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분 나빠 국민서관 그림동화 199
톰 제이미슨 지음, 올가 데미도바 그림, 엄혜숙 옮김 / 국민서관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조지는 짜증나고 기분 나쁜 날에 발을 구르고 ‘기분나빠‘ 와 같이 심술부리고 소리지른다. 그리고..기분을 드러내다가 ‘철‘이 든다. 너무 빨리 철이 든 조지가 벌여놓은 일을 어떻게 수습해야하는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며 끝이 난다. 철이 너무 빨리 든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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