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정's 불법 IELTS - 스타강사의 아이엘츠 고득점 천기누설 줄리정's 불법 IELTS 시리즈
줄리정(정진희) 지음 / 시냅스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고2 국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보는 영어 시험이 TEPS. '국산' 공인영어인증시험인 TEPS의 경우 활용도가 취업이나 승진, 편입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로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전까지는 토익, 토플이 대세이고 지금도 여전히 많지만 말이다. 외국어 특기자전형에 응시 가능한 영어인증시험인 토익, 토플과는 다르게 TEPS는 일상 생활영어에서 전문적인 분야에까지 광범위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 시험이다. 현재 수능 외국어영역과 문제유형이 상당히 유사하기도 하여 많은 학원가에서 NEAT이전 대비로 선호하는 인증시험이다.

 

여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또 하나의 영어 인증 시험 IELTS를 소개하려 한다. 이 시험은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같은 영 연방국가나, 캐나다 등지에서 대학에 입학하거나, 취업, 이민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험으로 영어의사소통 능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세계인구의 3분의 1인 중국, 인도에서는 토익, 토플 응시자보다 아이엘츠 응시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며 우리나라 응시자도 증가추세에 있는 시험이다.

 

유학준비시험 중 토플보다 쉽다고 하니 아이엘츠로 단기동안 고득점을 도전해보면 어떨까? 여기 고득점의 스킬을 명쾌하게 가르쳐 주는 스타강사 [줄리정의 불법 ILETS]로 말이다. 무엇보다 프롤로그의 검정고시출신 학생, 내신 8등급 고등학생, 산골소녀, 알파벳을 시작하는 운동선수, 주부, 4~50대 만학도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의사소통의 능력을 키워주는 영어인증시험인 이 시험의 준비로 세계각지에 있다하니 다른 어떤 시험보다 조금 쉬우리라는 추측과 어떤 스킬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감을 가지게 한다.

 

영어에 영자를 모를 정도로 자신 없는 영어공부, 타시험에 비해 속성으로 보다 쉽게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아이엘츠 시험, 줄리정만의 최적화된 강의, 자료로 학습한다면 단기간 열정을 쏟아낸 노력만큼 목표점수를 낼 수 있다고 한다.

 

줄리정이 말하는 영어로 쓰고, 듣고, 말하고, 읽기 4분야에서 문제유형별 전략적 스킬을 보다보면 이 속에 나온 문장이나 어휘가 영어의 하수준인 내게도 그리 어렵지만은 않게 느껴지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갖게 한다.

 

리스닝에서의 팁을 보면 문제원본을 실력대로 풀어보고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따라 문제 풀이를 해보고 스크립트의 단어 학습 및 해석과 샘플 답을 비교해 보는 단계를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어느덧 이 시험이 이런 유형으로 나오는 구나하는 감을 갖게 된다.

 

기존 토익, 토플에 지쳐있거나 영어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이 시험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단 몇 개월 만에 ILETS 6.0 이상을 취득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는 고득점의 보증수표 줄리정의 스킬을 통해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 - 대화 속 겉말과 속뜻
김병완 지음 / 북씽크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말로는 사람의 속을 모른다.’ ‘말 속에 뼈 있다.’등 외에도 말에 대한 속담이 많다. 사회에서 나를 드러내는 일, 주변인들과 의사소통하는 일 모두가 즉 대화로 이루어지고 있다. 말 한마디에 담긴 속뜻을 헤아릴 줄 안다면 사회나 가정에서 좀 더 현명한 대처를 할 수 있다.

 

요즘 방송의 유명 인기예능 개그 콘서트에서도 불편한 진실이란 코너가 있다. 말 속에 다른 뜻을 내포하고 있는 대화 속 상황을 재연하면서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인기 코너다. 연인들끼리, 친구끼리, 부모 자식간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대화 속에 공감할 수밖에 없는 자신과 주변인들의 속내에 웃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대화 속에 드러나는 불편한 진실. 즉 상대방의 의도를 잘 읽을 수 있다면 직장생활도 큰 소리 나지 않고 평화롭게 잘 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을 소개하려 한다. 김병완의 [대화 속의 숨겨진 진실]이 바로 그것이다.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있었고 3년 동안 9,000권 이상의 책을 읽어내며 작가의 길을 들어선 사람이다. 만권의 책을 읽으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천권도 읽지 않았으니 난 아직 갈 길이 멀다.

