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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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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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공복혈당이 높아 혈당에 관심을 가진 지 몇 년 째 되고 있어요 당뇨라고 하면 단 음식을 좋아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런것만은 아니고 탄수화물 위주의 한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당뇨가 올 수 있고 식사를 하는 순서에 따라서도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듣고 해서 건강한 한끼 식사를 두고 혈당관리를 위한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된 책입니다.

이 책은 현직 약사이자 건강 콘텐츠 크리에이터 '어떤약사' 박지인이 자신의 8년간 혈당 관리 경험과 반복된 다이어트 시행착오, 약국 상담 경험, 의학적 근거와 실제 혈당 실험을 바탕으로 만든 실전 혈당 다이어트 안내서이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속혈당측정기를 직접 착용하고 밥, 과일, 외식, 식사 순서, 공복, 운동, 수면 ,카페인, 영양제 등 다양한 조건른 기록을 바탕으로 혈당을 영리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혈당은 어떻게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가

암세포가 포도당을 많이 사용한다면, 혈당이 자주 높아지는 환경은 암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많은 암세포는 빠르게 분열하기 위해 많은 포도당을 끌어들인다. 세포 표면에는 포도당을 받아들이는 통로가 늘어나고, 들어온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에너지와 새로운 세포를 만든느 재료로 사용한다. 특이한 점은 산소가 충분한 상황에서도 포도당을 빠르게 분해해 젖산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바르부르크 효과라고 하는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식이라기보다, 빠른 속도로 증식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 지방 핵산의 재료를 한꺼번에 확보다는 방식에 가깝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많이 사용한다. 정상 세포도 포도당을 사용한다. 혈당과 암의 연결에서 더 중요한 것은 높은 혈당이 반복될 때 함께 높아지는 인슐린과 IGF-1 성장 신호, 만성 염증과 당산화물이다. 혈당이 자주 오름녀 췌장은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한다. 그러다 보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고인슐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손상된 세포가 살아남고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커진 내장지방에서는 TNF-와 IL-6 같은 염증물질이 나온다. 만성 염증은 세포의 손상과 재생을 반복시키고 활성산소를 늘려 DNA를 손상시킨다.높은 혈당이 단백질과 지방에 달라붙어 생기는 최종당화산물 AGFs도 RAGE 수용체를 자극해 염증과 산화스트레스를 오래 끌고 간다.

당뇨 전 단계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한 교차시험에서는 가은 음식을 탄수화물부터 먹었을 때와 단백질 채소 또는 채소부터 먹었을때를 비교했다. 탄수홤룽르 나중에 먹은 두 조건에서 식후 혈당 증가의 최고점이 40퍼센트 넘ㄱ 낮아졌고,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은 조건에서는 식후 3시간 혈당 증가 곡선의 면적도 38.8 퍼센트 낮았다.

돌솥비빔밥 한 그릇을 먹고 혈당이 110mg/dL 정도에서 220mg/dL까지 오라는 것에 비해 렌틸콩과 여러 잡곡을 섞어 밥을 먹었을 때 100mg/dL에서 140mg/dL을 보고 밥의 종류를 바꾸는 것 뿐 아니라 순서와 양,반찬의 구성까지 하나씩 바꾸면서 건강한 밥상을 위한 식단을 구성하면서 여러 혈당을 바꾸는 식사와 생활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어요

또한 혈당을 흔드는 것은 음식 뿐 아니라 생활습관에서도 점검이 필요해요 기상시간, 7시간 이상으 수면, 마지막 식사를 취침전 3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 코골이와 무호흡, 자다가 숨이 막혀 깨는 증상, 충분히 자도 심한 주간 졸림이 지속되면 진료를 통해서 생활습관을 상담받으셔야 해요




또 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운 부분은 혈당 영양제 구분을 다루는 부분인데 식이섬유가 부족할 때의 차전자피, 베르베린, 바나나잎추출물, 피크노제놀, 실리마린, 마그네슘, 비타민B12등에 대한 설명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채소를 거의 먹지 않고 변비가 있으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른다면 차전자피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부터 시작할 수 있겠고 밥이나 면을 먹은 직후의 혈당 상승이 문제라면 코로솔산 1.3mg이 들어 있는 바나나잎추출물을 탄숨화물이 많은 식사 전에 먹는다.

공복혈당과 중성지방이 높고 복부비만과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걱정된다면 베르베린을 고려할 수 있다. 높은 혈당과 함게 혈압, 부종, 손발의 미세순활까지 관리하고 싶다면 피크노제놀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지방간이나 높은 간 수치가 문제라면 실리마린이 목적에 더 맞는다. 오랫동안 식사를 제한했거나 정제 탄수화물과 술을 자주 먹고, 피로와 근육 경련이 반복된다면 마그네슘과 비타민B군부터 채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성분들을 한꺼번에 모두 먹지 않는 것이다. 여러 영양제를 동시에 시작하면 혈당이 좋아지거나 몸이 편해져도 무엇이 효과를 냈는지 알 수 없다.

