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뿐이에요 파이디온 학령전 어린이 CCM 사운드북
키즈위드 편집부 지음 / 키즈위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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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겨있는 모든 찬양이 너무 사랑스럽고 은혜스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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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일일한자 1단계 8급 초등 우공비 일일한자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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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애둘맘 짱이둘입니다. 애는 둘이지만 공부는 첫째, 초등학교 1학년인 장아들과만 하고 있어요 ㅎ 딸래미는 뭘 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요 ㅋㅋㅋ 그저 물감놀이만 가끔 하지요 ㅋㅋㅋ 여튼! 오늘도 아들 하교 시간에 맞춰 책을 20권 바퀴 달린 장바구니에 끌고 나가서요… 도서관에 반납하고 아들이 요새 눈만 뜨면 들여다보고 앉았는 마법천자문 빌려왔네요.


특별(?) 일정이 있었지만~ 장아들의 하교 후는 늘 이런 식입니다. 와서 손 씻고 책가방 정리하고요. 성경 필사 한 구절 한 다음!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 세 권을 원하는 순서 대로 풀어요. 마법천자문에 꽂힌 아이답게 일일한자-일일수학-일일독해 순으로 제가 딱히 곁에서 지키고 앉아있지 않아도 슉슉 풉니다. 세 개 다 해치우고(!)나면 게임을 딱 10분 시켜줍니다. 순식간에 10분이 흐른다고 하더라고요 ㅋ 저는 아이가 게임하는 동안 채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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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일일한자 공부 시작한지 딱 일주일이네요. 한 일, 두 이라 좀 쉬웠겠지만 7일 한자 공부하는 동안 많지 않은, 그렇다고 한자 초보에게 적지도 않은 문제를 풀었지만 한 개도 틀리지 않았어요. (네, 아들 자랑 맞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을 준비할 수 있게도 도와주는 우공비 일일한자 1단계는 총 50개의 한자를 하루에 2개씩, 5일에 걸쳐 10글자씩 알려주고 마무리 개념으로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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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저는 아들 채점하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진하게 표시된 획을 몇 번째 쓰느냐는 7번 문제에서 하나 틀렸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장아들은 다 맞았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우공비 일일한자 .. 정말이지 하루 네 쪽씩 30일이면 한 권 정복! 할 수 있고 완북하면 50자씩 공부 끝나는 거거든요~ 차근차근 모조리, 다 공부하고 싶네요 ㅎ 우리말에 한자가 좀 많이 쓰이나요? 한자 만화책 보면서 장아들이 제일 많이 한 말도 그말이었어요. “이 말도 한자였어?” “한자였네.” 이렇게 한자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갈 때 우공비 일일한자로 여름방학을 뜨겁~게 달궈줘야 하는 겁니다 ㅎ 



하루 4쪽, 그러니까 두 장이에요! 수학이랑 독해도 두 장씩만 딱 주 5일만 풀어도 우리 장아들 2학기 걱정은 툭! 내려놓게 됩니다.



좀 더 자세히 자랑.. 아니 우공비 일일한자 교재 구경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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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자 둘 다 진짜 한자 생초짜들이라 교재 공부하기 전 준비학습도 완전 요긴했어요. 한자 쓸 때 규칙이 있다는 것 잇님들은 알고 계셨어요? 1. 위에서 아래로 2.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3. 세로획보다 가로획을 먼저 4. 좌우 모양이 같을 때는 가운데를 먼저 5. 바깥을 먼저 6. 파임보다는 삐침을 먼저 7. 글자 전체를 뚫고 지나가는 획은 마지막에 8. 받침도 마지막에 9. 오른쪽 위의 점과 안의 점은 맨 나중에! 초등 아들 문제집 들여다보면서 중고등학생 시절보다 더 이해가 잘 되게 배운 것 같아요;;; 기억력은 어린 아들이 월등히 좋은 것 같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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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부는 학습 동영상이 담긴 큐알코드를 찍으면서 시작합니다. 날 일 동영상은 46초짜리였어요. 길어봤자 한 글자당 1분이 채 안됩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딱이에요 ㅎ 예쁜 목소리의 선생님께서 날 일이 하늘의 해를 본뜬 글자라고 알려주시고 쓰는 순서대로 눈으로도 확인하게 해주시고요 ~ 따라 읽으라고도 하시고 ㅎ 엄마는 참 편합니다 ㅋㅋㅋ 큐알코드 사랑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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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큐알 코드 보더니 이제는 그냥 눈으로 보고 있지 않고 손가락으로 같이 따라 쓰며 순서를 익혀요 좀 더 제대로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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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첫 날부터 확인 문제 다 맞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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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의 놓칠 수 없는 … 백미! 공부습관표에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붙이는 재미는 아들 뿐 아니라 저, 딸래미까지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요 ㅎ 한자라고 한옥이 배경이고 프로도 벼루에 먹 갈고 있는 것 좀 보세요 ㅋ 저만 재밌는 거 아니죠? 야속하게도 장아들은 프로도를 밖으로 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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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장아들은 열심히 한자 쓰고 문제도 풀고요 ~  (색연필로 쓴 못생긴 글씨는 제가 썼어요 ㅋ)  배운 글자 한 번씩 복습하고 마무리 문제까지도 아름답게 풀고 있습니다 ㅎ 



