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of the Bad Seed (Paperback) Pageturners 1
Schraff, Anne E. 지음 / Saddleback Pub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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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d "The case of the bad seed" It is very good story It is give good moral. so we are read this book.

They are that plant seed kind of trees. So friends plant seeds and after 5 years, They are see their trees and grow their branches. but some mystery branches didn't have leaves so friends saw a very hard and After some years trees height same and branched didn't grow leaves. and They are know about seed. It is bad seed so They are think about it.

'From now on we are think and act"

 

This book give moral "think and act!!" and we are less mistake very well. so we are very good.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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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 수학능력 향상을 위한 필독서 지경사 이야기 고전 7
이영호 엮음, 안지영 그림 / 지경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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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은 조선조 황해도 청석골에서 갑자사화로 말미암아 유배 생활을 하던 도중에 봉단과 혼인을 해서 낳은 아이이다. 그리고 임꺽정은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라는 도중 21살에 양주팔의 집으로 갖바치가 되어 갔다. 그리고 임꺽정은 그곳에 머무르며 학문과 검술을 익히고, 도적에 들어가서 나라의 조정과 지방 수령들을 곤경에 빠뜨리고 두려움에 떨게 하였다.  

이런 과정에서 두령인 임꺽정은 서울 장안의 이름난 기생 집에 드나들면서 안일한 향략에 빠지면서 청석골 화적파는 위기를 맞이하였다. 어느 날 그 집에 다시 드나드는 순간에 임꺽정은 관군이 쳐들어와 필사적으로 버티다가 목숨한 가진채 가까스로 싸움에서 빠져나와 위기를 모면하였다.  

임꺽정은 내 생각엔 참 바보인 것 같다. 도적으로 들어가서 나쁜 짓을 하는 관리를 혼내주려면 그런 것을 계속 하기나 할 것이지, 일부러 기생의 집에가서 기생을 만드는 것은 나쁜 관리들이 하는 짓과 같은 것이 아닌가. 내 생각엔 나쁜 이 세상을 바로잡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안전을 위해 학문과 무예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더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임꺽정은 드디어 6명의 패거리와 함께 관군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바람이 불자 임꺽정과 관군은 피터지는 싸움을 시작했다. 관군들은 허수아비들 처럼 서있다가 죽고 임꺽정 패거리도 점점 다치기 시작했다. 관군과 결전을 벌인 끝에 산속의 근거지로 들어오지만 다시 관군이 수를 늘려서 뒤쫓아온 군졸 무리 때문에 다시 위기에 빠지지만 그것의 상황을 파악한 임꺽정은 청석골에서 구월산성으로 근거지를 옮겼다.  

이 책은 아직 미완성이어서 제대로 알고 있는 내용을 쓰지 못했지만 관군과 함께 계속 싸우고, 부모님을 못 만난다는 것이 처량해보인다. 하지만 나는 임꺽정의 그 나쁜 무리들에게 맞서려는 용기만은 높게 쳐주고 싶다. 역시 임꺽정은 대단한 사람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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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ㅈ^^ 2011-10-2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ㅈㅎㄷ^^
 
The Haunted Castle (Geronimo Stilton #46) (Paperback)
Stilton, Geronimo / Scholastic Paperbacks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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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night Geronimo ride taxi and go to home but he is arrived hanted house.  and write this "the canny cat house" geronimo go into this house. geronimo was frightened and geronimo was go into first room It was letter "Oh foolish visiter welcome to my home meowww!! play in my home meowwww!! from canny cat" Geronimo go back and geronimo bumb with bookcase and book falling to geronimo foot!! book was bumb his foot. he is very sick is he said "ouuuuuuchhh!!!" he is frighted cat's room. so run away to door. but he is forgotten where is door and geronimo go around other room result he is sleep in canny cat's room. and  he is close the eye. and tomorrow morning he is go home now and he is said about it. but his friend said "hahaha you see a goust, I'm see a gold cow hahahaha!!" and he is go canny cat mouse again. And he is saw a child cat and he is go house with her. he is met with his son. And his son like him. and he is like the canny cat house

Today I read this book. but I don't read perfect. even middle geronimo's story very fun I will read next page bye bye.  

haunted:유령이 나오는  

shiver:떨다. 몸서리 치다.  

nincompoop:바보,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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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Message Mystery (Paperback) Walker High Mysteries 8
Robins, Eleanor 지음 / Saddleback Pub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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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read this book. This story"s words are very easy. And are read, this is very fun book. 

One day, Quinny broke coded. It was made by Steve. so Steve was very sad But Quinny. broke coded was not Steve's coded. It was own coded. and He is angry and go own house. And she is made mystery message. It is write "It is not your coded It is my coded. I broke my coded." but Steve didn't believe message And she is see to him. finally he is know about coded story and Steve said sorry and Quinny receieve his sorry. and they are become a very good friend.  

This story, I know about believe and love. You too believe and love your frien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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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태백산맥 1
조정래 원작, 박산하 만화 / 더북컴퍼니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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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전남 벌교 지주 중에서도 최고 악질이고, 최고 부자인 나카지마라는 엄청난 자신들의 소작농들을 부려먹기 시작한다. 하지만 다른 소작농들은 나카지마를 원망하지만 하댗티의 아버지 하판석은 말안하고 묵묵히 일을 한다. 그런 것을 본 하대치는 공부를 열심히하게 된다. 그리고 염상구하고 싸우게 되지만 결국은 하대치가 이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염상진은 자신의 친구이자 동생인 김범우를 좋아하게 되고 독립투사인 김범준(김범우의 형)을 존경하게 된다.  

하지만 염상진은 숯을 가지러가다가 눈 때문에 길이 끊기게 되어 결국은 쓰러지고 만다. 하지만 김범우의 아버지 김사용에게 독립금을 받기 위해 마을에 찾아온 김범준이 염상진을 살려주고 독립금을 챙기고 다시 마을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지주들은 자신들의 소작농들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분노하여 소작료를 7할로 올려받는다, 하지만 물값과 비료값도 세금도 두배를 받았지만 지주 김사용 만큼은 소작료를 4할로 낮추어 받았다. 이것에도 분노한 소작인들은 소작료를 낮추라며 강력한 시위를 한다. 하지만 경찰들과 지주들의 강력한 힘에 의하여 진압되고 만다. 그리고 이제 아이들도 청년이되어 일본도 우리나라에서 물러나서 행복한 해방의 날을 맞이했다. 그리고 전 벌교 주먹패 대장 염상구와 현 벌교 주먹패 대장 땅벌과 벌교 주먹패 대장을 정하는 싸움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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