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초등 고학년 독해력 Level 3 - 수능까지 연결되는 본격 독해 초등 디딤돌 독해력
김세동 외 지음 / 디딤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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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연결되는 초등 디딤돌 독해력 고학년




작년 역대 불수능으로 인해 독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올해 들어 유독 독해교재와 어휘관련 교재들이 쏟아지는 느낌!!

요즘 독해가 되지 않고서는 모든 과목 학습이 어렵잖아요.

국어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까지 독해가 가장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중요한 독해 학습 어떻게 해야할까요?

독해는 수능까지 연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능 본격 독해는 초등 고학년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하지요.

그만큼 초등 고학년 독해가 중요한데 독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요?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준을 조금씩 높여 훈련하는게 좋다는데

초등 고학년용으로 출간된 <디딤돌 초등 독해력>을 만나보았어요.

고학년 Ⅰ단계부터 Ⅳ단계까지 있는데 이번에 Ⅲ단계를!

초등 4학년인 우리 홍군에게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잘 학습하고 있어요.^^





수능국어 출제영역인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영역을

다양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지문을 구성하고,

역사, 철학, 경제, 환경 등 수능에서 특히 자주 등장하는 세부 영역은

별도의 단원으로 세분화하고 있는 <디딤돌 초등 독해력>이예요.

초등 고학년이 감당할 수 있는 중등 수준의 난도를

총 4단계로 세분화하여 구성하고 있으니

체계적으로 난도를 높여가며 독해해보면 독해력 향상에 참 좋을 것 같아요.


<디딤돌 초등 독해력>은 영역도 다양하고 지문 구성도 알차더라구요.

체계적으로 난도를 높여가며 독해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독해력도 쑥쑥 향상된다지요.

본격적인 독해 훈련을 위한 필수 주제별 4개씩,

총 40지문을 수록하고 있는 <디딤돌 초등 독해력>이예요.

다른 독해문제집도 풀려봤는데

<디딤돌 초등 독해력>은 다양한 영역의 지문이 실려 있어서

왠지 수준 높은 독해문제집을 풀어보는 느낌이더라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학보다 비문학 영역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책읽는 시간도 줄어들다보니 책을 다양하게 읽히는 게 참 어려워요.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

 Level에 따라 수준별로 지문이 구성되어 있으니

다양한 영역의 지문을 읽다보면

독해 실력도 쑥쑥 오를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들더라구요.

요즘 주제별로 꾸준하게 지문을 읽어보고 있답니다.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은 단계별 지문 수준에 따라

필수 주제별로 4개씩 지문을 읽으면서 독해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죠.

지문을 읽어보고 독해 실력을 확인하는 실전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지문을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요.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은 하루 2장씩 풀면 된답니다.

공부한 날짜를 쓰고 지문을 읽고 실전 문제를 풀어보게 되는데요,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가 있어서

지문 속 어휘와 문제 속 개념어를 짚고 넘어갈 수 있어요.

독해력의 기본은 어휘인 만큼 어휘 학습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죠.^^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에는

독해의 기본 개념, 독해의 과정, 독해의 방법 등

독해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는 부분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죠.

독해의 기본 원리를 익히는 독해력 특강이 있어서

재미있는 퀴즈나 심리 테스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져 있더라구요.





초등 4학년인 우리 홍군은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 Ⅲ단계 풀고 있어요.

인문 영역 4개 지문은 다 끝냈고 역사 4개 지문까지 완료한 상태랍니다.

사회, 경제, 생물, 과학, 기술, 문화, 예술, 생활 등

아직 읽어 볼 지문은 많이 남아있지만 차근차근 풀어보려고 해요.

역사 영역에서는 조선의 법전 <경국대전>, 신라왕호 변천사,

돈가스의 유래, 거북선의 진실의 지문을 읽고 실전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조선의 법전 <경국대전> 지문을 읽고 실전 문제를 풀어봅니다.

글의 길이가 1,248자 ~ 역사 영역은 흥미롭기는 한데

역사 지식이 없으면 아주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기도 하지요.

지문이 조금 많고 어렵다고 하던데 문제는 잘 풀었더라구요.


신라 왕호 변천사도 읽어봅니다.

신라 왕호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지문인데요,

거서간 -> 차차웅 -> 이사금  -> 마립간 등으로 왕호가 변천이 되었더라구요.

​각 왕호의 뜻도 알 수 있었답니다.




