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의 교학 아비담마 나, 부파불교(설일체유부, 경량부) 세친의 구사론 은 욕계, 색계, 무색계; 심소

처음 보기에는, 대승불교 교학인 유식학 도 소승불교 교학보다 범주들이 좀 늘어난 것으로 느껴졌지만, 

박인성 님의 책들이 유식학 읽을 길을 밝혀준다. 유식삼십론송 을 곧바로 파고든 <유식삼십송풀이>, 유식학의 많은 
















동아시아 한문 문화권에서 인도불교 유식학 을 연구한 중국의 법상종은,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에도 그 명맥이 끊기게 되지만, 일본에서는 그 빛이 지지 않고 유식학 연구가 살아 있었다. 그리하여 인도대승불교 교학 최고성과를 현장법사가 인도에 가서 사사받아 오고, 이를 제자 규기, 다시 그제자 혜소 를 통해 이어지고, 그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유식학의 깨달음들은 디그나가, 다르마끼르띠 까지 이른다.













유식학은 부파불교의 아비달마와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다. 부파불교들은 거의 비슷한 경장을 공유하지만, 논장(아비달마)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차이가 커지기 시작한다. 부파불교들의 차이가 생기는 지점에서, 유식불교는 그 내용을 자양분으로 삼으며, 자신만의 문제의식을 들고서 

그래서 유식불교책을 보려면 생각보다 많은 아비달마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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