 

대화 속에 내가 내뱉는 말이 곧 인격이며 됨됨이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라하니 지금 내 상황은 어떤지 체크해보고 노력해야 할 듯하다. 예를 들어 비행기내에 스튜디어스가 이렇게 질문할 경우다 커피와 홍차 중 어느 것으로 하시겠습니까?” 대화의 하수라면 그냥 커피로 주세요.”라고 말하고 대화의 고수라면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커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즉 대화의 하수들은 주로 용어가 빈약하여 무미건조하고 부정적 어조와 내용이 많은 반면 대화의 고수들은 용어도 풍부하고 정중하고,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내용이 많다는 점이란다. 그러니 상대방으로 하여금 긍정적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화는 우리의 얼굴이며 인격이며 궁극적으론 인생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직장 내 상사와의 공적인 대화 속 숨은 뜻, 직장동료,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에서의 겉말과 속뜻을 바로 알아 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대화의 고수로 거듭나보자.

 

저자의 직장에서의 사례를 보면서 과거 무엇이 상사와의 소통을 저해한 요소였는지, 칭찬의 말이라 생각했던 대화 속 오해를 깨닫게 해준 책이다. 누구한테 물어볼 수 없는 이런 상황 속에 대화에서 어떤 답을 해야 하는지, 어떤 미래형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 -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설득 전략
이서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서영, 그녀는 외모, 말솜씨 모두를 겸비한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일간지에 [이서영의 이미지 메이킹과 스피치]란 칼럼을 연재하면서 불러주는 곳 많은 인기강사로 활동 중이다. 그런 그녀가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란 책을 내놓았다. , 스토리란 빨간 색인의 제목과 그녀의 지적이고 우아한 웃음이 담긴 표지가 이 책을 끌리게 한다.

 

스토리텔링, 이것이 대세인 것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업의 광고, 각종 오디션프로그램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이전엔 기업 상품의 탁월한 성능이나 우월성 홍보가 다수였다면 지금은 기업의 이미지나 브랜드가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광고를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조금 달라진 광고 트랜드다.

 

이 속에는 소비자와의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가 대세를 이루는데, 지친 직장생활의 애완을 그린다든지, 사회적 편견과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착한 기업의 이미지로 서민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오디션프로그램은 어떤가? 노래나 연기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참가자의 절절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통한 경쟁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나의 모습 속에 같이 호흡하는 브랜드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바로 스토리텔링이 지금의 화두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스토리가 담긴 언어의 소통, 설득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설득이란 사람들에게서 화자가 바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의사소통 기술이다. ,

자신의 욕구를 관철시키려는 의도로 하는 말인 설득은 상대방을 내편으로 끌어들이데 아주 중요하다. 비언어적인 목소리, 태도도 좌우하지만 상대방과 하나가 되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설득력을 높이는 하나의 척도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따로 있다/ 상대를 매혹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설득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매력 지수를 높이면 설득력도 높아진다 등 이렇게 크게 네가지 테마를 통해 세세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가장 관심과 실천에 조언이라면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습관에 대한 철칙이다. 주변의 다양한 곳에 촉을 세우고 관찰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인상적인 책의 구절이나 내 인생의 이야기, 생각의 단편들,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등을 메모하는 것이 두 번째, 그리고 상황묘사를 자세히 하라는 것이 그 세 번째, 캐릭터 구축, 상대의 현재를 읽어라, 리허설을 체질화하라, 녹음기를 가까이 하라 등 일곱 가지 습관을 통해 누구라도 이야기꾼으로 만들어질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런가하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할 때 처음 30초의 중요성, 이야기의 맛을 살리는 방법, 청중과 화자의 밀당 기술, 등 설득을 공략하기 위해선 마음을 공략하라는 것이 기본 핵심인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설득의 전략 속 스토리의 노하우를 한 수 배워보기에 좋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 - 적을 만들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
스샤오옌 지음, 양성희 옮김 / 다연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심한 나라가 아마도 우리나라가 아닌가 싶다. 작은 국토에서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은 인적자원밖에 다른 대안이 없다는 데서 비롯된 사회적 논리는 개개인의 행복을 담보로 경쟁을 부추기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지금도 시간적 여유 없이 공부에만 매진할 수밖에 없는 것은 미래에 좋은 직업, 배우자, 성공이 가진 행복이 담보된 시간 때문이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인고를 감내 해야 하는 이들이 학생들뿐이겠는가? 지금 사회생활의 시작인 신입사원, 취업준비생, 한 가족의 가장 등 청장년층 모두가 한마음일 것이다.

