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알짜 부동산 답사기 - 실수요자를 위한 입지 분석 노하우 모두 수록, 전면개정판
김학렬 지음 / 지혜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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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책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개정판은 정보와 재미가 더 업그레이드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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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 - 인공지능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미래를 지배하는가
테크니들 외 지음 / 와이즈맵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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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비즈니스 트렌드인공지능 시대가 곧 온다고 합니다.그래서 읽어봤습니다.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어떤 비즈니스 트렌드가 펼쳐질지...

사실 가장 큰 관심은어떤 일자리가 없어질지입니다.

당장 저에겐 해당사항이 없더라도제 아이들에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인공지능)의 대결이

이제는 진짜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겠다는 인식을 심어줬던

계기였던 거 같습니다.

그동안은 단순 반복작업정도야

기계가 더 뛰어나고 창의적인 부분만큼은

인간이 우세할 거란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연구소 같은 곳에선 안 그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일반적인 사람이나 개인적으론

그런 생각이 더 많았습니다.

인간의 창의적인 부분을 넘어설 수 있었던 건

머신러닝입니다.

스스로 학습을 하는 개념인데요.

인간도 누구나 학교 같은 곳에서 비슷한 교육을 받고, 

스스로의 학습이나 생각을 통해

더 발전하게 됩니다.

그걸 이제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겁니다.



인공지능이 머신러닝을 할 수 있는 건

하드웨어적인 기술 발달 밑바탕이 되어 가능했을 것입니다.

엄청난 데이터를 저장할 공간과 그 엄

청난 데이터를 처리할 능력, 그리고 그것들을 가지고 

학습을 하기 위해선 웬만한 하드웨어

성능으로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무서웠던 점은

기술 발달로 인해 인공지능의 성능

이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좋으진다는 점입니다.

미국, 중국, EU 등등 국가적으로도 인공지능에

대해 사활을 걸고 있고, 웬만한 1등 기업들도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고 있고 상업적으론

벌써 적용하고 있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결국 웬만한 분야의 일자리는 다 인공지능에게

양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론 직업을

선택할 때 인공지능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하지 못하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직은 인공지능 시대가 크게 체감이 안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 시작에 불과해서 그런

것이지 자세히 살펴보면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인공지능 개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 자체가 우리 삶의 엄청난 편의성과

혜택을 줄 수 있기에 인공지능 시대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 한편으론 인공지능의 단점이나 부작용 등을

빌미로 인공지능 자체를 부정하려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요. 

그건 여태까지 인간이 살아오면서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이 나올

때마다 생겼던 부분이라 기술 자체를 부정할

게 아니라 좋게 쓰일 방안을 마련하는데

더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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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화를 자주 내요 - 번아웃(Burn-out)된 여자들의 감정 읽기
이모은.신호진.장성미 지음 / 프로방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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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화를 자주 내요

언뜻 제목만 봐선 남편 입장에서 쓴 책인거 같지만, 육아맘들 위한 책입니다.
난생 처음 육아를 그것도 배운적 없이 닥치게 되서 하게 되는 육아!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게 마냥 행복하기만 할줄 알았던 육아!
그런 육아의 현실과 맞닥뜨리고 겪으면서 받게되는 좌절감등을 
느끼는 육아맘들을 위로하고자 쓴 책입니다.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육아는 냉철한 현실"

엄마가 되면 처음엔 의욕적입니다.
잘 먹이고, 잘 키우면서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하는 
한마디로 현모양처가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내 육아만도 잘하기 힘든 현실에 부딪히게 됩니다.

"편하게 살려면 미혼으로, 행복하게 살려면 결혼으로"

결혼하고 육아까지 경험한 분들이라면 공감할 말인데요.
편한 삶이 행복할거 같지만 그렇지 않을거고
행복한 삶이 편하지는 않을겁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뭐든지 잘하는 사람보단, 뭐든지 즐기는 사람이 되는걸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유세윤이 한 말인데요.
뭐든지 잘하려고 하다 그렇게 못함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적당히 해서 만족감을 높이는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슈퍼맨이 될 필욘 없으니깐요.

"때로는 엄마와, 남편과, 아이들과 싸웁니다. 
그렇게 때로는 당신들이 밉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당신들이 필요합니다."

