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 정재승 + 진중권 - 무한상상력을 위한 생각의 합체 크로스 1
정재승, 진중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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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의 마케팅에 걸려버렸다.

진중권 매니아 47위의 등위를 높이기위해
예전에 읽었던 크로스의 리뷰아닌 리뷰

뇌과학자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함께 하나의 주제를 미학자와 과학자가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는 기획이 신선했던 책

그러나 진중권 교수님의 다른 책들과는 달리 철저히 시류에 편승한 아이템들로 시점이 지난 작년즈음에 읽어 감흥이 상당히 떨어졌었다.

소장가치가 전혀 안느껴져 알라딘 중고서점에 권당 700원을 받고 팔아버린 후 이미지인문학 출판기념회때 들고간 최초의 저자사인북임을 뒤늦게 알고 낭패했던 여러모로 기억이 좋지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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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1-21 19: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글 제목이 슬프네요. ^^;; 저는 책을 잘 버리지 못하는 마음 여린 성격이라서 아직까지는 큰 실수는 없습니다. 작년에 알라딘 중고매장에 김용택 시인의 시집을 샀는데, 속표지에 2002년에 남긴 시인의 친필 사인이 있었습니다. 친필 사인이 있는 책은 특별한 곳에 따로 보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 책들과 같이 보관하면 그 기록을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알레프 2016-01-2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보는것도 관리도 중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