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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의 네딸들 2 - 완전판 ㅣ 신일숙 환상전집
신일숙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의 상처로 인한 아픔이 시작되고, 복수의 씨앗이 자라나고, 자리보전을 위한 비정함이 시작되고, 조금씩 운명과 맞서기 시작하는 이들...
실존인물들이 조금씩 등장하고, 각자 운명의 상대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미래가 그렇다면, 그대는 미대를 바꾸어라!!"
정해진 것은 없다. 내가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극복할 수 있는건 인간이기 때문이겠지?
아하하~ 만화책 보며 교훈을 얻는구나... 어떤 책이든 그 속에는 길이 있는거 같다.
2009-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