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UP 스프링북 네모네모로직 2 (스프링) 두뇌 UP 스프링북 네모네모로직 2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달곰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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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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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로직을 즐기는 방법은
 
숫자가 1이라고 적혀있으면 그 줄(가로나 세로)에는 한 칸만 색칠!!!
2라고 적혀 있으면 연속으로 두 칸 색칠!!!
12라고 적혀 있으면 한 칸 색칠후 한 칸 뛰고 두 칸 연속으로 색칠!!!
345라고 적혀 있으면 세 칸 색칠 후 한 칸 뛰고 4칸 색칠, 한 칸 뛰고 5칸 색칠!!! 




1단계 스타트
퀴즈를 풀지 않고 먼저 네모로직 도전
토끼모양이네요.
용왕님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 거북은 누구를 찾아 간을 찾아 나섰나? 토끼 
나름 귀엽죠?
 
2단계 

먼저 칸이 다 차는 것부터 하면 쉬워서 31112를 타 채우고 시작했어요. 
 




쌀, 밀과 함께 세계 3대 작물 중 하나인 작물을 ? 옥수수!!! 정답!!! 
재미있어요.
시간 보내기 딱 좋아요.ㅋㅋ
 
 
3단계 도전




셜록 셜록 홈즈에요. 
퀴즈- 아서 코넌도일의 작품에 등장하는 천재 탐정은? 
색칠을 하니까 진짜 홈즈 같요. 


단계가 높아지면 칸이 더 작아진답니다. 와우...
도전을 계속된다.ㅋㅋㅋㅋ
컬로로직도 있어요. 색칠하면 예쁘겠죠? ㅋㅋㅋ


 잘 풀었는지 뒤에 정답 제시되어 있어요.
 
 
아이 학교에 가고 편안하게 앉아서 풀어보았어요. 은근 중독성이 있어요.ㅋ
재미있어요. 
요즘 머리 안 쓰는데 조금씩 풀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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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 1 -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네버무어 시리즈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박혜원 옮김 / 디오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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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재미있다. 

이 책은 읽어봐야 안다. 그래야 진정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책을 읽으며 환상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 

<<원더스미스, 모리건 크로우와 원더의 소집자>>

 

우선 책을 들여다 보기 전 


원...더...스...미..스...

- 원더(헤아릴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에 힘을 불어넣는 신비로운 마법의 에너지원)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

- 원하는 모든 것을 창조해 낼 수 있으며 파괴할 수 있다.

- 무시무시한 존재이다. 

 

네버무어 

-원시티 공화국 사람들은 모르는 숨겨진 다설 번째 주인 자유주의 1포켓

 

원드러스협회

-네버무어에서 가장 재능 있는 사람들이 모인 기관 

-회원은 w배지와 다양한 의무, 특원이 주어진다. 

-11번 째 생일을 맞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신입회원을 모집

-조건은 협회 회원인 후원자 필요 

 

비기 

-자신만이 가진 신비한 능력 


 등장 인물

 

모리건 크로우 

-주인공. 작은 키, 새까만 머리카락, 비뚤어진 코, 12살소녀 

-원....더...스...미...스 

-공화국에서 캐어나 저주받은 아이로 살아오다 네버무어로 넘어 온 아이

 

주피터노스

-키가 크고 화려한 복장, 생강색 머리의 남자

-원드러스협회, 탐험가연맹, 네버무어호텔경영자연합 등 다양한 곳에 소속 

-모리건을 네버무어로 데려온 남자

-모든 사람과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의 남자

  

 

원더러스협회 919동기
호손 스위프트  외 8명 

마리나 치어리 
919기 홈트레인 운행하는 차장
모리건이 원더스미스라는 걸 알고 있지만 모리건을 대할 때 주저하지 않는다.  


