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파충.양서류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9
파피루스 지음, 이금돌 그림, 송재영 감수 / 예림당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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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해서 나온다 이 책은 내가 학교에서 읽고 싶어서 읽은 책 중에서 하나이다.  

우선 이구아나 키우는 방법은 이구아나를 실내에서 키울 경우에는 자와선이 나오는 UVB 램프를 꼭 설치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구아나는 햇빛이 없은 못 살고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서류와 파충류를 비교하자면 우선 양서류는 도룡뇽 파충류는 도마뱀이라고 치면 양서류 도룡뇽은 털이나 비늘이 없어서 피부로 물이 드나들어 미끈미끈하고 축축하다. 

 반면,도마뱀 같은 파충류는 단단한 가죽이나 건조한 피부, 비늘이 몸을 덮고 있다. 공통점은 일반적으로 둘 다 난생이고 변온 동물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난생이란 알에서 태어나는 것을 뜻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없어서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을 변온동물이라고 한다. 

우선 파충류에 대표적인 큰도마뱀은 몸길이 60~65cm로 수명이 매우 길어서 100년 이상 살기도 한다. 영어 이름인 투아타라로 불리기도 한다. 옛도마뱀목에 속하는 파충류들은 공룡시대에 번성했지만 모두 멸종하고 현재는 유일하게 큰도마뱀 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눈에 띄는 변화 없이 2억 년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난생  태생 난태생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난생은 알이 어미 몸 박으로 나온 뒤, 새끼는 알 속의 영양으로 자라다가 일정한 시기가 되면 껍데기를 깨고 나온다. 태생은 어미 몸 안에서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으며 발생을 마치고 어느 정도 자라고 난 뒤에 태어난다. 난태생은 어미 몸 안에서 알 속의 영양으로 자라다가 모든 발생이 끝나면 부화하고 난 뒤에 새끼로 태어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다의 왕 악어 중에 제일 사나운 악어 나일크로커다일은 모길이가 5~5.6m에 달하고 몸무게는 1t에 이른다. 힘이 매우 세고 사나우며 얼룩말 물소 등을 잡아먹는다.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 살며, 실제 나일강 유역에서는 멸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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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탄탄 내 몸 관리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4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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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우리 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이득이 아주 많이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몸에 있는 심장은 분당 평군 73회씩 하루에는 10만 5120회 평생 동안 25억 회 이상 팔딱팔딱 뛴다. 심장이 24시간 동안 내뿜는 피의 양은 무려 1만 6000L나 된다. 이렇게 쉬지 않고 계속 꿈틀데도 심장은 터지지 않는다. 

 뇌의 기억장치 속에는 과학적 사실에서 부터 쇼핑 목록,친구들의 생일,단어 약 10만 개 좋아하는 축구팀의 모든 선수 이름 그리고 2000명 이상의 얼굴을 포함해 약 100만 가지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우리의 몸에서는 낡은 피부가 약 47.6kg이나 떨어져 나간다. 그것은 피부 1000겹에 해당되는 양으로 큰 비닐자루에 담는다면 5자루를 가득히 담을 수 있다, 머리를 뒤덮고 있는 머리카락은 10만개나 있다. 각각의 머리카락은 머리에 난 작은 구멍을 통해 한 달에 약 1cm씩 솟아오른다, 

 머리카락 수가 10만개이니 1년 동안 자라는 모든 머리카락의 길이는 12km나 된다. 또 평생 동안 자리는 머리카락의 길이는 1000km인데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눈썹은 자동 냉각 장치에서 솟아나온 땀이 눈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막아준다. 

 우리 몸의 털은 고릴라보다도 많다. 그런데 왜 적게 보이나고 왜냐하면 우리의 털은 가늘고 짧고 고릴라의 털은 길고 두껍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양이 심장은 우리 사람의 심장보다 더 빨리 뛴다.  

손가락과 발가락을 보호하는 손톱과 발톱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교체된다. 매일 손톱은 머리 카락 두 가닥 두께 만큼 자라는데, 만약 깍지 않고 그냥 두게 되면 평생 동안 28m가 자라게 된다. 그리고 우리몸의 세포는 약 100조 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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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 - 테마 세계 명작 49 테마 세계 명작
아그네스 자퍼 지음, 임승진 옮김 / 두산동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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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사랑의 가족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사랑의 가족들에 대해서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은 어느 한 옛날에 페플링 선생님과 아이들 7명이 있었단다. 이 아이들은 할트비히 부인과 살고 있었지 페플링 선생님네의 집은 가난 하였어. 그래서 집을 빌려서 쓰레기가 많은 빈 터에서 주로 놀았지. 하지만 할트비히 부인은 깨끗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계단을 하루에 3~4번을 닦고 목욕은 매일 하루에 한번씩 했단다. 

그리고 어느 날 아이들이 집밖으로 놀러나 갔을 때 할트비히 부인이 나와서 계단이 망가지 겠다고 꾸중을 하자, 아이들은 죄송하다고 하면서 계단을 사뿐사뿐 걸었다. 그것을 본 할트비히 부인은 기특하여서 그 아이들을 못 혼내겠다고 하였다. 

