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곤충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8
이광웅 지음, 박종관 그림, 최임순 감수 / 예림당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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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라는 책은 곤충에 대해는 내가 관심이 없지만 곤충에 대해서 알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읽어본 것이다.  

우선 곤충이 처음 등장한 것은 약 4억년 전의 고생대 실루리아기로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양치식물이 무성하던 석탄기 때부터 날개 달린 곤충이 등장했다.그리고 이때 나타난 거대잠자리는 날개를 폈을 때 그 몽길이가 75cm나 되었다고 한다. 또한 바퀴류도 이 때 또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기서 특별 질문~~~~~ 절지동물이란 무엇일까요?  절지 동물이란 몸이 좌우 대칭이며 몸과 다리가 많은 마디로 이루어진 동물을 말한다. 곤충도 절지동물에 속한다. 곤충이 원시 환영동굴에서 진화된 걸 알 수있다. 이 원시 환형동물은 바다에서 살았는데 종류는 많지 않았다. 그 뒤에는 살갗이 단단해지고 마디가 생겨서 움직일 수 있게된 절지동물 종류는 약 3백 종이나 되었다. 가장 번성했던 것은 삽엽충이였다. 

곤충의 몸을 보면 곤충은 크게 세 부분을 머리, 가슴, 배라고 부른다 또한 머리,가슴,배는 각각 다른 역할을 하도록 기능이 편리하게 나뉘어 있다. 머리에는 2개의 더듬이와 2개의 겹눈이 있다. 도한 입과 종류애는 종류에 따라서는 2~3개의 홑눈이 있는 것도 있다. 

 배는 모두 마디로 되어 있는데 마디마디 숨구멍이 있다. 그리고 다리는 6개이다. 가슴은 앞가슴, 가운뎃가슴, 뒷가슴으로 나누며, 각 가슴에 1쌍씩 다리가 있어 다리는 모두 6개이다. 그리고 날개는 보통 2쌍이지만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 

곤충은 갑자기 캄카만 곳에서 빛을 비추면 몇 초후에야 움직인다. 또 홑눈을 가려놓으면 5초쯤 지나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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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2011-12-0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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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x 2011-12-0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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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환경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9
허순봉 글, 박종관 그림, 최열 감수 / 예림당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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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집에 있던 책으로 내가 자주 즐겨읽는 책 중에 하나라서 골라서 읽었다. 

우선 생태계 내에서는 먹고 먹히는 순환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을 물질의 순환이라고 한다. 생물들은 기후,토양,태양에너지 등의 주위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것을 생태계라고 한다. 또한 다 알겠지만 식물이 초식 동물에게 먹히고 초식 동물은 육식 동물에게 먹혀 영양 물질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먹이 사슬이라고 한다. 

 먹이 사슬은 항상 먹는 쪽이 먹히는 쪽보다 숫자가 적기 때문에 피라미드 구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의 허파가 망가지면 사람의 허파가 망가지는 것과 비슷한 결과가 생긴다. 게다가 사람들은 계속 늘어가고 급속한 산업 발달로 공장도 늘어나 그만큼 공기가 나빠지는 판에 숲이 망가지만 환경이 오염이 된다. 유엔식량농업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1,610만 헥타르의 숲이 벌목과 개간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아마존의 열대 우림은 전세계 열대 우림의 40펴센트를 차지하며 지구에서 필요로하는 산소의 4/1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래서 열대 우림을 망가뜨리면 망가뜨릴수록 공기가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1960년대 이후 브라질에서는 개발 정책으로 아마존의 산림을 계속 파괴하고 있다. 매년 우리나라 면적의 5분의 4정도가 개발로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케냐의 국경 지대엔 투르키나 족이 1980년대 중반 까지 목축을 하며 살았다. 어딜가나 마실 물이 있으며 울창한 수에는 맛있는 과일이 매달려 있었다. 그런데 투리키나 족은 1970년대 초부터 외부에서 들어온 웅가(옥수수 가루로 만든 음식)에 맛을 들였다. 

 그래서 투르키나 족은 웅가를 사기 위해 숲의 나무를 베어 숯을 만들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수많은 나뮤가 베어지고 숯 만드는 곳만 많아졌다. 그래서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프리카에 가뭄이 심하게 들어 사람들이 이민을 와서 결국 생태계가 파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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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파충.양서류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9
파피루스 지음, 이금돌 그림, 송재영 감수 / 예림당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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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해서 나온다 이 책은 내가 학교에서 읽고 싶어서 읽은 책 중에서 하나이다.  

우선 이구아나 키우는 방법은 이구아나를 실내에서 키울 경우에는 자와선이 나오는 UVB 램프를 꼭 설치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구아나는 햇빛이 없은 못 살고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서류와 파충류를 비교하자면 우선 양서류는 도룡뇽 파충류는 도마뱀이라고 치면 양서류 도룡뇽은 털이나 비늘이 없어서 피부로 물이 드나들어 미끈미끈하고 축축하다. 

 반면,도마뱀 같은 파충류는 단단한 가죽이나 건조한 피부, 비늘이 몸을 덮고 있다. 공통점은 일반적으로 둘 다 난생이고 변온 동물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난생이란 알에서 태어나는 것을 뜻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없어서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을 변온동물이라고 한다. 

