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부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준 46가지 깨달음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지음, 손정숙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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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사람들이 말한다.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느냐고. 책을 읽는 것보다 자기계발을 하고 주식이나 다른 투잡을 하는 게 더 낫다고 말한다. 책으로 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도 회의적인 시선을 보낸다. 과연 우리는 이 부정적인 질문에 답을 해 줄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이 질문에 과감하게 Yes라고 답하는 책이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닌 46명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한 권의 책으로 말미암아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이야기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우리에게 『내 인생을 바꾼 닭고기 스프』로 유명한 잭 캔필드와 심리학 교수인 게이 헨드릭스가 46명의 지인들을 통해 책의 힘을 말해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이 책의 저자인 게이 헨드릭스가 아내 캐슬린에게 던진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들이 추천하는 책을 모아 한꺼번에 읽는다면 얼마나 멋질까?"

이 질문은 곧 지인들에게 "당신의 인생을 바꾼 책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며 46명의 책과 인생이야기를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책을 읽을 때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 있다. "책을 읽어서 좀 달라진 게 있나요?" 아무리 다독가라고 하더라도 변화가 없는 사람들을 볼 때면 사람들은 금방 부정적으로 변하곤 한다. 책 읽어도 똑같다고 말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바로 그 점에 착안한다. 단지 유명인의 책 이야기가 아닌, 책을 통해 어떻게 인생에 적용했고 그 적용이 어떤 변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해 집중한다.

되새겨 보고 되짚어 보는 시간이

삶을 바꾸려는 의지와 결합할 때

책을 통한 진정한 성장이 가능한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10p


문장의 되새김과 읽는 이의 의지가 결합. 이 책에 수록된 46명의 응답자들의 책 이야기 속에는 이 결합의 생생한 예시를 보여준다.

46명의 응답자들 중 우리에게 유명한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 외 여러 유명가들도 있지만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책으로 인생을 바꾼 '소프웍스' 창업자인 아밀리아 안토네티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들은 책 이야기를 자세하게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이들은 책 속의 상황과 자신의 상황을 대입시키며 스스로 질문을 한다.

"나의 상황 속에서 이 책의 내용을 어떻게 대입시켜야 할까?"

그 질문에 착안해 맥락을 파악해 나가고 자신의 문제를 대입하며 해결해나간다. 가령 오빠가 운영하는 프로기스 새우 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다이앤 윌슨이 주변의 유독성 물질을 내뿜는 대형 화학 공장에 맞서 환경 운동가로 변모하며 겪는 일화가 소개된다. 환경과 정의를 위한 일이건만 생계를 위해 화학 공장 편을 드는 마을 사람들 속에서 다이앤 윌슨은 위축되며 자신의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게 된다.

그 때, 다이앤 윌슨이 운명처럼 만난 책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서 신화 이야기를 읽게 되고 자신이 그 신화 속 인물이 되어 끝까지 싸울 것을 다짐하게 된다. 신화 속 인물들도 어려움에 처했듯 자신의 삶 역시 그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행동에 나설 때 비로소 주변의 저지에도 불구하고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 된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에서 또한 흥미로운 점은 한 권의 책이 긍정적인 역할이 아닌 책에 반대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행동함으로서 인생을 바꾼 이야기도 수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동물행동학자인 마크 베코프는 '공격성이 타고난 본성이라는 주장'을 한 『공격성에 관하여』라는 책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공부를 실천해나가며 자신의 삶을 바꿔나간다.



또한 히틀러에게 가장 영향을 주었고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책 『나의 투쟁』을 이야기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막스 에델만은 히틀러의 편협한 책읽기로 인한 피해자임에도 그 상처를 극복하고 용서할 수 있었던 이야기는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시중에 다양한 독서법을 다룬 책들이 출간되어있다. '인문학 독서법', '히브루타 독서법'등 여러 독서법들을 소개해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46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문장을 대입해보며 적용하고 실천함으로서 일어나는 변화를 생생하게 이야기함으로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제시해준다.

이론으로 끝나는 독서법 책들과 달리 책 속의 상황 또는 한 문장을 자신의 삶 속에 대입시키며 적용해나간다. 중요한 건 그들의 인생이 단지 문장의 읽기에 멈추는 게 아닌 46명의 적극적인 의지가 결합되어 변화를 만들어나갔다는 점이다. 그들의 의지가 없었다면 결코 알 수 없는 책의 힘이었다.

책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은 과감하게 Yes라고 말한다. 당신이 실천만 한다면 한 권의 책은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그 실험을 할 수 있는지는 바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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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 부와 행복의 길로 이끌어준 46가지 깨달음
잭 캔필드.게이 헨드릭스 지음, 손정숙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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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의 강력한 힘을 알고 싶다면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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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시간
해이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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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자신의 모습을 알지 못한다. 자신이 어떤 사랑을 하는지, 왜 상대방이 떠났는지 알기 쉽지 않다.