 

신라 왕호 변천사 문제도 잘 풀어주었지요.^^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도 풀어보면서 어휘력도 함께 UP하고 있어요.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에서는

지문 속 필수 어휘와 문제 속 개념어를 짚어볼 수 있는데 잘 풀고 있더라구요.




 

돈가스의 유래에 대한 글도 읽어봤는데

돈가스가 일본의 제국주의의 일환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즐겨 먹는 돈가스가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한 욕망에서 탄생했다니 놀랍더라구요.

돈가스의 유래에 대한 글을 읽고 실전 문제를 풀어봤는데 다 맞혔어요.

아직 초등 4학년이라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 Ⅲ단계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엄마의 기우와 달리 잘 풀어주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이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만든 한 척의 배로 알고 있지만

사실 거북선은 임진왜란 이전에도 존재했던 전함이라고 해요.

이순신 장군은 기존에 있던 거북선의 장점과 판옥선의 장점을 모아

그 기능을 향상한 새로운 거북선을 만든 것인데요,

거북선의 진실에 대한 글을 읽어보는 홍군이랍니다.



 

거북선의 진실을 읽고 독해 실력을 확인하는 실전 문제와

독해력을 기르는 어휘를 풀어보았는데 역시 다 맞혔다죠.^^

수능까지 연결되는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으로 실력 향상을 위한 본격 독해 트레이닝해요.

초등 고학년이 감당할 수 있는 중등 수준의 난도를

총 4단계로 세분화하고 있으니 체계적으로 단계를 높여가며

다양한 지문을 독해한다면 독해 실력도 쑥쑥 향상될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독해력이 중학교로 이어지니 참 중요한데요,

초등 고학년이라면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으로 독해실력을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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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4-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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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기준


최상위수학S 4-2로 꾸준하게 학습하고 있어요!!


아이들 수학 학습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주변에 보면 주로 수학 학원에 많이 보내고 있던데

저흰 아직 집에서 두 아이와 함께 모든 학습은 홈스쿨중입니다.^^

수학은 아이들이 입학할 때부터 꾸준하게 학습해왔기에

학습 습관도 잡혔고 혼자서도 잘 풀어가고 있어서 별 걱정이 없어요.

특히나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 덕택을 톡톡히 보았는데요,

디딤돌 초등수학 교재가 라인업이 탄탄하더라구요.

4학년인 우리 홍군은 1학년 2학기부터 수학은 디딤돌로 쭈욱 하고 있어요.

아직 3, 4학년이긴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수학은 지금처럼 집에서 디딤돌 문제집 풀면서 홈스쿨할 계획이예요.

집에서 수학을?? 어떻게 학습하고 계세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는데 여름이나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한 학기 선행을 해요.

주로 다음 학기 최상위연산과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 응용 병행해서 풀리고

학기 중에는 심화문제집인 최상위수학S나 최상위수학 풀리고 있답니다.


개념 학습을 위한 교재를 풀렸다면 심화 교재 풀려봐야겠죠.

아무래도 심화문제집을 풀어봐야 수학실력이 쑥쑥 높아지더라구요.

우리 홍군 역시 디딤돌 <최상위수학S>와 <최상위수학> 풀면서 수학실력이 UP!

요즘은 서술형 문제도 혼자 풀고 조금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어요.

학원에 보내면 엄마야 편하겠지만 집에서 공부시켜 보니

아이가 어느 단원에 약한지 파악도 되고 어느 수준인지도 쉽게 파악이 되네요.

수학은 디딤돌 라인업이 참 잘 되어 있는데요,

아이 실력에 맞는 교재를 선택해서 개념부터 심화문제집까지 풀어보면 좋아요.


최상위수학S에는 이렇게 8주 학습 스케줄표가 있어요.

공부한 날짜를 쓰고 하루 분량 학습을 진행하면 되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우리 홍군은 9월 중순부터 심화문제집 <최상위수학S> 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6주차로 5단원 '꺾은선 그래프' 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 2주 정도 더 풀면 <최상위수학S>도 다 풀게 되는데

그러면 이어서 5학년 1학기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풀어봐야죠.^^

우리 홍군은 7월부터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4-2>를 풀었었는데요,

그때 조금 부족한 부분이 4단원 '사각형'이 아니였나 싶어요.

물론 배우지 않았던 내용을 예습한 부분이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원 중 하나가 도형이라고 하지요.

