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플러스 5권 초등 수학 3-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쏙셈 플러스 (2026년)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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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학습단 #3학년 #하루한장학습단 #하루한장쏙셈플러스5권

둘째 아이 2학년 겨울 방학동안 풀었던 하루한장 쏙셈플러스 5권

3학년 반학기 예습으로 하루한장 쏙셈 플러스 연산 응용력 5권을 학습중입니다.

하루 한장 학습단 8주 활동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완북에 도전해 봅니다.




받아올림이 두번, 세번 잇는 세자리수 덧셈과 받아내림이 한번 있는 세자리수 뺄셈 학습을 연습중입니다.

세 수의 덧셈과 뺄셈 단원 마무리 학습까지 그리고 자리수를 맞추어서 뺄셈하는 연습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합니다.

문장제 연습 식쓰는 연습도 이어갑니다.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몇십 몇 x 몇에 대해서 배우고 익힙니다.

그리고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를 이해하는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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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산국가 : 코리아 스탠다드 - 자산으로 인간다운 삶을 회복하는 시대
정훈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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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새로운자산국가코리아스탠다드 #새로운자산국가 #코리아스탠다드 #정훈 #컬처블룸서평단



이 책은 경제학 책이 아닌 한국 사회의 미래를 새로운 렌즈로 바라보는 책입니다.

AI의 새로운 혁신을 앞두고 있는 우리사회에 새로운 자산국가, 한국 사회가 직면한 경제적 사회적 변활르 자산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책인데요

저자는 자산을 단순히 부동산이나 금융 자산을 넘어 한국이 앞으로 어떤 기준과 표준을 세워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지 고민하고 글로벌 경제속에서 한국이 독자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자산이라는 이름으로 강조합니다.



자산국가를 설명하기 전에 한국사회를 들여다 보면 좋겠어요. 성실하게 노동하는 것만으로 인생이 보장되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되었다 할 수 있잖아요. 정규직, 평생직장, 연금의 전통적 전제가 무너지고 있는 사회이고 돈이라는 욕망을 개인의 경쟁으로 산업은 둔화되고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청년은 미래를 포기하고 중년은 그저 버틸 뿐이며 노인은 외롭게 늙어가고 있는 한국사회!

여전히 기술 강국으로 불리고 있지만 기술은 있어도 시장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사회, 조선업은 오랜 기간 세계 1위를 지켰지만 최근 5년 사이 중국에 세계 시장 점유율을 역전당했고, 반도체는 여전히 초격차를 외치고 있지만 미국의 반도체법과 중국의 내수 중심 자립 전략 사이에 한국은 자율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여전히 하청 구조 속에 묶여 있고 독자적인 브랜드와 생태계를 만들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성장이 아니라 존속을 선택하며 연명하고 있는 상황, 대표적인 사례가 배달의 민족은 독일에 인수되었고 쿠팡은 본사를 미국에 두고 있는 것을 봐도 그러합니다. 즉 한국은 기술은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기술을 시장에서 작동하고 순환하는 구조가 매울 열악한 게 현실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소외는 단순히 경제적 문제로만 나타나지 않고 외로움 상실감 ,공허함, 좌절감이 서로 얽혀 사회의 생명력을 악화한다고 설명해요

즉 산업의 침체, 인구의 절벽, 기술적 지체는 현상의 일부일 뿐 본질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근본적인 위기는 단편적인 정책이나 효율성 개선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으며 따라서 문제의 근원인 낡은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주장합니다.



자산국가 시스템

인간이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현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 욕망이 파괴적인 경쟁이 아닌, 창조적인 설계로 이어지도록 구조를 바꾸는 데 있습니다. 돈을 추구하는 감각은 사회적 기여에 대한 수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타인과의 제로섬 경쟁은 공동의 목표를 설계하고 얻는 보상으로 바꾸고 소유의 결핍에서 오는 불안은 기여를 통해 쌓이는 새로운 자산으로 해소시켜야 합니다.