쉽지 않은 한자 공부, 우공비 일일한자로 하면 참 잘합니다. 한자 싫으시면.. 라인업이 짱짱하니께요 ㅎ 취향 따라 고르셔서 아가들이랑 공부하시고 스티커도 붙이고 하세요 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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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춤을 춰
다비드 칼리 지음, 클로틸드 들라크루아 그림, 이세진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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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초코링이 들어간 요거트 하나 냠냠하고 싶은데 요새 속이 다시 아파 양배추즙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물만 연신 들이키는 중인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야식 대신 그림책 소개 한 권 하고 자러 갈까 싶어요?


제목은 <<난 나의 춤을 춰>>랍니다. 8세 장아들에겐 완두의 작가님으로 그야말로 각인이 된 그런 멋쟁이 작가님이시죠 ㅎ 그래서 더 기대가 됐던 것 같아요. 포동포동한 저 노란 꿀벌 소녀가 어떤 춤을 보여줄지 싶어서요? 우리의 꿀벌 소녀, 이름은 오데트라고 합니다. 나이가…  일곱 살이래요. 작가님이 좀 크게 그리신 건지 저는 8세 장아들보다 훨씬 큰 아이로 봤는데 말이죠. 초 3 정도요 ㅎ 여튼! 소녀의 취미는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춤추기래요.

우리의 작가님 오데트 주변부터 살펴주십니다. 엄마, 아빠 눈에는 쓰러질 것 같이 약해서 늘 걱정, 뭐 하나라도 더 입에 넣어주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그런 귀한 딸이고요. 친구들 눈에는 음… 그냥 뚱뚱한 친구 아니고 너무 뚱뚱한 친구라네요;; 담임 선생님 보시기에는 순둥이고요 ㅎ 체육 선생님께는 답답이, 피아노 선생님께는 소질 없는 아이인 것 같아요!


여기까지 적었는데 저희집 장남이 생각나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자꾸 전화하시면서 고학년 되서도 그러면 학폭위 열릴 수도 있다고 하시는 담임 쌤께는 저희 아들이 문제아겠죠? 제게는 음… 목소리랑 행동이 커서 손해를 많이 보는 스타일, 거칠게 보이지만 속은 여린 겁쟁이.. 제대로… 아픈 손가락 같은 아이인데 말이죠… ​


우리 작가님은 제 속이 심란한지도 모르시고! 이번에는 오데트의 마음을 들여다보자고 하십니다. 소녀가 좋아하는 건 사탕, 레오 다비드 작가님의 책 같은 거고요. 더 깊은 속을 들여다보면 날씬하고 예쁘면 좋겠다고… 그래서 친구들이 말 한 번이라도 더 걸어주고 자기를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 달달구리의 유혹이 너무 크면 포기했다 ~  바쁘게 지내는데요.






운명적인 만남이 다시 우리의 꿀벌 소녀를 거울 앞 1인용 무대와 치즈를 잔뜩 얹은 볼로네제 스파게티 앞으로 데려갑니다. 사진 속 저 커다란 여성 분이 누군지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다비드 칼리 작가님 신간 살펴보세요?


장아들과 장딸도 오데트처럼 고민도 하고 방황도 하되 멋쟁이 멘토님도 만날 수 있는 복이 있어서.. 아무쪼록 더 행복하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추고 싶은 춤의 종류라든가~ 박자라든가도 너무 많이 안헤매고 찾아내고 말이지요 ㅎ <<난 나의 춤을 춰>> 책 자체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읽을테니 잇님들도 함께 읽어요!!!! 저, 또 올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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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않을래, 고양이 미이처럼
esk 지음, 전경아 옮김 / 대원앤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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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몹시 피곤한데 이 밤을 찢어버리고(?) 싶은 기이한 욕구에 시달리고 있는 애둘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벌써 월요일이라니요…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네?!? 






그게 어렵다시면 미이처럼… 아니 미이보다 하루 더 빨리 밤이 오면 탄산수 한 병 따서 마시면서 이렇게 말할래요! “이번 주도 열심히 일했으니 푹 쉬어야지!” 라고요ㅎ 미이가 누구냐면요~ 포동포동 귀여운 고양이인데요 ㅎ 좌우명이 ‘열심히 하지 않기’래요. 제가 지금 소개해드릴 만화책 <<애쓰지 않을래, 고양이 미이처럼>>이란 책의 처음에 그런 소릴 하면서 일반적인 주인공들처럼 서서도 아니고 누워서 등장하는데요 … 이야기하다 말고 막 졸고 그래요.


그런데 책에 또 미이처럼 막무가내인 고양이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 열심히 하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는 성실함의 화신 같은 모치다라는 고양이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얘한테는 또 네가 진정 원하는 것이 열심히 사는 삶이라면 뜻대로 살아라! 그럽니다 ㅎ 우리 미이가요!