찰턴 오총사
원드러스협회 회윈으로 구성. 협회의 문제아들
모리건의 비기가 비밀이라는 걸 트집잡아 괴롭힌다. 오총사의 하나인 알피가 쪽지만 남기고 사라지자 알피 여자친구 엘로이즈는 모리건이 범인이라 생각함





천사 이스라펠에게 주피터는 모리건을 데리고 사인을 받으러 간다. 원드러스협회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평판 좋고 존경 받는 인물에게 사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 그의 노래를 들으면 머릿속이 완전 무결..완벽한 평온...최고의 평온을 느끼게 된다. 그에게 실종 소식을 듣게 된다. 

 모리건은 드디어 919기 원드러스협회 회원이 된다. 
 



 
그들은 참된 가족, 형제자매가 될 것이다. 





모리건이 '원..더..스..미..스'라는 사실에
아이들은 벼락 맞은 것처럼 놀라며 휘둥그레진 눈으로 모리건을 휙 돌아봤다는...

모리건의 앞날은?
....
...
똑똑똑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무언가가 눈에 들어왔다. 작은 금빛 동그라미가 문 한 복판에 나타났고 동그라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은은하던 빛이 밝아지더니 마지막에는 중심부까지 스며들면서 자그마한 금속W 문자에 환하게 불이 들어왔다.모리건은 오른손 집게손가락  끝에 새겨진 W인장으로 빛이 들어온 동그라미를 눌렀다.
문이 휘 열렸다. 어찌나 쉽고 빠르게 열리던지 모리건은 누가 덮칠 것만 같아 헛숨을 내쉬며 얼른 뒤로 물러섰다.

이 책은 읽으면서 장면 장면이 머릿 속으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다른 집으로 연결된 문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만나게 된다. 이렇게 회원으로의 생활은 시작된다.
그..
러..
나..

하나뿐인 수업<사악한 원드러스 행위의 역사>를 혼자 듣게 된다.(물론 나중에 다른 수업도 듣게 되지만 처음에는 수업 하나만 듣는다) 원더스미스의 위험과 재앙에 대해....




교수는 말한다.
"너와 같은 존재는 모두 죽었다. 그리고...죽지 않았았다면 ...죽어야겠지."


919기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쪽지 사건들, 스텔스의 활동, 실종 사건들, 올드타운의 현장 실습, 삼뜩한 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난다. 
 

찰턴 오총사에게 괴롭힘도 당하는 모리건..특별한 비기가 없다는 이유다. 사실 모리건은 원더스미스인데 아무것도 모르도 덤비다니.. 
오총사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된다. 모리건을 건드리더니...


1권의 마지마막 부분이다. 

엘로이즈가 모리건의 얼굴을 할퀴려고 달려드는 통에 그녀는 놀란다. 
"그 애한테 무슨 짓을 했지? 어떻게 한 거야? 대답해!"
"저 애(모리건)은 알아요. 그 애한테 무슨 짓을 했다고요! 어디 있어? 알피 어디 있나고!"
알피는 쪽지를 남기로 사라졌다. 하지만 그가 남긴 쪽지가 아니다.
엘로이즈는 모리건이 협회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이 실종되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모리건을 의심한다. 
성난 고양이처럼 울부짖던 엘로이즈가 치어리 씨에게 졉혔던 팔을 비틀고 번쩍이는 은빛 무기를 앞으로 내던졌다. 표창 하나가 얼구을 스쳐 지나가자 날카로운 붉은 줄이 그어지며 치어리 씨가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다. 모리건은 입을 벌렸다.충격과 분노가 숨가쁘게 솟구쳐 올라오는 소리가 부글거렸지만 밖으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지금껏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는 분노의 물결이었다. --중략---갑작스러운 분노는 괴물이 되어 가슴 저 깊은 곳, 폐에서부터 목구멍의 살을 할퀴며 올라와 입 밖으로 터져 나왔고 모리건 주변을 불길로 뒤덮었다. 
모리건은 백 마리 용의 분노를 느꼈다. 불덩이가 모리건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불덩이는 제멋대로 뻗어 나가 엘로이즈의 살갗을 그슬리면서 휙 지나갔고 그대로 머리 위 둥근 나무 차양을 향해 치솟았다. 지붕이 불길에 휩싸였다. 
엘로이즈가 비명을 질러 댔다.
모두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원 ...더....스....미....스....