행복하려고 다 같이 사는 것인데
함께 살면서 그 행복이 깨지는 모순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럼으로써 더 성장 한다고 합니다.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평생 시골에서만 살면서 시골이 세상의 전부인것처럼 살다가
도시를 접하게 되면 그 과정은 어렵지만 
더 넓은 시야를 갖게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과거의 육아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또 이런말도 합니다.
지금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시절에도 육아를 해냈는데
지금처럼 편한세상에 왜 이렇게 육아를 힘들어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런데 그 과거엔 대가족문화, 지역사회등으로 함께 키우는게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육아를 하는 절대적인 시간도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 육아의 힘듬을 공감해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친정이나 시댁이 근처에 있지 않는한 대부분은 독박육아입니다.
즉, 엄마 혼자서 오롯이 아이를 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일단 체력적으로도 힘에 부치고, 
정신적으로도 누군가에게 힘든 감정을 쏟아 낼 수 없기에 
육아가 참 힘들게 느껴집니다.

"자신을 인정하는게 시작이에요. 
미안하지만 엄마인 우리가 먼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일단 부모가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사랑스런 눈빛을 바라볼 수 있는데
퇴근하고 지친몸으로 혹은 하루종일 아이에게 시달린 상태에선 
자신의 힘듬을 참고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버티다 버티다 언젠간 터지게 되고, 그 대상은 아이이거나 아니면 배우자일겁니다.

그래서 육아를 엄마가 전담해서 해야할거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아빠도 함께 해야한다고 합니다.
육아를 직접적으로 못도와 준다면 가사일을 분담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엄마로써의 힘듬을 알아주는 작은 공감을 말을 꼭 해야합니다.

"오늘 많이 힘들었지? 고생많았어" 

이 책은 힘겹게 육아를 해내고 있을 엄마들뿐만 아니라 
그런 엄마를 배우자로 둔 아빠들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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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의 지각변동 - 미래가 보내온 7가지 시그널!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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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거는 어렵긴 하지만 한편으론 재밌기도 합니다.
특히 경제위기에 대해 다룬 책은 더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경제학자나 경제분석을 하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각자가 경제라는 시장에 작게라도 참여하고 있기에 
큰 흐름 정도는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미리 준비하고
큰 변화(IMF, 금융위기 등등)가 왔을때 대응이 가능할겁니다.

몇년전에 처음 위기를 예측한 책을 읽었을 때는
정말 그렇게 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그에 따른 투자 포지션을 취했었는데
그렇게 안되는걸 보고 참 허무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알겠더군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말처럼 
경제란 상황도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망을 할 수 있긴 하겠으나
경제주체들도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진화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똑같은 행동을 하진 않는 것입니다.
즉, 비슷해 보이더라도 조금씩은 다른 현상과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어떤 어떤 패턴에 의해 2018년에 경제위기가 왔어야 했는데
똑똑해진 경제주체들로 인해 경제위기가 조금은 늦춰지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이미 경제위기라는 목적지로 가는 기차에 올라탔는데
그 기차가 도착하는 시간이 늦춰졌을 뿐 언젠간 도착한다는 겁니다.

책에서는 그 경제위기를 발견할 수 있는 시그널과 시나리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경제시그널(정보)에 대해서도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으로는 4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우리의 눈을 가리는 탐욕에서 벗어나라
2.확증편향에 빠지지 마라
3.최악의 순간에도 공포에 사로잡히지 마라
4.항상 플랜B를 준비하라

흥미로운건 미국이 금리인상을 할 때마다 위기가 왔다고 합니다.
아시아 외환위기, IT버블,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가 있기전에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도 했었는데요.
금리인상 자체가 경기가 너무 좋아져서 자제하기 위해 올리는 편인데
그당시마다 경제가 좋아서 저금리에 투자를 지속하다가
금리인상으로 인해 경제주체들이 버티지 못하고 무너졌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덧붙혀서 지금의 상황도 비슷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최근 미국이 금리인상을 계속해서 해오다가 지금은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위험시그널에 대해서 7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금리시그널: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순간을 주목하라
부채시그널: 규모보다는 속도가 중요하다
버블시그널: 주식, 부동산 통계의 유혹에 속지마라
환율시그널: 돈의 흐름을 한발 먼지 읽는 기술
중국시그널: 문제는 미중무역이 아니라 구조적 부실
인구시그널: 경제를 잠식하는 침묵의 살인자
쏠림시그널: 한국사회 지나치게 쏠리면 반드시 터진다

