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 - 내 영어와 삶의 지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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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신입생 두찌를 졸졸졸~ 따라다니며 점점 늙는 중인 책읽맘 짱이둘입니다만... 책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쉬이 읽히는 만화책조차 마음껏 읽지 못하고 쓰러진 느낌으로 잠들기 일쑤지만... 영어 공부와 마음 다스리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필사책 한 권을 만나 행복합니다.


영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들을 잘~ 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장아들이 이제나저제나 나오길 기다리는 학습만화책도 이 곳에서 나왔습니다. 시원스쿨닷컴에서 나온 <<슬기로운 하루 1줄 영어 필사>> 라는 책이에요 ㅎ





영어 필사를 처음하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길어져도 좀 버거운 요즘이라 하루 1줄! 이란 제목에도 호기심이 동했고요~ 영어는 늘 애타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언어이니 또 들떴고요... 자존감 / 꿈 / 사랑 / 우정 / 희망 / 행복 / 용기 / 자유 / 정의 / 인생 이렇게 10개나 되는 가치있는 것들에 대한 명언을 100개나 만나볼 수 있다니 또 멋진 어른이 되고 싶은 저를 성숙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 기대가 커졌습니다.


To love oneself is the beginning of a lifelong romance.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평생에 걸친 로맨스의 시작이다.) 라는 자존감에 대한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가장 먼저 만났는데 ... 어찌나 멋스럽든지요... 어느 드라마 대사처럼 영어 1줄 쓰는 것도, 한글 표현을 함께 적는 것도, 큐알코드를 찍어 원어민 음성을 듣는 것도 모조리 다 좋았습니다. 명언 아래 풀이글 느낌으로 역시나 길지 않은 문장들이 이어지는데... 하루의 고단함이 싸악~ 씻겨내려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어요 ㅎ


오늘은 한 문장으로 삶의 갈증이 해소가 안되길래 희망에서 한 문장, 행복에서 한 문장, 인생에서 한 문장씩 더 썼어요 ㅎ 아이를 데리러 가기 10분 전까지도 허겁지겁 읽고 쓰면서... 깨달았어요~ 저는, 또 우리는 모두 희망을 품고 살고 싶은 인생들이구나... 반가운 손님처럼 행복을 맞이해 잘 살고 싶고요~ 욕심껏 살 수 없더라도... 이만하면 되었다~ 자족할 줄도 아는 저의 삶이면 좋겠다... 기도해보았습니다.


오늘 여러 문장 써버려서 슬기로운 1줄과 오롯한 100일 쓰기는 누릴 수 없겠지만 남은 문장들 어제까지처럼 아껴가며 보고 또 보고 외우기도 하고 마음에도 새기며 건강한 하루하루를 만들겠습니다. 건강한 마음 덕분에 몸도 건강해질 것 같아요! 잇님들도 이상하게 추운 3월 몸도 마음도 튼튼하시길 바랍니다. 영어 필사도 함께 하실래요?!? 시원스쿨닷컴 신간 참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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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름은 ㅅ I LOVE 그림책
모니카 아르날도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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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1학년 장볼살이 엄마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어쩜... 운명적으로 그림책 속에서도 신입생들을 여럿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함께 만나보실래요?!?





표지 넘기자마자 만난 건 아이들의 맛있는 점심이 담긴 종이 봉지에요 ㅎ 미드 같은 거 보면 만나게 되는 그런 봉투요~ 느낌 아시죠?!? 한 장 더 넘기면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깜짝 놀라고 계신 선생님 한 분을 만날 수 있어요?!? 선생님 이름은 ㅅ... 요렇게 쓰고 계시는데 엄청난 소리가 나며... 창문 밖으로 보이시죠?!? 나무가 쓰러져 선생님의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차를 덮쳤어요!


