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투기의 민족입니다 - 쩐내 나게 벌어 부내 나게 살았던 500년 전 조선 개미들의 인생 역전 분투기
이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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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권력과 부는 암암리 내부정보이용하여 선점하고 재산불리는 택민만의 민족성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고 돈 버는 관직도 따로 있었고 공직자의 이해충돌은 다반사 내부정보없이 투기도 불가함은 시대와 무관함. 조선의 재테크! 찐 투기의 민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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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하찮은 세부라도 놓쳐선 안 되었다.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고 간과하는 것은 몰락과 질서 사이에 놓인 흔들리는 다리 위에 아무런 대책 없이서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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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거지가 교회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가슴 아픈 모양으로 태양이 떠올라, 흡사 빛으로 세상에 그림자를 드리우겠다고 다짐하는 듯이 - P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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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간이 움직임 없는 영혼의 원圓 속에서 유희를 벌이고 혼돈의 와중에 귀신이 재주를 피우듯 기상천외한 망상을 진짜로 믿게 하려는 것 같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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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을 말하다 ㅣ 소설, 한국을 말하다
장강명 외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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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활력있는 한국의 작가들 두루두루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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