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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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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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유미라님은 수년간 방송, 대형 행사, 그리고 숱한 비즈니스 미팅 등 가장 치열한 현장의 중심에서 체득한 것, 결국 스스로를 증명해 내는 1%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와 정돈된 목소리를 전략적으로 꺼내 쓸줄 안다는 하시네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말은 단순히 의사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말투 하나로 관계다 달라진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적 근거를 통해서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변화의 시작 1등 언어로 가는 지름길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고(진단), 도구를 갖추고(기술), 습관으로 만드는(반복) 세 단계의 지름길을 통해 완성됩니다.



면접, 발표, 회의는 뉴스츠럼, 회사에서 1등으로 인정받는 TPO 스피치

가장 빈도 높았던 5가지 질문에 대한 처방전을 예로 들어 볼께요.

1 갑자기 자기소개를 시키거나 건배사를 하려고 할 때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 이럴 때는 과거 현재 미래 메모리 엔진 가동법을 추천합ㄴ디ㅏ.

아나운서들도 대본에 없는 인터뷰를 즉석에서 진행해야 할 때가 많은데 그때 과거 현재 미래의 3단계 공식을 활용하여 말해보세요

"우리 팀이 지난달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과거), 오늘 이 자리가 그 피로를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현재) 내일부터는 더 즐겁게 달려봅시다(미래) 이렇게 말한다면 충분히 격식있게 들리게 됩니다.



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긍정의 언어 채우기

우리는 누구나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엥서는 한쪽은 인정을 받지 못해 메말라가고, 다른 한쪽은 표현법을 몰라 입을 닫으며 오해가 쌓이곤 하죠. 각자의 입장에서 이 갈등의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 칼 조러스는 인간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존중을 받고자 하는 본능적인 욕구가 잇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나의 헌신이 당연한 배경이 되는 순간, 우리는 심각한 정서적 허기를 느낍니다. 이때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비난 섞인 생색'입니다.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라는 말 뒤에는 실상"나를 좀 소중하게 여겨줘"라는 외로운 외침이 숨어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생색은 상대의 방어 기제를 자극할 뿐입니다. 이제는 인정을 구걸하는 대신 상대를 내 마음의 세계로 초대하는 세련된 요청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나 오늘 이 일을 끝내서 되게 뿌듯한데 고생했다 한마디 해주라!"

"나는 가끔 내가 하는 사소한 노력들을 네가 말로 표현해 줄 때,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처럼 느껴져"

"오늘 정말 지치는 하루였거든 다른 조언보다 그냥 네가 한번만 끄덕여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표현이 어색한 사람들은 대개 감정 노출을 취약함으로 간주하는 환경에서 자랐거나 대화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려는 무의식적 방어 기제를 가졌을 확률이 높아요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볼 때 표현되지 않은 인정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는 당신의 머릿속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인본주의 심리학에서는 상대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것을 무조건적 긍정이라고 합니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저 상대가 내 곁에 있음으로 인해 내 삶이 어떻게 더 나아졌는지를 사실 위주로 전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쑥스러워서 자주 말은 못 했지만 네가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서 내가 늘 든든해"

"오늘 네가 한 그 일, 당연한 게 아니라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해"

"네가 온르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정말 큰 위로가 됐어"

"내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렇지 너라는 사람이 내 삶에 있다는 게 참 다행이야"

인정은 상대의 마음속 어둠을 밝히는 가장 따뜻한 등불입니다. 인정을 갈구하는 마음도, 표현하지 못해 쩔쩔매는 마음도 결국 살아받고 싶고 잘지내고 싶은 선한 의지에서 시작됩니다. 인색했던 입술을 떼는 한마디. 그리고 생색 대신 진솔학 마음을 여는 용기, 이 두가지가 만날 때 관계의 사막화는 멈춥니다.