하지만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자신과 똑같은 사랑을 하고 상처 받는 남을 보며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직면하게 된다.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지난 인연을 이해하게 된다.

해이수 작가의 소설 『탑의 시간』은 미얀마 바간에서 만난 네 명의 관광객들의 이야기다.

먼저 이 소설은 인물들이 독특한 배경을 갖추고 있다.

5년 사귄 약혼녀와 파혼하고 약혼녀의 절친한 친구를 선택했지만 결국 혼자 이 바간에 여행오게 된 명,

한 때 사랑했던 12살 연상의 기혼남의 죽음 이후 남자의 흔적을 찾아 바간에 온 연,

여행사 직원으로 미얀마 관광 루트를 개발하기 위해 200일 된 여자 친구와 함께 여행 온 최와 희

전혀 연이 없을 것 같던 이 네 명은 같은 호텔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함께 여행하게 된다.

소설 속에서 명과 연은 지난 연인을 그리워한다. 명은 자신을 약혼녀와 파혼까지 하게 하고 함께 바간 여행을 제안했지만 끝내 오지 않은 연인을 이해하지 못했다. 연 또한 자신을 사랑하지만 가족을 버리지 못했던 떠난 연인에 대한 실연의 상처를 안고 있다. 명은 연을 보며 왜 자신의 연인이 그토록 불안해했는지 이해하게 되고 연은 지난 자신의 사랑을 명을 통해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유일한 커플인 최와 희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게 무엇이였는지를 알게 된다.

미얀마의 수많은 탑들은 완공되지 못한 탑도 많고 허물어진 탑도 있다. 탑이 너무 많아 이름이 아닌 숫자로 불리우는 탑들, 완전한 탑이 아니라면 과연 소용이 없는 것일까 묻는 인물들의 대화는 끝내 해피엔딩이 되지 못했던 그들의 사랑을 상징한다.

"탑이 뭐라든가요?"

"쌓는 것. 차곡차곡 넘어지지 않게 쌓아서 굳건히 지키는 것. 뭐 그러더라고요."

"에야와디강에게도 물었죠. 사랑이 뭐냐고."

"그랬더니요?"

"흐르는 것.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것. 그러더라고요."

비록 사랑하는 연인은 오지 않았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었지만 홀로 있어 외로웠던 명과 희는 이 바간에서 자신의 사랑을 다시 새롭게 정의해간다. 끝이라고 생각했던 이 곳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소설의 제목인 『탑의 시간』은 수많은 탑들 속에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앞으로 다시 나아가는 자리였다. 자신을 돌아보는 이 모습이 바간의 풍경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평화롭게 펼쳐진다.

소설은 큰 사건이 없이 잔잔하며 이 네 명의 인물들이 바간을 여행하며 과거 또는 현재를 돌아보는 전개가 대부분이라 다소 밋밋함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네 명의 인연이 서로 이어지며 돌아보는 과정이 매우 촘촘하게 전개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왜 저자는 많은 국가 중 미얀마의 바간을 택했을까 생각해 보았다. 나는 그 이유를 바간의 많은 완공되지 못한 탑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세월 동안 완공되지 못한 채 있는 숫자로만 불리우는 탑들이지만 그 자체로도 의미 있음을, 그리고 다시 탑을 쌓을 수 있듯이 사랑도 다시 차근 차근 쌓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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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허밍버드 클래식 M 5
찰스 디킨스 지음, 김소영 옮김 / 허밍버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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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소설 『두 도시 이야기』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영화나 뮤지컬로 제작된 만큼 유명한 고전이다. "내가 썼던 작품 중 최고의 이야기"라고 자부할 만큼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혁명의 정치적 혁명기를 생생하게 담아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다.

『두 도시 이야기』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기 전 1755년을 기점으로 시작되는 이 소설의 앞부분은 이 책 중 가장 유명한 글귀로 당시 극심한 가난에 찌들린 민중들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길가에 떨어진 포도주를 허겁지겁 주워 먹으며 하루에도 몇 십명씩 반역죄라는 누명을 쓰고 교수형으로 사라지는 시대. 민중들의 고난은 영화 [라미제라블]을 떠올리게 한다. 영화에서 병든 딸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몸을 팔고 귀족들의 마차에 구걸을 하던 프랑스 민중들의 모습이 『두 도시 이야기』에서 생생하게 쓰여진다.

소설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줄 알았던 루시 마네트가 아버지가 오랜 세월동안 교도소에서 수감된 후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한 다락방에서 구두를 만들고 있음을 알게 되며 시작된다. 자신이 왜 감옥에 갔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노인 마네트 박사는 텔슨 은행원 로리의 도움으로 딸 루시와 함께 런던으로 건너간다.