이는 기준의 국가가 부를 나누어 주는 복지 정책과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자산국가가 뭘까요? 자산을 단순히 돈이나 집으로 보는 게 아닌 사회적 제도와 신뢰까지 확장해서 바라본다는 점이 인상깊었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부동산 불패 같은 이야기를 넘어서 한국 사회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자산국가는 기존의 산업-노동-잽누배 구조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국민이 자산의 일부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함으로써 생산과 분배를 넘어 자본의 흐름 자체를 기획하고 전략적으로 개입합니다. 이는 단순히 기본 소득을 나눈 것이 아닌 국민이 소유자, 설계자, 투자자가 되는 시스템 입니다.

참여형 자산 계좌를 이용해서 국민 모두에게 초기 자산을 부여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공 프로젝트, 지역 사업, 미래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투표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는 기존 시장 자본주의와 다르게 기여를 중심으로 권한을 배분하는 구조입니다. 모든 시민에게 기본 자산 계좌가 동일하게 주여짐으로써 출발선을 동일하며 초기 자산은 소득이나 기존 부에 따라 차등지급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같은 기회로 시작해, 기여와 선택에 따라 결괄르 만들어 가는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에서는 소득 불안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삶의 여유와 관계적 시간을 회복시킬 기반을 만들고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든 세계 속에서 사는 경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산국가의 철학과 구조는 전 세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닌다고 설명해요 다른나라들에서 자산국가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고 그것을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보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자산국가가 만들어 내는 삶의 변화

지금껏 한국 사회에서 개인은 자신을 설계할 수 있는 존재라기보다 주어진 구조 안에서 버텨야 하는 생존 단위로 가능한 존재로 인식도니다. 취업은 전략이 아니라 확률 게임에 가깝고, 학자금 대출은 사회에 나서기도 전에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된다 전세는 단기적 생존을 위한 임시방편일 뿐, 장기적인 삶의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구조이며 보험은 불안에 대한 방어막일 뿐 마음의 안식을 주지 못하며, 이제 삶으 어떻게 버틸 것인가를 고민한느 고독한 과제가 된다. 이런 구조 속에서는 개인은 능동적인 설계자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방어적 선택을 반복하는 존재로 축소된다.

그러나 자산국가가 만들어 내는 삶은 단순히 경제적 풍요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사회 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결국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꾼다고 할 수 있는데 개인은 생존에서 설계로의 변화로, 공통체는 경쟁에서 협력으로의 변화, 사회구조는 소외에서 재참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어요


자산국가는 이상론이 아니예요. 자산국가의 개념은 훨씬 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기 때문이지요. 즉 국가라는 구조 자체를 어떻게 다시 설계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이 질문은 결국 법과 제도의 구조를 어떻게 바꿔야 가능한가라는 현실적인 문턱앞에서 도달하면서 기존 법과 제도의 유연한 재설계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자산국가: 코리안 스탠다드』에서 말하는 핵심은 자산이 사회 구조와 개인의 일상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고, 결국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꾼다는 점입니다. 자산국가는 돈을 나누는 시스템이 아닌 돈에 얽힌 감정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구조적 실험이며 사람들에게 나는 세상을 설계할 수 있다는 감각을 되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자산국가에서 우리는 안정감 있는 삶 즉, 자산이 단순히 집이나 돈이 아니라 제도적 신뢰롸 사회적 기반까지 포함되기에 개인은 더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고 불확실성보다 제도적인 안정망이 삶을 지탱해주는 구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겠지요 또한 세대간 격차도 완화되어 결혼 출산 직업 선택 같은 중요한 삶의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고 삶의 목표도 재정립되어 과거 내집 마련이 인생의 큰 목표였던 것에 비해 앞으로는 사회적 자산을 함께 지켜내고 키워가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잇게 될 것입니다.

