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이해하고, 배우는 모든 과정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닌가싶어요.
I am시리즈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역사적 
인물들은 아니지만,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새 시대의 인물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면 배울점이 많은 인물들과
작게나마 소통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았어요.
그리고 내가 미처 알지 못하는 세상을 보는 시야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흥미와 즐거움을 엿보면서
나의 관심과 흥미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I  am 책을 통해  수학계의 노벨상인 
필즈상을 수상한 한국계 최초 수학자인
허준이 교수님을 만나는 것이 생각보다 
설레고 몽글 몽글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필즈상을 수상한 최초 
한국계 사람정도로만 알았던 거 같은데요.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저 기사나 
매체에서 보던 허준이가 아니라 한 사람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성장 과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던 거 같아요. 

 초등학생땐 자연을 좋아하고 수학은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엄마의 걱정을 한 적도 있다고
해요. 한 번은 수학 문제를 풀어보라며 주셨는데, 
어린 허준이는 답지를 보고  베껴기도 했다네요.
지금의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 교수님을 보고
있노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수학 문제만
보면 답을 척척 구했을 거 같은데, 처음부터 
수학을 잘 하거나 좋아하지 않았던 것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무튼 이 과정에서 수학은
 스스로 고민하면서 풀어야 실력도 늘고 재미도 
생기는 거라는 걸 어린 허준이는 알게 됐습니다.  누군가의 경험을  간접 경험한다는 건 무척
 흥미롭고 배움이 되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면 어릴때 뭐든 잘 해야 커서도 
잘 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편견을 깨게 
해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허준이는 좀 다른 부분도 있었던 거 같아요.
당시엔 누구나 야간자율학습을 했는데, 종일 
공부하는 것에 건강도 나빠지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수학자보단 시인이 되고 싶었던 허준이는
좋아하는 시를 쓸 시간도 없었어요 .결국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독학으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에 진학하게됩니다.  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았고, 학점도 잘 나오지 않았어요.그런
 허준이에게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도 교수님의 추천으로 위상수학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여기서 재미를 느꼈어요. 그리고 
1970년에 필즈상을 받은 히로나카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됩니다. 대학생 허준이가 드디어
 멘토가 생긴 순간이네요.  결국 허준이 교수의 인생의
일부분을 책으로 읽으면서  인생에서 멘토를 
만나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뒤늦게 수학의 매력을 깨닫고 수학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던 허준이는 교수가 되었고;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하며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인상적인 것은
허준이 교수의 끝은 필즈상이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오래 남더라구요. 

적성이라는 것도 꿈이라는 것도 어쩌면 다 때가
있는 것일까요? 예전엔 일찍이 진로를 정한 아이들을
보고 이제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니까..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허준이 교수를 
알게되면서 어느정도는 때를 만나야되는구나 싶었고,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할 때 가장 행복한거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이 지금 당장 꿈이 없다고 해서 앞으로
없는 게 아니고, 스스로 나를 발견하고 또 좋아하는
것을 나만의 빛나는 길을 찾을 때까지 응원해줘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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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어느 날 갑자기 1937년에
뚝 떨어진다면 어떨까요? 
어렵고 힘든 시기인만큼  많이 힘들었겠지요?
무엇이 가장 힘들었을까요?  진짜로 경험하기에는 
무섭고 끔찍할 수 있는 시대잖아요. 
하지만 중요하고 귀한 경험이 되겠지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책이 참 좋습니다. 책을 통해  
경험이 쌓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
 늘 배움이 있으니까요.
 오늘도 아이와 전 그래서 책을 읽습니다.
이번에 읽은 책은  타임 슬립 역사 동화인
 아브카라디브카,  마법의 언간독이라는 책이었어요.
 언간독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에게도 생소한 단어였어요.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이지만, 『 언간독 』이란 언문간독의 
줄임말이라고 하더라구요. 언문은 한글을 뜻하고 
간독은 편지를 지칭하는 용어인데, 여기서 문이라는
 글자를 빼고 『 언간독 』이 되었다고 합니다.
책 제목에서도 언급된 언간독... 조금은 감이 오시나요?



