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 상실도 등장! 러시아의 상트페테브르크에 대한 설명- 한 번 가보고 싶은데.. 현 생애에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이 책의 내용에서 더 마음에 드는 것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 이례적인 기후 변화를 계기로 앞으로의 대응 반안을 보민해 보아야 한다고 하는 마지만 문장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문제도 등장한다. 제대로 내용을 파악했는지 확인하는 시간!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무지개나무'이다.
무지개나무가 존재한다니.... 여러 인터넷 자료를 보니 정말 신기한 나무였다. 진짜 나무가 여러가지 색깔이라는...
이런 신기방기한 일이 있다니...
작가는 이 무지개 나무의 비밀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가을철 기분 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사진을 찾아보면 정말 신기하다.)
가을철 나무잎만 색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무 위에서 아래로 점차 색이 물든다고 한다.
일조, 온도, 수분과 토양의 비옥도로 설명을 하면서 한 그루 안에 여러 색을 동시에 지닌 나무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이라는 생각을 말하면서 환경변화에 대해 식물의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는 대표적인 예라고 말한다.
한 번 보러가고 싶다. 이 또한 여행으로 이어지는 결과라는 사실....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을 읽으면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비밀이 담긴 지역을 직접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하지만.. 불가능한 이 현실... 책으로 만족하고 이미지 찾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책을 읽으면서 이미지도 찾아보고 작가가 제시한 문제점에 대해 생각도 해보았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지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과학을 좋아하는 누구나, 신비한 자연 현상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