결국 자산을 통해서 삶의 안정과 기횔르 확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자산국가

각자도생의 공포를 넘어서 모둑 사회의 설계자가 되는 나라로, 욕망을 억누르는 대신 공공의 자원으로 전환하고, 시민이 국가 자산의 설계자이자 소유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요


현대인의 시각에서 새로운 자산국가 시스템을 바라볼 때 자산은 삶의 안정, 기회의 확장, 사회적 신뢰라는 직결된 개념에 있어요 결국 현대사회에서 바라는 것은 안정된 삶과 공정한 기회, 그리고 사회적 신뢰 속에서 살악나느 것을 추구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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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세계철학전집 7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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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당신의말이곧당신의수준이다 #비트겐슈타인편 #이근오엮음 #모티브 #체크카페서평단



마음이 여유롭지 못할 때는 말에 가시가 있다거나 부정적인 언어의 말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과는 이야기 하는 게 힘들어 진다는 경험이 여러번 있었어요. 이를 통해서 자기가 선택한 언어는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고 자연스레 느끼고 있었어요 그에 관련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책에서 말하는 언어철학에 대한 내용을 통해서 말을 단순히 소통 수단이 아닌 인간의 수준을 드러내는 거울임을 강조하는가 하는 사고로 말은 생각을 표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형성하기에 책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곧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비트겐슈타인의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책은 언어와 사고, 그리고 인간의 수준을 연결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사고의 깊이과 삶의 태도를 드러내는 지표라는 점을 강조하지요 즉, 말은 곧 인격과 지성의 반영이라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요점은 "말을 바꾸면 삶이 바뀐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데요 말은 곧 자신이며, 내가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가 곧 나의 수준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어요

비트겐슈타인은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단순히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보고 이해하고 경험하는 하나의 틀에 가깝다. 이 틀이 좁은 사람일수록 삶은 더 한정적이고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고 아는 단어가 적을수록 생각하는 것이 제한될 것이고 표현할 수 있는 폭이 좁을수록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역시 그만큼 좁아질 것이라 했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낯선 단얼르 만나고 새로운 개념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표현과 사고의 세계를 넓혀야 한다고...

그리고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언어의 한계는 단순한 어휘 부족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의 틀, 인식의 폭, 상상력의 경계를 함께 포함해야 한다. 내가 가진 언어가 빈약하면 사고도 좁아지고, 쓰는 말이 거칠어지면 마음도 그에 맞춰 거칠어지게 된다고.. 그래서 먼저 내가 어떤 언어를 쓰며 살아가는지를 돌아보아야 한다.



비트겐슈타인은 우리가 말하는 '명제'도 사진처럼 세상을 담아낸다고 보았으면 이렇게 말했어요 "명제는 실재의 그림이며 명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실채의 모형이다. " 여기서 명제란 어떤 상황에 대해 이렇다라고 판단한 내용을 말이나 기호로 표현한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가 어떤 사실을 보고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말할 때 쓰는 문장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중요시해야 할 점은 어떤 명제로 내 세계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나는 운동을 할 수 잇어 라고 말하는 것과 나는 운동을 못해 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달느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즉, 긍정적인 말은 희망찬 미래를 그릴 것이고 부정적인 말은 어두운 미래를 그릴 것이기에 우리의 몯느 말과 생각은 세상을 그려내는 특별한 힘이 있으니 부정적이고 어두운 그림만 그렸다면 오늘부터라도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오늘 그리는 그림이 곧 당신의 미래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철학자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의 명언에서 데카르트가 "의심할 수 없는 것을 찾을 때까지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라고 했지요 하지만 비트겐슈타인은 전혀 다른 관점을 제시했어요 비트겐슈타인은 "만약 네가 모든 것을 의심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의심할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이것이 정말 내 손일까? 라고 의심한다고 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 "손"이라는 개념을 알아야 하고 "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의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맹목적으로 언어가 의미하는 바를 의심하고 생각이 무엇인지 의심하고 존재 자체를 의심한다면 혼란을 야기할 뿐, 따라서 우리의 모든 지식에는 기초가 있고, 그 기초를 처음부터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토대 없이 하는 의심은 혼란을 낳을 뿐이며 결국 제자리에서 맴도는ㄴ 삶을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비트겐슈타인은 확실성 위에서 의심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했어요 그 기반 위에서 필요한 부분만 정확히 의삼할 때 비로소 성장이 가능해진다. 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매우 중요한데 누군가의 조언을 들을 때 그래요. 먼저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고, 내가 아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 뒤, 그다음에 필요한 범위에서 의심하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말만 하네 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지요. 이런 태도는 배움의 기회를 차단하는 것과 같아요

