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은
AI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을까요?
인공지능은 지금 이순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밀접한데
미래에는 어떨까요? 시간이 주어졌을 때 
알아보는 게 좋을 거 같아서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를 읽어 보았어요.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
는 인문부터 사회, 과학,시사, 도덕까지
교과서 단원과도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교과목 공부가 되고
더불어 세상을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키울수 있게 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미처 AI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읽고 나면
달리 보이고 새로이 보이고 더 많이 알 수 있더라고요.




생각해보면 AI와 관련이 없는 것을 찾기가 오히려
쉬울 정도니 교과서와 밀접한 건 
너무 당연하겠네요. 이제는 인공지능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모든것이 사람 대신에  AI가 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어요. 우리는 상담사가 아닌 챗봇에게
말을 걸고, 음식점에서 서빙은 로봇AI가 대신 합니다.
주문을 받는것도 그렇고요. 처음엔 이런 변화가
너무 어색하고 신기했지만, 어느새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익숙해지는 나를 발견하지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궁금하지 않나요?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
를 읽어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인문학 
도서답게 친절하고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AI가 가져온 변화는 신선하고 새롭고 놀랍기도
하지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람들이 하던 일을 생성형 AI가 하게
되면서 사람이 설 곳도, 일자리도 줄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직업들이 
많음에도 그런부분까지 AI대체를  염두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아이가 인공 지능 판사는 공정하냐며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판사의 영역을
AI가 할 수 있을거라곤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사람의 죄 유무를 인공지능이 판단한다니..
과연 모든 정보를 학습한 AI니까 사람이 내린
판결보다 더  신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아이들도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고 하잖아요.  
스마트하고 편리한 것도 좋지만
 저는 좀 무섭게 와닿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은  마냥 편리한 것이 아니라
문제점도 있을 수 있다는 경각심을 
아이들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전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지금의 어른들보다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살아갈 AI시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활용하고 또 AI시대의 생길 어려움을
극복할 방법까지 모색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는 거 같아서요.




AI는 다재다능하고 활동 영역이 무궁무진합니다.
글짓기, 그림 그리기, 작곡, 운전, 지식나눔, 생산,
영상제작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못하는 것이 없지만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책속에서 배우게 됩니다. 왜냐하면
AI도 오류를 범하는 로봇이니까요.
잘못된 정보로 학습된 로봇은 오류있는 답을 
내놓기도 하며, 아주 크게는 기계 작동 오류로
 사람의 생명을 해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짜뉴스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AI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상했던 대로
 <AI 시대, 어린이를 위한 질문의 힘과 AI 리터러시>는
아이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음을
물론이고 AI가 무엇인지, 왜 AI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는지, AI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를 탐구하기에 너무 좋은
책이 맞았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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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정말 다양한 책들이 존재하고,
세상에게 메세지를 던지는 책들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전사들>이라는 책을 아직 읽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들을 잘 몰라요.
이번에 알게 됐는데 에린 헌터는 사실 여러 명의
작가님들이 함께 모인 팀이름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처음 본분들은 작가 이름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아니네요^^ 아무튼 우연한 기회에
 도서관에서 <전사들>이라는 책을 본 적이 었어요.
말 그대로 표지만 보았었어요. 시리즈였는데
고양이 그림의 표지가 너무나 멋지더라고요.
그래서 읽어 봐야지하며 체크리스트 목록에 
넣어두었는데 전사들보다 먼저
<별을 쫓는 자들>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됐네요.

작가님들의 책은 표지부터가 너무 근사해요.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렇게 표지에 이끌려 읽게 된 책이지만,
아름답지만 위험하고도 힘든 야생에서
펼쳐지는 모험 스토리로 읽는 내내 긴장감이
가득했답니다.


별을 쫓는 자들 1권은 미지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여정의 시작을 알립니다.
시리즈기때문에 곧 2권과 3권도 나올 거 같아요.


