한다. 그 과정이 불편하고 때로는 외면하고 싶겠지만 그 불편함이 자신을 깨우는 소리임을 기억하자


결단은 다나순한 선택과 결정이 아니다. 나와 이어져 있던 것들을 의도적으로 끊는 행위다. 결단은 단어의 의미에서도 알수 있듯이 하겠다가 아니라 버리고 끊어내는 것이다. 결단하라. 결단한 사람의 삶은 단순해진다. 마치 안개가 걷힌 도로처럼 가야 할 길이 또렷이 보인다. 선택지가 줄어들고 갈림길 또한 사라진다. 결단의 과정에서 배수의 진을 친다면 힘은 배가 된다.

어차피 안될꺼야, 요즘 세상에 자수성가는 전설 속이야기일 뿐이야 등의 가난한 생각, 근데라는 말, 과거에 머무르지 말고 크게 생각하해라

가짜 만족을 모으는 습관, 수동적으로 끌려다니는 태도, 뉴스를 보는 습관, 술자리를 만드는 습관 남탓하는 습관 등 성장을 방해하는 습관등을 끊어내라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 리스크를 지지 않고 성공하려는 마음





몰입은 하루의 선택이 같은 방향으로 반복되는 상태이다.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끌고 가는 장기간의 몰입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흔들려도 결국 다시 돌아오는 사람이 이 몰입을 해낸다 .


탈피한 새로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부유한 세상이다. 단지 통장 잔고만 늘어나는 부유함이 아닌 돈, 관계, 마음, 건강, 삶의 태도까지 함께 성장하는 부유함이다. 탈피한 사람은 더 이상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오늘 기분이 조금 꺾였다고 해서 인생가지 꺾이지 않는다. 피곤하다고 해서 꿈을 접지 않는다. 불안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그 전에는 마음이 행동을 좌우했다면 이제는 행동이 마음을 끌고 간다. 내면이 단단해진다.


요즈음 제가 체력이 떨어지면서 무기력해지는 마음이 자주 생겼는데 이 책은 읽으면서 자기변화, 동기부여를 재정립 ,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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