<최상위수학S>는 교과서 개념부터 심화. 중등 개념까지 살펴보고

이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저렇게 풀어보게 된답니다.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개념 짚어주기에 좋아요.


수학은 개념을 잘 이해해야 제대로 느낄 수 있고

그래야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의 성질을 살펴보고 이렇게 문제를 풀어봤어요.

틀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잘 풀었더라구요.


직사각형 세로 사이의 거리는 가로의 길이와 같다.

수직은 직선(180도)의 절반이다.

이렇게 개념을 그림을 보면서 이해하니까 문제가 더 쉽게 풀리더라구요.

아이 혼자 개념을 살펴보고 풀었는데 잘 풀었지요.^^


같은 위치에 있는 각, 엇갈린 위치에 있는 각은 서로 같다.

이런 개념을 모르고 문제를 풀면 아이들이 어려워할 문제인데

이 개념을 이해하니 문제를 봐도 아! 싶더라구요.^^

이 부분은 아이가 이해를 못해서 엄마가 한번 더 개념을 짚어줬는데

마지막 문제를 제외하곤 모두 잘 풀어주었다죠.

마지막 문제도 개념은 잘 적용했는데 계산을 잘못해서 틀렸더라구요.

180-65=115인데 125라고 계산을 잘못...ㅡ.,ㅡ 잘 풀지~!!


<최상위수학S> 개념 정리 정말 최고죠?^^

왜 다들 심화문제집으로 최상위! 최상위!하는 지 알겠더라구요.

개념 정리가 정말 깔끔해서 이해가 쏙쏙 됩니다.

수학하면 기본문제집 푸는 것도 어려운데 심화문제집 필요해??

하시겠지만 수학실력을 키우려면 심화문제집 필요해요.

초등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심화문제집 꼭 풀어봐야 한다죠.

처음에는 좀 힘들 수 있지만 꾸준하게 풀리면 쭉쭉 업되는 수학실력이 보일거예요.


종이를 접을 때 접힌 각의 크기는 서로 같다.

예전에는 이런 유형의 문제를 어려워했던 것 같은데요,

이제 이렇게 혼자서 잘 풀어주더라구요.

문제도 혼자서 풀고 채점은 엄마와 확인하면서 스스로 채점하고 있어요.

학습 습관도 잡히고, 수학실력도 쑥쑥!! 일석이조 홈스쿨하고 있지요.^^


동생 장난감 선글라스 끼고 열공 중!!^^

<최상위수학S>는 학습 계획표에 따라 매일 매일 풀어보고 있어요.

이제 학습 습관이 잡혀서 공부하자하면 혼자서 척척 풀어주고 있답니다.

작은 도형이 모여 큰 도형이 된다.

도형에서 크고 작은 마름모를 찾고, 크고 작은 평형사변형을 찾고!!

엄마가 풀기에도 난이도가 좀 있어보이던데

찬찬하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풀었더라구요.

1문제 틀렸지만 틀린 문제는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다시 풀어주었고요.





도형의 둘레는 그 모양의 변의 개수로 알 수 있다.

개념을 살펴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1문제 빼고는 다 맞혔다죠.

우리 홍군은 답을 20cm라고 적었던데

다시 계산하면서 풀어보니 16cm가 나오더라구요.

계산할 때 조금 실수를 줄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평행사변형에서 이웃하는 각의 크기의 합은 180도이다.

이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인데요,

차근차근 각도와 변의 길이를 계산하면서 풀어주었어요.





1학기에는 각도를 구하는 문제를 어려워했던 것 같은데

이제 각도 문제는 척척이더라구요.^^

무조건 계산해서 푸는 것보다 도형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적용하면 쉽다죠.

우리 홍군도 평행사변형의 성질을 이해하고 풀었더니

이렇게 다 맞게 풀어주었네요.





평행선을 그어 두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나는 각을 만든다.

각도를 구하는 문제인데 조금 심화된 문제죠.^^

우리 홍군도 이 부분을 어렵다고 해서 엄마와 함께 풀었는데요,

다른 건 안 가르쳐주고

 '평행선을 그어 두 평행선과 한 직선이 만나는 각을 만든다.'

이 부분을 한번 더 짚어주고

선을 어디에 그어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만 함께 고민해보았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맞게 다 풀더라구요.





마지막 MATH MASTER를 풀어보는 홍군이예요.