"이제 그만!" 사람을 뒤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불이 꺼진다. 


2,3 권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아마...계속되는 실종 사건은 백골(원드러스협회 회원을 납치해 비기를 훔쳐서 섬뜩한 시장(암시장)에 판다는 정체불명의 생명체/ 실재했던 존재인지 알 수 없다)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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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2 - 사라진 엄마는 어디로 갔을까? 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2
고희정 지음, 맜살 그림 / 가나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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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무슨 일이든 해결을 잘하는 탐정이 있다면? 찾아가 부탁을 할 것이다. 

여기 척척해결 탐정이 있으니 ....

바로 고양이 탐정!!!!! 



고양이 탐정의 멋진 탐정사무소의 모습을 보자. 와우!!! 
역시 탐정의 사무소!! 특히 3층이 마음에 든다. 집에도 이런 시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출근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사무실이다. 
이 사무실에 침입자 발생!!!!

여기서 잠시 등장인물을 보자.

신묘한 탐정, 통제 최고의 말썽꾸러기 쌍둥이 형제 한우리와 두리
같은반 친구 조폭 조아라, 쌍둥이 엄마, 하마 아주머니, 기린약사 누나 등...



딱걸림
쌍둥이 형제가 바로 침입자였던 것
이들은 왜 고양이 탐정의 사무실에 온 것일까? 
그들은 엄마를 찾고 싶어했다. 엄마가 사라졌다!!!! 

아이들이 다 그렇듯 엄마가 없어지면 처음에는 '와우---우리의 세상이다'하며 좋아할 것이다. 이들도 그랬다.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는 즐거움, 처음에는 그랬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엄마가 오시지 않자 엄마를 찾고자 했다. 씻지도 않고 엄마가 먹지 못하게 하는 라면도 끓여 먹고 게임이랑 만화책 보기에 신나는 생활을 했던 쌍둥이 형제들이었다. 

할머니는 말씀하셨다. 쌍둥이 들이 말썽만 부리고 어지르고...엄마는 그래서 도망가셨다. 






고양이 탐정과 도망간 엄마의 흔적을 찾기 시작했다. 

1. 엄마는 기초화장품만 가지고 나감
2. 엄마는 분홍핵 점퍼를 하나만 입고 갔을 가능성이 큼
3. 엄마는 평소 정성그레 자주 신고 다니던 회색 운동화만 신고 나감
4. 아이들이 미워서 도망가는 엄마가 간식에 반찬까지 정성스레 준비해 좋은 것이 수상함
5. 목격자- 하마 슈퍼아주머니- 엄마는 장을 많이 봤고 어딜 간다고 함, 안색이 좋지 않았음
6. 목격자- 기린 약사 누나 -엄마의 안부를 물음, 뭔가 알고 있자만 말할 수 없다고 함
7. 엄마는 도망간 것이 아니고 다른 사정이 있음
8. 목격자 -할머니 -모든 것을 알고 있을 확륙이 놓음, 엄마를 찾지 않고 어딘가 나갔다 오는 것이 수상함





할머니를 미행하는 탐정과 아이들....
헉.....

엄마는 수술 때문에 병원에 있었던 것이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을 놓고 도망이라니....

엄마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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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 풀과바람 지식나무 42
김남길 지음, 정일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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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교과서 3학년 -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와 연관된 내용들이 많다. 와우 ---


풀과 바람의 지식나무 시리즈를 살펴보기 경제, 과학, 사회, 인문 분야에서 중요한 주제를 모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 많았다.

이번 <<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는 42권이다. 







 

 동물의 분류는 동물을 배우는데 기본이다. 

