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주장에 관련된 책들은 무척 많았다. 무척 다양한 수준에 다양한 분야가 개입되었다는 점이 다시한번 느껴졌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쉽게 수긍을 했던 여러 부분이, 실제 논증에 들어가면 기술하기가 쉽지 않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서양과 비서양 지역 간 불균등에 주목하는 굵직굵직한 책들도 많았다. 다양한 학문에서 많은 책들이 있었다. 경제학 분야에서는 이런 책이 있고,

 

 

 

 

 

 

 

 

 

 

 

 

 

 

 

 

인류학 분야

 

 

 

 

 

 

 

 

 

 

 

 

 

 

요새 유명한 피케티 의 책도 그렇다고 보인다,

 

 

 

 

 

 

 

 

 

 

 

 

 

 

 

고인류와 관련된 책

 

 

 

 

 

 

 

 

 

 

 

 

 

 

 

네안데르탈 인과, 현생인류 간 다른 모습을 풍부하게(이게 주 내용은 아님)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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