 

그러면 행복은 미래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한다고 미래에 영원히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까? 미래의 내일은 현재가 되고 다시 그 순간의 미래를 준비하지만 곧 다시 현재가 된다. ,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히 행복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 중국의 작가 스샤오옌의 [내편이 아니라도 적을 만들지 마라]를 통해 우리가 사는 지금, 현재의 행복을 위한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의 진실,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지혜를 가슴에 새겨 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결국은 자신의 행복한 삶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치열한 경쟁은 모두에게 상처를 주지만 양보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했다. 명예, , 권리 등은 모두 덧없이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 같은 것이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이를 포기하는 법, 양보하는 법을 배워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지혜를 가져보자고 한다. 남들에게 베풀면 나에게도 이익이 돌아오게 되고 그 사람의 존재가치도 빛나게 된다고 했다. 그렇게 얻은 친구나 인간관계는 자신의 인생의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지게 되고 이는 행복한 삶으로 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게 위해서는 자신의 처지에 맞게 대처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고 한다. ,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다. 그러니 장점을 찾아내 격려해주고 감추고자 하는 단점은 들춰내지 않는 것이다.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겸손하고, 배려하고, 타인과의 협조를 이루어내고, 굴욕을 당하더라고 좋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성공의 채찍질로 생각하란 말이다. 불합리하고 부정적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도약의 기회를 삼으면 자신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행복한 마음 또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48가지의 지침방법, 그리고 그에 합당한 여러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마음을 정진하도록 도움을 준다.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나의 행복과도 연관이 있고 삶의 행보에 있어 성공으로의 길도 열어줄 수 있다. 행복을 위한 인간관계의 조언은 결코 지루할 새 없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풍부하게 이어지다보니 속도감면에서는 최고라 할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 시리즈 1
김소진 지음 / 티즈맵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성공하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 시간이 날 때면 국제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을 즐겨보곤 한다. 그들은 우리들과 뭔가 달라도 다른 사람 아닌가 하면서 말이다. 이런 인물들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발견되는 공통점이 있다. 각자 독특한 여러 가지 자신만의 노하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긴다는 점과 부지런하다는 점이 같다.

 

성공은 누구나 꿈꾼다. 하지만 누구나가 성공하는 건 아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직장생활은 생각과 달리 일이나 사람으로 힘들 수 있다.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직장만 바꾼다고 해결될까? 좋은 스펙과 업무능력이 기본이지만 그것이 성공과 결부되지 못하는 직장생활. 사회에서 어떤 디테일한 태도와 스타일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인지 말해 주는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한다.

 

헤드헌터 김소진의 예리함과 섬세함으로 찾아낸 성공하는 비즈니스맨들의 비밀이 담긴 [성공하는 남자의 디테일]이 그것이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춰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지침서다. 직장인이라면 꼭 보아두어야 좋고, 성공의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필히 익혀 실천해보길 권한다.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워크/ 라이프 등 네 가지 테마로 세세한 코칭이 될 수 있는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48가지 간결한 에피소드를 통해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해볼 수 있다. 읽기도 쉽고 실천해볼만한 방법이 비교적 작은 책자 속에 알차게 맥을 짚어 주고 있다.

 

먼저, 성공하는 인물의 인맥관리는 어떻게 다를까? 휴대폰 속에 저장된 전화번호 그저 카테고리 만들어 이름 저장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성공하는 비즈니스맨들의 전화번호 저장방법은 좀 다르다. 이름 뿐 아니라 기억해야 될 정보를 꼼꼼히 저장해두는 센스가 다르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와도 누구세요?’라고 반문하지 않고 친근하게 챙겨 대화할 수 있으니 각별한 교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색다른 점이라면 인정받고 싶다면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것이다. 담배와 성공이 무슨 관계지? 하지만 매우 중요하단다. 요즘은 건강을 위해 사업체내에 금연하는 곳이 많은데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나갔다 오면 최소 15분이 소요되고 다시 일에 집중하기까지 또 5분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니 하루에 4번을 이렇게 한다면 벌써 1시간 20, 정규 근무시간의 15%가 지나간다는 것이다. 상쾌한 사무실오염과 주위 동료에게 남기는 불쾌감 등 모든 것을 봐도 일에 집중도를 떨기는 흡연자에 대한 불이익이 초래되는 것은 타당하다는 것이다. 그러니 성공하는 남자는 금연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논리다. 정말 타당한 소리다. 근로자 차원에서는 근무시간 전부를 몰입하긴 어렵지만 회사차원에서는 당연히 손해라고 생각할 것이다.

 

,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언제나 진심으로 대해서 신뢰를 쌓는 것이 기본임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부터 사람을 대하는 행동, 일에 대한 능력에 까지 조근조근 세세히 차별성을 가지라 전한다.

 

지금 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점을 배워 실천해봐야 할까? 이 책을 보면서 지금의 내 모습에서 어떤 점을 바꾸어 노력해보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조언에 귀 기울여 실천해보자. 내가 원하는 성공에 조금은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디테일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