1. 척추동물 : 등뼈를 가지고 있는 것 말고도 근육이 좌우 대칭으로 이우러져 있는 동물 

 1) 포유류 -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 키우는 동물

 2) 조류 - 부리와 깃털이 있고 날개가 달린 종들

 3) 파충류 - 덜이 없고 피부가 딱딱흔 비닐로 덮여 있는 종들

 4) 양서류 - 물에서도 살고 뭍에서도 사는 종들

 5) 어류 - 모든 물고기 


2. 무척추동물 : 전체 동물의 90퍼센트 이상 차지 

 1) 극피동물 - 피부에 가시나 울퉁불퉁한 돌기가 나 있는 동물

 2) 자포동물 - 몸통에 텅 빈 위가 있고 입과 배설구가 하나인 동물

 3) 절지동물 - 다리가 마디마디 꺽이는 동물

 4) 연체동물 - 살이 흐뮬흐뮬허요 부드럽게 움직이는 동물

 5) 환형동물 - 몸통이 둥글고 길쭉한 동물 

 6) 원생동물 - 하나의 세포로 살아가는 원시적인 동물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다.ㅋㅋ 동물 분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1. 선캄브리아 시대 (대략 46억 년 전- 5억 7000만 년 전) 단세포 생물이 지배하던 시대

2. 고생대 (5억 7000만 년 전 - 2억 2500만 년 전) 진화가 덜 된 동물이 살았던 시대 

 1) 전기 고생대

   *캄브리아기 - 단세포 동물 갑자기 대거 출현

   *오르도비스기 - 조개류, 산호류, 연체동물 개체 수 늘어나던 시기

   *실루리아기 - 바다 전갈이 등장

 2) 후기 고생대

   *데본기 - 실러캔스 등장 

   *석턴기 -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라던 시기

   *폐름기 - 소형 파충류 등장 

3. 중생대 ( 2억 2500만 년 전 - 6500만 년 전) 공룡들이 육지와 바다, 하늘을 차지하던 시대, 파충류 시대

   *트라이아스기 - 바다에 사는 공룡들이 많았음

   *쥐라기 - 크고 작은 사나운 육식 공룡들이 등장

   *백악기 - 공룡의 전성 시대

4. 신생대 (6500만 년 전 -현재) 파충류에서 진화한 동물들이 각지로 처져 나감 

   신생대 말기 인류가 등장 



이 책은 동물의 분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각 시대가 어떻게 나누어 지는지도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현존하는 척추동물의 원조상이 어류라고 한다. 와우 ----

탄생 순서로 물고기의 족보가 가장 높다고 한다.. 와우 ----

어류가 양서류-파충류-조유와 포유류로 진화.

바다는 생명체를 탄생시킨 최초의 부화장이라고 한다. 


이뿐 아니라 

동물이 사는 곳에도 소개되고 있다. 

북극, 남극, 사바나, 사막,  바다, 갯벌 

많은 동물들이 다른 곳에서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다. 

동물이 점염시키는 병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동물 관련 상식 퀴즈도 있다. 책을 다 읽고 풀어보면 쉽게 풀 수 있다. 


동물에 대해서 알았던 것도 있고 몰랐던 것들도 있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내용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들도 내용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 



<<동물로 세상에서 잘 살아남기>>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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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논술 사자성어편 초급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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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논술

아침 5분이면 사자성어 완성!!! 

좋다-----

 

우리가 많이 쓰는 일석이조부터 구사일생 대동소이, 유구무언, 부자유친, 천고마비, 죽마고우, 자수성가 등등

와우--- 제대로 어휘력 즐겠어요.

 

이제 나를 생각하는 시간!!! 




방학 전 목표를 한 번 볼게요.

명란한 아이, 당당한 아이가 되고 싶은 아이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아이가 되겠다고 ㅋㅋㅋ

몸무게도 찌고 키도 많이 커야 하는데 

방학 동안 잘 할 수 있겠죠? ㅋ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는데 잘 되면 좋겠네요. 

 

이렇게 다짐을 하고 

하루 5분 논술을 시작 

순서대로가 아니가 마음에 드는 것부터 시작!!! 



신토불이

참 많이 쓰는 말이죠. 몸신, 흙토, 둘이, 아닐불

몸과 태어난 땅은 하나다. 사람은 환경이 지배받는 다는 뜻

속뜻, 사용법, 상식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뒷페이지에는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하루 매일 하면 아주 실력이 쑥----늘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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