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p Run (Paperback + Audio CD 1장) - Starters 제이와이 리딩강 챕터북 Starter 6
마틴 워델 지음, 러셀 아요토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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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is soccer club is very well captan is jacthon D. he is a very good soccer player. the other player is very good too. the first  match is named League cup team name is Belt goalbuster vs good goalmaster he is goal is 3-0 win and seecond match is youth club he is named like very speedy players very nervous so youth team goal in so now is 1-0 and half-time and second-turn players are very fast so goal belt goalbuster team is 1-2 winners and last 6th champion star villge so the team 3-2 wins!!! so the team is 1st champion.... 

<NEW WORD> 

league:경기 연맹  영영사전:group of people fight

holt:잠목림   영영사전:harold Edward

keeper:골기퍼  영영사전:in football keeper is as same goal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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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달과 아사녀 - THE KOREAN FABLES 8
이규경 / 우솔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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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사달이라는 사람이 부여에서 서라벌로 500리 가까이를 와서 다보탑을 짓고 나서 석가탑을 지었다. 그런데 어느날 한 서라벌(신라의 수도)의 왕이 와서 스님에게 이 탑은 누가 지었냐고 묻자 부여에서온 한 석공이 완성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왕은 같이 만들었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스님은 혼자서 다만들었다고 말한 뒤 왕이 다시 나이가 몇이 냐고 물어보았다. 그러자 스님께서는 20살 남짓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왕이 깜짝 놀라서 그 사람을 당장 데리고 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은 한 젊고 잘생긴 키가 큰 사람을 데리고 왔다. 그러자 왕의 딸 6명 중에서 한명인 연희가 한번 보자마자 아사달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래서 그 연희라는 사람은 항상 그 남자를 보려고 다보탑을 보는 듯 하며 그 남자를 보았다. 그런데 어느 날 낮에 밥과 물도 나흘 동안 안 먹고 있다가 결국 탑 옆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밤에 또 다보탐을 보러오는 척을 하다가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지 않자 연희는 가 보았다. 그런데 아사달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연희는 스님들을 불러서 아사달을 방으로 보내라고 하셨다. 그리고 아사달은 다음날 아침에 겨우겨우 힘이 없는 채로 일어났다. 

 그리고 연희와 시종이 밥을 주자 밥 몇 숟가락을 먹고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고 아사달은 다시 다음날 낮에 건강을 차릴 수 있었다. 이 시간 부여에는 아사달의 부인 아사녀가 아사달의 스승 대공을 모시고 잠시 쉬고 있었다. 대공은 병으로 인해 쇠약해서 아사녀가 돌봐드리고 있었다. 그리고 스승 대공이 죽으려하자 대공은 아사달이 다시 부여로 돌아오면 잘 대접하고  우리의 제자들을 잘 돌봐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아사녀가 아사달이 부여에 3년이 지나도 안오자 아사녀는 걸어서 500리를 걸어가서 아사달을 만나러 갔지만 관리가 엄격해져서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문지기는 아사녀에게 10리나 되는 큰 연못이 있는데 그 큰 연못에는 탑이 보이니까 그것을 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아사녀는 너무 많이 기다렸는지 지쳐서 헛 그림자를 보아 결국 죽고 말았고 아사달도 결국 슬퍼서 뒤를 이어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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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and the Firestone (Paperback + Audio CD 1장) - Starters 제이와이 리딩강 챕터북 Starter 11
준 크레빈 지음, 폴리 던바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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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a firestone because it's bright very light. but she is try to find the fire stone and she is find her adventure one day her loyer lighthouse is bright and she is a forgotton she is father's say's don't listen and she is going to the shifting mud. she is going but she is danger but seabird her save and she is arrive ther fir forest and she is ask neighborhood grandmother "where is here" she said grandmother said "here is fir forest" so she is do city and meet a monster the dragon monster is going libary she is read and read and read.... and she is find the fire stones  

My favorite scene 

at that moment, there was a deep rumbling in the earth In front of them the ground cracked open out of the crack rose...a firestone! everyone gasped 

new word  

crack :깨지다 

gas:가스 

snap:찰깍 하고 소리나다. 

pluck:잡아 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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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9 - 날씨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9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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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력과 과학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장영실은 세께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를 비롯해 뛰어난 천체 관측 기구와 시계 등을 만들어 우리나라 고학 발정에 공헌한 조선 중기의 과학자이다. 