 점심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기독교를 믿는 아이들이라서 매일 "주님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라는 말을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우등생이라서 문법책이나 물리책을 사야 하지만 돈이 없어서 형 것을 물려쓰고 또 물려썼다. 

그래서 아이들은 물리책과 문법책을 사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안에는 1000짜리 지폐 2장 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도 필요해서 여자 동생들에게 양보를 하고 오후 수업을 갔다. 그리고 페플링 선생님은 아이들이 간 뒤에 음악학원으로 가서 5~6명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런 것을 가지고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페플링 선생님은 할트비히와 이야기를 하자, 갑자기 종소리가 울려왔다. 그리고 집밖으로 나가보자 어떤 한 아이가 음악을 배우겠다고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아이들의 수가 늘어나자 결국 수는 20명 이상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린 끝에 페플링 선생님은 결국 음악 학원에 교장 선생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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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동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7
이광웅 지음 / 예림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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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맨눈으로 볼 수있는 동물들은 6억년전 전인 고생대 동물들이다. 고생대때는 거대잠자리,바다나리,고생대형 암모나이트,완족류,고생대형 산호 등등이 살고 얕은 바다에는 산호 푸줄리나 등의 다양한 생물이 번성하였고 육상에서는 곤충류 등이 번성하였다. 

 이 이후에는 공룡이 나타나기 이전 한마디로 고생대 말기에 지구를 지배했던 생물로 포유류형 파충류이다. 이중에서는 반룡류의 동물들이 살고 반룡류보다 조금 진화한 수궁류가 생겨났다. 수궁류는 트라이아스기에 크게 번성하였지만 말기에 거의 멸종되었다. 

 아주 소수만이 쥐라기에 살아남아 박아기까지 살았다. 백악기에는 중생대에 말기로 겉씨식물에 이어 속씨식물이 번성했고, 파충류가 지배했던 시대이다. 그리고 6500만년 전 6월에 지른 10킬로미터의 거대한 운석이 지구 북반구에 떨어졌다. 

 그래서 지름 100킬로미터가 넘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생겼다.운석의 충격은 파괴력이 미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핵ㄱ폭탄을 한꺼번에 터뜨렸을 때의 위력보다 1만 배 강할 정도이다. 기린은 실제로는 자기보다 큰 나무의 잎은 먹기를 꺼린다. 

 왜냐하면 큰 나무에 시야가 가려서 접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나무 위로 목을 내밀고 주위를 살피면서 주로 어린 나뭇잎이나 순을 따먹는다. 천적이란 동물들은 다  제각기 즐겨먹는 먹이가 있다. 이 때 주로 먹는 음식이 천적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동물이 천적인 것이다. 예를 든다면 개구리에게는 뱀, 쥐에게는 고양이가 천적이다. 

소과에 속하는 것 중에서 소와 양, 산양을 제외한 동물을 영양이라고 한다, 누도 영양인데, 먹이를 찾아 수만 마리가 떼지어 사바나를 건너는 모습을 아주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한다. 아 책을 보고 나는 동물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동물들을 소중하게 다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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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물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1
김남석 지음 / 예림당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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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물에 대한 로봇이 나오서 꼼지와 엄지와 함게 만났다 그래서 물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물이란 아이들은 물이란 그냥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정확한 뜻은 물은 수소와 산소가 공유 결합되어 있는 물질로, 물 한 분자는 수소 2개 산소 1개로 되어있다. 물분자는 결합력이 커서 서로 결합하여 쉽게 큰 집합체를 만든다. 

 누구든지 알겠지만 물은 지구 표면의 약 70%를 차지하며 지구 물의 총량은 약 13만 8천 6백만 세제곱킬로미터로 추정된다. 마국항공우주국은 관측을 통해 지구로 날아오는 수많은 유성들 대부분이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하지만 이것 만으로 지구의 물이 우주에서 날아온 것 이라고 확정지을 순 없다. 

땅 위로 흐르는 물은 지표수, 지하수는 지표로 흘러 나오거나 퍼올려저서 순환하기도 한다. 이런것을 바로 순환수라고 안다. 땅 속에서 마그마가 식어 굳어질 때 배출된 무이 갇혀 쌓여진 경우 이렇게 갇혀 있다가 암석의 틈을 통해 지상으로 나온 물을 처녀수 또는 초생수라고 한다. 또 물소게서 퇴적암이 생성될 때 그 속에 물이 갇히게 된 경우는 유류수 또는 동생수라고 한다. 

유류수는 퇴적될 때의 물의 조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않다  보통 화학 변화를 받거나 희석된다. 메리너리스 대협곡은 깊이 약 10미터 길이 4천 킬로미터 이상으로 물에 의해 침식된 흔적들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 해구이다. 에베레스트 산을 거꾸로 뒤집어 넣어도 모자르다. 깊이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면 태양광서닝 들어오는 수심 200가지를 표층수라 하고 그 아래로 중층수 심층수가 있다. 

앞으로는 물에 대해서 잘 알아서 앞으로는 물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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