읽으면서 참 놀라운 부분들이 여러 번 있었는데요.
특히 스토리를 시작하는 부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정말 표현력에 다시 한 번 놀랐어요.
저는 읽은 독자지만, 읽는 순간에는 마치 
그곳에 제가 있는 것 같았고, 또 함께 사냥하는
착각마저 들었거든요. 게다가 칼릭의 가족인 엄마와
타킥이 함께 숨죽이며 바다표범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대목에서는 저도 함께 숨을 죽였습니다.

별을 쫓는 자들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곰입니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관심도 없던 곰에게
애정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글속에 녹아있는 글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상상이 되고 그 상상으로 이루어진 장면들이 
아름답고 위험한 듯 아슬아슬하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새끼곰 칼릭과 토클로와 루사
각 곰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곰들 모두 사연이 있어요.
처해진 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위험합니다.

빙하가 녹으면서  살 곳을 잃고 육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엄마를 잃었어요.
과도한 벌목으로 동물원에 갇힌 루사도 있습니다.
댐 건설로 먹이를 잃은 토클로도 있습니다.
보면서 직감으로 알았습니다.
'우리들 때문이구나. 인간들 때문이구나.'
사실 책속에서야 곰들의 생존기를 다루고 있지만
어디 곰만 그럴까요? 누군가 했던 말이 떠오르더라고요.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면 훼손하지 말라고 했던가요?
인간은 자연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고 풍족하게
살고 있는데, 반대로 그런 인간이 누리는 많은 것들을
위해 자연의 주인인 많은 생물들을 위기에 처하게 됐네요.
하지만 또 인간이 놀라운 이유는 바로 잡는 것에도
빠르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에 끌리는 이유도
바로 우려하던 현실을  새끼 곰들을 통해
마주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싶어요.

작품은 작품으로 볼 때, 즐겁겠지만 
마냥 그럴 수는 없지만, 읽는 것을 멈출 수가 없네요.



인간에 의해 자연은 망가지고 있어요.
환경 파괴에 기후 위기로 삶의 막다른 길위에
서있는 새끼 곰들의 생존기를 다룬< 별을 쫓는 자들>
을 통해 느껴지는 게 많았습니다.
물론 어린 곰들의 위험천만한 여행은 놀랍고,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만 마냥 즐겁지 않은 이유는
언젠가 인간에게도 이런 위기가 닥칠거라는
불안함이 더해져서겠지요? 하지만 우울하지 않습니다.
어둡지 않아요. 오랜만에 정말 몰입할 수 있는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곰들에게는 미지의 세상이 맞는것도 같습니다.
그 세상을 향해 나가는 곳곳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가나다라마바사 (10pt)있고 잔인하기도 하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는
어린 새끼 곰들의 생명력이 너무 눈부시고
응원해주고 싶어졌어요

아직 미처 다 듣지 못한 이야기는 2권을
기댜려야할 것 같네요. 이제  여정의 시작입니다.
2권 위대한 곰의 호수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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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현오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사고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이를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이렇게 선척적이든 후천적이든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을
정의해둔 말인데,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이 말이 참 불편함으로 다가왔어요.

주인공 현오는 듣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해보려고
노력하는 친구였습니다.
저는 읽으면서 현오의 노력이 너무 빛나보이기도 하고
또 가슴이 찌르르 아프기도 했어요.
세상의 모든 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된다면
우리는 어떨까요? 어떤 마음일까요?
그럼에도  좌절하기 보다는 애쓰시는 엄마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처해있는 상황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멋진 친구네요.

사실 우리는 누구나 '잠재적인 장애인'입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자꾸 잊는 거 같아요.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그저 상대를 낮추어 보고
또 이상하게 보고, 나쁜방향으로 
정상적이지 않게 대하는 것에 대하는게 맞는걸까요?

다른 어느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현오와 같은
어려움을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하지는
않을까요?