아브카라디브카, 마법의 언간독의 시작은  주인공은
주희입니다. 첫 인상부터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는 아니었어요. 사건의 시작은
증조 할머니의 유품을 발견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주인공 주희는 책을 너무 싫어하는 친구였어요. 
책을 좋아하는 제 아이와는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친구더라고요. 그래서 더 주인공이 나중에는 어떻게
변하게 될지를 기대하며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보통 아이들의 위한 동화의 끝은 좋은 결말로 맺는
작품들이 많기에 어느정도 끝이 훈훈하겠다는 
감이 오잖아요.

주희는 아버지가 가져온 증조 할머니의 유품 상자를
보게됐어요. 주희는 말로만 들었던 증조할머니기에
 유품을 보며 아무런 감흥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런 주희가 언간독에 관심을 보이게 된 이유는
주인공인 좋아하는 아이돌 오빠가 찾고 있는
 책이 할머니의 유품이었기때문입니다.

아이돌은 찾고 있는 책을 가지고 있는 팬이 있다면
 책구매와 함께 일일데이트, 사진찍기, 사인까지...
주희는 너무 신났어요. 

행복한 마음으로 스르르..잠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깨어보니
1937년이  아니겠어요?? 그곳에 주희는 증조할머니를 만납니다.

 시대적으로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시기라
모든 것이 힘들었습니다. 특히 배우지 못하는
설움이 컸어요. 주희는  특히 증조할머니가 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아파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는 어땠는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주희는 1937년 옥천에서 어떻게 됐을까요?
 결국 시대적으로 맞지 않은 옷을 입고 말을 하는
주희를 수상하게 여긴 순사에게 쫓기다가
 잠에서 깹니다.

지금은 누구나 일정한 나이가 되면
의무교육으로 학교에 가고 필요한 것들을 배우지만,
그 시대에는 여자는 배울 필요가 없었고, 
그저 시집가면 그만이었으며 일본에 의해 
일본이 필요한 대로 삶을 살아야했어요.
지금과는 너무 다른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암흑같은 시기를 지나 지금의 '내'가 있음은 결국
조상님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겠지요?
돌아온 주희는 어땠을까요?



여전히 아이돌 오빠가 『 언간독 』을 사주길
바라며 좋아했을까요? 아닙니다.  과거에서 경험하고 
본 것을 통해서 할머니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을 밝히는
멋진 일을 해냈습니다. 과거를 안 다는 것을 그 과거를
바꿀 순 없지만, 과거를 알고 있기에 해결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거 같아요. 주인공 주희처럼
말이지요. 주인공인 주희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했음에도
증거가 없기에 인정받을 수 없음을 아쉬워하고
마음 아파했는데요. 주희 덕에 해결이 됐잖아요.
얼마나 기쁘겠어요.^^ 
주희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합니다. 
주희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 것 같나요?

그 소원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아브카라디브카, 
마법의 언간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깜짝 놀라실겁니다.

이쯤되니 아브카라디브카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시겠지요?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주문이었습니다.
저도 이 주문을 통해 소원을 빌어봅니다.


아브카라디브카
아이가 계속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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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나인의 K-판타지의 스쿨피아를 읽었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다보면 좋은점이 하나 있어요.
바로 내가 어떤장르의 책을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시작이 모두가
열광하는 해리포터였고, 그래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이런 즐거움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고 싶었지만,
생각만큼 찾아지지 않았어요. 그러던 차에
퍼머루트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아직 완결이 되지
않은 책이지만, 주인공과 함께 역경을 딛고
성장하는 모습과 위기에 직면했을 때도 주인공의
모습 모두가 너무 좋았습니다. 설정은 판타지지만,
그 안에서 주인공이 겪는 내면의 과정들은 전혀
판타지스럽지 않았기에 더 마음이 갔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이 모든 스토리의 기반은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점..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K판타지를
만나볼 수 있게 되다니 너무 감동입니다.