1등의 언어를 완성하는 디테일 - 품격 있는 말하기는 매일의 습관에서 완성한다

품격 있는 말하기의 기본은 안정감에서 시작됩니다. 듣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고 말하는 사람의 확신이 온전히 전달될 때 비로소 대화의 주도권이 생깁니다. 이제 아나운서가 카레라 뒤에서 수없이 연습하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알아볼게요

1)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복식호흡 훈련법

2)혹시 아나운서세요? 안정적인 공명 발성

3)웅얼거림 탈출하는 발음 연습법

4)시선을 사로잡는 비언어기술, 미소와 제스처







말그릇 채우기: 깊이 있는 언어를 위한 내공( 품격있는 말하기는 단단한 문장에서 시작된다)

목소리가 악기의 울림이라면 그 소리에 실리는 단어와 문장은 악보와 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하나, 문장의 마침표 하나에는 그동안 우리가 읽어온 책과 쌓아온 가치관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말그릇을 더 깊고 풍성하게 채우는 언어의 내공을 다룹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인격의 품격이 느껴지게 만드는 문장력과 어휘의 디테일은 바른 문장에서 나옵니다.

독서와 필사로 내 단어장 채우기, 글쓰기 연습으로 문장을 구체화하기, 자주 틀리는 맞춤법, 이것만은 틀리지 않기, 비속어와 은어 대신 품격 있는 습관 채우기,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올바른 호칭과 높임말 등 말그릇 채우기 위한 연습,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책에서 말을 잘하는 것은 재능이나 성격, 아나운서처럼 정확하게 말해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나운서 흉내 내기와 같은 것이 아닌 일상 속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법을 알아보는 비법, 세련된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의 진심이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정확하게 안착했느냐는 것에 달려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곁에 머물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말솜씨가 아니라,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춰 언어의 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다정한 맞춤법에 있다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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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 호흡&소화편 긴급 출동! 인체 구조대 1
핫 블러디드 소울즈 지음, 장하나 옮김, 김태균(닥터딩요) 감수 / 크래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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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습 만화책, 긴급출동 인체구조대 호흡 소화편이예요



긴급출동! 인체 구조대 호흡&소화편은 만화 형식으로 풀어낸 과학 교양서예요

인체에 관련된 과학책을 읽어보라고 하면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어려워 할꺼고 과학에 대해 어렵게 받아들일 거 같아서 학습만화를 골라봤어요

주요 등장인물

셀리 수의사를 꿈꾸는 야무진 소녀

제이크 동물을 무척 사랑하는 바른 소년

타젠 수마트라섬에서 오랑우탄에게 키워진 야생아

루이스 천방지축에 잘난척하는 성격

빈 겁도 많고 체력도 약하지만 동물에 대해서는 백과사전만큼 아는 것이 많다

호흡과 소화 과정을 단순하게 설명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인체 속을 직접 탐험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따라서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어가다 보면 인체를 자연스레 알아가게 되는 거지요

이야기는 인체구조대가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되는데요

그들은 폐와 기관지, 위와 장을 탐험하며 우리 몸이 어떻게 숨을 쉬고 음식을 소화시키는지를 직접 경험하게 되지요

중간중간 인체의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있는 부분이 있는데 과학 학습만화로 설명이 쉽고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과학 지식을 알아가기 좋게 되어있어요

다윈 박사님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깨어나지 않는 원인을 조사하러 제이크와 친구들은 닥터 베넷이 발명한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이요해 박사님의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박사님 몸속에서 호흡기계와 소화기계를 조사해 박사님을 구줄해 내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혀를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네요

음식물을 운반하는 관 식도에 대한 설명

중간중간 인체의 신비가 가득해서 좋아요

재미있게 이해하고 다음 편이 기대되는지 다음권도 읽고 싶다 이야기 하네요

과학은 어렵다는 선입견에서 사라지게 한 책이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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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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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책리뷰 #말투만바꿨을뿐인데 #김민성 #모티브 #10만부기념개정판 #컬처블룸서평단



평소 자신이 쓰는 말투로 인해서 후회한 적 한번 쯤 있을 텐데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말투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요.