주인공은 정말 용감한 친구같아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일상생활의 어려움은
물론 소통의 어려움도 작지 않을테지요?
그런데도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 물론 반 아이들은 현오를 놀리고
괴롭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읽는 내내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
그래도 다 모두 나쁜 친구들은 아니었어요.
 마음으로 다가와주는  친구 소희가 있으니까요.
저는 읽으면서 제 아이가 소희같은 마음을 지닌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고 바라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아이가 아닌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함을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 현오는 마음을 열고 나를 '나로' 봐주는 친구
소희의 결석으로 다시 혼자가 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놀림과 괴롭힘이 더 심해졌어요.
그렇게 몸도 마음도 상처를 입고 아파할 때,
우연하게 집으로 찾아온 거미를 만나게 됩니다.
 거미에게 '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줬어요.
그리고 그 거미와도 친구가 됩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고마운 친구사이가
되지요.

신기하게도 유리가 현오의 귓속으로 
들어가면서 현오는 들리지 않던 소리도 들리게 되고,
또 가고싶지 않던 학교도 용기를 내어 등교합니다.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요.





읽고 나니 든 생각은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는 것은 
결국 온전히 내가 해야하는 일이 아닌가 싶어요. 
나를 지켜내고 싶었던 주인공과 그리고 소희, 
그런 현오와 소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미 '유리'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우정과 또 놀라운 기적으로 소리를 듣게 되는
 현오를 통해서 함께 배우고 극복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를 지켜냈을 때 기적은 이뤄지는 거라는 말처럼
또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어려움과 극복해야할 많은 문제들 
앞에서 현오처럼 나를 지켜내고
 기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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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보아왔던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시리즈네요.
초등과정의 우리 아이들은 크면서 생각도 자라고
궁금한 것들이 많아집니다. 특히 과학의 경우는 
엄마가 궁금한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과학 시리즈인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 과학을 아이에게 권했어요. 
제가 해줄수 있는 것은 좋은 책을 권하는 것뿐이네요.
열두 살 궁그미시리즈는 지구과학외에도
 물리, 수학,  화학,  최근엔 공학까지 다양한
책들이 있으며 대부분의 책은 거진 다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과학책을 많이 읽은 아이인데도
지구과학은 많이 접하지 못했었어요.
관심이 있는 반면에 많은 지식이 없는 상태지만,
 열두 살 궁그미로 어렵지 않게 시작해봅니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과학 시리즈가 좋은 이유는요.
내용이 어려울법한 과학도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친절함이 있다는 것인데요.
 특히나 아이가 지구과학에 관심이 있음에도
그동안 마땅히 권할 책을 찾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었는데요.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낄법한  과학 내용에도 
눈을 똥그랗게 뜨고 보는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합니다.
읽는 즐거움이 큰 책이었던 거 같아요.





현재까지 생명체가 살고 있는 유일한 지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또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태초의 지구는 지금과  많이 달랐을텐데..
책을 통해 알아보는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무척 흥미롭기만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열두 살 궁그미 지구과학은
 주요 과학 분야중 하나인 지구과학을
1장부터 6장까지 구분해서 기본적인 주제와 개념을
정리한 시리즈만큼 부담없이 볼 수 있었어요.




읽으면서 풍부한 일러스트와 도표등으로 
자칫하면 어렵게 느껴지고 재미없게
 느껴질법한 내용들이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하고
흥미가 생기면서 지식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그림이 많습니다. 글로만 봤다면 이렇게 좋아하지는
못했을 거 같아요. 이게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시리즈의 매력인가봅니다.




지구 행성으로 초대하는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지구과학!
지구를 연구하는 학문인 지구과학에는 조금 더 자세히
파고 보면 다양항 분야가 있는데요.
이 분야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무엇은 연구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지구의 탄생, 신기한 광물,  폭발하는 화산,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 ,
지구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생명체까지  풍부한
지식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며 유독 지구의 구조에 대해서 흥미로워
했어요. 우리가 보기엔 하늘이 보이고, 그저 아파트 단지의
포장된 길이 보이고, 흙이 보이는데..알고 보았더니
지구의 구조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우리는 지구의 가장 바깥쪽 표면층인 지각에 살고
있을뿐 지구 내부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지요.