스쿨피아는 퍼머루트라는 책과는 작가님이
다르지만 비슷한 설정인 부분도 있습니다. 
바로  세상에는  두 가지 세상이 존재하고,
이는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의미합니다.
이런 부분은 설정도 비슷해서 퍼머루트 배경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었던 독자들은 스쿨피아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도 김영리 작가님의 책들을
하나도 만나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어떤분인지
어떤 책들을 쓰셨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기 전에
 소개글부터 봤어요.
꿈을 꿀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작가님..
저와 세대가 같은건지 호그와트 입학 초대장을 
기다리던 꿈도 꾸고, 친구들과 함께 마법 같은 일이
가득한 학창시절을 그렸다는 부분에서 이런 분이 쓴
K-판타지는 어떤 즐거움을 선사할까라는 기대감이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청소년이 뽑은 청문상이나 
지상최대공모전 판타지 부분에서 특선 수상 경력이
있는 작가님이라서 더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야기의 설정은 이렇습니다.
독특하게도 십이간지를 토대로 스토리가 전개가 됐어요.
k판타지스러움이 여기서부터 가득하더라구요.
그래서  독특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읽었던 것 같네요.

천상계와 지하계 사이에는 전쟁이 벌어집니다.
인간계를 지배하려는 지하계의 염라때문이었지요.
예상하듯 천상계는 인간계를 보호하려고 했고,
이 전쟁은 10년동안 이어집니다. 설정이지만, 알수
있었어요. 전쟁의 시작과 끝은 참혹하고 남는 것이
없음을요. 계속해서 이어진 전쟁에서 승자가
누구랄 것도 없었으며 또 다른 전쟁을 염려하고
대비하기 위해서 인간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학교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학교들이 무척 독특했습니다.

학교가 띠별로 존재한다는 점이었어요.
십이간지에 맞춰서 상하 전쟁에 참전한 이들의
후손들만이 들어갈 수 있고, 각 띠에 맞춰서 
해당 학교로 입학할 수 있다는 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십이지신을 해친 반란군의 후예들은 십이지 학교에
입학할 수 없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스토리 전개상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놀라운 것인 우리의 스쿨피아 주인공인
호언은 반란군의 후예임에도 
십이지 학교 입학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진정한 스토리의 시작이었어요.







스토리는 전반적으로  호랑이띠 소녀 호언과 용띠와
호랑이띠 사이에 태어난 혼족 재곤을 중심으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호언에게는 꿈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세상의 십이지신 학교에 가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 꿈이었어요. 원래는 십이지 학교에
들어갈 수 없는 호언이었지만, 스토리는 당연히 호언이
십이지 학교에 들어가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개가 됩니다. 호언이 바라던 것처럼 친구가 생기고,
이 안에서 우정을 쌓아가는 호언을 만날 수 있었어요.
 누구에게나 늘 위기가 찾아오지요.
십이지 학교에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위기를 맞은
호언은 쏘면 위험하다는 소리 나는 화살이라는 것을
쏘게 됩니다. 이유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이걸 쏘면 안됐던 거 같아요.
 호언은 죽을 위기에 처하고 결국 죽지 않기 위해,
천상과 지하계의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열두 학교를 모두 다니게는
스토리로 막을 내립니다.
읽는 내내  긴장감을 갖고 봤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저는 정호언이라는 캐릭터에 이입이
될 수 밖에 없었고, 흥미진진함이 가득했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주인공에게 처해지는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좋기도 했어요. 결과적으로
책 안에서 보여지는 성장과 깨달음을 통해
용기를 얻는 것 같아서 좋네요. 이야기는 마침이지만,
나름 뒷 스토리를 상상하며  열두 학교에
다니며 배우고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호언이의
모습이 궁금해지기도 했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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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5년차, 작년부터 #중학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교재의 선택의 어려움이 있어서  
중학영어의 첫 시작은 ebs교재로 진행 했었는데,
하다보니까 아쉬움이 좀 많이 남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워 보고자
새로운 교재를 선택해서 
영어비문학 교재를 풀고 있습니다.



최근에 공부를 시작한 교재는 중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의 시작인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입니다.
#수작비문학 은 수능형 비문학 지문을 중학생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교재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중학생을 위한 수능 영어 교재인데요.
불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중학수능준비로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주는 교재 같아서 매우 만족하며 풀고 있습니다.

수작 영어 비문학 독해 교재의
시리즈는  기본/실력/완성 단계로 총 3권입니다.
3권을 순서대로 풀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단계는 기본으로 선택했습니다.