말투는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가치를 쉽게 잊을 때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투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전달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때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임을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질 수 있기에 말 한마디로 관계도 결과도 바뀔 수 있기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어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아이에게 하는 말투 등 상황에 맞는 말투를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전 평소 말끝을 흐리게 하는 말투를 쓰는 적이 많아서 신뢰감이 떨어지고 자신감이 없는 말투를 쓰는 게 고민이 되어서 말투에 대해 고민이 많이 되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가를 위한 질문보다 상대를 위한 질문을 하라

제 경우를 제가 주로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말하는 게 잘 실천이 되지 않아서 말하고도 후회한 적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주로 제가 말을 이어갈려고 하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제 생각만 이야기 할려고 제 위주로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무의식 중에 있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의 말 끝에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처럼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평소 취미가 뭐예요 어떤 음식을 좋아해요 평소 집에 있을 땐 뭐하시나요 등등으로요.. 질문은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과도 같다.

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법

감정적이라는 느낌은 당사자의 언어에서 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같은 말을 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고, 감정이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바로 눈썹이다.

사실 많은 사람이 스스로 표정 관리를 잘한다고 믿지만 눈과 눈썹 모양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니 그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이에 따라 상대방의 오해를 사거나 감정을 들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에게 감정적이지 않고 논리적이면서도 스마트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을까 단순하게 문제가 되었던 눈썹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제 목소리톤이나 말투로 지적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5장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부분이 인상 깊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평소 낮은자존감이 말투를 고쳐짐으로 변화될 수 있다니 흥미로웠습니다. 결국 말투라는 작은 변화가 자존감과 관계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도구임을 보여주는 것임을,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이 마음에 남네요


일상에서 1분만 투자하라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한문장만 기억해라

말을 할 줄 아는 것과 같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하기 전 1분만 생각하자

혹시라는 단어를 붙이지 마라 혹시라는 말은 상대방을 못미더워하는 의미를 의미한다.

서술형 대신에 질문형으로 말하라

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이제 다음 장으로 넘어가 볼까요 이렇게 질문형으로 바꿨을 때 느낌이 더 프로페셔널하고 당당하며 심지어 상황을 이끄는 기분까지 들게 한다

부모가 무심코 건넨 한마디는 아이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다. 어떤 말은 아이를 주저앉히고, 어떤 말은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어떤 말은 아이를 작아지게 만들고 어떤 말은 아이가 자기 삶을 믿게 만든다. 단순히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의 말이 어떻게 아이의 생각이 되고, 태도가 되고, 결국 삶의 방향이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부분이 있는데 아이와의 소통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 눈으로 하는 것이라는 부분, 아이의 자존감 형성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반복해서 경험하고 마음속에 하나의 믿음을 만들어간다고 해요.

많은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칭찬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했어, 멋지다. 우리아이 최고네 등등" 물론 아이에게 칭찬과 따듯한 말은 필요하다. 하지만 칭찬보다 먼저 와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경청이다. 그리고 경청보다 더 먼저 아이에게 전달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눈빛이다. 부모의 입은 잘했어를 말하지만 부모의 눈은 휴대폰을 보고 있다면 아이는 금방 안다. 아이는 부모가 듣고 있고 자신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에서 그 사랑이 쌓여 아이의 자존감이 된다.

우리는 일상의 무심한 속에서 내뱉은 뾰족한 말들로 소중한 인연을 잃거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곤 합니다.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통해 이제 일상 속의 부정적인 단어들을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변화된 말투에 자신을 잃지 않으면서도 어딜 가든 환영받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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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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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영어귀뚫기 #영어영상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언어학습, 아이 영어 학습을 위해 여러 권의 관련책들을 읽어보고 여러 방법들 중에서 귀를 먼저 뚫고 언어학습을 시작하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영어 귀 뚫기>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책입니다.