선생님은 당연히 차가 있는 곳으로 뛰어나가셨겠죠? 그 빈 교실을 2반으로 배정 받은 아가들이 채웁니다. 학교에서의 첫 날이지만 이~상하게 허전함을 마구 느낀 것 같은 얼굴들이에요 ㅎ 누군가 속삭입니다. “선생님은 어디 계시지?” 오실 때가 됐는데... 하며 교실을 찬찬히 두루 살펴보는데... 종이 더미, 커피 한 잔, 묘~한 샌드위치만 선생님이 계셔야 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꼬맹이들은 선생님이 안계셔서 좋은 건지 ... 어떤 건지 고민하다 떠들기 시작하는데 자가 탁! 소리를 내며 떨어졌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놀라서 선생님 책상을 바라봤더니 예의 샌드위치가 앉아.. 아니 놓여있는 겁니다! 아이들은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이야기하기 시작해요... 설마... 저 샌드위치가...



선생님?!? 칠판에 <선생님 이름은 ㅅ> 요렇게만 적힌 글씨도 그렇고 아... 말도 안되지만 저 샌드위치가 2반 선생님 같은 겁니다. 아이들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들 좀 보세요... 그걸 지켜보는 저희집 장남매와 저도.. 아.. 아닙니다 ㅋ

아이들이 선생님을 샌드위치라고 납득한 순간~ 아이들 주도 방식으로 ㅋㅋㅋㅋ 수업이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글자 공부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요~ 조금 지루하지만 책도 함께 읽고 합창까지 신나게 했어요 ㅎ 하지만... 세상에 없을 것만 같은 선생님과 쭉 시간을 보내노라니... 아이들은 또 샌드위치 선생님이 영 선생님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바로 그때! 폭풍우와 함께 차를 잃은 덩치 큰 선생님이 비에 쫄딱 젖은 모습으로 재등장하십니다!


당신의 이름이 스펜서 선생님이라고 써주시는데... ㄱㅈ선생님이신 스펜서 선생님께서는 <선생님 이름은 ㅅ>이 쓰인 곳보다 왼편에 당신 소개를 쓰셨습니다! 와... ㅅ선생님은 2025년 최고의 반전이에요! 샌드위치는 선생님의 이름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은 ㅅ.... 직접 살펴보세요?!? 세상 신선하고 신박하고 상큼한 ㅅ선생님 이야기를요! 아! 스펜서 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 ㅅ선생님과 아이들 이야기와 별개로 당하신 재난을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역시나 함께 즐겨요!!! 저는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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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 옛이야기 그림책 1
이루리 지음, 최영아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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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웃기거나 찡하거나~ 에 제대로 꽂히신 이루리 작가님이 다시 쓰신 <<백설 공주>> 들고 왔습니다. 온라인 서점 상세 페이지에는 황당무계 개그 코미디 픽션 드라마! 라고 써두셔서 저는 또 킥킥 웃었습니다. 많이 예쁜 백설 공주 바로 만나보시죠!!!


하늘에서 펄펄 내리는 눈을 보며 ‘눈처럼 하얗고 예쁜 아이를 낳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를 올린 백설 공주 아버님은 신라의 진평왕이시고 어머님은 마야 왕비님이시랍니다. 이루리 작가님의 백설 공주는 패러디한 그림책이라고 말씀 드렸지요? 신라의 26대왕 진평왕님(?)댁에서 왕비님 이름도 가져오시고~ 덕만 공주도 별명으로 살짝 비틀어 백설 공주로 캐스팅하셨습니다. 그 별명은 이따 알려드릴게요?!?





마야 왕비님도 백설 공주를 낳고 곧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래야 거울 들고 새어머니 등장하실 수 있죠 ㅎ 마법 거울의 주인인 새로운 왕비님은 서태 왕비, 백설기를 유난히 좋아했다는 백설 공주를 산으로 데려가 처리하라는 명령을 받은 무사는 관우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지요 ㅎ


패러디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백설 공주가 아름답다는 소문에 백제의 서동 왕자가 선화 공주는 어쩌고 살짝궁 신라로 건너오기까지!!! 합니다. 서양의 백설 공주는 일곱 난쟁이를 만났는데 우리의 백설기 공주는 작고 귀여운 광부(?)들 대신 숲 속 오두막에서 서동 왕자와 여섯 친구를 만납니다. 그들의 백설기를 조금씩 떼어 먹고 잠들었다가 떡이랑 같이 놓인 사과는 안 먹고 떡만 먹었다고 떡만 공주라는 살짝 귀여운 별명도 얻습니다.