조금 난이도 있는 10개의 문제를 풀어보게 되는데요,

앞의 부분을 잘 학습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부분이예요.

4단원 사각형 MATH MASTER를 풀어보는 홍군!

수학을 잘하려면 조금 어려운 문제를 풀어봐야 수학실력이 쑥쑥 늘잖아요.

저학년인데, 이제 3~4학년인데! 하면서 교과 개념 문제집만 풀리면

고학년이 되어서 수포자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수학은 이해를 해야 어떤 문제라도 척척 풀 수 있다죠.^^

4단원 사각형을 마치면서 MATH MASTER를 풀어봤는데

10문제 중에서 3문제 틀렸더라구요.

틀린 문제는 과감하게 채점을 한 홍군...ㅋㅋ

다 맞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조금 화가 났던가봐요.

틀린 문제는 다시 살펴보았는데 주로 계산을 잘못해서 틀렸다죠.

조금 난이도가 있는 심화문제들인데 그래도 잘 풀어준 것 같아요. 엄마 생각은요.^^

이렇게 이번 주에는 4단원 사각형까지 마무리를 했고요,

이제 5단원 꺾은선그래프를 풀고 있는데 11월초 쯤에는 완북할 것 같아요.



상위권의 기준 디딤돌 최상위수학S!!

수학 실력을 업하려면 심화문제집 학기마다 꼭 풀려야 하잖아요.

우리 홍군의 경우 다른 심화문제집도 풀어봤는데

어떤 문제집은 너무 난이도가 높고 어떤 문제집은 문제가 많아서

아이가 힘들어해서 중도에 포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디딤돌 심화문제집은 저학년부터 꾸준하게 풀고 있답니다.

최상위수학도 풀어봤고, 최상위수학S도 풀려봤는데 이젠 혼자서도 뚝딱!!^^

학습 습관도 잘 잡혔고, 심화문제를 접할 때도 잘 풀어가는 편이예요.

학교에서 우리 홍군은 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인식이 퍽 큰데요,

수학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골고루 잘하고 있고, 그림도 잘 그리고~

친구들 생각에 우리 홍군하면 '공부 잘하는 아이'더라구요.

수학 자신감도 덩달아 업되어서 예전에는 조금 소심한 편이였는데

이제 뭐든지 나서서 하려고 해요. 얼마 전에는 학년 학예회 사회자로 꼽혔다죠.^^

수학 좀 한다면 심화문제집 꼭 풀려야 할 것 같아요.

디딤돌 최상위수학S가 처음 접하는 심화문제집으로도 좋은데요,

최상위수학S를 잘 푼다면 최상위수학 풀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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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초등 독해 1일 1독해 한국사 2권 - 후삼국~고려 1일 1독해 한국사 2
큰곰자리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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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은

<1일 1독해 한국사> 시리즈로!!

1일 1독해 한국사 2권

(후삼국 ~ 고려)

작년 역대 불수능으로 인해 독해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지요.

요즘 이슈는 당연히 독해와 어휘가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들 독해 공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출판사마다 다양한 독해 교재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초등독해문제집으로 독해 공부도 하고 한국사 공부도 하고~♬

메가스터디에서 출간된 <1일 1독해 한국사> 시리즈!

1일 1독해 한국사는 총 5권으로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부터 차례대로 학습하면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1일 1독해 한국사> 1권을 만나보고 너무 괜찮아서 2권도 연이어 풀어보고 있다죠.

2권은 후삼국 부터 고려까지의 시대를 담고 있어요.


다양한 초등독해문제집 중 어느 문제집을 골라야 하나?

아마 시중에 있는 수많은 초등독해문제집을 보며 고민들 하셨을 것 같아요.

<1일 1독해 한국사>는

우리 역사 이야기가 시대별 짧은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

학습 습관과 함께 독해력까지 쑥쑥 키워볼 수 있는 독해문제집이랍니다.

15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의 짧은 글로 독해가 쉽고,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 지식까지 풍부해진다죠.

하루 한 편으로 공부할 수 있으니 학습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잡혀요.

정말 많은 장점을 가진 초등독해문제집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출간 즉시 예스24 초등 참고서 1위 <1일 1독해 한국사> 시리즈!

1일 1독해 시리즈에는 한국사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요.

아이 학년에 맞게 선택해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일 1독해 한국사>는 초등 전학년이 풀기에도 좋으니 굿이죠.^^

매일 한 편씩 꾸준히 학습하다 보면 자학자습의 학습 습관은 덤!!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의 기초를 잡기에도 좋은 초등독해문제집이랍니다.


