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샘 유투브를 보면 영어회화는 물론이고, 정말 말이 통하는 미국인 친구가 한명 생긴 느낌이다.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국어 구사도 능숙한 올리버샘이 반가웠다. 마침 책도 내서 관심이 간다.
















일상 영어회화를 소재로 미국인 친구가 미국문화 얘기를 한국어로 편하면서 위트있게 전달한다. 이 정도면 웬만한 외국인 한국역사 전공자와 버금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학문과 대중문화로 대상만 다를 뿐이지 그 파급력은 만만치 않은 거 같다. 

유투브의 영상에서 영어말하기 연습으로 쉐도잉을 설명해주는데, 딱 지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듣고 따라하기를 하루 30분정도 같은 내용을 여러번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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