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 희곡선 - 갈매기·바냐 삼촌·세 자매·벚나무 동산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5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김혜란 옮김 / 민음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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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4대 희곡‘과 22편의 편지를 담고 있다. 네 작품 모두 더 나은 삶을 간절히 바라지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인물들이 나온다. 그들은 권태로운 일상에 괴로워하며, 이상과 현실의 간극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지만 답은 없다. 큰 재미는 없지만 묘한 위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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