수능 영어 독해의 비중의 70%를 차지하는 비문학,
비문학은 정말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문학이외에는 모두 비문학에 속하기 때문에 
날잡고 공부할 수 있는 양의 범위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비중이 높은 영어 비문학 독해 지문에 대한 
 전략과 적응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초등 영어와 중등 영어는 차이가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문학보다는 비문학 분야에 
대한 글의 비중이 당연 높아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설명하는 설명문부터 필자의 생각이나 주장이
담긴 논설문, 그리고 실용적인 목적이 담긴 글까지
모두 살펴보고 챙겨보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생각해 보면 중등이라고 이런 영어 비문학 경험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니 부가적으로 중등에서는 
중학 수능 영어 준비를 할 수 있는 영어 비문학 독해
교재를 따로 두어 차근차근 독해 훈련을 해야겠지요?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는 이런 핵심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교재입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높은 빈도로 다루고 있는
 과학,경제, 예술, 기술, 인문, 환경등의
 비문학 주제를 엄선해서 다루었구나가 보이거든요.



-이런 내용이 수능•모의고사에 나왔어요!!

실제로 수능이나 모의고사에서 
나온 영어 비문학 내용들입니다.



-주요 어휘 & 비문학 키워드 학습

학습의 시작은 주요 어휘와 비문학 키워드 학습으로
시작합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지문 주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생각보다 무척 큰 장점이었습니다.


키워드를 통해 지문의 내용이 어떤 내용일지 짐작하는
훈련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요 어휘들을 미리 익히고
읽는 지문이라 지문의 해석이 매끄러웠습니다.

아무래도 핵심 키워드도 수능 비문학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들일테니 정확한 의미나 쓰임을 미리 익힐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비문학 지문 읽기

본격적인 비문학 지문 읽기를 바로 시작했어요.
수능에서 출제되는 다양한  분야의 지문들이기
 때문에 배경지식 학습은 물론이거나와 
수능 영어 대비에 큰 도움이 되는 교재였습니다.



독특했던 것은 읽기 전 지문 상식 퀴즈와 
읽은 후 핵심 내용 찾기 문제가 있었는데요.
읽기 전에는 읽게 될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고,
읽은 후에는 중심 소재나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용도로 좋았어요.~ 
뭔가 세심하고 디테일함이 있는 교재라고 느껴졌습니다.



-문제 풀기 & 비문학 배경지식 up 

지문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수능 유형, 내신 유형, 서술형을 문제에 표시를 해놨네요.
이런 문제유형 표시는  푸는 문제가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를 알고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유형의 장점은
문제를 맞았을 때보다는 틀렸을  때 도움이 됩니다.
틀린 유형이 금방 파악이 되거든요.



그리고 문제 하단에는 별도로 지문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실려 있었습니다. 
읽으면 도움되는 것은 당연하고요. 지문의 내용을
더 깊이 있기 이해하고 배경지식을 확장할 수 
있으니까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로 
학습중이라면 꼭 놓치지 말고 읽어 보세요.~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살펴보고 풀어 보면서 확실히 버릴게 없는 교재같아요.
수능형 지문을 중학수준에 맞춰서 재구성했기 때문에
학습하면서 지문에 익숙해질 수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가능하다면 기본/실력/완성순으로 모두
풀려보고 싶습니다. ^^ 
교재의 끝은 여기가 아닙니다.  아직 남았습니다.



-스스로 정리하는 Self - study

풀면서 어쩌면 이 부분이 중학 수능 영어 교재의 
핵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은 학습은 주어진 힌트를 사용해서
 주요 구문을 직독직해 할 수 있는 코너인데요.

직독직해는 처음이라 기존 교재를 풀 때처럼
평소대로 문장을 매끄럽게 해석해서 적어놨더라고요.
이과정이 아이에게는 필요한 것 같아서 
이미 적은 해석은 지우지 않고 
포스트잇에 직독직해 해석을 다시 써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직독직해란 영어 어순에 따라 의미 
덩어리로 끊어 읽으면서 의미를 파악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독직해만의  장점이 분명합니다.
영어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가 되고, 독해 속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의미 덩어리의 단계적 확장에도 
도움이 되니까 #수능영어준비로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유익할 듯 합니다. 그리고 글을 100% 
이해하기 위해서 글의 구조 및 내용 정리까지도
알뜰하게 챙길 수 있는 구성이라  
아직 #중학영어문제집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생이 있다면 #영어문제집추천 하고싶어요.