"만약 네가 모든 것을 의심하려 한다면, 아무것도 의심할 수 없게 된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수준이다 라는 이 책에서 가장 크게 와닿은 것은, 말이 단순히 생각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오히려 사고를 빚어내는 힘이라는 통찰이었다. 우리가 어떤 언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관계가 달라지고, 삶의 방향마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고도 두려운 게.. 말을 통해서 보게 되는 세계 같은 경우 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언어를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와 관점이 만들어집니다. 즉, 말은 우리의 인식의 틀을 결정합니다. 즉 말은 개인의 사고 뿐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사회적 질서를 형성한느 힘을 가집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가 속한 세계임을 기억하고 내가 보고 있는 세계는 내가 선택한 말과 언어를 통해서 구성된 세계라는 점을 기억해보면 어떤 말을 쓰고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 어떤 언어를 쓰는지에 따라 내가 보는 현실, 내가 보는 사회, 내가 보는 관계를 결정할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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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척학전집 : 훔친 철학 편 - 알고 있으면 척하기 좋은 지식의 파편들 세계척학전집 1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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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세계철학전집 #훔친철학편 #이클립스 #체크카페서평단


세계 철학 전집 훔친철학편, 중학교 학교다닐 때 철학자의 주장에 대해서 외웠던 기억이 있어요.

요즈음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모의고사 준비를 하다가 헷갈려 하는 철학자들의 논리에 대해서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해서 함께 읽고 있어요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 훔친 철학이라는 개념은 철학자들이 평생을 바쳐서 도달한 결론을 몰래 훔쳐 왔다고 해서.. 세계 철학자들의 관점과 핵심이 잘 해석된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저자는 2,500년간 인류 최고의 천재들이 평생을 바쳐 도달한 결론을 훔쳐왔다는 뜻이로구나..

데카르트가 난로 앞에서 모든 것을 의심하며 찾아낸 확실성의 기준, 니체가 정신병원에 쓰러지기 직전까지 붙들고 있던 삶의 해석법, 칸트가 60년간 쾨니히스베르크를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으며 완성한 판단의 체계, 그들은 평생을 걸려 얻었던 생각의 방식을 책 한권을 읽으면서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3만 구독자와 함께 "어떻게 하면 정말 필요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해온 저자가 철학을 현대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물로 철학 다음에는 사회학이, 그 다음에는 게임이론이, 동기부여의 심리학이 기다린다.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모든 학문을 당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긴 여정, 각 책은 독립적이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지도를 그린다.


PART 1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진리의 인식

PART 2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윤리와 정의

PART 3 나는 누구인가 -자유와 실존



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 개념을 대표하는 데카라트의 회의론, 칸트의 정언명령, 샤르르트의실존주의 등을 등으로 크게 요점정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PART 1에서 진리와 인식,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이 부분은 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요점 정리한 부분이라 제일 많이 읽히고 좋았다.

데카르트의 회의론은 흔히 방법론적 회의(methodological skepticism)라고 불립니다. 이는 단순히 모든 지식을 부정하는 ‘근본적 회의’와는 달리, 확실한 진리를 찾기 위한 철저한 의심의 과정입니다. 즉 데카르트는 감각, 경험, 심지어 수학적 진리까지도 의심의 대상으로 삼아 감각은 꿈이나 환각일 수 있고, 수학적 명제조차 악마의 기만일 가능성을 상정했습니다. 데카르트의 회의론은 철학의 유희가 아닌 우리 일상의 모든 믿음을 흔들어 보게 된다.

데카르트는 희심할 수 없는 하나를 찾았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하지만 그 이후 200년 프리드리히 니체는 그 확실성마저 의심하는데

생각하는 나는 정말 하나인가 언어가 그렇게 말할 뿐, 실제로는 수많은 충돌돠 힘들의 집합 아닌가 하구... 즉 니체가 생각하는 것은 주어진 진리를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다시 해석하는 것이다.