단순한 공부법이 아니라, 영어를 ‘감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특히 ‘한국어로 해석하지 말고, 영어 그대로 듣고 이해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엔 어렵지만, 저자의 설명대로 꾸준히 듣다 보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자는 귀를 먼저 열어야 영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다고 말합니다. 단어 암기나 문법보다 소리로 익히는 영어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모르는 것과 안 들리는 것은 다릅니다. 귀가 뚫리지 않으면 come inside~와 같은 쉬운 말도 안 들리는데 원어민의 다양한 입에서 다양한 상황으로 수십 번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들으면서 알아듣고 있고, 내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오게 됩니다. 원어민이 "This is the middle of the rainy season" 이라고 빠르게 말하면 갑자기 뭐가 좀 길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앙아듣는 듯 안들리는 듯하게 되는데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듣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모르는 소리까지도 선명하게 들리게 됩니다. 소리를 익숙하지만 의미는 모르고 그 소리는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 지면 그때 의미를 찾아면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듣는 데는 딱 두가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다양한 발음, 원어민식 문장, 다양한 내용 보기와 듣기 입니다. 원어민 입에서 나오는 그들의 말투와 구어체를 많이 들어야 들리는 것이지요




영어 귀뚫기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영상 시청, 소리만 듣기 오디오 북 듣기 등이 있어요

영상듣기는 무자막으로 보고, 자기가 좋아할 만한 영상들을 열심히 찾아서 보고 영상을 시청하다가 들리는 단어 문장을 잡지 않고 한국어로도 해석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듣기 방법으로는 팟캐스트 듣기, 영어 라디오 듣기, 이미 본 영어 영상의 소리 듣기 방법이 있어요

소리 듣기를 꼭 해야 이유를 들자면 영상으로 접했던 이미 들었던 소리를 잊지 않게 해 주고 새로운 억양과 다양한 발음들에 익숙해지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콘텐츠내용 이해 범위를 넓혀주고 소리가 선명해져 영상 이해력을 높여줍니다. 소리의 덩어리를 기억해 나중에 내 입에서 나오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오디오북 듣기(소리를 따라 눈으로 글씨를 따라가는 방법)은 문자 능통자, 즉 토익 점수가 높았거나 순으 점수가 높았던 분들 원서를 잘 읽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영어의 기초 문장들을 저절로 익히게 하고 영어 문자와 소리의 매칭을 뇌에 인식시켜 책을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읽기를 위한 자동 파닉스예요


소리만 듣기가 귀 뚫기에 중요한 이유는 비집중, 즉 소리만 노출 시 귀로 들은 소리가 청각 피질로 보내지고 그 소리의 의미를 저장할 정보가 없으면 그 소리에 대한 예민함만 높아져 기본 청각 신호 처리만 활성화된다고 했는데 즉 의미를 연결한 언어 회로 연결이 약해서 소리만 선명해지고 의미를 모르게 된다고 해요. 이것이 발 소리만 듣기에요. 하지만 이 또한 소리가 예민해짐으로 인해 청크, 즉 덩어리 소리(단어의 연결된 덩어리, 즉 끊어 말할 때 청크, 덩어리 소리)가 더 잘 저장되어 의미 이해에 물론 도움을 주어요. 물론 귀가 뚫리면 소리 노출만으로도 의미까지 이해되므로 소리 듣기 안에서 집중과 비집중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귀가 뚫리기 전에는 소리만 듣는 것이 소리 노출의 양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모국어를 배울 때 아이들이 읽기를 싲가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혼자 읽을 수 잇기 전에 엄마가 책을 읽어준느 시기는 언제일까요? 귀가 뚫리기 전에는 아직 혼자 책을 원어민처럼 읽지 못해요 물론 억지로 번역하며 뜻을 맞춰 읽을 수도 있고 혹은 의미는 모른 채 소리만 더듬거리며 본인이 억지로 만든 소리로 단어 하나하나 읽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요..이렇게 읽을 때는 아직 책을 읽지 말아야 해요 그 대신 소리로 읽어주는 책을 들으면서 글을 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언어는 모방이며 그 모방의 소리를 알면 책이 저절로 쉽게 읽히게 됩니다.

영어든 다른 언어들을 배울 때 어떻게 하면 습득이 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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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지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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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서평 #책리뷰 #언제까지핑계만댈건가요 #지유진 #모티브 #컬처블룸서평단

부모 찬스도, 화려한 스팩도, 넉넉한 통장 잔고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 책은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이유 뒤에 숨어 있는 우리의 습관을 날카롭게 찌르고 있으며 결국 인생을 바꾸는 살마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움직인 사람이라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보여줍니다.