-직독직해와 구문해설을 담고 있는 해답지


수작 중학 비문학 영어 독해는 해답지 조차
버릴 것이 없습니다. 본문 해석과 따로 지문에 대한
직독직해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ㅡ
지문을 보고 해석하며 내가 한 직독해석이 맞는지
비교가 가능하고, 구문해설도 챙겨볼 수 있습니다.



Self - study 노트에서는 주요 구문의
직독직해 연습이 가능했지만, 해답지를 통해
지문 전체에 대한 직독직해 훈련이 가능해서 
활용도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교재 전체 모두 만족스럽고 
추후에도 구매해서 계속 풀릴 의사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주요 어휘와 비문한 키워드 학습을 먼저 
챙기고 들어갈 수 있는 것과 해답지를 통해
지문 전체에 대한 직독직해 공부가 가능한 부분이
무척 마음이 듭니다. 저처럼 이런 부분이 필요했던
학생들에겐 베스트 교재가 될 것 같네요.
부모의 개입없이 교재만 있으면 자기주도학습이
충분하고요. 특히 중등부터 수능 영어 준비의
필요성을 느낀 학생들과 비문학 필수 어휘와 배경지식
모두 두루 챙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하루에 지문1개씩 보면 딱 좋을 거 같아서
저와 아이는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데 
길게는 2달이면 교재 1권을 끝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교재도 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교재도 준비했으니 학습을 잘 이어가보겠습니다ㅡ
역시 수능의 시작 #수작 #동아출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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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단어 '메타버스'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주변에서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뉴스에서도,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도  
메타버스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우리 일상에서 메타버스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계에서의 
뇌과학이라니 상상이 갈까요? 안 읽어볼 수가 없네요.




차례를 통해 먼저 살펴봤어요.  뇌과학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연결지어 지는지를요.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였습니다. 그저 현실과 다른 
가상세계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어요. 
메타버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뇌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많이 놀랍더라고요.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인데도 그렇게 연결어지지
않았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이해가 되고 
와닿아서  좋았습니다. 마치 시작은 
가상세계로 시작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메타버스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
공간이지만, 공간의 제약이 없고 그렇기에
 사람이 원하는 상상대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상현실 체험으로 실제처럼 
속이 울렁거림과 두통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몰랐던 이유는 아직 가상세계에 대한 
경험이 없게 때문이겠지요? 아무튼  이처럼
느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가상현실이 우리의 
뇌를 속여서 실제처럼 느끼게하기 때문이랍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가
크게 다르지 않음이 와닿았어요.  그저 가상세계는
가짜 세상일뿐이라고 느꼈는데 전혀 그렇지 않네요.



읽다보면 지식을 더하는  즐거움이 있고,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는 책입니다. 확실히 다른 메타버스 
관련 책보다 더 재미있어요. 

메타버스인 가상 세상이 진짜처럼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의 감각과 신경세포 덕분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물을 눈으로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뇌가 하는 역할때문에 우리는 사물을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메타버스는 전혀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쉽더라고요.
그리고 메타버스에서 내가 느끼고 접하는 모든 것들이
뇌과학으로 설명된다는 사실에
무척 놀라기도 했습니다. 뇌과학은 뇌가 어떻게 
움직이고, 뇌의 구조와 기능을 밝혀내는 학문이잖아요.
 결국 사람의 행동과 생각, 감정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니까 나를 알아보는 시간이 되버렸네요.  




많은 뇌과학 내용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시냅스와 신경전달물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같은 게임이지만 프로게이머와 게임 중독자의 뇌를
비교해봤을 때 확연하게 달랐거든요.
이와 관련있는 것이 시냅스와 신경전달물질입니다.
똑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인데, 게임 중독자의 뇌는
도파민이 나오는 부위가 두껍더라고요. 목적에서부터
 다른 이유가 뇌도 다른 이유가 원인이 되었네요.
<메타버스에서 찾은 뇌과학 이야기>는 
우리 생활에서 뇌과학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유익함이 가득한 
책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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