이 중에 중국시그널을 읽어보니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의 공장이라 불릴정도로 엄청난 경제성장률을 이룬 중국인데
속을 들여다 보면 달랐습니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도시가 많이 생겨났는데, 유령도시가 많다고 합니다.
도시를 미리 건설하고 사람들을 오게끔 하려고 해왔는데 이게 다 채워지지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도시가 1,2개가 아니라 대략 30개가 넘고 인구 34억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하는데 이는 중국인구 14억명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인구시그널 부분도 위기설마다 가장 핵심적인 근거로 내세우는 부분인데요. 단순히 인구가 주는자체보다는 생산가능연령인구가 주는게 문제라고 합니다.  
특히 고대로마가 그랬다고 합니다. 엄청난 부흥을 자랑하던 로마가 멸망하게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출산율이 떨어졌고, 그로인해 생산가능연령인구가 줄어들고 또 그로인해 노인1명을 부양해야하는 생산가능연령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재정적으로 부담이 점점 커졌다고 합니다. 

"시그널을 읽는 자가 미래를 가진다"

위기가 아무리 갑자기 발생한다고 해도 분명 전조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책에서 제시한 7가지 시그널이 발행하는지를 평소에 모니터링하여 대비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경제위기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또 언제 발생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입니다.

#책리뷰 #2020부의지각변동 #금리시그널 #부채시그널 #버블시그널 #환율시그널 #중국시그널 #인구시그널 #쏠림시그널 #생산가능연령인구 #아시아금융위기 #IT버블 #글로벌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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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넘쳐의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2 - 재개발 완전정복 편
열정이넘쳐(이정열) 지음 / 잇콘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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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전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을 책을 읽었습니다.
그당시 재건축,재개발을 잘 몰랐을때였지만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였는데, 재개발의 대한 내용이 적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재개발투자를 위한 내용을 가득 담아서 2권이 나왔습니다.
1권에서 나온 재건축투자에 대한 핵심인 세대당평균대지지분이 신선한(?) 충격이여서 
2권을 읽고 나면 재개발투자도 좀 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기대가 됐습니다.

재개발투자가 재건축투자에 비해 변수도 많고 리스크도 더 큽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동산투자자는 상대적으로 돈이 많이드는 재건축투자보다는
돈이 덜 들어가는 재개발투자에 더 관심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부동산투자자들이라면 이 책이 나오길 기다려왔을 겁니다.

저자도 1권 당시엔 재건축 투자가 괜찮았지만
지금은 시장의 상황이 바뀌어 규제가 많은 재건축투자보단 재개발투자가 맞다고 하고,
이미 가격이 많이 상승한 서울 재개발 보다는 지방광역시 재개발을 다루고 있습니다.

챕터1에서는 재개발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이 어렵고 실제 투자와 관련이 없긴 하지만
최소한의 핵심내용은 잘 알아야 부동산에 가서도 매물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고
그래야 실패 없는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vs 토지등소유자 vs 현금청산자
조합원분양 vs 일반분양가 vs 프리미엄(P)
비례율
감정평가액 vs 권리가액
분담금 vs 추가부담금
이주비대출

챕터2에서는 재개발 투자의 기본인 감정평가액 추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재개발투자가 해당 구역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가치에 따라 
프리미엄이 달라지고, 나중에 새아파트를 받기 위한 분담금이 달라지기때문에 꼭 알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그런데 감정평가액이 처음부터 나오는게 아니라서
이걸 미리 예상할 수 만 있다면 투자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정평가액이 크고 작음에 따라 꼭 좋다 나쁘다 고 정해지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핵심은 절대적인 가격이 아니라 상대적인 가격
즉, 해당구역내에서 내 부동산 가치가 몇번째인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챕터3에서는 수익성 분석의 절대무기인 재개발,재건축 체크리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과 관련된 정보가 어떤 것들이 있고
그 중에 수익과 관련된 항목들을 추리고 
또 그걸 기준으로 사업성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할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례까지 예를들어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투자할 때도 해당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챕터4에서는  주요 도시의 체크리스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서울시부터 해서 수도권 도시들과 지방 광역시의 
재건축,재개발 주요 구역들을 체크리스트 담고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도시와 구역을 잘 골라 투자하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전작에서 세대당평균대지지분으로 막연한 투자보다는 좀 더 객관적으로 재건축투자를 접근할 수 있게 해줘서 좋았는데
2권에서도 세대당평균대지지분을 활용해서 재개발투자 시 기준을 세울수있게 됐습니다.
물론 저자도 책에서 밝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될 수 없기에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라고 했습니다만,
참고할 기준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라는걸 투자를 조금이라도 경험해보신분들이라면 잘 아실겁니다.

이 책은 재개발투자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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