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나는 시칠리아에서 가스코뉴 사람을 찾지 않는다. 고향에서 가스코뉴 사람을 실컷 볼 테니까]
이것이 지혜요 현명이로다

그냥 책들이 거기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했다. - P89
책이란 삶이라는 여행에 가져갈 수 있는 최고의 양식임을 깨달았다. - P90
정보를 찾는 사람은 정보들이 헤엄치는 물속으로 뛰어들어 낚시질을 해야 한다. - P96
인간은 자신이 관찰당한다는 것을 알면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 P98
외적인 지위나 혈통이나 재능 등의 이점이 인간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지키고 자신의 삶을 사는 정도에 따라 고귀한 인간이 만들어진다. - P115
...)구경한다는 것은, 그에게는 배우고 비교하고 더 잘 이해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다른 생활습관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인간 본성의 무한한 다양성을 구경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의 학교를 모르겠다. - P136
다른 나라의 관습은 내게 그 다름으로 이미 즐거움을 준다. 나는 모든 관습이 그 나름으로 옳다는 것을 알았다. 주석 접시로 대접을 받든 목재 접시나 점토 접시의 대접을 받든, 내 접시에 올라온 고기가 끓인 것이든 구운 것이든 뜨겁든 차든, 버터를 주든 올리브 오일을 주든, 견과류를 주든 올리브 열매를 주든 내게는 상관이 없다. - P138
"오른쪽이 아플 것 같으면 왼쪽을 향하고, 말에 올라탈 정도의 상태가 아니면 멈춘다. 뭔가를 보지 못하고 중단했는가? 그럼 나는 되돌아간다. 그것도 내 길이니까."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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