책을 읽으면서 혈당관리를 위해 식사 순서와 첫 끼의 구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또한 커피를 마실 때도 알아 두면 좋은 혈당 습관, 식사 외에도 운동과 수면 등 평소 생활에서 혈당관리를 위해 점검해 볼 만한 부분들이 있어 혈당 관리에 관심있는 분들을 읽으면서 참고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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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
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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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우리아이부자세팅법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아이 부자 세팅법 책은 공인회계사이자 세금 전문가 유튜버인 김희연 대표가 3040 부모들을 위해 쓴 자녀 자산 형성 증여 절세 실전 가이드 책입니다. 제테크에 관심은 있는데 어떤식으로 해야 하는지 로드맵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궁금증을 풀어주는 우리아이 부자 세팅법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세금을 다루고 돈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세금을 다루는 지식에 관한 책에 관심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부모가 물려줄 수 있는 자산이 통장이 아니라 그 통장을 지켜낼 세금을 보는 눈이며 내 아이에게 단순한 용돈이 아닌 복리와 증여세 비과세를 활용해서 아이의 종잣돈을 키워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자는 0세에서 60세까지 생애주기별 자산 방어 로드맵을 제시하며, 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세금 교육과 자산의 자가 증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영유아기 0~10세에는 계좌를 여는 것 뿐만 아니라 증여 신고 내용이 나오는데 우리 세법은 자녀에게 일정 금액까지 세금 없이 증여하도록 '증여 재산공제'를 두고 있습니다. 미성년 자녀는 10년간 2천만 원, 성년이 되면 10년간 5천만 원까지 세금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이 한도가 10년마다 다시 살아난다는 점입니다. 시점을 나누면 깔끔한 로드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신고가 복잡할까 걱정해 시작을 미루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어렵지 않고 국세청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단순 현금 증여라면 길지 않은 시간에 끝납니다.

쓰면 용돈, 모아서 불리면 증여? 세뱃돈 통장의 두 얼굴

명절 세뱃돈이나 다달이 주는 용돈도 다 신고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금은 '사회 통념상 인정된느 범위'의 용돈, 생활비, 교육비 등에는 증여세를 매기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밥을 사주고 학원비를 내주는 것까지 세금을 물리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즉 핵심 기준은 '소비냐, 축적이냐' 입니다. 받은 용돈을 그때그때 써버리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돈을 모아서 주식을 사거나, 부동산 자금에 보태거나, 목돈으로 불리면 이는 더 이상 용돈이 아니라 자산의 형성으로 보게되고 이 지점에서 증여 문제가 생깁니다.

"현금으로 금 사두면 기록이 남지 않으니 안전하지 않냐"는 이야기가 한때 크게 화제가 되었었는데 위험한 착각입니다. 살 때 기록을 피했다고 안심하는 순간 더 큰 함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금을 현금화 하는 순간에 기록이 남기 때문입니다. 국세청의 PCI 분석 시스템은 자산과 소비를 소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신고된 소득에 비해 부동산, 주식 등 자산 형성이 과도하거나 신용카드 차량 리스 같은 지출이 과도하면 문제가 됩니다.

추정산속 재산과 금융재산 공제의 역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현금을 미리 좀 찾아두면, 그만큼 상속 재산에서 빠지고 국세청도 모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인데 통장에서 빠져나간 돈도, 사용처를 입증하지 못하면 '상속 재산'으로 보아 세금이 매겨진다는 사실, 정작 그 현금을 그대로 통장에 두었다면 받았을 공제까지 함께 잃게 되므로 '빼는 것'은 두 번 손해고 두는 것이 오히려 이득인 상속세의 역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돈을 안 보인느 곳으로 옮기면 상속 재산에서 빠진다'고 믿는 것인데 현금, 코인 ,차명계좌 어디로 옮기든 그 출발점인 부모의 계좌에는 '빠져나간 기록'이 남게 됩니다. 남는 것은 '어디에 썼는지 소명하라'는 요구뿐이고 그 부담은 온전히 자녀의 몫이 됩니다.

부모의 명의 카드, 계좌로 병원비, 생활비처럼 사용처가 분명한 지출은 문제 되지 않고 사용처를 못 밝히는 현금인출이 문제가 됩니다.

