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폴로의 도서관
아베 코보 지음, 이정희 옮김 / 마르코폴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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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데시가하라 히로시 감독의《모래의 여자》영화를 보고 깊은 모래속으로 빠져드는 몽환의 끌림과 좀처럼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 작가가 있다. 오에겐자부로가 일본의 ‘카프카‘라고 칭송한 바 있는 아베 코보. 모래에 대한 기묘한 감성을 <벽> 에서도 탐색하고 싶다. 주문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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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는 바동거리고
고수는 때를 기다린다]149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여유가 곧 부(富)다]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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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도 제대로 알고 다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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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의 확률과 (그러지 싶은)끌림
7 ; 3
길고 앙상한 발 내발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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