뒤로는 비슷합니다. 독사과 먹고 죽었던 백설 공주가 누워있던 관 한 쪽이 바닥에 부딪히면서 목에 걸렸던 독사과가 툭 튀어나와 부활하지요 ㅎ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었던 서태 왕비는 죄를 묻는 왕과 관우를 피해 거울 속으로 숨고 남편이었던 진평왕에 의해 산산조각 나는 슬픈 엔딩을 맞습니다. 부서진 거울 앞에서 울고 또 울었다는 왕의 외침이 남의 편과 어제 대판 싸운 제 마음을 또 울렸습니다.


이야기 내내 웃었는데 이 마지막 장면에서 저는 찡...했어요. 아름다움이 뭐라고... 그렇게 목숨을 거는 사람이 많을까요? 저는 요새 노화와 조우 중인데... 외면은 가망없는 것 같아서 내면이라도 성숙하게 가꿔야지 결심했거든요? 그저 늙은 사람말고 멋진 어른이고 싶고 말이죠... 고운 할머니로 늙고 싶은데... 어찌 되려나요 ㅎ 백설 공주의 어여쁜 얼굴은 일부러 안찍었으니 백설기를 닮은 뽀얗고 참한 얼굴은 직접 살피세요 ㅎ 좋은 책은 함께 읽어야죠! 저는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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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 도감 2 위기 탈출 도감 2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이아소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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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애둘맘 짱이둘 또 왔습니다. 어제 두찌가 자꾸 토할 것 같은 기침을 자꾸 해서... 또 애들 아빠가 코를 골아서.... 화가 나고 잠을 설쳤어요.. 지금의 저는 피곤도 하고 배가 고파서... 스즈키 노리타케 작가님 표현을 빌자면 ‘뿔난 위기’ 상태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사람들이 위기에 빠질 때 보통 화가 나거나~ 불안하거나~ 창피하거나~ 기분이 나빠지거나~ 짜증이 나거나~ 조마조마해진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재미...있다고 말하기엔 제법 아찔한 순간도 담겨있지만 책을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위기의 순간을 웃으며 넘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유쾌하게 글과 그림을 섞어 내놓으셨어요!

저만해도 위기가 닥쳤을 때 감정에 매몰되어 밑바닥에 뭐가 깔린지 전혀 살펴볼 생각조차 못하고 마구 화를 쏟아내기 바쁜데요... 장남매가, 또 제가 급박한 순간에도 <<위기 탈출 도감 2>> 에서 처음 만난 ‘위기 감정 그래프’를 떠올리며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의 정체를 알면 덜 무섭잖아요?!? 책이 많이 재밌으니까 아이들과 제가 고른 위기를 또 같이 살펴보세요~



잡곡밥보다 흰 밥을 선호하고 마라탕 먹는 날 꼭 아이보리색 상하복을 골라 입어 물을 들여오는 취미가 있는 장남의 Pick! 카레 먹다 밥이 부족하여 위기감을 느낀 소년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ㅎ 위기 수준 점수의 기준이 뭔지 저는 궁금해지더라고요 ㅎ 그릇이 작아 카레가 넘칠 때 47이고 옷에 튀었을 때 13이거든요? 과식해서 드러누우면 56이고요? 저는 집의 깔끔함보다 세탁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주부였을까요? 넘치는 카레는 물티슈로 닦아 버리면 끝!이라는 생각이 들고 빨래는 카레가 잘 안지워지니 퐁퐁 발라 애벌빨래하고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까지 ... 아아... 지금도 거실에서 제 손길을 기다리는 세탁물들이 많은데... 아아 위기의 김주부입니다.