작가 지유진님, 최대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전국 TOP15 최연소 수상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자신의 도전과 실패의 시간을 기록한 인스타그램은 개설 한 달 만에 1만 팔로워를 넘겼고 누적 천만 조회수를 훌쩍 넘어서며 스타트업 대표 인플루언서로 자리잡았어요

이 책은 작가님의 인생의 성공담을 적은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무너지고 민망한 장면도 숱하게 겪고, 울다가도 이상하게 돌아왔던 사람의 성장기에 더 가까우며 가장 힘들 때 자신을 붙잡았던 문장,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걱정하면 뭐 하냐?' 라는 말과 같이 창피하거나 망하거나 실패하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대단한 일이 아닐 것이다.

이분의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이 말은 항상 소심하고 아직 하지도 않은 일 앞에서 걱정하는 저에게 늘 생각해 보게끔 하는 말인데요,

저희집 현관문 앞에 붙여두고 나갔다 들어올때마가 보는 문구와 비슷하네요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商事)": 작은 실수는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야 한다. 성공은 실수들이 모여서 생긴 이름이라는 사실

어차피 우주 먼지일 뿐인데

우리는 너무 자주 자기 자신을 세계의 중심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창피함도 과장되고 두려움도 과장된다. 발표를 망치면 모두가 나를 기억할 것 같고, 사업이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일어날 수 없을 것 같고, SNS에 올린 콘텐츠 반응이 별로면 내 재능이 별론 것 같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바쁘다. 자기 인생 사느라 남의 실패를 오래 구경할 시간이 없다.

당신 망해도 세상 잘 돌아간다. 이 말은 차갑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은 가장 따뜻한 격려일 수 있다. 망해도 끝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왕중왕전 이후 각종 유튜브와 미디어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기 시작했다. 이제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느낀 뒤로는 말을 쉽게 던지는 사람일 수 없었다. 자극적인 말로 사람을 흔드는 것과 진짜로 사람을 움직이는 말은 다르다 생각했다.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도 자주 멈칫했다. 내가 말하는 이 문장이 정말 누군가를 살릴까 아니면 그냥 자극만 줄까 내가 지금 하는 말이 내 삶을 통과한 말인가 아니면 그럴싸한 말인가,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을 많이 했다.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본 것은 거창한 재능이 아니었다. 첫째, 자기 연민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것,그 감정에서 너무 오래 눌러앉지 않는다는 것, 둘째, 무너져도 돌아온다는 것, 오나벽하게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자꾸 돌아오는 사람이다. 셋째, 말과 행동 사이의 간격이 점점 좁아진다는 것 처음엔 서툴고 거칠어도 시간이 갈수록 자기가 말한 걸 자기 삶으로 증명해 내는 사람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다는 건 내가 진짜 원하는 방향을 놓치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다.


불안을 이해하는 법

불안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를 자주 약한 사람이라고 오해한다.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사소한 실패에도 오래 흔들리다 보면 마치 내가 원래 겁이 많은 사람 같고, 큰일을 하기엔 그릇이 작은 사람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여러 번 무너졌다가 다시 돌아오며 알게 된 것은 불안이 곡 약함의 증거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때로 불안은 간절함의 다른 얼굴이다. 정말 아무렇지 않다면 불안하지도 않다. 별로 원하지 ㅇ낳는 일 앞에서는 사람은 놀랄 만큼 무덤덤하니까. 불안하다는 것은 그만크 이 일이 자신에게 중요하다는 뜻일 수 있고 이 일을 대충하고 싶지 않다는 뜻일테고 이 일이 자신의 삶을 실제로 좌우하고 있다는 뜻일 테니까..

그러므로 불안을 없애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더 중요한 건 그 불안이 향하는 방향을 잡는 일일 것이다.



젊은 작가님이신데도 인생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계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적어두고 되새겨 보게 됩니다. 단순히 성공담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얼마나 간절히 버텨왔는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직접 움직이며 기회를 만들어낸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두려움과 불안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태도, “어차피 우리는 우주 먼지일 뿐이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가 나이와 경력단절을 핑계로 망설이던 저에게 강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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