<1일 1독해 한국사> 1권에서는 선사 부터 통일 신라, 발해까지 공부했어요.

2권에서는 후삼국 시대 부터 고려까지 공부하게 되는데요,

매일 한 편씩 짧은 글을 읽으며 독해력도 키우고 한국사도 익히고~♬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하니 한국사까지 재미있게 느껴진다죠.

한국사라서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초등 3학년이 공부하기에도 너무 쉬워요.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매일 독해 훈련은 <1일 1독해> 시리즈로!!

1일 15분 짧은 글로 독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문제를 풀면서 독해 학습 뿐만 아니라 역사 지식도 익혀요.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문제 푸는 것을 통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지요.

하루 한 편, 한 장으로 독해 훈련을 할 수 있으니 학습 부담도 없고,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분량이라 독해 훈련에 굿! 굿!


초등독해문제집으로 초등한국사까지 퍼펙트한

<1일 1독해 한국사> 시리즈!

초등 3학년인 우리 둘째가 매일 학습하고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이예요.

하루에 한 편의 글을 읽으며 독서 습관도 잡고, 독해력도 키우고~♬

매일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을 통해 역사 지식도 키우고,

학습 습관, 독해력까지 쑥쑥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둘째는 후삼국 시대를 끝내고 고려 시대를 공부하고 있어요.

15분 이내에 읽을 수 있는 짧은 글을 읽고 문제를 풀고 있는데요,

글의 이해를 돕는 삽화와 사진까지 더해져서 이해하기가 수월하더라구요.

한국사라고 하면 아이들은 어렵다고 느끼는데

<1일 1독해 한국사>로 독해 공부하면 한국사가 아주 쉽게 이해된다죠.^^

지문을 읽은 후에는 읽은 것을 확인하는 4개 문제를 풀어요.

문제는 주로 역사 인물이나 용어를 쓰는 문제로 이뤄져 있더라구요.

당당한 고려 여성과 관리 등용에 대한 글을 읽어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어려워하지 않고 잘 풀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고려의 국제 무역항인 벽란도에 대해서도 공부했어요.

벽란도는 예성강 하구에 있었던 고려 시대 국제 무역항이죠.

고려는 송나라와 활발하게 무역을 했고

아라비아 상인들도 벽란도에 드나들면서 고려를 코리아라고 불렀다고 해요.

<1일 1독해 한국사>로 독해 공부하면서 역사 지식도 쑥쑥!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초등독해문제집이죠.^^


매일 읽은 날짜를 쓰고 짧은 지문을 한 편 읽어요.

읽고 나서는 4개의 문제를 풀어보게 되는데요,

독해 공부도 하루에 많은 양을 학습해야 한다면 부담이 생기잖아요.

<1일 1독해 한국사>는 한 장 학습으로 끝이니 학습 부담이 없어요.

연등회와 팔관회에 대한 글도 읽어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다 맞혔죠.^^

초등한국사는 5학년부터 배운다고 알고 있는데

초등 저학년이 <1일 1독해 한국사>로 한국사 접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고려를 대표하는 고려청자 이야기도 읽어봤어요.

고려청자는 고려의 대표 예술품으로 상감 기법이 특징이죠.

짧은 글을 읽어가며 고려청자에 대해 알아가는 둘째랍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독해 훈련도 되면서 한국사 공부까지~♬

<1일 1독해 한국사>는 시대별로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1권부터 5권까지 차례대로 풀어보며 학습하면 좋아요.


고려청자에 대한 글을 읽고 문제를 풀어봤는데

고려청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를 틀렸네요.

고려청자는 주로 귀족들이 사용했고 우리만의 토기 기술에

송나라의 기술을 받아들여서 만든 도자기예요.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확인하고 다시 풀어보았답니다.


한국사도 배우고! 독해 습관도 기르고!

매일 한 편씩 꾸준하게 학습하면서 학습 습관과 함께 독해력을 키우고 있어요.

서희의 담판과 관련된 글까지 학습했는데요,

매일 매일 <1일 1독해 한국사>로 1일 1독해 훈련을 하고 있어요.

선사시대부터 8.15광복,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니

초등한국사 뿐만 아니라 초등독해문제집으로도 좋네요.


주제별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 독해력 UP!