우선 파충류에 대표적인 큰도마뱀은 몸길이 60~65cm로 수명이 매우 길어서 100년 이상 살기도 한다. 영어 이름인 투아타라로 불리기도 한다. 옛도마뱀목에 속하는 파충류들은 공룡시대에 번성했지만 모두 멸종하고 현재는 유일하게 큰도마뱀 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눈에 띄는 변화 없이 2억 년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난생  태생 난태생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난생은 알이 어미 몸 박으로 나온 뒤, 새끼는 알 속의 영양으로 자라다가 일정한 시기가 되면 껍데기를 깨고 나온다. 태생은 어미 몸 안에서 탯줄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으며 발생을 마치고 어느 정도 자라고 난 뒤에 태어난다. 난태생은 어미 몸 안에서 알 속의 영양으로 자라다가 모든 발생이 끝나면 부화하고 난 뒤에 새끼로 태어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다의 왕 악어 중에 제일 사나운 악어 나일크로커다일은 모길이가 5~5.6m에 달하고 몸무게는 1t에 이른다. 힘이 매우 세고 사나우며 얼룩말 물소 등을 잡아먹는다. 주로 아프리카 지역에 살며, 실제 나일강 유역에서는 멸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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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탄탄 내 몸 관리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4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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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우리 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이득이 아주 많이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몸에 있는 심장은 분당 평군 73회씩 하루에는 10만 5120회 평생 동안 25억 회 이상 팔딱팔딱 뛴다. 심장이 24시간 동안 내뿜는 피의 양은 무려 1만 6000L나 된다. 이렇게 쉬지 않고 계속 꿈틀데도 심장은 터지지 않는다. 

 뇌의 기억장치 속에는 과학적 사실에서 부터 쇼핑 목록,친구들의 생일,단어 약 10만 개 좋아하는 축구팀의 모든 선수 이름 그리고 2000명 이상의 얼굴을 포함해 약 100만 가지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 

우리의 몸에서는 낡은 피부가 약 47.6kg이나 떨어져 나간다. 그것은 피부 1000겹에 해당되는 양으로 큰 비닐자루에 담는다면 5자루를 가득히 담을 수 있다, 머리를 뒤덮고 있는 머리카락은 10만개나 있다. 각각의 머리카락은 머리에 난 작은 구멍을 통해 한 달에 약 1cm씩 솟아오른다, 

 머리카락 수가 10만개이니 1년 동안 자라는 모든 머리카락의 길이는 12km나 된다. 또 평생 동안 자리는 머리카락의 길이는 1000km인데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을 정도이다. 눈썹은 자동 냉각 장치에서 솟아나온 땀이 눈으로 흘러들어 가는 것을 막아준다. 

 우리 몸의 털은 고릴라보다도 많다. 그런데 왜 적게 보이나고 왜냐하면 우리의 털은 가늘고 짧고 고릴라의 털은 길고 두껍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양이 심장은 우리 사람의 심장보다 더 빨리 뛴다.  

손가락과 발가락을 보호하는 손톱과 발톱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교체된다. 매일 손톱은 머리 카락 두 가닥 두께 만큼 자라는데, 만약 깍지 않고 그냥 두게 되면 평생 동안 28m가 자라게 된다. 그리고 우리몸의 세포는 약 100조 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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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가족 - 테마 세계 명작 49 테마 세계 명작
아그네스 자퍼 지음, 임승진 옮김 / 두산동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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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사랑의 가족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사랑의 가족들에 대해서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은 어느 한 옛날에 페플링 선생님과 아이들 7명이 있었단다. 이 아이들은 할트비히 부인과 살고 있었지 페플링 선생님네의 집은 가난 하였어. 그래서 집을 빌려서 쓰레기가 많은 빈 터에서 주로 놀았지. 하지만 할트비히 부인은 깨끗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계단을 하루에 3~4번을 닦고 목욕은 매일 하루에 한번씩 했단다. 

그리고 어느 날 아이들이 집밖으로 놀러나 갔을 때 할트비히 부인이 나와서 계단이 망가지 겠다고 꾸중을 하자, 아이들은 죄송하다고 하면서 계단을 사뿐사뿐 걸었다. 그것을 본 할트비히 부인은 기특하여서 그 아이들을 못 혼내겠다고 하였다. 

 점심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기독교를 믿는 아이들이라서 매일 "주님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복을 내려 주소서."라는 말을 하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아이들은 우등생이라서 문법책이나 물리책을 사야 하지만 돈이 없어서 형 것을 물려쓰고 또 물려썼다. 

그래서 아이들은 물리책과 문법책을 사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안에는 1000짜리 지폐 2장 밖에 없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도 필요해서 여자 동생들에게 양보를 하고 오후 수업을 갔다. 그리고 페플링 선생님은 아이들이 간 뒤에 음악학원으로 가서 5~6명의 학생들을 가르쳤다. 

 하지만 그런 것을 가지고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페플링 선생님은 할트비히와 이야기를 하자, 갑자기 종소리가 울려왔다. 그리고 집밖으로 나가보자 어떤 한 아이가 음악을 배우겠다고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아이들의 수가 늘어나자 결국 수는 20명 이상이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린 끝에 페플링 선생님은 결국 음악 학원에 교장 선생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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