국세청 세금 절약가이드도 추천한느 합법적 방패로 자녀 명의 종신보험 계약 구조의 비밀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국세청이 발간한 [세금절약가이드]의 상속세 편에서 '납세 자금 대책'이라는 항복이 있는데 상속세를 낼 현금을 미리 마련하는 방법의 하나로 '자녀 명의의 보장성보험(종신보험)호라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부모가 사망했을 때 자녀가 받게 될 보험금을 상속세 납부 재원으로 쓰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조심할 함정은 실제 보험료를 부모가 낸 게 아닌 자녀가 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세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0세부터 시작하는 세금교육과 자가 증식 시스템 완벽 가이드로 어렵게 느껴지던 세금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개인의 자산 구성, 실제 의사결정 전에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현행 법령으로 확인하기 위한 세무 법류 자문 가이드 책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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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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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더많이할수있지만다하지않습니다 #온선 #모티브 #체크카페서평단

AI 활용 일의 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그렇지만 AI가 모든 의사결정까지 내려주는 것은 아니예요.

AI가 있어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있는가 하면 AI로 활용하다 일이 빨라지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며 작가는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라는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AI 활용으로 빨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정하고 말할지, 무엇을 믿고 무엇을 버릴 지 등의 핵심적인 방식과 통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자신만 알고 있고 자신의 생각을 통해서 작성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무엇이든 거뜬히 해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AI가 초안을 뚝딱 만들어 주고 작업 시간을 줄여주었을 때, 우리는 마침내 일에서 해방되어 여유를 얻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늘어난 가능성은 오히려 업무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고, 지금까지 일궈왔던 나의 노력을 단숨에 느린 것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누구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우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몰아붙이고 있다고나 할까요?

AI 활용으로 효율은 높아졌는데 정작 예전보다 더 쫓기는 이유는 뭘까요? 라는 생각에서 나의 일과 시간을 다시 고르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들은 업로드도 빠르고, 완성도도 높다.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금방 테스트하고, 결과물을 보여주고 핵심을 정리한다. 예전 같으면 시간이 꽤 걸렸을 결과물들이 훨씬 빠른 속도로 올라온다.






AI가 초안을 만들어 줄 수는 있다. 자료를 요약해 줄 수도 있고, 제목 후보를 뽑아줄 수도 있고, 문장 방향을 제안해 줄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일이 빨라졌다. 하지만 빨라진 것은 일의 전부가 아니었다. 겉으로는 모두 빨라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무엇을 말할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남는다. 무엇을 믿고 무엇을 버릴지 판단한는 일도 남는다.




AI를 다루다 보면 새 모델이 나오고, 새로운 기능이 생기고 어제보다 더 잘한다는 말이 들린다. 누군가는 바로 써보고, 누군가는 결과물을 보여주고, 누군가는 다음 흐름을 이야기한다. AI가 계속 발전하는 게 문제가 아니었다. 예전에는 어려웠던 일이 쉬워지고, 혼자서는 시작하지 못했던 일을 해볼 수 있게 되는 것은 분명 좋은 변화다. 다만 그 변화가 너무 자주, 너무 빠르게 오면 사람은 어느 순간 도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따라가게 된다.

AI를 이용해 일이 빨라졌지만 순간순간 기획하고 새로운 모델을 비교하고 자신이 가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해 보아야 하는 부분이 필요하다.

일을 가볍게 하려고 AI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새 기능을 확인하고, 새 모델을 비교하고, 새로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또 하나의 일이 된다. 원래 하려던 일보다 그 일을 더 잘 하게 해준다는 도구들을 따라가는 데 더 많은 마음을 쓰게 된다.

일을 사랑해서 시작했는데 어느새 그 속도에 지쳐버린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탓이라 자책했지만 돌이켜보니 진짜 문제는 일 자체가 아니라 자신과 맞지 않는 방식과 통제할 수 없는 속도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도구가 발달해 빈 화면을 채우는 시간은 확실히 짧아졌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는 그렇게 아낀 시간마저 새로운 조급함으로 다시 채워 넣습니다.

AI의 변화를 겪어온 저자의 8년의 시행착오 끝에 나를 억지고 맞추는 대신 자신의 보폭으로 일하기 위한 감각을 건내는 책으로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마음이 바빠지고 오히려 전부 다해내야 하면서 나를 몰아새우고 마음은 더 바빠지게 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면서 세상의 속도에 나를 억지로 맞추는 대신 자신의 보폭으로 일하는 감각으로 조절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건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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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 2022 개정 교육과정 ㅣ 만화와 함께 수능 시리즈
장재혁 지음, 유성연 그림 / 스터디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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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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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함께 수능 고전 산문 해설서, 최신 개성판이면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된 교재입니다. '수능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전 산문 참고서로 만화 50% 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내용이라도 꼭 알고 넘어가는 부분을 설명이 쉽고 만화라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다양한 고전 소설들 중에서 설화부터 애정소설, 영웅소설, 가정소설, 가전체소설 수필 등 다양한 작품들의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김수호왕 설화는 민간에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구술로 전해진 애야기를 의미하는 설화부분을 신격화된 존재의 이야기로 다루고 있어요. 역사적 인물이나 실제 증거를 중시으로 한 전설, 일상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설화를 읽어내는 배경과 이해, 감상등을 공부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작품의 끝에는 핵심 정리 부분이 있고 이 작품을 통해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 출제 예감 ox 퀴즈에서는 각 작품마다 2문제씩 퀴즈로 고전 작품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내신과 수능 필수 작품을 만화로 쉽게 익힐 수 있는 고전산문 해설서로 좋아보입니다. 