맨틀이 무엇언지, 핵은 무엇인지, 지구 내부가 뜨거운 
이유는 무엇인지등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





자연스레 읽다보니 마지막장인 6장 지구구하기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인간의 힘으로 발전한 지구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는데요.
야생 생물의 서식지를 너무 많이 파괴한 탓인지
너무 많은 생물이 멸종과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요.
우리가 할 수 있은 것은 무엇일까요?
지구가 입은 피해를 조금 더 실감하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책을 통해 살펴보면서 조금 더 지구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인지 고등과정에서 과학을 선택할 때
지구과학을 선택할까?라는 이야기도 벌써 하네요.
그만큼 좋았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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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상상의 시작인 것 같아요
딱히 외계인을 믿지는 않지만, 즐거운 상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책속에서는 세쌍둥이 외계인이 등장합니다.
이 외계인들은 아라별이라는 곳에서 지구, 
그 안에서도 대한민국으로 왔어요.

외계인이라는 것을 숨긴 채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언어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아라별로 보내는 임무를
맡았거든요.
어떤 임무를 맡았느냐고요? 보시면 압니다.♡ 





세쌍둥이 외계인이 누구인지 궁금하신가요?
바로 등장인물을 통해 세쌍둥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수줍음이 많으며 이성적인 첫째 세나,
호기심 많고 기억력이 좋은 라라,
적극적이지만 엉뚱한 면도 있는 다다,
그리고 마지막 세쌍둥이를 데리고 지구에 온
아라별의 슈퍼 컴퓨터 관리자인 할머니..

이렇게 특별하고 귀여운 외계인들과 함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바로 캐릭터였어요.
마냥 외계인같다고 느꼈던 그림체에서
익숙함이 느껴졌거든요. 이 책의 그림체가
박현숙 작가님의 작품인 구드래곤 그림체와 같다고
느꼈는데요. 역시나 맞았습니다.!! 

그림체가 익숙해서 더 즐겁게 시작했던 책이었네요.



세쌍둥이 외계인과 함께 하는 학교 생활을 통해서
처음엔 표현에 있어서 익숙하지 않았던 세쌍둥이들도
점점 관용어를 활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언급하며 이야기에 나왔던 
표현력을 다시 한 번 정리한 <세나의 포현력 비밀 노트>가
담겨 있어요. 이 노트는 세쌍둥이 외계인중
첫째는 세나의 임무로서 한국어 표현을 풍부하게 
만드는 어휘를 모은것입니다. 
그걸 또 읽는 독자들과도 함께 공유하게 되고요.


그저 스토리에 빠지면 지나치기 쉬운 표현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정리할 수 있고,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표현들로 뜻을 이해하기가
쉬웠고, 더불어 활용할 수 있게끔 책이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해력 동화라고 하나봅니다.

읽었다면, 알았다면, 배웠다면 복습의 시간도
필요하잖아요. 빈칸을 채우면서 올바른 표현을
복습하는 시간까지 챙겨갈 수 있는 동화책이었어요.




글 안에서 표현력을 사용한 문장을 나타낼 때는 
글씨를 진하게 나타낸 게 무척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이 이 부분이 표현력을 나타낸 부분이구나.
알아채기 쉽고 또 하단에 뜻이 나와있어서 
읽으면서도 배워지는 효과가 있네요.

아무래도 비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지구로 온
세쌍둥이지만, 임무를 수행하는 게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거든요.
바로 우주 해적!! 그래서 표현을 배우면서도 긴장감이
느껴지고 흥미로 다가오는 요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과연 이 세쌍둥이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임무를 잘 수행하고 아라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엎치락뒤치락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보는 즐거움이 있고,
배우는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세쌍둥이 외계인들이 마치 문해력 저하로
한국어 표현을 어려워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일부 학생들이라는 생각이 났어요.
반대로 이런 세쌍둥이 외계인도 익숙해지고 금방
배우는 표현력을 우리 아이들이라고 못배울까도 싶고요.

우리말은 같은 단어, 다른뜻을 가진 것도 많고
단어만 알아서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표현들도 있습니다.
세쌍둥이 외계인들과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로
문해력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문장과 이야기 속에서
알맞은 쓰임새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이렇게 한 책이 재미있으면
뒤에 나온 시리즈고 재미있게 보는 편인데요.
문해력을 키우는 재미있는 이야기 책들이 많네요

참고해서 보여줘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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