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문듯 들었다.책이 쓰여진지도 몇백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대에서도 요구되고 필요한 올바른 가치관을 제시해주고 있구나하고.....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명확히 확립하지 않고 순간 감정에 의해 행동하는 사람이 이책을 읽는다면 올바른 가르침을 받을수있을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