요새 학교 끝나고 엄마가 1층에서 기다리지 않는다면? 하는 걱정을 매일 하는 신입생 둘째는 찾기 놀이도 좋아하는 터라 엄마를 잃어버린 페이지를 골랐어요 ㅎ 조마조마하고 불안하지만 위기 수준이 84 정도입니다?!? 엄마가 짜증난 페이지가 뒤에 나오는데 그때는 94에요 ㅎ 아이들의 마음 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저의 위치에 새삼 정신차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겪어본 위기 중 아들이 소변 보고 변좌 올려둔 걸 깨닫지 못하고 새벽에 변기에 엉덩이 훅! 들어간 페이지를 보며 장아들을 타박했더니 자기를 위해 변좌를 올려준 적 있냐고 되려 역정을 내길래 당황했어요 ㅎ 하지만! 앉아서 볼일 보는 사람이 셋입니다 ㅎ 수적 열세이면 대세를 따라야...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 죄송합니다 ㅎ

마지막 페이지도 무척 좋았어요 ㅎ 아이가 진흙탕에 빠졌거든요? 그런데 위기 감정 그래프의 수치가 물음표(?)에요 ㅎ 여섯 가지 수치들이 마구 뒤섞여 수치 측정이 어려운 건지~ 내 마음 나도 알 수 없는 대위기인 건지 알 수 없는데 작가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넓은 듯 좁고 좁은 듯 넓은 내 마음 속! 내 기분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진흙 묻은 몸을 기껍게 즐기면 위기 수준은 0이 될 수 있다며 말이죠 ㅎ 저만 감동인가요 ㅎ 아이들이랑 요새 자주 읽고 있습니다. 불안이 높아져만 가는 시대에 좋은 책으로 아이들을 안정감 넘치게 돌보고 싶습니다. 함께 읽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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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3 - 동영상과 함께 뚝딱 3개월에 숫자떼기 3
이지교육 편집부 지음 / 이지교육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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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한 두찌 덕분에 학교 문턱을 여러 번 밟느라 많이 피곤한 애둘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어느새 이지교육 숫자떼기 3권을 다 공부해서 ㅎ 후기 올리려고요 ㅎ 지난 겨울 동안 공부를 많이 못한 것도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애들이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서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장아들은 급기야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까지 다 그만두고 저랑 집에서 지지고 볶고 ... 심란했거든요...

각설하고~ 낱낱이~ 교재 구경 시켜드리면서 장딸 공부한 이야기 풀어보겠습니다 ㅎ 팔로팔로미에요~





1단원은 100까지의 수입니다. 숫자를 큰 소리로 쓰면서 읽으라고 되어 있어요 ㅎ 장딸도 열심히... 하지만 요새 글씨는 좀 맘에 안들어요 ㅎ 그녀도 초심을 오빠처럼 잃은 건 아니겠죠 ㅋ

새로운 단원 들어갈 때마다 교재에 찍힌 큐알코드 카메라로 촬영해서 강의 듣고~ 동영상 속 선생님께서 n쪽까지 얼른 풀어보세요! 이러시면 풀거든요 ㅎ 몸상태가 좋지 않으니 아이 컨디션 보고 한 장도 풀고 두 장도 풀고~ 그렇게 시켰답니다 ㅎ





묶음 수도~ 낱개인 수도 이제는 잘 알아차리는 것 같아서 기뻤던 단원입니다 ㅎ 창문 안으로 쓰인 수를 보고 빈 창문을 알맞은 수로 채우는 문제인데 재밌어요 ㅎ



2단원은 10이 되는 더하기와 10에서 빼기에요 ㅎ 결국은 10보수였는데 지나고나면~ 이 쉬운 걸! 하게 되겠지만 ㅎ 더하기, 빼기에 적용하노라면 좀 어려워했던 듯요 ㅎ