만화와 함께 또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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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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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결국말잘하는사람이이긴다 #신형중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저는 상대와 말을 하다보면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 있어요. 말끝을 흐리면서 웅얼거리다 보면 정확한 표현이 되지 않고 듣는 사람도 내가 말하는 부분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따라서 많이 고치려고 문장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는 있지만 하나의 내용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사실 어렵게 다가왔습니니다.

현대 사회에서 의사소통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성공적인 인간관계와 사회 생활의 바탕에는 뛰어난 말하기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살면서 알게 되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이나 입장을 잘 표현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왔습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얻어내는 대화의 기술,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작가는 말하는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요. 자기주장을 크게 내세우지도 않았고, 상대를 몰아붙이며 설득하려 하지도 않으나 대신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단순히 말을 예쁘게 해서 사랑받자는 도덕책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자신의 의견이 무시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야 상대가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고나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는지, 철저하게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한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유창하게 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 핵심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법, 설득력 잇는 표현 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대를 납득시키는 4가지 납득화법

상대를 움직이는 핵심은 '행동의 요구'가 아니라 '이유와 납득'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대 스스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려면 말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바로 [주장-이유-근거-강조]로 이어지는 4단계 ㄱ오식입니다.

1단계 (주장) 엄마, 나 스마트폰 사줘

2단계 (이유) 우리 반에서 나만 스마트폰이 없어

3단계(근거) 친구들이 단톡방 만들어서 노는데 나만 끼지 못해서 대화가 어려워

4단계(강조) 반에서 혼자 소외되는 느낌이야. 그러니 스마트폰 사줘

상대를 바꾸고 싶다면 칭찬부터

A : 너 원래 시간 약속 잘 지키잖아. 오늘 비도 오고 차도 엄청 막히던데, 오느라 고생 많았지?

B: 아.. 오늘 비가 와서 택시가 너무 안 잡히더라고. 진짜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다음엔 무조건 일찍 나올께.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고 싶으십니다.? 그렇다면 허물을 찾아 내 비탄의 칼을 휘두르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세요. 대신, 상대가 기꺼이 증명하고 싶어 할 만한 근사한 이름표를 붙여주세요..

타고난 것 대신 노력을 칭찬한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잘생기셨네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재킷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다. 그리고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라고 말하는 게 훨씬 호감을 사는 대화법이라 하겠다.

문장의 마지막 한 음절까지 똑 부러지게 발음해야 합니다. 평소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면 한 문장 마다 정확하게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평소 책을 소리 내서 문장의 끝까지 힘있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 같아요. ~일 수도 있어요. 라는 습관도 함께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상황, 상대를 반드시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말끝의 어미를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심리학에서 '프레이밍(Framing)효과'라고 말할 수 있는 같은 내용도 어떤 표현의 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해석과 판단이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대화에서도 이 프레이밍 효과를 통해서 아 다르고 어 다를 수 있음을 이야기 합니다.

내가 던진 한마디가 자꾸 갈등을 만든다면 내 주장이 틀려서가 아니라 말의 방향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는 말이예요. 대화의 온돌르 바꾸고 싶다면 긍정적인 표현으로 말해보세요. 말 한끗만 바꿔도 대화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공식

1단계(특징): 객관적이 사실이나 스펙

2단계(이점): 그 특징이 상대에게 주는 구체적인 이익

3단계(변화): 그 이익이 상대의 삶과 미래에 가져올 변화

특징과 이점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대화하는 기술로 상대를 설득하는 3단계 공식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다면 대화의 기술은 단순힌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만든는 과정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대화의 방식이기에 대화의 기술로 장착해 본다면 결국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대화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실전 대화법에 대해서도 21가지 대화의 기술이 있다니 놀라웠고 이 책을 통해서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행위가 아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것이기에 말 잘하는 사람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사람이며 이 또한 대화의 기술을 꾸준히 연습한 사람으로 소통하는 사람임을 알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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