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성격유형분류와 비슷한 거 같다. 외향성 심리학자와 내향성 심리학자가 성격유형을 분류할 때, 자신들이 잘 알고 깊은 이해를 한 성격유형은 자세히 상세히 많이 분류하고, 모르고 잘 이해안가는 성격유형들은 축소해 작게 분류하는 것처럼, 기능주의자들과 행동주의자들도, 자신들이 관심갖고 깊은 이해를 갖는 부분을 확대해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다. 

에델만도 그렇고, 많은 신경전공 학자들은 의식, 심적상태, 심적과정을 작게 놓고 얘기하길 좋아하는 거 같다. 















<빨강보기: 의식의 기원> 의 저자도 그런 신경전공학자들 중 일인인거 같다. '의식'이 주인공이 아니고, 의식을 일으키는 감각질을 주인공으로 삼은 인상이다.

그래도 (내가 보기에) 인정할건 인정하고, 혹은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고, 자신이 펼칠 주장의 위치를 신중하게 만든 이도 있다. 코흐의 <의식의 탐구>가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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