3단원은 세 수의 계산이에요 ㅎ 문장으로 된 문제에서 숫자 세 개를 캐치! 열심히 더했어요 ㅎ 엄마의 도움이 좀 필요했어요 ㅎ 순서대로 차근차근 더하고 빼면 되는데 ㅎ 가로셈, 세로셈으로 모양이 바뀌면 당황하고 겁을 내더라고요 ㅎ 네가 다 아는 문제야~ 하면 다시 열심히 문제 앞으로 다가갑니다 ㅎ





4단원의 1)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받아 올림 수의 이해) 는 난항을 겪은 부분 중 하나에요 ㅎ 설명을 열심히 하고 또 했죠 ㅎ 예를 들어 8+4 라면 바로 답하기 어렵지 않느냐~ 하면서요 ㅎ 둘 중 더 큰 수를 10으로 만들자~ 그래서 우리가 10보수를 연습하고 또 연습했다면서요 ㅎ 4에서 2를 8에 빌려줬으니 걔는 이제 더이상 4일 수 없다고 ㅋㅋㅋ 열심히 쪼개줬어요 ㅎ


그래도 알 수 없는 외계의 무언가 같았는지 어려워하길래 10이 되는 부분을 형광펜으로도 칠해주고 색연필로 눈에 띄게도 묶어주고 했습니다 ㅎ 틀렸다는 V 표시가 많이 보이면 눈물도 흘리도 속상해했지만 차츰 나아졌어요 ㅎ



4단원의 2)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의 계산 이나 3)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의 계산 은 숫자는 커졌지만 받아올림이나 내림이 없는 간단한 계산이라 웃으며 풀고 넘어갔지요 후후 ㅎ 문장제나 삽화들은 직접 풀리면서 보세요 ㅎ 장딸은 쉬어가는 느낌으로 색칠하기 나오니 좋아했어요 ㅎ





5단원은 여러가지 모양 (도형의 이해) 이었어요 ㅎ 세모, 네모를 그리고 갯수도 세어보고~ 규칙 문제도 풀고 재밌었어요!




6단원은 두 번째 더하기와 빼기 단원으로 1)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받아 올림 수)였어요! 2)두 자리 구 - 한 자리 수(받아 내림 수) 였고 말이죠?!?

3)세 수의 혼합계산, 4)받아 내림이 있는 뺄셈의 이해 였는데 저는 점점 더 잘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숫자 메롱 ㅋㅋㅋ 숫자 미워 라고 써둔 거 보세요 ㅎ 그러다가 다음 장에는 장ㅇㅇ이 1학년 생활 응원해 이렇게 써뒀더라고요 ㅎ





5)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6)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이어집니다. 받아내림도~ 받아내림도 없으니 세상 맑고 밝은 얼굴로 ㅎ 열공했어요 ㅎ

가로 문제든 세로 문제든~ 척척이고요 ㅎ 엄마는 얼른 숫자떼기 4권도 들어가고 싶은데... 그녀가 시간을 좀 갖자고 합니다 ㅎ 왜냐하면...




그녀가 참 좋아하는 다른 그림 찾기만큼이나 재미있는 7단원! 시계 보기 때문이에요 ㅎ 시계 보기 관련 워크지들을 이지교육 네이버 카페에서 출력 잔뜩 했거든요?!? 숫자떼기 3권 끝내고도 두 쪽씩~ 세 쪽씩~ 신나게 풀고 있습니다.


아직도 가입 안하셨다고요? 신학기라 어머님들 여러 곳에서 가입 중이시니께요 ㅎ 동참하세요 ㅎ 제 최애 게시판은 <오늘의 공부 인증!>입니다 ㅎ 구경 오세요 ㅎ 저만 노는 느낌이에요;;; 함께 공부시켜요 ㅋ




시계 보기는 교구로 하면 또 즐거웁습니다 ㅋ 고오급지게 원목 교구 ㅋ 이지 수학 큐브 좋습니다 :) 4권 또 완북하면 달려올게요 ㅎ 기대와 응원 부탁드릴게요! 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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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 2025-03-13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수학 공부를 알차게 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