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라, 우리 아가 벨 이마주 64
제인 다이어 그림, 멤 폭스 글, 창작집단 바리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바깥에 어둠이 어둑어둑 내렸단다.
-> 하늘에 별이 총총 떳단다 -> ->오늘 하루도 음매음애 재미있게 웃었니? ...잠을 재우려는 건지..하루를 정리하는 기분이 들다가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느낌. 그림은 좋으나 마지막 아이 눈동자에 잠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일관성이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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