 그는 태어나고 죽은 날짜조차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은 천한 관노였지만, 타고난 과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1423년 세종에게 발탁되어 관원이 되게 된다.  장영싱은 왕의 특명에 다라 1432년부터 수많은 천문 기기와 기상관측 기기를 설계하고 제작하였다. 

천문관측대인 간의대 제작을 돕기 시작해, 천체의 운행과 위치를 측정하는 천문시계 혼천의를 완성한 후 , 청동 활자의 겷함을 보완한 금속 활자 주조를 지휘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앙부일구 등의 해시계와 태양의 고도와 출몰을 측정할 수 있는 규포 등을 만들어 세종의 총애를 받게 된다. 

그의 업적 중 가장 놀라운 것은 1441년 측우기를 발명한 것이다. 측우기는 전국 각 지역에서 내린 비의 양을 규격화하여 알 수 있게 했고, 이에 따라 사람들은 하천의 범람을 미리 예상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유럽에서는 1639년에 이르러서야 우량계가 발명되었으니, 측우기는 서양보다 무려 200여 년이나 앞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래서 장영실은 그 공으로 1441년에 정3품의 높은 자리까지 오르지만, 다음 해 그가 만든 왕의 가마가 부서져서 곤장을 맞고 불경죄로 파직당한다.  

타고난 창으력과 비범한 기술력으로 훌륭한 과학 기기들을 만들어 과학 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기에, 장영실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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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서당 9 - 조선시대 헌종-고종편 맹꽁이 서당 9
윤승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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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인 왕세손 헌종이 8살로 등극했으니 조선왕조 중 제일 어린 나이로 임굼아 된 것이다. 순조에게는 원래 세자가 있었으나 4년 전 22세롤 요절하였기 때문에 익종은 매우 총명했던 인물로 장차 성군이 될 자질을 갖첬으니 이런 일화가 전해 온다. 어느 날 세자가 미행에 나섰다, 

 북촌의 한 가난한 집에서 글 읽는 소리가 들리니 가까이 다가갔다. 세자가 문구멍으로 몰래 엿보니 매우 용모가 준수한 같은 또래의 소년이다. 대화를 나누고 싶어 인기척을 냈다. 그래서 동궁마마라는 소리를 듣자 질겁한 소년은 곧 의관을 정제하고 버선발로 나와 예를 갖췄다. 

 세자는 자신의 발걸음이 20년 전에 죽은 대실학자 연암 집에 이른 것을 새삼 감격하며 열하 일기를 가져오자 며칠만 보고 한다고 하고 그날 밤, 두 사람은 학문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무엇을 물어도 막힘이 없으니 세자는 찬탄했다. 

그리고 세자는 닭이 울어서 떠났는데 그 후 자주 찾아와 함께 미래사를 논하며 학문의 궁금증을 풀었다. 박규수는 조선의 밝은 미래에 희망이 부풀었다. 이제 그 나라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발전된 국가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교우 4~5년 만에 세자가 22세로 요절한 것이다. 

박규수는 땅을 치고 통곡했으며 해마다 제삿날이면 소복에 소식하며 심상하는 예절을 지켰다. 이런 연고로 왕세손 헌종이 유충한 나이로 왕위에 오른 것이다. 헌종 시설 정승을 지닌 이상황은 뛰어난 인물로 명성이 높았다. 

 조선 팦도엔 어딜 가나 비석 거리가 있었는데  이런 비석은 원래 고을 수령이 선정 을 베풀었을 때 그곳 백성들이 그 공덕을 못 잊어 고마움의 뜻으로 세워주는 것이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자츰 탐관오리가 백서을 갈취하고도 억지로 비석을 세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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