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보다 장맛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내용은 훌륭함

‘뚝배기‘는 진흙을 빚어서 구워 만든 볼품없는 그릇이고 ‘장맛‘은 간장 맛 또는 된장 맛이다. 
뚝배기는 볼품없지만 그 뚝배기 안에 담긴 장맛은 좋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보잘것없지만 
내용은 훌륭한 경우에 쓰는 표현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와
˝뚝배기보다 장맛˝
어느 장단에 춤추어야 하는가?
p225


어느 장단에 춤 추느냐고요
각각의 장단에 맞는 각각의 춤을.

보기 좋은 떡은 예쁜 맛에
뚝배기 보다 장맛은 찐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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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ott Fitzgerald & 村上春樹

도서정가 ₩16,800》
10%할인 ₩15,120》
배송비 무료》
적립금₩10,200 차감》실구매금액 ₩4,920

구매사은품에 흔들리지 않고 ‘다음에 읽으면‘이라는 과욕에 사로잡히지 않고 중고도서 한 권 추가하면 ₩2,000 적립금에 기웃거리지 않고 이번에는 오직 실리와 실속에 방점을 찍어
이 아름다운 책을 소유하게 되었다

소소한 행복과 만족감 이런 것이
내삶을 풍요로움으로 충만케 한다

비록 현실에서 느끼는 우울과 육체적 통증으로 인한 고통, 눈앞의 녹록치 않은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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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HAKUNAMATATA > [마이리뷰]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벌써 1년,
난 또 지난 365 동안 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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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2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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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오래 들고 있었던 책
MOZART Serenadin Gran Partita와 함께
무라이 슌스케 설계사무소의 여름별장에서 스무세 살 사카니시 도오루의 한 시절 그러나 그 삶에서 오래오래 지워지지않고 지우고 싶지도 않은 그곳 가루이자와 여름별장에 나도 오래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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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휘둘리지 마라


주변이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마다 고개를 들어밀면 결국에는 공허해질 뿐이다. 역으로, 자신의 공허함을 어떻게든 채우기 위해 닥치는 대로 수많은 일에 간섭하는 사람도 있다. 호기심은 자신의 능력을 꽃 피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세상의 모든 일들을 보고 들을 수 있을 만큼 오래도록 이어지지 않는다. 젊은 시절, 자신이 관계할 방향을 착실히 파악하고 그것에 전념하면 훨씬 현명하고 충실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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