미이가 한 번씩 사람 욕(!)도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은 죽어라 참으면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은 기를 쓰고 열심히 하는” 족속들이라고요? 이~상하게 이해 안되게시리 명을 단축하며 살지 말고! 내일 죽어도 후회가 없도록 살라고… 먹고 자고 싸는 것이 인생과 묘생에서 가장 중요하니 다른 건 그냥 대충 넘기라고 막 그럽니다. 귀여운 녀석이 실제로 막 살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 부러운 마음이 들면서.. ‘진짜 한 번 해볼까?’ 하는 맘이 들더라고요. 






딸래미 생일인데 휴가도 아니고 반차 겨우 내고 집에 오는 장부장(장아빠) 님에게는 36-37페이지를 찍어 보내줬어요. 당신이 회사를 하루 쉬면 회사가 망하고 세계에 대불황이 찾아오는 상황을 원하는 건 아니지 않냐면서 말이죠. 회사에 장부장 없으면 안된다고 믿으시는 분이 한 분 더 계시긴 한 것 같던데… 두 분 다 좀… 안전한 이불 속에서 쉬엄쉬엄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주말 동안에 진짜 널부러져 지냈습니다. 집진드기 무섭지만 건조기로 이불도 안 털고요. 신랑이 집에 오는 날인데 청소기도 안돌렸어요. 꼭 해야하는 일들은 했죠. 설거지라든가 꼬맹이 둘 씻기고 먹이고 하는 일요 ㅎ 새벽 두 시(?)에 고기만두 꺼내 덥혀 먹는 미이를 본받아 (저녁에 먹는 양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던) 저를 해방 시키기도 했어요! 너무 먹었는지 속이 울렁거려서 양배추즙도 좀 마셔야 했지만요?


 

미이를 세상에 내놓으신 esk 작가님의 맺음말처럼 열심히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이지만 아무 거리낌 없이, 열심히 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일상이 모두에게 허락되길 저도 바랍니다. 우선 날이 밝으면 애들 등교, 등원 시키고… 제가 할 일 좀 하고요~ 애들 재운 밤에 탄산수 캬아! 하며 미이 한 번 더 찐하게 만나야겠어요. 잇님들께도 같은 종류의 쉼이 찾아가길요. 함께 읽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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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그만 - 이지연 풀꽃그림책
이지연 지음 / 소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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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이상하게 한가한데 맘이 불안한 애둘맘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하여 무지무지 예쁜 그림책 한 권 소개해드리려고요? 글은 많지 않은데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네 살 딸래미는 보더니 “신기하다~” 했던 이지연 작가님의 꽃누르미(압화) 그림책!!!


바로 구경시켜드릴게요?






책 제목이 <<비야, 그만>>이라서요. 표지에도 비가 막 ~ 내리고요. 한 장 넘겨도 비가 내려요. 그러다 아이가 한 명 등장하는데 혼잣말인지 이렇게 말합니다.  “해님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저희도 곧 장마라면서요? 재욱이라는 아이네 동네에도 지긋지긋한 비구름이 오래 머무는 중인가봐요. 앗! 그런데 나가 놀고 싶은 소년의 맘을 알았는지 해님이 얼굴을 보여줬어요!






보이세요? 노란 꽃잎처럼 찬란한 해님의 광채가요? 자세히 보세요 ㅋ 진짜 꽃이에요 ㅎ 기생초? 민들레? 작가님만 정확히 아실 잘 말린 꽃들입니다. 예쁘죠 ㅎ 아래 꽃무늬 원피스 입은 소녀도 좀 봐주세요 ㅎ 꽃무늬 아니고 꽃 원피스가 정확하겠네요.


뒤로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장면이 나옵니다. 꽃원피스, 그야말로 제대로 된 꽃신 신은 재욱이 동생 찡찡이도 나와 놀고요 ㅋ 꽃길 걸으며 웅이랑 지숙이도 꽃잎 고양이 몰고 나와요 ㅎ 여기는 환상의 나라인 듯요!


잠깐 논 것 같은데 또 비와요? 그런데 우래기들 그냥 놀아요 ㅋ 하늘에 “비야, 그만!” 막 소리도 지르고요? 그랬더니 진짜 하늘이 듣고 무지개가 하늘에 떠오르는데… 아… 찍어서 같이 보세요! 하려다가 안보여드립니다 ㅋ 직접 보세요? 물감 같은 것 필요도 없이 자연의 색깔은 이미 완벽한 것이었어요… 직접 펼쳐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 가실 거에요 ㅎ


저도 오늘이 딸래미 생일이라 ㅎ 미리 아파트 단지 안을 돌며 줍고 살짝 몇 잎 뜯어 말려둔 꽃잎으로 생일 카드를 만들었어요. 아직 안줬는데 온 얼굴을 찡그리며 웃는 웃음을 보여주길 바라요 ㅎ 잇님들께서도 아이들이랑 읽고 꽃누르미 작업까지 독후활동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눈이 즐겁고 마음에서 꽃향기가 폴폴 날 거에요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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