요즘 아이들이 글은 읽어도 내용은 이해를 잘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학년부터 독해력을 키워주면 좋은데

아마 많은 학부모들이 초등독해문제집 고민하실 듯 해요.

메가스터디 <1일 1독해> 시리즈에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시리즈가 다양하니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독해문제집을 골라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한국사에 관심 있어서 <1일 1독해 한국사>로

독해 훈련도 하고 역사 지식도 기르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한국사도 배우고! 독해 습관도 기르고!

시대별로 우리 역사 이야기가 짧은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 20분만 투자한다면 아이의 역사 지식과 독해력을 높일 수 있어요.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풀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을 하기에 좋은 <1일 1독해 한국사>랍니다.

초등 3학년인 우리 둘째는 메가맘 서포터즈로 <1일 1독해 한국사> 시리즈를 만나서

1권에 이어서 2권을 풀고 있는데

2권을 다 풀면 3권 조선시대 ①도 이어서 학습할 계획이예요.

<1일 1독해 한국사>로 매일 한국사 독해 훈련을 통해

역사 지식, 학습 습관, 독해력을 쑥쑥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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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1
권동화 지음, 민유경 그림 / 상상의집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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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상상의집에서 재미있는 시리즈가 새롭게 출간되나봐요.

이번에 유튜브 스타 세계 여행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를 만나봤는데

이야기를 읽어보니 다음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더라구요.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는

유튜버 잼잼의 우당쾅쾅 미국 여행 이야기예요.

관광 명소를 통해 살펴보는 미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흥미롭다죠.^^

초등학생들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시리즈인 것 같아요.


요즘 유튜버를 장래희망으로 꼽는 아이들이 많지요.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에 나오는 형제도 그렇답니다.

인기 없는 유튜버인 형 노잼과

IQ 160 천재 초등학생인 동생 꿀잼은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어요.

이들의 목표는 구독자 500명 달성과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 되기!

과연 잼잼 브라더스는 미국에서 500명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까요?





이 책에는 보석처럼 반짝이는 미국 지도 일러스트가 있어요.

노잼과 함께라면 미국 여행도 꿀잼!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이들의 우당쾅쾅 미국 여행 이야기가 꽤 흥미롭다죠.

그랜드 캐니언, 백악관, 월스트리트, 하버드 대학교 등

미국의 유명 장소를 돌아다니는 동안 노잼의 폭풍 설명은 끝이 없어요.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요?

미국에는 약 3억 2000만 명이 살고 있고 세계에서 인구가 세 번째로 많은 나라라죠.

국토 넓이 또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넓은 나라랍니다.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요?를 읽으면서 미국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네요.





잼잼 브라더스의 유튜브 채널 이름이 잼잼의 아메리카 투어네요.

그랜드 캐니언 협곡은 세계에서 가장 긴 협곡인데

왜 '그랜드 캐니언'이냐고 묻는 꿀잼의 질문에

거대하다는 뜻의 그랜드와 협곡이라는 뜻의 캐니언이 합쳐진 말이라고 설명하는 노잼!

미국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노잼이네요.

노잼의 설명과 함께 그림을 통해 그랜드 캐니언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책의 구성이 참 재미있는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예요.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를 좋아해서 이런 구성의 책 좋아할 것 같아요.

유튜버 노잼의 설명을 듣다보면 미국의 역사와 문화가 쏙쏙이라죠.






재미있게 읽다보면 미국의 역사와 문화가 쏙쏙!

미국 탄생의 요람 필라델피아 독립 기념관, 모뉴먼트 밸리 나바호 부족 공원,

백악관, 게티즈 버그 국립 군사 공원 등

미국의 유명한 장소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접해볼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초등도서가 아닐까 싶어요.

이번에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를 만나보고 기대되는 시리즈이기도 해요.

세계 여러나라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유튜버 잼잼 브라더스의 생생 여행 이야기로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겠어요.





미국의 유명 장소를 돌아다니는 동안 노잼의 폭풍 설명과 말썽은 계속 되었어요.

그러는 동안 노잼에게 팬이 생기고 미국에 대한 꿀잼의 호기심은 더 커졌다죠.

이와 함께 구독자 수도 쑥쑥 증가하는데요,

과연 잼잼 브라더스는 미국에서 500명의 마음을 훔칠 수 있을까요?





유튜브 스타 세계여행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 재미있는 책이죠.