그리고 데카르트와 비트겐슈타인의 언어게임을 분석하는 부분에서는 데카르트는 방법적 회의 즉 모든 지식을 의심하여 확실한 진리를 찾으러 했던 것에 반해서 비트겐슈타인은 분석적 철학, 언어철학의 전환점으로 언어와 사회적 맥락을 진리와 의미의 토대로 삼으며 바라보는 차이를 나타낸다.



칸트의 정언명령

칸트는 도덕적 행위가 정당하려면, 그 행위의 원칙(준칙)이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건 없는 도덕법칙으로 모든 행위가 보편화될 수 있는지, 인간을 존엄한 존재로 대하는지, 자율적 의지에 기반하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는 현대 윤리학과 인권 사상의 기초가 되었으며 도덕은 결과가 아니라 의무에서 비롯된다는 칸트의 입장을 잘 보여줍니다.



샤르트르의 실존주의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확실성의 기초를 세웠고, 니체가 모든 진리는 관점일 뿐이라고 선언했다면 ,장폴 사르트르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것에 답을 했다. " 존재한다는 것은 선택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선택했더" 라고 인정하는것은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대상'이 되는지 인식하면서 그 시선에 선택의 자유를 넘겨주지 않는 것이다.

즉 사르트르는 인간은 태어날 때 정해진 본질이나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으며 스스로 선택과 행동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만들어 간다고 주장했어요 즉 인간은 완전히 자유로운 존재이지만 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내가 내긴 선택은 나 자신 뿐아니라 인류 전체에 대한 하나의 모범이 된다고 보았습니다. 즉 개인의 선택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현대 사회에서 윤리적 실존적 고민을 깊게 던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여러 시대를 걸쳐서 철학자들의 사고와 변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다시 쓰고 다시 정착되고를 반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발전되고 재해석 된다고 봅니다. 철학자들의 철학을 통해서 오늘을 사는 우리는 단순히 철학을 이해하고 계상하는 게 아닌 오늘의 문제를 새롭게 이해하고 사유하는 힘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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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 아이의 생각이 영어 문장이 되는
대구용천초등학교 어린이들 지음, 손지은 엮음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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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처음 한글을 가르칠 때, 아이 글 읽히기 좋은 방법으로 그림책으로 시작했는데요 영어도 마찬가지 같아요. 듣는 귀를 먼저 트이게 하고는 글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그림책으로 접하는데 딱딱하고 어려운 영어 공부가 아닌 즐겁게 받아들이고 말로 이어질 수 있는 훌륭한 교재인만큼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쓰기 책 참 궁금했어요.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책인만큼 초등 교과연계 영어 그림책이 다수 수록된 책이네요

그리고 요즈음 나오는 언어책들은 대부분 QR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책 읽다가도 QR로 바로 듣기에도 참 잘 되어 있어 영어를 못하는 엄마도 음성으로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책 속의 핵심 영어 표현을 익히고 이 표현을 활용해서 스스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훈련을 하는데요

주어진 힌트 단어들을 먼저 살펴보고 스스로 문장을 넣어서 완성해 봅니다. 그리고 QR코드로 원어민의 음원을 따라 들어 보면 됩니다.



영어그림책을 읽고 어떤식으로 독후활동 할까 고민이 된다면 영어 그림책 듣기를 통해서 들어보고 영어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보고 그리고 영어 ㅡ림책 한 장면을 바꿔써 써보면서 영어 독후활동도 할 수 있네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신 선생님께서 직접 엄선한 50권의 리스트를 통해서 영어 그림책이 없어서 이 교재에서 영어 그림책 확인하고 유튜브로 음원영상을 살펴보고 실제 원어민의 음원으로 읽어줄 수 있어 영어 못하는 엄마도 편안하게 아이와 영어공부 할 수 있네요

영어공부 즐겁게 그림책으로 경험하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는 영어 그림책 한 장면 바꿔 쓰기 50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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