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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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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복혈당이 높아 혈당에 관심을 가진 지 몇 년 째 되고 있어요 당뇨라고 하면 단 음식을 좋아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고 탄수화물 위주의 한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당뇨가 올 수 있고 식사를 하는 순서에 따라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듣고 해서 건강한 한끼 식사를 두고 혈당관리를 위한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로 만든 실전 혈당 다이어트 안내서이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른 기록을 바탕으로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혈당은 어떻게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가
암세포가 포도당을 많이 사용한다면, 혈당이 자주 높아지는 환경은 암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많은 암세포는 빠르게 분열하기 위해 많은 포도당을 끌어들인다. 세포 표면에는 포도당을 받아들이는 통로가 늘어나고, 들어온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에너지와 새로운 세포를 만든느 재료로 사용한다. 특이한 점은 산소가 충분한 상황에서도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젖산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바르부르크 효과라고 하는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식이라기보다,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 지방 핵산의 재료를 한꺼번에 확보다는 방식에 가깝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많이 사용한다. 정상 세포도 포도당을 사용한다. 혈당과 암의 연결에서 더 중요한 것은 높은 혈당이 반복될 때 함께 높아지는 인슐린과 IGF-1 성장 신호, 만성 염증과 당산화물이다. 혈당이 자주 오름녀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러다 보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고인슐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손상된 세포가 살아남고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커진 내장지방에서는 TNF-와 IL-6 같은 염증물질이 나온다. 만성 염증은 세포의 손상과 재생을 반복시키고 활성산소를 늘려 DNA를 손상시킨다.높은 혈당이 단백질과 지방에 달라붙어 생기는 최종당화산물 AGFs도 RAGE 수용체를 자극해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오래 끌고 간다.

당뇨 전 단계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차시험에서는 가은 음식을 탄수화물부터 먹었을 때와 단백질 채소 또는 채소부터 먹었을때를 비교했다. 탄수홤룽르 나중에 먹은 두 조건에서 식후 혈당 증가의 최고점이 40퍼센트 넘ㄱ 낮아졌고,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은 조건에서는 식후 3시간 혈당 증가 곡선의 면적도 38.8 퍼센트 낮았다.

돌솥비빔밥 한 그릇을 먹고 혈당이 110mg/dL 정도에서 220mg/dL까지 오라는 것에 비해 렌틸콩과 여러 잡곡을 섞어 밥을 먹었을 때 100mg/dL에서 140mg/dL을 보고 밥의 종류를 바꾸는 것 뿐 아니라 순서와 양,반찬의 구성까지 하나씩 바꾸면서 건강한 밥상을 위한 식단을 구성하면서 여러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생활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어요

또한 혈당을 흔드는 것은 음식 뿐 아니라 생활습관에서도 점검이 필요해요 기상시간, 7시간 이상으 수면, 마지막 식사를 취침전 3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 코골이와 무호흡, 자다가 숨이 막혀 깨는 증상, 충분히 자도 심한 주간 졸림이 지속되면 진료를 통해서 생활습관을 상담받으셔야 해요

또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은 혈당 영양제 구분을 다루는 부분인데 식이섬유가 부족할 때의 차전자피, 베르베린, 바나나잎추출물, 피크노제놀, 실리마린, 마그네슘, 비타민B12등에 대한 설명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채소를 거의 먹지 않고 변비가 있으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면 차전자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부터 시작할 수 있겠고 밥이나 면을 먹은 직후의 혈당 상승이 문제라면 코로솔산 1.3mg이 들어 있는 바나나잎추출물을 탄숨화물이 많은 식사 전에 먹는다.
공복혈당과 중성지방이 높고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걱정된다면 베르베린을 고려할 수 있다. 높은 혈당과 함게 혈압, 부종, 손발의 미세순활까지 관리하고 싶다면 피크노제놀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지방간이나 높은 간 수치가 문제라면 실리마린이 목적에 더 맞는다. 오랫동안 식사를 제한했거나 정제 탄수화물과 술을 자주 먹고, 피로와 근육 경련이 반복된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부터 채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성분들을 한꺼번에 모두 먹지 않는 것이다. 여러 영양제를 동시에 시작하면 혈당이 좋아지거나 몸이 편해져도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혈당관리를 위해 식사 순서와 첫 끼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또한 커피를 마실 때도 알아 두면 좋은 혈당 습관, 식사 외에도 운동과 수면 등 평소 생활에서 혈당관리를 위해 점검해 볼 만한 부분들이 있어 혈당 관리에 관심있는 분들을 읽으면서 참고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