재미 뿐만 아니라 미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쏙쏙 알 수 있으니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 스타 세계여행 첫 번째 책으로 미국 편이 출간되었는데

시리즈로 만나볼 수 있으니 다음 출간될 책도 기다려지네요.

어느 나라를 만날 수 있을지 참 기대가 됩니다.

관광 명소를 통해 살펴보는 미국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담긴
<유튜버 잼잼 미국에 떴다!>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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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초등 수학S 4-2 (2019년용) 초등 최상위 수학S (2019년)
디딤돌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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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기준 최상위수학S 4-2수학 실력이 쑥쑥!!



아이들 수학 학습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학원에 보내는 것만이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에 우리 아이들은 아직 홈스쿨해요.

집에서 매일 매일 수학문제집 풀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초등수학문제집 하면 역시 디딤돌이죠.^^

4학년인 우리 홍군의 경우는 1학년 2학기에 디딤돌 초등문제집을 알게 되어서

그때부터 쭈욱 디딤돌 수학문제집으로 열공하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최상위연산>과 개념 학습을 위한 초등수학 <디딤돌 기본>을 풀었는데

2학년부터는 심화교재로 디딤돌 최상위라인도 활용하고 있어요.


디딤돌 초등수학 교재 라인이 좋다는 건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내 아이에게 맞는 수학문제집을 선택해서 심화까지 학습할 수 있어서 좋지요.

디딤돌 상위권 교재로는 최상위S, 최상위, 최상위 사고력, 3% 올림피아드가 있는데

우리 홍군의 경우에는 주로 최상위S와 최상위수학을 풀어보고 있어요.





상위권의 기준 <최상위수학S>에는 학습 스케줄표가 있어요.

매일 공부 날짜를 적으면서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데요,

우리 홍군은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이미 4학년 2학기용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와 <최상위연산>을 미리 풀어보았답니다.

9월 초에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이 끝나서 심화문제집 <최상위수학S> 풀어요.

<최상위수학S 4-2>를 풀기 시작한 지 이제 5주차에 접어들었다죠.

이제 3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을 끝내고 4단원 '사각형'을 풀고 있어요.





수학심화교재 꼭 풀어봐야 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풀어봐야 수학 실력이 향상된다고 하지요.

개념 학습을 위한 초등수학문제집을 풀었다면 심화 교재 꼭 풀어봐야죠.

심화교재라고 하면 무조건 어렵겠다하는 생각이 들텐데

디딤돌 <최상위수학S>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수학심화교재를 처음 접해보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교재예요.

이렇게 교과서 개념부터 심화, 중등 개념까지 살펴보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심화문제를 풀면서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거든요.

이렇게 공부하면 서술형 문제는 물론 어떤 유형의 문제라도 자신감이 생겨요.^^






 


이렇게 교과서 개념부터 심화, 중등개념까지 접하면서 문제를 풀어요.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쉽대요.^^

우리 홍군은 2학년때까지 심화교재로 <최상위수학>을 풀었는데

3학년부터는 조금 쉬운 편인 <최상위수학S>를 풀리고 있답니다.

4학년까지는 심화교재도 좀 쉽게 가자 싶어서 접하는 정도로 학습하고 있는데

5학년이 되면 HIGH LEVEL이 있는 <최상위수학>으로 업! 하려고 해요.





교과서 개념부터 심화, 중등 개념까지 익힌 후에는

이렇게 심화 문제를 풀면서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워요.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을 느껴야 이해할 수 있고 그래야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다죠.

이런 수학적 느낌을 기르기에 좋은 <최상위수학S>랍니다.

개념 학습을 위한 초등수학문제집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지만 어렵진 않아요.


'계산한 방법과 순서를 거꾸로 하면 처음 수가 된다'

이렇게 주어진 개념을 살펴보면 "아하!" 싶죠.^^

수학을 제대로 이해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영어는 집에서 꾸준히 못해서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수학은 디딤돌 초등수학과 함께라서 전혀 걱정이 없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는 수학은 이렇게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이제 공부습관도 잡혔고 문제해결력과 사고력도 좋아졌으니

아이에게 맞는 수학문제집을 선택해서 학습을 이어가면 될 것 같아요.

4학년 2학기에는 개념 학습을 위한 교재로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과 <최상위연산>을 병행해서 학습을 했고

수학심화교재 <최상위수학S>로 열공하고 있다죠.