그로부터 5년 후 마네트 박사는 딸 루시의 간호로 정상적인 삶을 회복하며 살아가지만 5년 전 영국으로 가는 배를 탔을 때 만나 배에서 도움을 주었던 청년 찰스 다네이가 반역죄라는 누명을 쓰고 재판 받는 법정에서 증인으로 참석하게 된다. 찰스 다네이라는 청년은 반역죄를 쓰고 당장 교수형에 처해 질 운명에 처했으나 그의 변호사 시드니 칼턴의 도움으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다.

그 후 찰스 다네이와 시드니 카턴, 루시의 인연이 시작되고 루시는 찰스 다네이와 결혼을 해 평범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이어간다.

잔잔할 것만 같던 일상이 찰스 다네이의 하인으로부터 온 편지로 모든 것이 뒤바뀐다. 숨겨져 있던 찰스 다네이의 신분과 억눌러 있던 프랑스 시민들의 분노, 마네트 박사의 과거 등 모든 것이 밝혀지며 찰스 디킨스는 독자를 프랑스 혁명의 한복판으로 인도한다. 마네트 박사를 도와주었던 파리의 술집 드파르주 부인의 비밀 등은 이 소설을 더욱 긴장감으로 내몬다.

이 격변기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희생, 소설을 읽을 떄는 알지 못했지만 마지막에 드러나는 이 사건이 결국 마지막을 위한 복선이었음을 알게 될 때는 허를 찌르는 듯한 아찔함까지 들게 한다.

소설을 읽으며 계속 영화 [레미제라블]의 모습이 떠올랐다. 영화 속의 군중의 노래 소리가 이 책 너머에 들리는 듯하다. 그리고 이 리뷰를 쓰면서 몇몇 헬스장 업주들이 더 이상 못 살겠다며 정부의 방역 조치에 불복하며 헬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이 소식과 소설 속의 배경은 판이하게 다르지만 못 살겠다고 소리치는 사람들의 아우성이 소설 속의 군중들의 모습과 겹쳐지는 듯하다.

왜 찰스 디킨스가 이 작품을 "내가 썼던 작품 중 최고의 이야기"라고 헀는지 이 책을 읽는 사람이면 모 두동의할 것이다. 찰스 디킨스가 이 소설을 쓰는 내내 파리에 머물며 프랑스 혁명의 현장을 일일이 취재하며 쓴 이 소설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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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
고칸 메구미 지음, 오시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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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명치료 거부 및 죽음에 대한 여러 논의들이 오가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에서는 죽음을 이야기하기 꺼려한다. 목숨을 연명하는 게 우선인지, 자신의 죽음을 환자 본인이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중요한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한다. 『천 개의 죽음이 내게 말해준 것들』은 16년간 1000명의 환자를 떠나보낸 간호사 고칸 메구미는 여러 죽음을 통해 어떤 죽음이 과연 좋은가를 진지하게 묻는다.

앞서 말했듯, 저자 고칸 메구미는 간호사이자 간병소통전문가이다. 저자는 의료진의 입장에서 지켜본 환자들과 가족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우리는 흔히 죽음을 '육체적인 죽음'만을 생각한다. 의사의 사망 선고 이후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죽음에도 여러 유형이 있음을 알려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육체적인 죽음' 이전에 일어나는 '정신적인 죽음'과 '사회적인 죽음' 등이 있다. 환자와 가족들은 육체적인 죽음과 함께 정신적, 사회적인 죽음 또한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의학계에서는 치료를 중단하는 행위를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 꺼려한다. 보호자 또한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행위를 부모님에 대한 불효로 여긴다. 의식도 없이 고통만 가중시키는 연명치료에 대한 환자를 보면서 저자는 가장 중요한 건 환자 본인이 마지막까지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게 중요함을 말한다. 기계에 의존하며 고통스럽게 생명을 연장하는 것보다 환자 스스로 끝까지 살아내는 삶. 과연 어느 죽음이 후회가 없을까를 저자는 진지하게 묻는다.


저자는 수많은 죽음을 지켜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준비가 미흡함을 알게 된다. 의료진과 보호자간의 '연명치료'에 대한 이해가 다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보호자에게 '연명치료'를 중단할 것인가 계속할 것인가에 대한 고통 또한 적지 않음을 알려준다. 이는 평소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리는 분위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마지막을 선택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지막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와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가 죽음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때 후회가 없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죽음은 더 이상 기피의 대상이 아니다. 모든 삶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죽음 또한 삶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이야기하지 않고는 삶을 논할 수 없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이별을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솔직하게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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