5학년에는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응용, 최상위연산, 문제유형으로

개념 학습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심화교재로 <최상위수학> 하려고요.





우리 홍군의 경우에는 디딤돌 심화문제집 풀면서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이 좋아졌어요.

다른 과목도 잘하지만 수학은 특히나 잘 하는 편인데요,

이제는 서술형 문제나 조금 어려운 문제도 혼자서 척척 풀어가고 있답니다.

학원도 전혀 다니지 않았고 학습지도 하지 않은 아이인데

저학년부터 수학은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꾸준하게 공부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도형의 둘레는 모든 변의 길이의 합이다.'

그림과 설명으로 개념을 살펴보고 대표문제를 풀어보고

이 개념을 적용해서 다른 문제도 풀어보았답니다.

문제를 열심히 푼 적이 역력하죠?^^

한 문제씩 틀리긴 하지만 잘 풀어주고 있어요.

틀린 문제는 바로 바로 확인을 하고 있는데 5학년이 되면 오답노트도 활용하려고 해요.






 


'잘못 계산한 식으로 처음 수를 구한다.'

어떤 수에 0.5를 더해야 할 것을 잘못하여 뺐더니 0.3이 되었다.

아이들 수학문제집을 보면 이런 유형의 문제가 자주 나오죠.

이때는 어떤 수를 ㅁ라고 생각하고

잘못된 식을 푼다음 ㅁ를 구하고 바르게 계산해야 하잖아요.

이 유형의 문제를 이해했다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OK죠?^^


풀이 과정을 쓴 문제까지는 잘 풀어주었는데

조금 더 응용이 가미된 3-4 문제는 잘못 풀어서 틀렸더라구요.

더한 다음 빼야 하는데 빼고 더했다...^^ 생각을 하면서 풀어야 하겠지요.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살펴보고 다시 풀어주었답니다.





비교하는 숫자가 9이거나 0일 때 비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를 하나씩 다 넣으면서 비교를 해야할까요?

아니죠~ 어떤 수에 들어갈 숫자만 비교하면 OK랍니다.^^

이렇게 <최상위수학S>는 수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줘요.





수를 비교하는 문제는 모두 맞혔네요.

이번 주는 문제 풀고 채점도 스스로 하면서 공부했다죠.^^

엄마가 주로 채점을 해주었는데 이제 문제집을 다 풀고 나면

엄마와 함께 정답을 확인하고 채점은 스스로 하고 있답니다.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기는 하네요.^^

그릇의 무게를 구하는 문제는 조금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이렇게 복잡한 문제는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홍군은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이런 문제를 자주 풀어서

이렇게 꼼꼼하게 계산하면서 퍼펙트하게 풀어냈답니다.





'연속하는 자연수는 1씩 커진다'

이런 유형의 문제를 중학교 다닐 때 배웠던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개념을 조금 헷갈려해서 개념을 살펴보면서

ㄱ, ㄴ, ㄷ, ㄹ을 써보고 이해한 후 문제를 쭈욱 풀었는데요,

정말 열심히 공부한 티가 팍팍 나지요.^^

조금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는데 잘 풀어주었더라구요.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이 쑥쑥 커지고

수학실력도 덩달아 향상되는 것 같아요.






 


상위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최상위수학S>!

MATH MASTER를 풀면서 3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을 마무리했어요.

앞의 개념을 이해했다면 어떤 문제라도 풀 수 있는 힘이 생기죠.^^

MATH MASTER 문제는 이렇게 다 맞혔더라구요.

이렇게 3단원 '소수의 덧셈과 뺄셈'까지 다 풀고 지금은 4단원 '사각형'을 풀고 있어요.

수학심화교재인 <최상위수학S>를 풀면서 상위권 도약을 하고 있는 홍군이예요.

수학 좀 한다면 수학심화교재 꼭 풀려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디딤돌 <최상위수학S>는 수학을 잘 하는 힘을 키워준답니다.



상위권의 기준 <최상위수학S>!

수학을 잘 하려면 자세한 설명과 반복 학습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느꼈는가!"하는 것이랍니다.

느껴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해야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힘이 생기거든요.

<최상위수학S>는

중고등까지 상위권이 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심화문제집이예요.

수학심화교재를 풀려보고 싶다, 수학심화교재는 처음이다,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싶다, 상위권으로 도약해보고 싶다면 <최상위수학S>로 고고!!

풀려보니 수학심화교재로 잘 선택했다 싶은 문제집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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